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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5 - 모리스 르블랑 | 서양추리 2019-01-3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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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5

모리스 르블랑 저/성귀수 역
arte(아르테)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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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5권은 '포탄 파편'과 '황금 삼각형' 두권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두 장편은 특이한 점이 있는데요..

둘다 '뤼팽'이 아닌 주인공이 따로 있다는 점인데요..

더군다나 '포탄 파편'에서는 아예 '뤼팽'이 단역으로 등장합니다..


'포탄 파편'은 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갖 결혼한 신혼부부인 '폴'과 '엘리자베트'부부 역시 이별하게 됩니다.

'폴'은 군대에 가기전, 아내를 안전한 곳으로 보내려고..

그녀의 친정으로 데려가는데요..


친정으로 데려가는중 아내에게 어린시절 아버지가 죽은 비극을 이야기해줍니다.

어린 자신을 데리고 프랑스 대륙을 횡단하며 여행하던 중에..

두 사람은 '빌헬름'황제를 보게 됩니다.

'빌헬름'황제는 어떤 여인과 함께 있었고, 그것을 봤다는 이유로 '폴'의 아버지는 살해당하는데요.


'폴'은 자신이 본것을 말하지만, '빌헬름'황제는 '프랑크푸르트'에 있었다고 말하고

'폴'의 아버지가 죽은곳 조차 어디인줄 잘알수가 없었는데요..

그러나 아버지를 죽인 '여인'은 죽어서도 잊지 못한다는 '폴'


'엘리자베트'를 그녀의 성으로 데려다주던 '폴'은..

'엘리자베트'의 어머니의 초상화를 보고 놀랍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바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여인이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전쟁에 참전한 '폴'은 처남인 '베르나르'와 만나게되고

두 사람이 '진실'을 추적한단 내용인데요..

내내로 '뤼팽'은 언제 나오나 했더니....후반부에 단서만 던져주고 바로 사라집니다..


그와중에 '빌헬름'황제의 아들 '콘라드'왕자에게 납치당한 '엘리자베트'

그녀를 구하려는 '폴'

결국 진실은 밝혀지고, 그리고 '폴'과 '엘리자베트'의 사랑은 굳건해지는데요..

'폴'의 활약은 멋졌습니다...재미있었어요..


두번째 장편인 '황금삼각형'은..

'프랑스'의 황금을 국외로 반출하려는 반역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한 대위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 역시 '뤼팽'이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후반에 겨우 등장하여 모든 사건을 정리해주는 ㅋㅋㅋㅋ


하기사 다른 추리소설들도, '탐정'이 이런씩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요..

주연보다는 조연으로 나오는 경우...'긴다이치'나 '포와로'도 이런경우가 있었지요.

우야동동...참 다양한 장르로 나오시는 '뤼팽'

이번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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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링의 운명 - 에리카 조핸슨 | SF&판타지 2019-01-2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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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티어링의 운명

에리카 조핸슨 저/김지원 역
은행나무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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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링 3부작'의 완결편 '티어링의 운명'입니다.

그런데 작품이 제가 생각했던 스타일? 아니 우리가 흔히 읽었던 방향과 전혀 달라서.

참 독특했던 결말이였는데요..


1편인 '티어링의 여왕'에서는 자신의 왕위를 찾는 '켈시

2편인 '티어링의 침공'에서는 강력한 적국인 '모트메인'의 '붉은 여왕'과 맞서는데요.

그러나 '티어링'과 '모트메인'은 너무나 국력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지난 2편에서 '켈시'는 '붉은 여왕'이 그렇게 원하던 '사파이어'를 내어주고

자신은 '붉은 여왕'의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요...


3편에서는 변태간수에게 고난받는 '켈시'의 모습과..

'켈시'에 의해 섭정이 되었지만, '켈시'를 구하려고 노력중인 '메이스'

그 와중에 '티어링'을 접수하려는 '교황'의 모습이 나옵니다.


