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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 기본 카테고리 2018-02-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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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

systrader79,이성규 공저
이레미디어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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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입문하기 전에 꼭 읽어야할 책"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싶습니다. 이때까지 주식에 관한 책을 봤지만 소위 말하는 "지자랑"에 가까운 책을 많이 봤었습니다. 나는 이렇게 주식을 해서 벌었다 그러니 니들도 이렇게 주식을 하면 벌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하는 자칭 전문가들의 주식꾼이 적은 주식서를 봐온 저에게 있어서는 이 책은 첫페이지부터 차분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히려 이 책을 보면서 실제 네이버금융, 다음금융 ETF코너와 S&P500 선을 대어보고 비교를 하면서 책을 볼 정도로 몰입감을 주기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주식이라고 하면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수단 혹은 단타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인식되어왔던 것이 사실이고 실제로 대부분의 개미투자자들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보기 전까진 저점에 매수해서 고점에 해도하는 것이 정석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신선한 충격을 줬던 것이 바로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이 말을 듣는다면 미친소리하는거 아니야? 돈을 벌려고 왔으면 돈을 벌어야지 왜 돈을 잃는 걸 두려워해?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사실 투자를 해보면 생각처럼 되지가 않는 걸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투자한 주식은 약속이라도 한 듯 다 내려가는데 내가 투자하지 않은 주식은 일부로 놀리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면서 고점을 모르고 올라가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아마 우리가 일반상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하여봅니다. 개미투자자의 95퍼센트는 대부분 주식판에서 손실을 본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인을 따라가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본질은 지금 이 글을 적는 저도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분들도 다 기관이나 외국인이 아닌 "개인"입니다. 아무리 투자를 잘 한들 개인은 개인입니다. 그렇다면 개인이 합리적인 판단을 근거하여 장래를 예측하고 정확하게 투자를 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가능합니다. 개인이 정말 모맨텀 분석과 YOY분석 그리고 차트 재무구조까지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주식투자자는 카더라 통신의 소위 말하는 "찌라시"나 오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따라 넣기 일쑤입니다.

최근 코스닥이 900까지 상승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경기가 호황이었습니다만 주변 주식투자자 중에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이유 또한 앞서 말한 바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셀트리온 3형제"덕분에 글을 적은 저도 수혜를 조금 봤었습니다만 사실 이렇게 답이 딱 나와있는 투자는 잘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라는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적어도 30개의 종목을 아울러야 하지만 시간과 역량상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그걸 할 수 있는 도구로 ETF를 이용해보자는 취지는 정말 참신했고 저도 이 책 덕분에 ETF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ETF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위해서 단기적인 시작이 아닌 장기적인 시각을 위해서 이 책을 읽고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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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이스트 | 기본 카테고리 2018-02-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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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우이스트 NOWIST

맥스 맥케온 저
보랏빛소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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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유행하고 있는 단어를 골라보라면 아마 YOLO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욜로족 또는 혼술족 혼밥족으로 대표하는 단어입니다. 최근 1인가정에 걸맞게 혼술과 혼밥이 가능한 공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즉, YOLO는 개인의 일탈이나 사회부적응이 아닌 자기 자신을 좀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우이스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욜로라는 단어를 한번 되짚어볼 필요가 있어 언급하였습니다. 지금 현재만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개념에서 조금 더 발전하여 미래가치를 위해서 자신에게 투자를 한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던가요? 최근들어서 대한민국의 술소비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책맥"이라는 단어가 급부상하는 것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 둘의 상관관계는 전혀 없어보이기도 합니다만 제가 보기엔 아마 미래를 위해서 무의미한 인간관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변화로 인식을 하였습니다.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저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최근에는 사람보다는 내면이라는 생각으로 불필요한 만남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정말 사회성을 잃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 적도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지금 당장의 즉흥적인 만남보다는 미래의 저에게 투자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기계발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도 나우이스트를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 나우이스트는 방해가 무언가 다른 일을 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방해 자체가 이미 새로운 것이기 때문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저는 완벽한 나우이스트는 아니지만 적어도 자기계발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에 지금 저의 선택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시작의 중요성을 누차 강조하고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시작하는 것이 정말 힘들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마음 먹은 바가 있으면 생각한 즉시 바로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저의 계발을 위해서 과감히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취할 것을 취하는 작업부터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시간을 아껴쓰려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5년 10년 후에는 좀 더 발전한 자신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저는 오늘도 부단히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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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리모델링 | 기본 카테고리 2018-02-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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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즈니스 리모델링

정효평 저
새로운제안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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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뭐냐고 초등학생에게 물었더니 가장 먼저나오는 말이 바로 "야근"이었습니다. 야근공화국이라고 이야기하는 나라 OECD국가중에서 항상 평균이상을 웃도는 신기한 나라 그것이 바로 한국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6시이전에 퇴근하여 개인시간을 가져본 기억이 가물가물 할 정도로 정시퇴근이라는 걸 생각해본 적이 없는 듯합니다. 최근 들어서 워라벨이라고 하여 일과 개인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삶을 트랜드로 삼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지라고 마음먹고 업무를 수행합니다만 결국은 야근을 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우리는 6시 이전에 퇴근할 수 있는 업무입니다만 항상 5시 30분에 시계를 바라보면서 야근을 해야하나... 라는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우리에게 6시 이전에 퇴근하게 해줄 수 있는 하나의 팁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바쁜 직장인마저도 틈틈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큰 활자와 얇은 책이라는 간결성에 가장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점이 바로 종류를 줄이는 것과 그리고 시간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보면 단순한 내용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단순함이 오히려 실효적인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줬었습니다. 가장 좋은 예를 들자면 어딜가도 맛집은 절대 메뉴가 많지 않습니다. 많아봐야 서너개정도의 메뉴를 제공합니다만 오히려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김밥가게보다 손님은 더 많습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하기에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합니다만 굳이 그런 정보가 필요하지 않다면 과감하게 줄이는 것이 중요함을 설파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실천"이었습니다. 나는 안되 나는 어차피 해봤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적어도 지금바로 실천을 해본 뒤에 판단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우리가 한번이라도 실천했던 사람과 실천조차하지 않은 사람과 대화를 해보면 바로 그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자는 자신이 해봤기 때문에 실패한 이유를 알고 있지만 후자는 자신이 왜 잘못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도 실천이라는 단어에 강조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많이 일하고 적게 쉬는 직장인일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바람직한 삶이 아니라는 건 그 누구도 믿어 의심치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직장과 개인의 삶을 조화할 수 있는 첫걸음 바로 실천이 아닐까 생각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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