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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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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낭자 뎐 - 이재인 | 한국추리 2021-09-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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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호랑낭자 뎐

이재인 저
연담L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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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낭자뎐'은 '2회 추미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요즘 '추미스'시리즈를 잼나게 읽고 있는지라..

'호랑낭자뎐'도 시작을 했는데요..

 

소설의 시작은 '광기'어린 '왕'의 모습입니다..

'가상'의 '시대'이지만, 읽다보면 '연산군'임을 알수 있는데요..

그는 '왕'이 되자말자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후궁'들을 살해하는데요

 

이후 기이한 일에 시달리는 '왕'

'귀'에 '부엉이'소리가 계속 들려오고..

심복인 '민도식'에게 둘째동생인 '무영'을 찾아오라고 하는데요..

 

원래 '왕'의 동생은 '대군', 이복동생도 '군'이라는 '호칭'이 붙기 마련인데..

'무영'은 그냥 '무영'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어머니는 '무당'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앞에서는 '대감'이라고 불러주지만..

뒤에서는 '천출'이라고 무시하고 욕하는데요

 

그런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무당'인 '어머니'의 '피'를 이어받아 '사령'을 볼줄 알았는데요

 

'민도식'은 '무영'을 어떻게 찾느냐 '고민'하는 한편..

자신이 벌여놓은일로 통해 '큰일'을 당할까 걱정중인데요.

 

그런데...'무영'은 '제자'인 '해랑'과 '도성'으로 알아서 오는중...

'왕'은 '무영'에게 부탁을 하면서도

뒤에서는 '네깟넘'이라며 '무시'하는..

 

그런 '무영'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따르는 사람도 있었으니

셋째인 '진원대군'

(아마 중종이 되는 진성대군에서 모티브를 따온듯 합니다)

 

'도성'에 머무르게 되는 '무영'과 '해랑'

이들 앞에서 기이한 일들이 계속 생기게 되는데요..

 

'호랑낭자뎐'을 보고 '조선판 CSI'라고도 하시는데요

읽다보면 이해가 되더라구요..

 

읽다보면 참 '귀신'이야기와 '추리'의 결합이라 ㅋㅋㅋ

독특하다 싶기도 하구요..

결국 '귀신'들도 '인간'들의 '욕망'으로 '탄생'하게 되었으니

어차피 '인간'들의 '추악한'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판타지'족인 요소도 있는데요...

'빌런'인 '민도식'은 '응족'이고

'여주인공'인 '해랑'은 '호족'인데요..

이들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무영'과 '해랑'이 '도성'에서 만나는 기이한 사건들

하나씩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매력이 있었고..

나중에 '드라마'로 나와도 잼나겠다 싶었던 '호랑낭자뎐'이였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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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읽어주는 남자 - 라혜원 | 한국추리 2021-09-2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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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억 읽어주는 남자

라혜원 저
고즈넉이엔티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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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스릴러'시리즈 신작 '기억 읽어주는 남자'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믿고 읽는 '케이 스릴러'시리즈인지라, 바로 구매를 했는데요 ㅋㅋㅋ

역시 '가독성'과 '반전'은 믿을만하더라구요..

 

소설의 시작은 '밤길'을 달리는 두 남녀입니다..

그런데 차가 사고가 나고, 운전석에 있던 남녀는 나오는데요

그때 '여자'는 '차'에 중요한 무엇인가를 두고 내렸음을 알게 되고, 

다시 '차'로 돌아가는 순간, 갑자기 무엇인가가 그를 덮치는데요.

 

의식을 잃은 여인...

그녀는 낯선 '병동'에서 눈을 뜹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

 

그의 앞에는 자신을 '약혼자'라고 하는 '남자'가 있었는데요

기억 안나는 그녀의 이름을 '송하윤'이라고 부르는 '남자'

 

그는 '재벌3세'인 '천재후'

이 곳은 '병실'이 아니라 '천재후'의 '별장'이였던..

 

'천재후'의 '주치의'인 '남박사'는

'송하윤'이 '기억상실증'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아무것도 '기억' 안나는 '송하윤'이지만..

'사고'당시의 '기억'은 나는데요..

자신의 옆에 있었던 '남자'의 손은 '천재후'의 보드라운 손은 아니였던..

 

착하고 배려심많고 따뜻한 '약혼자'였지만..