거기다가 승전국이라 할수 있는 '모트메인'의 사정도 좋지 않았는데요..

'모트메인' 전체가 반란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는 가운데..

무서운 존재가 등장하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한편, 지난 2편과 마찬가지로..

'켈시'는 환상을 봅니다..

지난 2편에서 '릴리'라는 여인의 모습으로 과거을 보았다면..

이번 3편에스는 '케이티'라는 여인의 모습으로 계속 과거를 보게 되는데요.


보통 ..이런류의 해피엔딩이라면...

'붉은 여왕'을 물리치고, '켈시'가 진정한 여왕이 되어 평화롭게 왕국을 통치하는게 맞을텐데요..

그러나 '켈시'가 보는 과거의 모습...

그리고 그녀가 '미래'로 통해 보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그게 과연 진정한 '해피엔딩'일까를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결국 '켈시'는 선택을 하고, 진정한 '티어링'의 해피엔딩이 찾아오죠..

'켈시' 또한 자신이 원했던 진정한 삶을 찾게 되구요..

물론 안타까운 일도 있긴 하지요....


'켈시'는 세상을 구했지만, 아무도 그 사실을 모릅니다.

그리고 '켈시'는 모든것을 기억하지만, 다른사람들은 그녀를 아무도 기억못한다는게..

좀 안타깝지만, 아직 그녀에게는 시간이 많으니..

새로운 인연들을 만들고 쌓아가면 되겠지요..


생각과 달랐던 완결편이였지만, 재미있었고....

'엠마 왓슨' 주연으로 영화로 나온다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티어링 3부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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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4 - 모리스 르블랑 | 서양추리 2019-01-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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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4

모리스 르블랑 저/성귀수 역
arte(아르테)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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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4권은 이전과 달리 단 한권의 장편으로만 이뤄져 있는데요.

'813의 비밀'이 제일 두껍다고 했는데.

'호랑이 이빨'이 분량이 더 많아 보이는데 말입니다..


스토리가 전집 2권에 있는 '813의 비밀'후의 이야기라

순서대로라면 전집 3권에 있어야 했지만..

분량이 많아, 연재가 길어져서 인지, 출간은 좀 늦게된듯 합니다.

그래서 전집 4권에 들어갔는데요..


우야동동, '813의 비밀' 마지막에 자신의 손으로 범인을 죽이고 사라진 '뤼팽'

경찰들은 죽은 범인과 불타버린 시체를 보고 '뤼팽'이라고 오인, 그가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긴 세월 '뤼팽'은 나타나지 않았는데요..


소설의 시작은 '베로'형사라는 사람이 '경시청장'을 찾아오는 장면입니다.

오늘밤에 두 사람이 죽는다며, '경시청장'을 꼭 만나야한다는 '베로'형사

그러나 현재 '경시청장'은 손님을 만나고 있었고..

편지를 남긴후 돌아서던 '베로'형사는 그만 쓰려지고 맙니다.


'경시청장'은 '돈 루이스 페레나'라는 사람을 만나고 있는데요..

'아르센 뤼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전직 '외인부대'의 용사..

그가 '경시청장'을 찾아온것은 한 젊은이의 죽음과 유언장 문제..


그러나 '돈 루이스'는 죽은 젊은이가 살해당했으며..

유언장을 받을 상속자들도 위험하다고 말하고..

'경시청장'은 자신을 찾아온 '베로'형사의 일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나 '베로'형사가 전해준 편지는 어느새 '백지'로 남아져있었고

다른 봉투에는 이빨자국이 남겨진 '초콜렛'이 있었지요..

거기다가 곧 '베로'형사의 시체도 발견을 하는데요..


곧 비극이 닥치리라 생각한 '경시청장'은..

유능한 형사인 '마즈루'반장을 불러, '돈 루이스'와 함께

표적이 될 상속자 '포빌'가족을 지키라고 합니다.


