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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오 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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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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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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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ㅋㅋ오페ㅇㅈ 통해서 읽었지만 책으로 소장하고 싶어 샀어요.
아그리체가 아이들의 어린 시절보면서 란트 욕을 엄청 했네요. 책을 좋아하는 데온, 항상 친절한 아실, 록사나 다 어른으로 인해 변하는 게 보여서 안타까웠어요ㅠㅠ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기억상실된 록사나와 그를 알아차리는 카시스. 왜 19금으로 출판되지 않았나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원작 나락의 꽃 피폐함 장난 아니네요.
페이지수에 비해 너무 비싸서 별하나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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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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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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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바람, 그것도 배다른 여동생과 일어난 걸로 서연은 힘든데 황도준 대표에게 들키게 되죠. 사실 남주가 이혼남이라길래 그리 큰 기대치가 없었어요. 처음엔 서연에게 하는 행동도 그렇고요. 두달 동안 퍼스널 쇼퍼하기로 된 서연를 자꾸 흔드는 게 너무 마음에 안들었어요. 몸으로만 대화하는 관계를 유지하려는 서연에겐 아버지의 바람으로 고생했던 엄마, 그리고 배다른 동생등 너무 힘든 게 많았는데 도준이로 인해 내려놓게 되어 다행이에요. 도준의 사랑 이야기 너무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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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오 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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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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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체의 붕괴후 떠나려는 록사나를 데리고 온 건 카시스 페델리안. 그곳에서 카시스는 버릴 거면 나에게 버려주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19금이여야 하는 4일간 시간을 보내죠ㅜㅜ 그리고 소설 속 4가문 중 안나왔던 오르카 훼페온에게 살인나비를 들켜 소설과 다르게 록사나에게 집착해 당황해하죠. 그러던 중 노엘 베르디움의 초대장을 받고 죽은 아실의 심장으로 만들어진 닉스를 만드게 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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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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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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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하던 모텔을 이어 운영하는 약대생 나연은 조폭보스 연석과 마주치게 되죠. 그러다 다친 연석이 숨기 위해 모텔을 찾아와 투숙객과 주인으로 재회하고 되요. 집나간 이복오빠 태성으로 인해 룸으로 끌려가서 연석까지 불러 비참한 모습을 경험한 나연은 대학교로 찾아온 연석과 일탈하기로 하죠. 그이후 헤어졌던 구남친 태민이 귀국해 나연을 흔들리는 걸 안 연석에게도 상처를 줬다는 생각에 떠나지만 연석이 찾아오죠. 위기가 있으나 해결되고 조폭에 대한 내용
나와 좀 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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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그윽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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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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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계기로 광고모델을 하게 된 송세아와 겨울마다 만나게 되는 원준한 배우의 연애담이에요. 세아는 첫만남에 준한에게 연락처를 물어보나 대차게 까이고 다시 겨울이 되자 러시아어 지도하는 사이로 키스미수사건을 남기죠. 여름에 군대간 준한은 세번째 겨울이 되자 첫 휴가로 세아를 만나죠. 두 사람의 관계가 겨울 될 때마다 조금씩 서로에게 스며드는 게 재미있었어요. 원조폭스원폭스와 원폭수 서로 잘 만난 거 같아요. 원준한의 속마음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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