점점 그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송하윤'

거기다가 '남박사'는 그에게 '의문'스러운 '질문'을 던지고

 

'송하윤'은 자신이 당한 '사고'를 추적하기 시작합니다..

야밤에 일어난 '4중 추돌사고'

그러나 '첫 사고'가 난 '운전사'는 사라진 상태..

 

그녀는 '경찰서'에 가서 자신이 '운전사'라고 '자수'를 했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됩니다..

'송하윤'이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럼 자신은 누구인지??

'천재후'는 왜 자신을 그녀의 '약혼자'라고 주장하는지..

 

역시 믿고 읽는 '케이 스릴러'시리즈 답게 이번에도 좋았는데요

정말 그렇게 '전개'가 될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참 '독특한'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책 '홍보'를 '로맨스 스릴러'라고 해서..

정말 그런줄 알았는데...읽다보니 좀 다르던데 말입니다.

이것을 '로맨스'라고 부를수 있을지? 말이지요..

 

'송하윤'의 정체와, 그녀의 '반전'은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말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잼날꺼 같다 싶었던

'기억 읽어주는 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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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유괴마 - 나카야마 시치리 | 일본추리 2021-09-20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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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멜른의 유괴마

나카야마 시치리 저/문지원 역
블루홀6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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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시치리'의 '이누카이 하야토'시리즈 세번째 이야기인 '하멜른의 유괴마'가 출간이 되었습니다.,.

'나카야마 시치리'의 작품은 믿고 보는 시리즈인지라, ㅋㅋㅋㅋ

당연하게 구매하고 시작을 했는데요... 역시 이번 작품도..넘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작품을 읽다보면 왠지 눈에 익은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현재 '현실'과 너무 닮아서 그런데요

 

소설의 시작은 '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가나에'라는 소녀가 사라지는 장면입니다.

'어머니'인 '아야코'는 '딸'을 찾아헤메는데..

'가나에'가 있던 자리에서 '아이'의 '학생증'과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엽서'가 발견이 됩니다.

 

'가나에'의 사건을 '실종'이 아니라 '유괴'로 보고 '사건'을 수사하게 되고

'이누가이 하야토'가 '사건'을 맡게 되는데요.

그런데 하필 '파트너'가 '이누가이 하야토'를 '짐승'보듯이 하는 '아스카'라는 여형사

 

'남자'의 '마음'을 읽는데는 '도사'지만, '여자'의 '마음'은 전혀 못 읽는 그인지라..

왜 그녀가 자신을 그렇게 미워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이누가이 하야토'는 딸 '사야카'를 찾아갔다가..

그녀에게 '아야코'가 딸 '가나에'의 '간병일기'를 '블로그'에 올린다는 이야기를 듣는데요..

그런데 그 '간병일기'가 평범한게 아니였습니다.

 

'가나에'가 애초에 '기억장애'를 가진것은 그녀가 '자궁경부암'백신을 맞고 나서부터였는데요

그러나 '정부'는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백신찬성파'인 '일본산부인과 협회'의 '회장'인 '마키노'는 그녀가 '꾀병'이라고 '주장'하고 있는...ㅠㅠ

 

이에 '아야코'의 '블로그'로 통해, '백신피해자'들이 힘을 얻고

같이 '고소'를 하자고 해서 '진행'이 되는 상태였는데..

 

이에 '이누가이 하야토'는 '백신찬성파'의 '소행'이 아닌가 싶어..

'마키노'회장을 의심합니다.

 

그런데...'마키노'회장의 딸인 '마키노 아미'가 '실종'이 되고

그녀가 사라진 자리에 역시 '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의 '엽서'가 발견이 되는데요

 

그런데 '스토리'상...'한쪽'으로 치우쳐야 할텐데..

'양쪽'의 '아이'들을 '유괴'한 '유괴범'

도대체 그의 '목적'은 무엇인지?

 

역시 '나카야마 시치리'는 '나카야마 시치리'였습니다

이번 작품도 너무 재미있었는데요..

'가독성'도 '가독성'이지만, '반전'이 너무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면, '나카무라 시치리'가 현재 '코로나 백신'이야기를 보고

글을 쓴게 아닌가 '의심'이 되지만..

사실 이 작품은 '2016년' 작품입니다..

