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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의 비밀! 카드뉴스 마케팅 | 기본 카테고리 2023-01-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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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초의 비밀! 카드뉴스마케팅

설미리 저
라온북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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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팅 업계에서 9차는 브랜딩 전문 카드뉴스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설미리 저자가 이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쉽고 빠르게 알릴 방법은 '카드뉴스 마케팅'라고 강조하면서 나만의 마케팅이 필요한 독자들을 위해 생존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3초의 비밀! 카드뉴스 마케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에서는 카드뉴스 마케팅의 기본적인 구조를 설명하고 2장에서는 고객과 소통하는 카드뉴스 마케팅 전략 15가지를 알려준다. 3장에서는 카드뉴스 마케팅과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 모색하고 마지막 4장에서는 카드뉴스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 본인의 작업과정을 찍은 사진이나 개인적인 시행착오를 거쳐 베스트선택이 무엇인지, 고객의 마음을 훔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 부분은 뭔지, 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창출에 연결짖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나와있다.

특히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제작과정이 쉽게 정리되어 있는 '카드뉴스 제작' 부분이 유용했다. 인스타에서 종종 카드뉴스를 보면서 전문가가 카드뉴스를 기획하고 만들고 편집하고 게시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내막을 살펴보니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었던 점이 유용하게 다가왔다. 저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어플에 대한 정보도 있으며, 카드뉴스를 제작할 때 유의사항이나 꿀팁 역시 도움이 되었다.

고객과 소통하는 마케팅 전략 핵심 노하우와 카드뉴스 제작을 배워보고 싶거나 유저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케팅을 하면서 나를 브랜딩하고 싶은 독자들이게 <3초의 비밀! 카드뉴스 마케팅>을 권하고 싶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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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피 다운 딜리 | 기본 카테고리 2023-01-3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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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피 다운 딜리

서지현 저
CLB BOOKS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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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화책 느낌에 아기자기한 코끼리의 등장으로 사랑스러움과 다정함이 느껴져 읽어보고 싶었던 소설책이다. 표지가 너무 예쁘다. <다피 다운 딜리>는 웹 소설로 연재되었다가 책으로 출간된 케이스로 판타지 소설이다. 줄거리는 외딴곳의 커다란 집에서 마법을 부릴 줄 아는 다포딜 아쉐에게 찾아온 의문의 사람 데샤드. 2년 전부터 무언가 잃어버린 듯한 느낌이 있어 여기저기 수소문하다가 다포딜에게 온 것. 다포딜은 데샤드가 꿈 수집가 페어리가 꿈을 훔쳐 갔다고 진단한다. 잃어버린 꿈을 되찾기 위해 페어리를 기다려야 하는데 마땅한 거쳐가 없는 데샤드는 다포딜 아쉐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집안 일과 농사일을 도우며 시간을 보낸 뒤 다포딜과 데샤드는 훔쳐 간 꿈을 되찾으러 페어리를 찾아 나선다.

소설 주인공은 다포딜과 데샤드인데 로맨스 장르는 아니고 잔잔한 판타지이다.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데, 막상 처음 표지에서 느꼈던 사랑스러움과 귀여운 면모는 별로 없었다. '코끼리 모양의 얼어버린 물 덩어리가 하늘에서 내린다'라는 상황은 정말 멋졌는데, 코끼리 데카르트의 역할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마법사인 다포딜이 어떤 곳에서 어떤 여가를 하면서 보내고 어떤 사람인지 관찰하는 듯한 내용이 많고, 큰 사건이 잃어나지 않아 전반적으로 잔잔하다고 느꼈다. 그렇다고 가볍게 읽히진 않았다. 문장 연결이 술술 흐르지 않고 판타지 장르인 만큼 저자가 의도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무언가', '그런 것' 등 정확한 표현을 쓰지 않는 부분이 많아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매력적인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하는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읽어볼 만하다.

중간중간 다포딜을 통해 저자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들이 비췄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있어 옮겨 적어본다.

보통 꿈의 형상은 일상생활의 기억 표상과도 같은 것을 나타낸다고 알고 있다. 삶의 깊은 의미,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인식, 어떠한 법칙, 일상생활의 여운, 주변 환경의 왜곡된 인상, 그리고 상태, 몸이든 건강이든 그것이 놓인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르며, 모두 상징적이다.-45P

농부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사람들이죠. 그것만큼 위대하며, 세상에 이바지하는 직업이 어디 있다는 건가요?-63P

어쨌든 채식주의자가 있는 반면 탐식가도 있는 거예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우리가 판단해선 안 되는 거죠. 또한 다른 이에게 강요해서도 안 돼요. 생명은 원래 생명을 먹이로 삼아서 살아가는걸요? 콩이든, 달걀이든, 살아가려면 무언가를 희생시켜야 하죠. 채식만을 고집하는 사람은 생명에 대한 차별을 하는 거라고요. 동물도 식물도 모두 생명을 지니고 있어요. 움직이지 않는다고그들이 고통받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하지 말아요. 식물들도 아픔을 알아요. 생명체잖아요. 동물과 똑같은 반응을 해요. 단지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을 뿐이에요.-73P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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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눈을 심어라 | 기본 카테고리 2023-01-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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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거기 눈을 심어라

