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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19-10-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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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안철수 저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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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안랩, 의사, V3, 국민의당 등등이 있지만 사실 저같은 경우는 "누굽니꽈아아아아!!!"가 더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뭔가 약해보였던 사람이 강한 임팩트를 주기위한 느낌이었지만 신선하게 다가온 그 단어입니다. 그런 이미지였던 안철수가 이번에는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달리기를? 이라는 의문으로 첫장을 넘겼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쓰는 책은 무거운 책이거나 아니면 본인의 자랑(?) 글이었습니다만 이 책은 그런 짙은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담담하고 차분한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실제 이 책의 표면의 질감또한 차분한 느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이 책에서 주는 담담함이 저에게 전해졌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독일에서 본인이 느낀 것 그대로 담담하게 적어나가고 있었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한 것부터 그리고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객원연구원으로 업무를 하는 모습도 담담히 적어나가고 있었습니다.

이 책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독일의 모습이었습니다. 독일을 동경해서 독일어를 배우고있는 저에게 있어서 독일이란 이런 곳이구나를 느끼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독일의 물가가 싸다는 것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찍은 사진 옆에 본인이 결제한 금액을 찍은 영수증을 보는 순간 아... 정말 독일에 가고 싶구나를 느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중간 중간에 본인이 찍은 사진을 간간히 넣어서 보는 재미를 한층 돋워주는 듯했습니다.

달리기라는 단어는 사실 듣기만해도 숨이 끝까지 차오르는 느낌을 주는 단어입니다. 저도 달리기를 잘 못하기도 합니다만 이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을 아. 나도 달리기를 해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안철수 대표가 마지막 골문을 넘을 때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느낀 것은 그만큼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이었습니다. 그 행복한 표정에서 나오는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행복함 그 자체였습니다. 과연 그런 저의 마음을 십분 헤아렸던가요? 마지막에는 달리기를 시작할 때 지켜야할 점을 일목요연하게 나열하고 있었습니다.

달리기는 오롯히 본인과의 치열한 싸움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끝까지 버티는 사람만이 그 성취감을 느낄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저도 신발끈을 질끈 동여매고 달리기를 시작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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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뒤집기 | 기본 카테고리 2019-10-0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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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사카 유지의 일본 뒤집기

호사카 유지 저
북스코리아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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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일본과 관련된 문제는 민감하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최근 일본의 일방적인 통보로 인하여 시작된 한일간 무역분쟁과 수출분쟁이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슈 하나하나가 한국에서는 일본에 대한 불매운동으로 이어져왔습니다. 누가 하나 계획하지고 않았고 누가 하나 지시한 적도 없었지만 하나 둘씩 그 불매운동에 참가를 했고 지금은 대대적으로 보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불매운동은 현재지속형입니다.

한국에 연구차 들렀다가 이번엔 귀화신청까지 해서 한국에서 교수로 재직중인 호사카 유지 교수는 이런 현상을 보고 일본이 우발적으로 저지른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유학의 나라 성리학의 나라였던 한국에서는 병학(군사학)은 평화를 해치는 학문이라고 하여 천시하다시피 했습니다만 전국시대를 거쳐 지속적으로 내홍을 겪었던 일본으로서는 생존학으로서 군사학을 배웁니다. 그리고 그 군사학의 대가 손무의 손자병법을 바이블처럼 여기면서 몸에 습득을 합니다. 손자병법을 한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은 "지피지기 백전불태"라는 어구를 가장 많이 알 것입니다. 그처럼 일본은 일본을 알고 한국을 분석하면서 그에 따른 대응책을 계획하고 그 계획이 완벽하게 수립하지 않으면 절대 행동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2차세계대전에서도 중국대륙을 침략할 때 우발적인 것 처럼 보이지만 철저한 계획을 동반해서 만보산 사건을 유발시키는가 하면 류탸오후 사건을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무다구치 렌야와 같은 명장(?)이 우발적으로 벌인 사건이 중일전쟁으로 비화되기도 했지만 그런 중일전쟁 속에서도 그 큰 중국대륙을 점령하기 위해서 이른바 1호작전이라고 일컬어지는 중국내륙점령계획을 기획하여 실행하여 중경마저도 위험에 빠지게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만큼 일본은 그 누구보다도 철저하게 그리고 완벽하게 계획하고 실행하는 민족임을 시사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명장의 이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혹자는 왜 우리가 일본사를 알아야하는가? 라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 역사도 모르는데 왜 굳이 일본사를 구태어 배워야하는가는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그 배움도 다름은 확연합니다만 일본에서는 한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분석하고 배우는 지한파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해협 해전(일본명 쓰시마 해전)에서는 도고 헤이하치로는 이순신을 그렇게 존경한다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하였고 그의 참모 아키야마 사네유키는 이순신의 장사진을 응용한 정자진법 개발하여 세계열강에서는 그 누구도 일본의 승리를 점치지 않았지만 최강함대라고 불리는 러시아 발틱함대를 분멸하기에 이릅니다. 1854년 페리의 강제개항이후 해군력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던 일본이 해군전술이 있을리가 만무했습니다. 하지만 함대를 편성한 후 50년채 되지 않아 아시아의 최강으로 불렸던 청의 북양함대를 격파하였으며 심지어 세계 최강이라고 불렸던 발틱함대를 분멸한 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런 나라와 분쟁을 한다는 자체가 철저한 분석이 없다면 부지불식간에 잠식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호사카 유지교수는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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