 

실제 '자궁경부암'백신 '부작용'사건'이 벌여진 것도 '일본'에서는 '2013년'의 일이라고 하구요..

 

'암'은 '백신'이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유일하게 '백신'이 있는 '암'이 바로 '자궁경부암'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당시 '일본'에서는 '국가사업'이라며 '무료'라고 '홍보'를 했고

수많은 '여학생'들이 거의 의무적으로 '백신'을 맞았는데..

모든 '백신'은 '부작용'이 없을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수'라는 이유로 '무시'되었다는 것이지요.

'부작용'에 '인과관계'가 없다고 '무시'하는 것보다

제대로 된 '치료'와 '보상'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현재 '코로나'백신의 '이야기'를 보는것 같았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작가 본인의 이야기도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작가의 딸이, '백신'을 맞은후 '부작용'에 시달렸다고 하니까요

그래서 더욱 이런 이야기를 하시고 싶었겠지요...

 

'이누카이 하야토'시리즈는 '살인마 잭의 고백'이후 한동안 출간이 안되다가..

최근에 출간이 되는지라, 밀린 작품들이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6권까지 출간이 되었는데요..

 

후속편인 '닥터 데스의 유산'외에도, '카인의 오만','라스푸틴의 뜰'이 남아있는..

조만간 모두 만나볼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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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숨결 - 유즈키 유코 | 일본추리 2021-09-17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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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달콤한 숨결

유즈키 유코 저/민경욱 역
비채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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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키 유코'의 신간 '달콤한 숨결'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유즈키 유코'는 '고독한 늑대의 피'와 '반상의 해바라기'로 만났었던 작가인데요

다른 작품들을 잼나게 읽었는데다가..

이 책을 읽으신 이웃분들의 평들이 너무 좋아서 저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달콤한 숨결'의 원제는 '네펜테스의 달콤한 숨결'이라고 합니다

'네펜테스'는 '꿀샘'으로 '벌레'를 유혹하는 '식충식물'인데요.

'원제'가 더 느낌이 사는거 같은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한 여인이 '정신과'진료를 받는 장면입니다..

그녀는 '해리성'장애를 안고 있는 '후미에'

 

이런말이 있잖아요..'여자를 아줌마로 만드는 것은 자녀들이라고...'

'후미에'는 결혼전에 아주 잘 나갔습니다.

미모의 '커리우먼'이였던 그녀..

 

그러나 독단적인 '남편'을 만나 '독박육아'를 하며 망가지기 시작하고

이에 그녀는 스트레스를 '폭식'으로 풀다보니 뚱뚱해지고, 

첫째딸인 '미키'는 '돼지'자식이라고 '왕따'까지 당하는..

(그러고보면 참 못된애들 많습니다...)

 

거기다 '해리성'장애까지 안고 있어, 심란해지는 그녀의 앞에..

학창시절 그녀에게 도움을 받았다는 '동창'인 '가나코'가 나타납니다.

 

'가나코'로 통해 고수익 일자리를 구하게 된 '후미에'

그녀의 '삶'이 달라지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나...

 

그리고 또 다른 주인공인 '하타'

그는 '가나가와'현경의 '주임'으로서 새로운 '살인사건'을 맡게 됩니다.

'별장'에서 발견된 한 남자의 '시체'

 

그는 새로운 파트너인 매력적인 여형사 '나쓰키'와 '살인사건'을 수사하게 되고

피해자인 '다자키'를 추적하다가..

한 사람을 '용의자'로 포착하게 됩니다..

 

'다자키'의 '사업파트너'로 그와 함께 다녔던 여자..

그녀의 이름은 '후미에'였는데요..

 

'억울함'을 표시하는 '후미에'

그러나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그녀를 사업으로 끌어든인 '가나코'는 이미 5년전에 죽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거기다가 '후미에'가 '해리성'장애를 앓고 있음이 밝혀지자

그녀의 '입장'은 더욱 곤란해지기 시작합니다.

 

소설은 '후미에'와 '하타'의 '시선'으로 교차편집이 되는데요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어버린 '후미에'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하타'

 

이런 '스타일'답게 정말 헷갈리게도 합니다..

'후미에'가 '해리성'장애를 안고 있는지라...

진짜인지? 가짜인지???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가면서 진행이 되며...