그리고 만나는 '마즈루'반장, 그런데 그가 갑자기 놀라더니..

'돈 루이스'를 '두목'이라고 부릅니다..

'돈 루이스'가 바로 '아르센 뤼팽'이였던 것이지요..


'아르센 뤼팽'은 '813의 비밀'에서 '치안국장'으로 일하고 잇었고

그때 '마즈루'반장을 취직시켜줬던것,...

두 사람은 '포빌'의 집에서 머물지만,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포빌'과 그의 아들이 '베로'형사와 같이 독살당해 죽어 있었습니다.


그 다음 상속자가 '돈 루이스'가 되기에 순식간에 용의자로 몰리는 '뤼팽'

그러나 그는 기지를 살려 공범이 있음을 밝히고...잡는데요..

범인은 자신의 범행을 부인하고 자살시도하는 가운데..

진범을 잡으려하지만, 연이어 죽음이 일어나고..


그 가운데 '플로랑스'라는 여인이 나타나는데요..

'포빌'가족이 죽은 가운데 유일한 상속자였기 때문에..

그녀를 의심하면서도 내심 범인이 아니길 바라는 '뤼팽'의 마음..


'뤼팽'시리즈를 보면, '뤼팽'도 대단하지만..

나오는 범인들도 '신출귀몰'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부에 4명을 죽인 범인...그리고 살인은 계속 되는데요

그 대상이 정말 ....경찰도 있고 하마터면 '뤼팽'도 당할뻔 하지요..


그래서 범인이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의외의 인물이였습니다...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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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3 - 모리스 르블랑 | 서양추리 2019-01-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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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3

모리스 르블랑 저/성귀수 역
arte(아르테)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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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3권입니다.

3권에는 '수정마개'와 '아르센 뤼팽의 고백'이 수록되어있는데요.

둘다 장편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아르센 뤼팽의 고백'은 단편집이더라구요.


참 어릴적엔 '뤼팽'의 소설들을 읽었는데 거의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서 지금 새로 읽어보니, 생각과 다른게 있었는데요..

'뤼팽'이 저는 왜 맨날 혼자 활동한다고 생각했는지?

그렇지만 실제로 읽어보니 그는 '부하'들과 함께 작업(?)을 하는데요..


'수정마개'에서는 '뤼팽'을 3년동안 따라다니며, 그의 비서처럼 활동하던 '질베르'가 등장합니다.

'질베르'는 자신이 눈여겨봤던 '도브레크'의원의 집을 털자고 하고..

'뤼팽'과 그의 부하들은 그의 집을 텁니다..

그리고 '도브레크'가 소장한 고급 소장품들을 차에 싣는 사이..

잠시 사라진 '질베르', 그는 '보슈레'라는 왠지 신임 안가는 신입부하와 격투중이였습니다.


그때 군대와 경찰이 '도브레크'의원의 집을 둘러싸고.

위기의 상황에 '질베르'가 희생하면서 '뤼팽'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해주는데요..

그것은 바로 '수정마개'


홀로 은신처로 돌아온 '뤼팽'은 '질베르'가 자신에게 '수정마개'를 준 이유와.

'수정마개'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가운데..

그 다음날 아침 누군가가 '수정마개'를 훔쳐갔음을 알게 되는데요.


거기다가 '질베르'와 '보슈레'에게 사형이 선고되었으며

두 사람이 곧 '단두대'로 보내짐을 알게 됩니다.

부하들의 목숨을 구해야되는 부담감에, 미스터리한 적까지 등장하여 위험한 상황에 처해지는 '뤼팽'


그리고 '도브레크'의원이 보통 악당이 아님을 알게 된 '뤼팽'은 그를 미행하다가.

'클라리스'라는 여인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질베르'의 어머니이자, 몇년전에 자살한 한 의원의 아내였지요.


