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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 기본 카테고리 2017-01-2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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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1일

젤라나 먼미니 저/이정민 역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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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만에 그동안 살아왔던 자신을 바꿀 수 있다면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사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을 먹으면 3일 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는다는 작심삼일 하지만 그런 작심삼일을 넘기면 작심3주가 됩니다. 즉 자신을 바꿀 수 있는 한계점에 다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3주를 버틴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1주차는 알아차린다는 자각의 시간이었으며 2주차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시간이었으며 3주차는 변화된 자신을 가지고 어떤 목표에 다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만큼 3주의 시간을 체계적으로 쓸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안돼 나는 글러먹었어 나는 더이상 뭔가를 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셨다면 21일을 한번 실천해보시기를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멘탈이 약한 사람을 보고 유리멘탈이라고 일컫는 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사실은 유리멘탈에 속하기는 합니다만 마음먹은 것을 하고자 할 때는 정말 무작정 달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 있어서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필요했는데 끝까지 하는 것을 종합해보면 꼭 3주를 넘기는 것은 지속적으로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처음 시작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할 것인가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될 듯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O,X로 표시하여 구분지을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없는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힘을 뺀다는 안하는 것보다 못하기 때문에 확실히 자신이 할 수 있는 분야를 정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부디 올해는 유리멘탈에서 벗어나 자신이 분명 할 수 있는 것부터 정복하여 끝내 승리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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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퓨처 | 기본 카테고리 2017-01-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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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빅뱅 퓨처

LG경제연구원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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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자고 일어나면 기술이 한참 바뀌어져있을 정도로 굉장히 빠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조금만 방심하여도 저 끝으로 도태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스마트폰이라는 생각은 전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통화도 가능하며 사진도 찍을 수 있고 MP3기능도 있으며 동영상도 볼 수 있는 기계가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만 그 밑에 댓글은 다들 미친사람이라는 말을 했을 정도로 지금을 상상하기란 힘들 정도였습니다만 지금은 당연시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2030년까지 예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예측하기 힘든 미래입니다만 그래도 지금의 기술을 토대로 어떻게든 예측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사물인터넷이라던가 아니면 드론을 이용한 업무 혹은 택배는 이 책에서도 점점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자연에너지를 전력화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태양광발전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려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특히 풍력발전은 계속적으로 건설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 추세에 맞추어 최근에는 석탄발전소를 지속적으로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대요동 속에서 우리가 어떤 자세로 대비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시해야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고령화/저출산"사회였습니다. 지금도 어느정도 그런 사회가 가시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만 더더욱 초고령화의 사회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노동가능 연령은 끽해봐야 60세입니다. 최근 1년 사이 평균 0.4년의 수명이 늘어난다는 발표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노후가 제2의 인생이 아니라 제2의 고통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줬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미래는 기대와 궁금함이 아니라 재앙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이렇게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미래에 도태가 될 것인지 아니면 미래를 주도하는 얼리어답터가 될 것인지 선택을 해야하는 기로에 놓여있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이론과 지식이 없다면 어떤 노력을 해도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렇기에 제대로 된 준비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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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간 마음공부 | 기본 카테고리 2017-01-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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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70일간의 마음공부

송석구,김장경 공저
싱긋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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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법정 스님의 이야기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소유의 법칙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책과 말씀에서 얻은 결과는 바로 우리가 마음을 비우는 것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적이 바로 "탐욕"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저도 탐욕이 저를 갉아먹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종교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불교 교리를 상당히 많이 좋아합니다. 인간 자신의 개선을 추구하기 때문인 듯합니다만 저는 완벽하게 이타적인 사람은 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이 책은 그런 경쟁사회속에서도 남을 조금은 배려해주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도 언급한 불교 경전인 "백유경"을 마음에 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불교 경전이라고 하면 "반야심경"(사실 개목사 주지스님께 이 말을 여쭈었을 땐 그 어려운 경전을 어찌 강독해달라고 하냐고 핀잔을 맞기도 했었습니다.)밖에 모릅니다만 이 책을 통해서 불교의 어려 말을 배울 수 있어서 참으로 유익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저도 인간입니다만 인간의 이기가 인간에게만 폐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이 지구에 생을 같이 하는 존재에게도 민폐를 끼치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인간의 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그 흔한 버팔로가 멸종을 했으며 지금도 계속해서 멸종위기종이 지구에서 그 생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이기로 절대 그런 살해행위를 그만두지 않고 그 부산물을 계속해서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지속적인 수련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소젖을 짜는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한번에 많을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나브로 즉,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바쁘게 살아가고 있으며 저같은 경우도 상당히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바쁜 삶 가운데서도 자신의 인간적인 본성을 잊지 않도록 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부디 우리의 마음을 바르게 가지어 인간성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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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재 이상설 평전 | 기본 카테고리 2017-01-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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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재 이상설 평전

