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rrrrrl23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rrrrrl2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우유니
rrrrrl23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0,860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책 읽으면서 느꼈던 점들을 구체적으로.. 
마음을 담아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열정을 읽어 낼.. 
두고두고 읽을만한... 교과서 같은책.. 
이웃님 올려주신 리뷰를 읽고 많은 도.. 
새로운 글
오늘 25 | 전체 19073
2020-07-26 개설

2023-02 의 전체보기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 기본 카테고리 2023-02-28 19:07
https://blog.yes24.com/document/176489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류랑도 저
쌤앤파커스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직장인이라 업무와 관련된 자기계발서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책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이다. 저자는 뻘짓, 헛짓 안 하는 프로들은 일하는 순서와 방법이 다르다고 이야기하면서 열심히만 하지 말고 '저 친구 일을 좀 하는군'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가이드가 되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은 일하기 전, 일하는 중, 일하고 난 후 총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사 평가자와 성과 기준을 합의하고 기준에 맞춰 인과적으로 일을 진행하는 실행하는 과정과 마지막으로 스스로 성과를 평과하고 리더의 피드백을 활용 및 점검하는 내용을 담았다.

 

업무 진행에 대한 수시 보고의 중요성, 질문하기 전에 내 생각을 먼저 이야기하는 것, 메모습관, 피드백 있을 때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는 사항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뻘짓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 중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인정하고 질문하라는 부분은 그간 모르는 것을 숨기고 혼자 해결하려 했던 업무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시기적절한 조언으로 다가왔다. 업무 특성상 몇 년 주기로 새로운 업무를 새롭게 배워서 진행해야 하는 루틴이라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그에 맞게 일정을 만들어나가는 프로세스가 있어서 참고하기 좋았다.

 

  1. 업무 기록하기 : 개인적인 업무와 회사 업무 모두 기록

  2. 연간 목표 생각하기 : 나의 연간 목표와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해야 할 과제

  3. 목표 세분화하기 : 연간 목표 달성을 위한 분기별, 월별, 주별, 목표 세우기

  4. 정확한 마감일 정하기 : 업무마다 마감일 적기

  5. 긴급성과 중요성 비교해 보기

  6. 일일 성과기획서 작성 : '오늘 반드시 해야 하는 3가지 중요한 업무'기록

  7. 방해 요소 없애기

  8. 투입 노력 고려하기

  9. 끊임없기 검토하고 현실 반영

 

 

일하는 것에도 순서와 요령이 있고,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핵심을 잘 짚어준 책이다. 회사 생활을 하고 있거나 앞두고 있는 독자들이 읽는다면 상사에게 인정받는 기반이 될 거라 생각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 기본 카테고리 2023-02-28 19:05
https://blog.yes24.com/document/1764890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이삼현,김승환,김성주,손지숙,이소정,추정희,문윤선 공저
봄풀출판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블로그에 글쓰기를 시작한 지도 벌써 3년 차가 되어가는 시점에 뒤를 돌아보면,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을 때 보다 많이 발전한 글쓰기가 뿌듯하다. 어렵게만 느껴진 글쓰기는 이제서야 부담이 덜한 일이 되었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 쓰는 작업을 하다 보니 네이버 이웃들 역시 글쓰기를 취미로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책 쓰기까지 넘어가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쩌면 나도 책 쓰기를 도전해 보고 싶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보게 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에서는 책 쓰기에 푹 빠진 일곱 작가의 삶 속 책 출간 이야기를 담은 내용으로, 나처럼 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현직에 있는 작가분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글쓰기를 취미로 하다 보니 평소 '내가 무슨 책을 써?'라고 생각했다던가, 한 번뿐인 인생 '나도 흔적을 남기고 싶다'라던가 혹은 책쓰기로 하여금 얻는 즐거움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궁금했기에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일곱 명의 각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글쓰기'라는 공통점으로 만들어진 책인 만큼, 독자 역시 '글쓰기'라는 키워드를 통해 책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으며 현직 작가들의 경험으로 탄생한 노하우를 습득하는 정보서로서의 역할도 충분했다.