그리고 이면에 드러나는 '지독한 사기극'

'범인'의 정체를 보니 왜 '원제'가 '네펜테스의 달콤한 숨결'인지 알겠더라구요.

 

'반전'에 '반전'을 낳는 스토리..

그리고 매력적인 형사 콤비인 '하타'와 '나쓰키'

이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한 '시리즈'를 계속 읽을수 있음 하는 소망도 있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잼나다고 하시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가독성도 좋고, 사회성도 있고, 반전도 있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유즈키 유코'의 작품들은 미출간작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른 작품들도 국내에 출간이 되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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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 사와무라 이치 | SF&판타지 2021-09-1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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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사와무라 이치 저/오민혜 역
한스미디어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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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왕이 온다'시리즈로 유명한 '사와무라 이치'의 작품 '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입니다.

얼마전에 '히가자매'시리즈 신간이 나온것을 보고

'사와무라 이치'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시리즈'가 아닌 '스탠드얼론'작품들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작품들도 읽고 싶었는데, 이렇게 출간이 되니 좋습니다 ㅋㅋㅋ

 

'청소년'시절 가장 예민할때 인데 말입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이뻐한다고 하는데, 왜 이리 자기 아이에게 '막말'하는지..

 

소설의 시작은 한 '여고생'의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대놓고 부모가 그녀를 향해 '너는 못생겼으니까'라고 말하는데요

'난 못생겼어'라고 말한 그녀는

'가방'속에서 무엇인가를 꺼냅니다..자신은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도립 요쓰카도 고등학교 3학년 2반의 담인인 '마이카'

그녀는 '하무라 사라사'라는 아이의 '장례식'에 참여중입니다.

 

반에서 가장 아름다웠고 성적도 가장 좋았고

반에서 '여왕'이였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자살...

많은 아이들이 '충격'을 받습니다..

 

그러나 '여왕'자리는 곧바로 채워지고

'하무라 사라사'조직의 2인자였던 '유나'라는 '소녀'가 자리를 물려받습니다

반은 그녀로 통해 안정하는가 싶었는데.

갑작스럽게 '수업'도중에 그녀의 '얼굴'에 '여드름'과 '종기'가 나더니 '피투성이'가 되어버립니다

 

'반'은 '패닉'에 빠지고, '유나'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리고 며칠후, '칠판'에 이상한 '사진'이 붙어있었는데요..

'아름답다'라고 적힌 글에는 아름다운 '사라사'와 '유나'의 사진

'추하다'라고 적힌 글에는 노파의 모습의 '사라사'와 종기 투성이의 '유나'사진이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당신의 친구'라는 글이 적혀 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궁금했던 '마이카'는

동료 선생님에게 '히메'라는 소녀의 '저주'에 대해 듣게 됩니다.

그 소녀가 남긴 '유어프렌드'라는 '잡지'에 '주술'

그리고 그동안 그 '주술'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

 

그리고 계속되는 '희생자'가 나오고..

'사라사'를 흠모하는 '마미'라는 아이는 스스로 '탐정'이 되어 '범인'을 찾아다닙니다

'사라사'를 죽일만한 못생긴 아이들을 '의심'하고 그것은 2차 피해를 낳는..

 

그런데 이 못된 아이는 '담임'인 '마이카'마져 '의심'하는데요.

 

소설은 '담임'인 '마이카'의 '시선'과

'소녀'들에게 저주를 거는 '범인'의 '시선'으로 교차진행이 되는데요

 

정말 '범인'의 '행각'은 무서울 수준인데요..

'피해자'가 '자살'할만도 한 ㅠㅠ..

그런데 그 '주술'이 알고보니 '그것'이였다는게 놀라운 '반전'이였는데요

'의사'들이 아무 '이상'없다고 말하는 것도 이해가 되는...

 

과연 누가 '범인'일지 궁금했는데...정말 전혀 예상치도 못한 '범인'이였지요

결말도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결말'이였구요..

 

'보기왕'시리즈에 비해 '공포'적인 요소는 적었지만

그러나 '시사'하는 봐는 많았는데요..

 

참 보면 결국은 나쁜 '어른'들이 문제입니다..

그것도 자기 자식한테 어떻게 저렇게 '막말'하는지..

'부모'교육이 절실하단 생각이..들던...

 

역시 '사와무라 이치'구나 하며 잼나게 읽었습니다

'가독성'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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