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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시크릿 100선 서평 | 기본 카테고리 2013-12-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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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차 세계대전 시크릿 100선

줄리안 톰슨,앨런 밀레트 공저/조성호 역/김태영 감수
책미래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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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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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입장에서 책을 보는 시각1.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책을 보려는 시각2. 단순한 독자로서 책을 보려는 시각 3. 3가지의 시각으로 이 책을 보았습니다.

 

우선 구성은 100가지의 아이템(인물사도 아니며 전쟁의 순간을 적은 것도 아닌 전쟁에 관련된 물건을 사람과 연관하거나 2차세계대전의 사건과 연관하여 스토리 텔링식으로 적은 책이였습니다.)

 

처음 김태영 전 국방장관님의 인사말로 시작된 책은 저에겐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최근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중심에 계셨던 분이시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셨고 산전수전공중전까지 겪으신 백전노장의 시각에서 감수를 하셨다니 이 책에 대한 기대감도 그만큼 컸었습니다. 그리고 번역을 하신분도 전문 번역가가 아닌 육군사관학교를 나오셨고 그만큼 군사학에 대한 지식도 남다르셨기 때문일겁니다.

 

내용은 매우 좋았습니다. 정말 2차세계대전에 대한 이야기를 물건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런 일이 있었고 저런 일이 있었고 이렇게 그에 얽힌 이야기를 하나하나 전쟁통을 겪은 할아버지의 옛날이야기처럼 하나 둘씩 풀어나가는 걸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었습니다.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2차세계대전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싶다. 혹은 2차세계대전때 쓰인 물건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  이런분들은 정말 이 책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은 전체 풀컬러 버전으로 정말 정성들여 만드신 흔적이 구석구석에 깃들어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글만으로 이루어진 여타 2차세계대전 책과는 다르게 눈이 피로하지 않으며 지루함이 없었습니다.

 

정말 책이란 게 구성에 따라서 보는 재미가 이렇게 달라지는가 라는 것을 2차세계대전 시크릿 100선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밀리터리 매니아다 2차세계대전에 쓰인 물건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고 그 재원에 대한 자세함을 원하고 그 전투기와 탱크 등등을 만들때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는지를 알고 싶다면 정말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전문 번역가가 아닌 육군사관학교 출신이신 분이라 번역이 약간 깔끔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정말 한두번 읽은 정도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원문을 조금 의역을 해서 알기 쉽게 적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좀 컸었습니다.

 

그리고 오탈자도 몇 자씩 보였습니다. 물론 책에 오탈자가 없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만 그렇게 치명적인 오탈자는 아닙니다.(사실 제가 무력이라고 써야될 곳에 무럭 이라고 쓰인 오탈자까지 잡아내는 정도라 공문서 보낼때 오탈자 여부 감수하는 역할도 제가 맡으니까요,) 오탈자에 예민하신 분 아니면 찾기 힘드실 겁니다.

 

그리고 책 크기가 다소 커서 지하철이나 기차안에서 읽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따로 책 읽을 시간을 내기가 힘든 직장인으로서는 이동하는 시간인 지하철이나 기차 혹은 차 안에서 읽어야 하는데 책이 좀 두꺼워도 그렇게 편집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이 컸기 때문에 중간 중간에 들어간 사진들이 눈에 확 띄게 보일 수 있어서 그런 단점을 어느정도 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평화는 힘으로 지켜야한다.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감수를 마치고

버해 줄 수 있었습니다만 가장 큰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였습니다.

 

제가 단점으로 적은 3가지는 책 내용과는 전혀 무관한 단점입니다. 그만큼 내용에는 하자가 없으며 오히려 이책으로 하여금 제가 부족한 지식을 더해주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저는 책을 볼 때 머리글부터 먼저 보는 성격입니다. 거기서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평화로울때 전쟁을 생각하며 그에 대한 대비를 한다.

 

2차세계대전 시크릿 100선이라는 책은 단지 전쟁에 쓰였던 물건으로 끝나는 책이 아닙니다. 전쟁에 대비한 자가 전쟁이 터졌을 때 대비하는 모습과 전쟁에 대비하지 않은자가 전쟁이 터졌을 때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준 책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북괴와 대치 중에 있습니다. 정작 국가관과 안보관이 확고해야할 우리 자신은 관심이 없으며 그런 이야기는 다른 사람이야기로 치부해버리지는 않는지 반성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책 정말 좋습니다. 우리가 일부러 찾아서 봐야할 사진들이 이책에 그냥 다 실려있습니다.

 

꼭 한번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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