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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 공부법 | 기본 카테고리 2016-07-2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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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울대 합격생 공부법

서울대 합격생 20인 저
꿈결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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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장 큰 대학교라고 할 수 있는 서울 대학교에 합격한 사람들을 두루 모아 만들어낸 책인 이 책은 제가 처음에 접했을 땐 작가 혼자서 취합하여 주절주절 늘어놓은 책인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만 그런 책이 아니라 정말 서울대생을 면전에 대어 놓고 하나하나 캐묻는 식으로 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싶어하던 내용을 다룬 책이라 좀 더 실용적이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최근 서울대생 암기법 하버드생 암기법 등등 그런 암기법은 많이 늘어났지만 정작 서울대생이나 하버드생은 없는 그런 경우가 많았습니다. 마치 포도 음료수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냥 포도향만 첨가한 그런? 느낌이 많았었는데 이 책은 100% 서울대생의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절대 주변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끼고 공부하지 말기를 당부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공부라면 자신이 있는 저로서도 스마트폰의 폐해를 익히 알기 때문에 예전에 시험이 있기 6개월 전부터는 아예 스마트폰을 끊어버리고 세속과는 단절된 삶을 선택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신이 분산이 되면 절대 한 곳에만 집중을 할 수 없는 인간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예였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인터넷 강의였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어떻게 하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 실강이 무조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실강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공무원 수험생활을 하면서 인터넷강의를 활용해보기도 하였으며 실강을 활용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인터넷 강의가 자신의 확고한 의지가 결여되어 있다면 정말 안좋습니다만 자신의 의지가 충분하다면 오히려 인터넷 강의가 훨씬 낫다는 생각을 하였고 결국 그 생각이 옳다는 것을 증명했었습니다.

이 책은 어른의 입장에서 무조건 적인 주입식으로 적은 책이 아니라 실제로 그 전해까지만 해도 같은 입장이었던 사람이 썼는 책이다보니 조금 더 활용성이 놓았으며 접근성이 높은 책이었습니다.

과연 지금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가 있다면 꼭 한번쯤은 읽혀봐야할 책일 정도로 깔끔하고 필요한 요소를 적재적소에 잘 배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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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의 통찰 | 기본 카테고리 2016-07-2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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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등의 통찰

히라이 다카시 저/ 이선희 역
다산3.0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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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아무래도 1등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오래된 전통(?)상 1등이 아니면 기억을 잘 해주지 않는 풍습이 있다보니 어떻게든 1등을 해야하는 숙명에 놓인 일도 자주 봤었습니다. 누구나 하고 싶다는 1등은 어떻게하면 우리가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1등이라는 것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게 주목을 받아본 적도 없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남들에게 인정을 받음과 동시에 남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 1등을 거머쥘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한 생각을 이 책에서는 한없이 펼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노력"만 한다면 1등이 된다고 굳건히 믿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노력"만으로 1등이 될 수 없음을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강점과 약점 그리고 안정과 위협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SWOT (일부에서는 TOWS분석이라고도 합니다.) 분석을 하도록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본디 경영학에서 나왔으며 행정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이 분석기법을 이 책에서 봤다는 자체가 신선했었습니다. 우리가 강점으로 삼고 있는 것을 백분 이용을 해서 그 분야에 있어서 1등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그 약점이라는 것을 최대한 보완을 해서 1등에서 누수되는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분명 우리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1등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분석을 잘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판단을 못했던 것 뿐입니다.

앞으로 제대로 된 판단을 하시어 1등을 거머쥘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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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스페인을 걷고 싶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7-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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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혼자 스페인을 걷고 싶다

오노 미유키 저/오브제 역
오브제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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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서 스페인은 붉은 깃발로 대표되는 투우의 나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 펠리페 대제의 "무적 함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만 그 무적함대와 그리고 붉은 깃발과는 대비되는 이 책의 분위기는 저를 사뭇 점잖게 만들어주는 요소이기도 했습니다. 예전 1932년 콘돌 군단으로 대표되는 스페인 내전에서는 (여담입니다만 이 일로 인해서 스페인은 겉으로는 중립을 표방하지만 내부로는 독일을 지원하는 나라가 됩니다. 그 예로 독일 제200 사단은 스페인 지원군으로만 편성이 되었습니다. 그 후에 레닌 그라드 공방전에서 활약을 합니다. 사령관 마저 스페인 사람이였다는 건 안비밀...) 프란시스코 프랑코 총통의 정부군과 반군사이의 불화로도 유명한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 슬픈 역사를 간직한 스페인을 걷는다는 기분은 어떨까요?