일곱 명의 작가의 이야기는 모두 다른 환경인데다가 동기도, 목적도, 방식도, 가치관도 다른 색을 발현하지만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 것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어떤 삶을 살더라도 누구에게나 책 한 권쯤의 이야기는 있다'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 문장이 나는 이 책을 한 마디로 정리한 문장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인간이 이렇게 경이로운 지구라는 행성에 테어나 말로 표현할 수없이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책 한 권도 내지 못할 이야기가 없지 않겠냐는 확신이 들었다. 제목처럼 <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MBTI의 모든 것 | 기본 카테고리 2023-02-28 19:03
https://blog.yes24.com/document/176488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MBTI의 모든 것

나우진,김준환,이지희 저/하다정,엄소민 그림
메이트북스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옛날부터 혈액형으로 사람 성향을 구분하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했었다. 성인이 된 이 세상에는 MBTI라는 것을 처음 테스트해 보곤 너무 잘 맞기도 했지만 나의 자기소개서를 보는 듯 깔끔하게 정리해 놓은 글이 만들어졌다는 게 신기해서 MBTI에 푹 빠져있었다. MBTI는 심리유형론을 바탕으로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고안한 자기보고식 16가지 성격유형지표를 말한다.

새로운 친구를 만났을 때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MBTI 유형을 알면서 조금 더 친근해진 느낌은 물론 실제로 더 빨리 친해지는 것도 같아 요즘은 궁금한 사람마다 MBTI를 물어본다. MBTI를 좋아해도 잇티제, 엔프제 .. 어쩌고저쩌고를 아직도 외우지 못해, 언제 한번 제대로 알고 넘어가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특히 E와 I / T와 F / J와 P는 구분이 가는데 S와 N이 무슨 차이인지 아직도 이해를 하지 못해서 궁금했던 와중에 MBTI에 대한 책을 만나게 돼서 너무 신나고 설레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MBTI의 모든 것>은 말 그대로 MBTI의 A부터 Z까지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책이며 MBTI 사용설명서라고 부를 수 있는데, I와 E의 차이, N과 S의 차이, F와 T의 차이, P와 J의 차이와 16개 MBTI별 사람의 특징은 물론 다양한 예시 상황을 통해 MBTI별로 받아들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대비해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16개 MBTI별 귀여운 케릭터도 함께볼 수 있는데, ESTJ인 나는 잔소리 대마왕 꿀벌이고 ISTJ인 남편은 강박증 있는 곰이라는 한줄 소개가 귀엽고 또 와닿았다.

ENFJ 아낌없이 주는 다람쥐

ENFP 대책 없는 웰시코기

ENTJ 잘난 척 마스터 사자

ENTP 눈치 안 보는 병아리

ESFJ 오지랖 쿼카

ESFP 파티피플 펭귄

ESTJ 잔소리 대마왕 꿀벌

ESTP 허세 가득 너구리

INFJ 속을 알 수 없는 양

INFP 우울한 토끼

INTJ 거만한 독수리

INTP 무심한 고양이

ISFJ 주관 없는 사막여우

ISFP 귀차니즘 판다

ISTJ 강박증 있는 곰

ISTP 쿨한 척하는 호랑이

필자는 사람을 들여다보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MBTI라고 생각한다. 물론 자기보고식 MBTI를 100% 믿을 수는 없지만 대체로 상대방이 삶을 대하는 태도나 가치관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은 가능해서 궁금한 사람에게는 MBTI를 물어보곤 한다. 그런 관점에서 MBTI 특성을 사전에 이해하고 사회생활에서의 도구로도 활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MBTI에 관심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 추천한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쁜 씨앗들 | 기본 카테고리 2023-02-26 10:18
https://blog.yes24.com/document/176354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쁜 씨앗들

