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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과학의 만남 '보존과학' 이야기 | 도서 리뷰 2022-11-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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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으로 보는 문화유산

신은주 저
초록비책공방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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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생겨 해당 도서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역사와 과학이라, 어찌 보면 나의 가장 취약한 부분인 역사와 가장 흥미 있어하는 부분인 과학이 접목되어 있다는 점에서 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역사가 담겨있는 문화재를 어떻게 과학적으로 분석을 했을까에 대한 의문점을 가진채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바로 <보존과학>이었다. 역사 속에서 있었던 다양한 문화재가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보존해나가야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언급되어 있었다.

책의 구성은 문화재의 재료에 따라 시대상으로 연결시켜 전개해나갔는데, 예를 들면 <봉수형 유리병>과 그 재료인 <유리>와 연결시켜 설명했다는 점이다. 유리를 언급한 이유는 이 부분을 제법 흥미있게 봤었기 때문이다. 유리는 고체라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고체가 가지고 있는 분자 구조가 아니기에 액체로 분류되어 있다는 사실은 정말 놀라웠다. 사실상 이 부분 외에도 다양하고 신기한 내용들이 많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저자가 굉장히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가면서 조사를 많이 했구나."였다. 참고문헌을 보니 많은 논문과 자료들이 기재되어 있었고, 이에 전문적인 신뢰를 얻었다.

다만 과학적인 내용이 다수 나와있었기에 이해하기가 살짝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저자가 열심히 풀어서 설명하기는 했지만, 읽어나가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 또한 재미나게 읽어나갔다. 새로운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큰 도전이자 흥미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공부 목적으로 책을 읽어나갔다가 오랜만에 흥미롭고 여유롭게 도서를 읽어나가니 설렜다. 누구도 읽으라고 강요하지도 않았고 이 내용에 대해서 시험을 본다거나 테스트를 하지도 않는다고 생각하니 이해도가 더 잘 됐던 건 사실이다.

간만에 여유롭게 책을 읽어나갔다는 점에 큰 감사함을 느낀다.
또한 오랜만에 서평을 썼다는 것에 대해서도 내 자신에게 기특함을 선사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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