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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올드 오스트레일리아

하워드 앤더슨 저/정해영 역
민음사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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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한 번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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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이 떠오르는 오리 너구리 '앨버트'의 올드 오스트레일리아를 찾아 떠나는 모험담.

페이퍼백처럼 가벼워서 부담스럽지 않게 여기 저기 들고다니면서 읽었다.

마침 챕터도 비교적 잘게 나눠져 있어서 은행에서 대기하면서도 쓱 보곤 했던 이야기.



앨버트는 동물원을 떠나 올스 오스트레일리아를 찾아 가는 동안 한 번도 편한 적이 없었고 때로는 목숨을 걸어야 했지만,

그가 나서지 않았다면 지금도 동물원 우리 속에서 늘 외로웠을 것이다.

모든 여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강하게 만들주니까.

내가 모르던 나의 새로운 면,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느끼는 유대감, 사소함에 대한 감사, 함께하는 기쁨 등.

누군가를 내 삶으로 초대하고 나도 누군가의 삶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일단 운동화를 묶어야겠다. 동물원을 탈출하여 기차를 탄 앨버트처럼 나도 물통 하나 챙겨 박차고 일어나야지.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부터 궁금했던 등장 인물의 모습을 살펴보면, 


오리너구리 앨버트


웜뱃 잭



캥거루쥐 로저와 앨빈 




너구리 TJ



 딩고


  

테즈메이니아 데빌 멀둔 

(동물 사진은 위키백과에서 참고!)

텔레비전이든 동물원이든 어디선가 우연히 보게 되면 반가울거에요. =]





고독, 배신, 편견, 약육강식, 선악 그 속에서의 우정, 모험, 존중, 용기를 말하는 이야기.

앨버트와 함께 올드 오스트레일리아를 찾아가는 동안 나도 다시 떠남을 꿈꾸게 되었다.





77p

동물원에서는 밤마다 올드 오스트레일리아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었지만, 어떤 동물도 그것을 찾으러 나서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항상 익숙한 것들로 돌아갔다. 그들의 우리, 그들의 새장, 꼬박꼬박 제공되는 끼지. 어쩌면 그들이 앨버트보다 현명했는지 모른다.



179p

올드 오스트레일리아는 여러 면에서, 때로는 좋은 쪽으로 때로는 나쁜 쪽으로 앨버트를 변화시켰다. 앨버느는 언젠가 어떤 것이 좋은 변화고, 어떤 것이 나쁜 변화인지 가늠해 볼 시간이 있기를 바랐다.



194p

앨버트는 텐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었지만, 안으로 들어가거나 입구에 덮인 커튼 사이로 텐트 안을 엿보려는 시도는 하지 않았다. 그건 그가 멀둔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뜻했고, 초대 없이 그런 짓을 할 수는 없었다. 게다가 그는 누군가의 삶 속으로 들어가면 그 경험을 통해 자신도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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