카티아 아스타피에프 저/권지현 역
돌배나무 | 2023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쁜 씨앗들>이란 이름으로 세계적으로 위험한 식물들을 소개하는 책이 있다. 평소 동, 식물 관련 다큐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신기하고 독특한 모습과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자신을 지키는 식물들에 대한 경이로움과 호기심이 있었기에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나쁜 씨앗들>에서는 피부를 공격하는 식물, 외계 식물, 재채기를 부르는 풀과 나무, 마약과 환각을 일으키는 식물들 등 풀과 꽃 나무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식물들이 등장하고, 개중에는 돼지풀이나 시체꽃, 라플레시아와 같이 유명한 식물들도 있다. 저자의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양파, 고추, 쐐기풀, 코카나무 등 식물에 대한 특징과 역사, 작용 원리, 장단점과 효과 등을 소개하는 형식이다.

인간에게 해로운 면모는 물론 생물 다양성 훼손에 대한 문제에 대해 다채로운 시각으로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식물 분류나 학명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놀라웠던 건 이중첩자 같은 식물들이었는데 인간을 중독시키고 심지어 죽게 만드는 성분이 있는 반면 동시에 암을 억제하는 물질을 품고 있는 식물인 '주목'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식물이라고 하면 자연친화적이고 유용하면서도 순하며 깨끗하다는 긍정적 이미지가 있는데 그런 식물의 이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이런 부정적인 식물들을 '식물계의 건달들'이라고 표현한 저자의 글이 참 재미있게 와닿았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식물에 있어 '착한'식물과 '나쁜' 식물이 있는 건 아니라며 식물은 식물일 뿐이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식물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로 읽어도 좋은 난이도이며, 식물에 대한 지식과 역사까지 알 수 있어 추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다 쓴 마음은 어디다 버려요? | 기본 카테고리 2023-02-25 08:57
https://blog.yes24.com/document/1763171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다 쓴 마음은 어디다 버려요?

김단한 저
처음북스(CheomBooks)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위로와 관련된 책은 감정이 있지 않으면 뻔한 이야기로 밖에 보이지 않아 잘 안 보는 편인데 책을 짚어들고 스르륵 넘기면서 멈춘 한 페이지에 마음이 사로잡혀 각 잡고 보게 된 책이다. 그제야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이라는 멋진 타이틀과 저자가 그동안 냈던 책들을 살펴보면서 첫 페이지를 넘겼다.

책에서는 다 써버린 마음에 대한 흔적과 기록이라는 부제 속에 44개에 적은 분량의 이야기가 오밀조밀 모여있는 책이다. 길을 걷다 쓰레기를 보며 '쓰레기처럼 살지 말아야겠다'다짐하는 한편, 콜라 페트병을 보면서 어릴 적 친구 홍을 떠올리고, 양말을 보며 더럽혀진 마음을 생각하는 저자의 생각들이 담겼다. 저자는 쓰레기를 보면 생각이 많아지는지 유독 쓰레기에 대한 내용이 자주 언급되는데,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다 써버린 마음과 쓰레기가 상통한 듯하다.

44개의 저자의 마음을 읽다 보면 저자의 이야기지만 데칼코마니처럼 같았던 나의 마음을 회상하게 되고 그 당시 미처 풀지 못해 가지고 있던 감정들의 존재를 실감했다. 비슷한 추억에 비슷한 감정을 느꼈기 때문인지, 시시했다는 후기를 남긴 정신과 상담 이야기, 엄마가 책에 남긴 문장 아래 밑줄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를 통해 마음에 쌓인 쓰레기를 소거하데 있어 이렇다, 저렇다 하는 결론을 내리지 않는다. 그냥 그런 일이 있었다며 건조하고 또 담백하게 풀어놨다. 마치 자질구레하게 남은 유통기한 지난 감정을 책에 가둬놓은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