'수정마개'는 기본의 '뤼팽'시리즈와 달리, '뤼팽'이 당하는 장면이 많은데요.

신출귀몰한 그의 활약만 보다가. 이번편은 왜 이리 답답한지.ㅠ.ㅠ

아무래도 적이 그만큼 악독하고 사악한 사이코패스 악당이라서 그런것이겠지요

그런만큼 마지막 복수가 시원해지는 것이고..말입니다.


'수정마개'를 읽으면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정치인'들 하는것은 똑같구나 하는 생각만..

정말 나쁜넘들..


'아르센 뤼팽의 고백'은 9번의 에피소드들이 담긴 '단편집'입니다.

단편집이라 그런지, 이야기가 호불호가 갈리던데요.

역시 저는 단편보다는 장편이 좋다는 생각만 들었던 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 이야기인 '아르센 뤼팽의 결혼'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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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판 아르센 뤼팽 2 - 모리스 르블랑 | 서양추리 2019-01-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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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 2

모리스 르블랑 저/성귀수 역
arte(아르테) | 201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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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한 '아르센 뤼팽'전집입니다..

안그래도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사실 '아르센 뤼팽'전집은 그동안 많이 나왔었는데요..

'결정판'이란 말에 ..ㅋㅋㅋㅋ 급 궁금해져서 시작했습니다.


2권의 첫 책은 '기암성'인데요.

'기암성'은 '아르센 뤼팽'시리즈의 대표작이자, 제가 어릴때 한국에서 드라마로도 방영이 되었는데요

어릴적 읽어봤는데 오랜만에 읽어보니 좀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아마 어릴적 읽은책은 '청소년 문고'라 '완역판'이랑 좀 달랐는듯 ..


'기암성'의 시작은 '레몽드'라는 여인이 야밤에 '도둑'의 소리를 듣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내려가보니, 숙부인 '제브로'백작이 쓰려져있고, 관리인은 단도에 찔러 죽어있었는데요

용감한 그녀는 '장총'을 들고, 도망가는 '도둑'을 쏘고 그가 쓰려짐을 보고 그를 쫓아갑니다.

그러나 흔적도 없이 사라진 '도둑'


수사판사인 '피욜'은 '제브로'백작에게 사라진 물건이 없다는 말을 듣고..

의아해하는 가운데..

그와 같이 왔던 기자가 지나치게 젊다는 것을 깨닫는데요..

그 기자는 사실 '수사학교'의 고등학생인 '이지도르 보틀레드'

'보틀레드'는 판사의 앞에서 놀라운 '추리력'을 선보여줍니다.


그리고 '암호문'퍼즐도 재미있었는데요..

'프랑스'왕가의 보물을 둘러싼 추적극도 좋았고...재미있었어요


'기암성'은 괴도 '아르센 뤼팽'과 천재소년 '이지도르 보틀레드'의 추리대결이 주 내용인데요..

그런데 '셜록 홈즈'가 안습으로 나와 안타까웠습니다.ㅠㅠ

원래 '코난 도일'의 반발로 '혈록 숌즈'라고 나오더니..

이번 '결정판'은 그냥 원래대로 '셜록 홈즈'로 나오네요..


두번째 장편인 '813의 비밀'은 '뤼팽'시리즈중 가장 내용이 많은 작품인데요.

'기암성'의 비극적인 결말이후, 사라진 '뤼팽'

4년동안 사라져서 죽었다는 소문이 돌던 그가 다시 나타나는데요.


그리고 두편의 단편인 '암염소 가죽옷을 입은 사나이'와 '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이 들어있습니다.


원래 다른 출판사에서 20권짜리로 나왔다고 하던데요..

그것을 10권으로 만들고,

거기다 미발표 유작까지 넣었다보니 한권이 어마무시한 두께네요..ㅋㅋ


특히 2권은 '기암성'과 '813의 비밀'만으로도 엄청난 두께였는지라..

그럼에도 잼나서 금방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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