M. 리오나 고댕 저/오숙은 역
반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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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작가 M. 리오나 고댕(LEONA GODLN)은 공연예술가이자 교육자이기도 하다. 뉴욕 타임즈 등에 기고했으며, 뉴욕대학교 등에서 예술과 장애 등에 관해 강의하고 있는 사람이다. 저자는 열 살 무렵 칠판의 글씨가 갑자기 보이지 않기 시작한 뒤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받았다. '망막색소변성증'은 망막이 서서히 닳아 없어져 결국 앞을 못 보게 되는 선천적 퇴행성 질환이라고 한다. 그 이후 40년이 지난 지금은 앞을 거의 보지 못하는 상태이지만 완전한 실명은 아닌 상태이다. 표제인 <거기 눈을 심어라>는 눈먼 시인 존 밀턴(John Milton)의 장편 서사시 『실낙원』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그럴수록 더욱 너, 하늘의 빛이여,

마음속에 빛나고, 마음의 능력 전무를 비춰라,

거기 눈을 심고, 모든 안개를 거기에서 씻어 걷어내라,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내가 보고서 말할 수 있게. 『실낙원』

칼럼을 읽는 것처럼 딱딱하고 차갑고 어려운 느낌이 든다. 페이지에 한 권씩 등장할 정도로 인용된 책에 대한 소개도 많고 관련 철학자들도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학문적인 시각장애인에 대해 정리해두고 있기 때문이다. 시각장애인의 아픔과 감성이나, 미국인 특유의 성장 에세이 느낌으로 이 책을 접근하면 안 되며, 눈멂의 역사에 관한 개인적이고 문화적인 탐구서이자 인문에세이로 접근해야 한다.

시각장애인이 주최적으로 시각 중심 문화를 탐구한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있는 가치 있는 책이다. 열 살 무렵부터 지겹도록 서서히 시력을 잃어가는 과정이 독특하게 다가왔다. 시각장애인 당사자가 썼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논리적인 자료가 방대하게 첨부되어 객관적인 시각으로 진단하면서, 이 책을 통해 눈멂은 또 하나의 '관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시각장애인의 감성적인 면모만을 부각시켜 편향적인 시각으로 생각해왔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들이 여기까지 오는데 있어서의 여정과 나름의 위치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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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비밀을 알고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3-01-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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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물은 비밀을 알고 있다

최종수 저
웨일북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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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물에 대한 신비한 느낌 때문에 물에 대해 알고 싶었다. 지구를 이루는 대부분이 물인 것도, 인간의 몸을 이루는 대부분의 것이 물인 것도 너무 신기하다. 특히, 생물의 탄생이 물에서부터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는 만큼 세상과 인간을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재료가 바로 물이 아닐까 싶다.

 

<물은 비밀을 알고 있다>에서는 과학과 문학 일상과 역사 4가지 분야에서 물의 인문학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저자는 공공기관에서 30년간 물을 연구하고 있는 최종수 연구원으로 일명 '물박사'라고 불리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물과 통한다고 말한다. 운하, 기우제 같은 인류 문명을 만든 물의 비밀부터 식량난, 기후변화, 하수 시설 같은 뜨거운 이슈까지 물 교양서라고 볼 수 있다.

 

철학적이면서도 역사서 같기도 하고 저자가 공공기관 물박사이기도 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는 책이지만 '라면 국물의 역습'이라던가, '냉장고 얼음은 왜 불투명한지'라던가, '역사를 바꾼 한 방울의 물'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어 의외로 흥미있고 또 일상에서 궁금해 할만한 부분을 밀접하게 다루고 있어서 유익하기까지 하다.

 

처음에는 저자가 모든 이치가 물로 통한다는 듯한 과장된 몸짓에 못내 의심을 버리지 못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물이라는 것이 이 세상을 이루는 중심축에 있고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깨달았다. 물은 비밀을 알고 있다를 읽으면서 과학, 문학, 역사 그리고 일상에서 물의 위치와 역할 등을 알아가면서 물에 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이었으며 더 나아가 삶의 통찰력과 지혜를 깨다는 기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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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버스 | 기본 카테고리 2023-01-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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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카이 버스

분당강쌤 저
다산에듀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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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준비 생각만 해도 두려운 단어라서 요즘엔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입시 준비에 대한 스케줄을 촘촘히 계획하고 이행하는 추세이다. 초등학생부터 입시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걱정이긴 하지만, 그만큼 입시는 인생에서 중요한 관문 중 하나인 만큼 초등학생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이번에 읽은 책의 저자는 20년 차 입시 전문가 분당강쌤의 책으로서, 초등 6학년이 되기 전 SKY 대학에 올라타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스카이버스>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입시 전쟁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초등맘의 오해할 만한 내용들에 명쾌하게 진실을 이야기해 준다. 입시 준비의 첫 번째는 대입에 대해 제도로 알아야 한다면서 대입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주고, 부모에서 학부모로서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야기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초등 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가짐을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초등 부모가 알아야 할 과목별 공부법에 대해 국어와 한자, 영어, 수학, 과학 순서로 알려준다.

책에는 분당강쌤의 경력에 기반한 노하우가 모두 담겨있다고 해도 무관할 만큼 정보의 질이 좋다. 독자로 하여금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로 구성했고,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제시한 상황별 예시문은 물론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내용도 많이 있는 편이다. 각 과목별로는 어떤 부분을 핵심과제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하는지와 공부 방법은 물론 출판사 교재별 난이도까지 정리되어 있어 상당히 유용한 부분이 많이 보였다.

초등학교부터 입시 준비를 시작하지 않으면 중학교 때는 스카이 버스를 타기 어렵다. 부모가 앞서서 대입에 대해 정확한 개념을 잡고 아이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하며 아이가 상황에 맞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스카이버스 탑승하는 마법의 필승 전략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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