김삼웅 저
채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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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재 이상설이라는 분은 예전부터 헤이그 특사파견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들었었습니다. 이준 이위종 이상설 이렇게 세분이 가셨지만 결국 이상설은 궐석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대한제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기했었습니다. 그렇게 자신은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행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1905년 대한제국은 일본제국에 외교권을 박탈당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외교권을 박탈당한 서러움을  풀어보고자 헤이그에 이상설 선생을 파견합니다. 그 전의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본디 이상설이라는 분의 업적은 헤이그 특사파견에서부터 역사 교과서에 나옵니다만 사실 그 전 1906년 한달 동안 영의정을 지낸 기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국의 암담한 현실에 그 자리에서 사직을 하고 맙니다...

그렇게 사직한 자리에서 1년 후 자신은 헤이그로 떠날 때까지 어떤 심정으로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을 바라봤을지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은 전혀 모른 상황에서 궐석재판으로 사형을 언도받고 다시는 밟지못할 조국으로 가는 길을 단념할 당시의 심정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 심정을 이 저자는 세세히 그려내고 있었습니다.

이상설 선생은 그길로 한흥동을 건설하였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1914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권업회를 만들었으며 그 자리에 성명회와 대한민국 최초의 임시정부라고 할 수 있는 대한광복군정부를 설립하였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이상설 선생의 일거수 일투족을 담아내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사실 1917년 이상설 선생이 돌아가시면서 "조국이 해방되기 전까지는 나의 제사를 지내지 말아라."라는 유언과 함께 자신의 유골은 러시아의 강에 뿌려졌습니다. 헤이그로 떠나는 길에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조국을 그리면서 강물처럼 흘러갔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거수 일투족을 담아내려는 노력과 어려움이 절실히 보였습니다. 사실 이상설 선생이 돌아가시면서 그에 관련된 문고는 소각되었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문서는 주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듬어갈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더더욱 이상설 선생을 담아내려는 노력을 처절하게 했던 책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다시한번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일수록 우리 대한민국에서 먼저간 분들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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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17-01-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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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

김낙회 저
시그니처 |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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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하면서 자주 보는 장면이 있다면 고심하고 고심한 끝에 함장이 이런 명령을 내립니다.

"전원 퇴함!"

이라는 명령이 내리기 무섭게 전 장병은 자신이 평생 지켜야할 함선을 버리고 퇴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평생 지켜야할"이라는 단어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전함이나 구축함 등과 같은 물품은 프레스에 찍어서 나오는 물품이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전시에는 생산량이 한정이 되어있기 때문에 쉬이 버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명령을 내린 함장은 더욱더 지켜야할 장병들의 목숨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크게는 전투력을 보존하기 위함도 있습니다만.) 이런 장면에서 보듯이 리더는 반드시 지켜야할 것과 버려야할 것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의 공채출신 CEO 김낙회 씨 같은 경우 이런 리더의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는 리더였습니다.

특히 광고회사 같은 경우는 정말 강조해야할 부분과 강조하지 말아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예전에 폰광고의 역사를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사소한 것 같으면서도 그 사소한 부분이 그 폰의 기능을 강조하는 것이라는 말에 광고의 효과에 대해서 정말 큰 효과가 있구나라고 느낀 기억이 있습니다.

광고회사의 CEO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도 그만큼 큰 역할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바로 리더의 역할은 단지 군림하는 역할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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