과연 우리는 그런 슬픈 역사를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을까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스페인은 고난과 순례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남부에서 스페인의 산티아고까지 800km가 넘는 여정을 걸어가는 그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여행에 대한 욕구를 조금 더 자극하기에 충분한 요소였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행은 분명 험난하고 불편하게 해야 진정한 여행이다! 를 자신있게 외치는 사람 중 하나라 이렇게 하나하나 자신의 발로 밟으면서 자신이 주체적으로 느끼고 감상할 수 있는 여행을 저는 사랑합니다.

저는 그 여행을 통해서 제가 느끼는 것이 많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여행에서 어떤 것을 얻는가에 대한 대답이었습니다.

과연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여행에서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가요? 이 책에서는 스페인을 홀로 걷는 길에서 자신의 성찰을 가장 중히 여기는 듯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눈과 발로 직접 닿고 직접 느끼는 것을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가치는 그 사람마다 그 각기의 최고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여행을 하더라도 자신만의 최고의 가치를 느끼면서 하는 여행이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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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16-07-1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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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린다 로텐버그 저/주선영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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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친다. 는 이야기를 어렵풋이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느 분야에 최고가 되려면 그 분야에 미쳐야 도달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어릴 적부터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디 하나에 미친 사람을 우리는 곱게 보지는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바른 생활에서 벗어난 사람을 우리는 "미친놈" 또는 "돌아이"라는 이야기로 폄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야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오타쿠를 집에만 있는 히키코모리와 같은 의미로 통하지 않고 어떤 분야든 심취해 있으며 그 심취한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식견을 지니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딘가에 집중하고 그에 미친 사람을 점점 우대해주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상명하복식의 군대문화를 답습하는 기업도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Soft적인 여성적인 기업문화로 바꾸어 가려는 기업이 점점 눈에 띄면서 어느 하나라도 잘 하면 그분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문화가 점점 생겨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최근 구글에서는 파격적인 근무형태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었습니다. 바로 획기적인 유연근무제인데요 어떤 시간에 출근하든 근무시간을 8시간만 채우면 된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출처. 구글의 미래)

또한  일본에서 잘나가는 기업인 도요타에서는 2주에 세시간 반을 근무하거나 재택근무가 가능하도록 배려하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었습니다. 일본의 경직적인 조직문화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 발표가 얼마나 획기적인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출처. 아주경제 2016.07.11.자 일본기업들 확대되는 기업근무 일부 발췌)

이렇다 시피 점점 경직적인 9-6근무제가 아닌 자신의 바이오리듬에 맞도록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활용하도록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으며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은 자아실현 욕구가 있습니다. (Maslow의 욕구이론 일부 인용)

하지만 아직 경직적인 조직문화에 치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잦은 야근으로 개인 개발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예전에 잠시 봉인해두었던 자신의 덕력을 다시한번 발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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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시간의 재발견 | 기본 카테고리 2016-07-1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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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만 시간의 재발견

안데르스 에릭슨,로버트 풀 공저/강혜정 역
비즈니스북스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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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예전에 1만시간의 법칙이라는 책으로 열품을 불어일으켰던 1만시간에 대한 재발견을 적은 책이었습니다. 3시간씩 10년을 투자하면이라는 전제를 붙이고 있었습니다만 이 책에서는 목적의식이 없는 투자는 무의미한 투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노력"이라는 단어도 무작정 노력만 한다고 성사되는 것이 아니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는 노력을 해야지 제대로 된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 누군가가 특출난 능력을 지니고 있다면 누구나 이렇게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쟤는 태어나서부터 타고났어."

라고 이야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예전 모차르트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옳지 않음을 밝혀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가설에 대한 증명일 뿐이고 언제든 그 증명은 번복될 수 있기 때문에 저도 100% 확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그 누구도 고스톱과 같은 거저먹기 식으로 얻은 능력은 절대 없습니다. 예전에 피겨여신으로까지 칭송을 받았던 피겨선수 김연아의 발을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여성분의 발인가 싶을 정도로 일그러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승엽 야구 선수 같은 경우도 피나는 노력으로 인해 아직도 갱신하지 못한 홈런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피나는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좌절을 맛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자신의 능력부족이 아니라 주변 환경이 그를 뒷받침해주지 못했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 아인슈타인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다른 결과를 도출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미친짓이다."

우리는 어떤 일이든 실패를 한 번 이상은 겪습니다만 그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 제대로 된 목표의식을 가지지 않고 무작정 노력만 한다면 그야 말로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헛고생만 할 것이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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