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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재미있으니 꼭 감상하시기를.... 
안녕하세요. 책을 참 많이 읽으시네요.. 
콜린은 고드프리경이 아닙니다. 콜린.. 
역사를 배우려고 읽는 책이어도 재미는.. 
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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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 조원재 | 교양서적 2021-02-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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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구석 미술관 2 : 한국

조원재 저
블랙피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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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명 '미술 문외한'입니다, '공고'와 '공대'를 나온지라,

'중학교' 이후에는 '미술'과목 자체도 없었고

'중학교'시절 이전에 배웠던게 지식이 다였는데요..

그나마 '관심'있었던 것도 아닌지라, 하나도 기억에 안 남아있는데요..

 

'방구석 미술관 2'의 시작부분에 보면 이 책을 쓰신이유로

'반 고흐'는 알면서 '김환기'는 모르는 분을 보고라고 하는데..

저는 사실 둘다 몰랐습니다..ㅠㅠ

 

'반 고흐'도 몰라? 하실수 있겠지만, 이름만 들어봤다고 '안다'고 할수 있을까요?

그가 어떤 작품을 그렸고,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아야 안다고 할수가 있지요.

 

그런면에서 '방구석 미술관'은 제가 '반 고흐'란 '화가'를 알게 해준 책이기도 했었습니다.

'반 고흐'외에도 많은 '서양미술'의 '거장'들의 '그림'과 '삶'에 대해서 알수 있었는데요.

 

그러나 우리나라 화가들에 대해서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한국편'으로 돌아와..

우리나라의 20세기 한국 미술 거장 10분을 소개해주시는데요..

 

제일 처음 만나는 분은 '국민화가'라 불리는 '이중섭'입니다.

'이중섭'은 그의 삶이 '반 고흐'랑 많이 '비교'되기도 하는데 말입니다

비참한 삶속에서 그림을 그렸고

결국 안타까운 최후에, 죽자말자 그림이 '인정'받았다는 아쉬운 부분 마져 비슷한 ㅠㅠ

 

읽다보면 화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양심없는 인간들 때문에 말이지요..

'국민화가'를 죽음으로 몰아간 인간들은 지금은 잘 먹고 잘살고 있을텐데 ..이런 '부조리'를..

(예전에 이중섭 그림을 훔친 집주인이 건물 지었다는 글도....뻔뻔스럽게 자랑질은 도둑이..)

 

두번째 만나는 분은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입니다.

예전에 '수원'에 놀려갔을때 '나혜석거리'를 만나서

그녀에 대해 알게 되었었는데요.

 

'신여성'으로서 '사대주의'와 싸우려는 그녀의 모습..

그러나 현실은...말입니다.

특히 그 '결말'이 짠했었습니다..ㅠㅠ

 

세번째 만나는 '이응노'라는 분은 '개척정신'의 소유자답게

그림도 '개척'하지만..

삶에도 그렇습니다..정말 수많은 '고난'을 맞이하는데도

모두 견뎌내시고, 보면서 대단한 분이시라는 생각만..

 

옥중에서도 '예술'에 대한 '집념'은..

절망하지 않고 수많은 '작품'들을 내시고 말입니다.

 

이외에도..

'유영국','장욱진','김환기','박수근','천경자','백남주','이우환'

촘 10분의 '현대미술'의 거장들의 삶과 그림들에 대해서 알수 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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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발된 여자 - 김영주 | 한국추리 2021-02-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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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증발된 여자

김영주 저
고즈넉이엔티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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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읽는 '케이스릴러'시리즈 신간 '증발된 여자'입니다.

시즌3을 맞이하면서 신작들이 다시 쏟아지고 있는데요..ㅋㅋㅋ

잼나게 읽고 있는 시리즈인지라..

그래서 이번에 나온 신작들도 구매를 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주인공인 '수완'이 '임신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입니다.

무명 연극배우인 그녀는..대학생인 연하남친 '은호'와 동거중이였는데요.

읽다보면 그냥 '호구'인데 말입니다.

 

'은호'가 자신의 어머니가 온다며, 하루만 '극단'에서 자고 오라고 하자..

서운한 감정을 보이며, '극단'으로 간 그녀는..

'연극'에서 주요 배역을 맡을 기회가 생기지만..

그 가운데 해야 할일에 실망하여 자리를 박차고 나옵니다.

 

거기다가 일자리까지 잃게되는 그녀가..

집으로 돌아와서 본 현장은....

자신의 모든 가구가 집밖으로 나와 있고

'은호'가 자신의 전재산을 들고 도망갔음을 알게 되는데요..

 

이제는 '극단'에도 설수 없고, 집도 직장도 잃고

더 이상 있을 곳이 없어진 절망속의 그녀에게..

우연히 만났던 스포츠 센터의 골드회원인 '경진'이 다가오는데요..

 

대기업 며느리이자 '이사'인 '경진'은

갈곳없는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를 하고..

'수완'을 보면 자신의 죽은 동생 '남경'이 떠오른다면서

'남경'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수완'은 이번이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하고

'남경'으로서의 '연극'을 시작하는데요.

 

3개월 동안의 '특훈'을 통해 '남경'으로 변신한 '수완'

'경진'의 남편인 '준석'이 귀국하고

'경진'은 자신의 여동생인 '남경'을 남편에게 소개시켜 주려고 하는데요

 

그런데 '준석'에게는 '내연녀'인 '김한나'가 있었고

그녀가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은 '경진'은..

'수완'이 임신했음을 알고, 그녀의 아이를 자신이 '입양'할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합니다.

 

'절망'속 갑자기 찾아온 '행운'

그러나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놀라운 '행운'은 의심해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렇지만 주인공 '수완'의 삶이 워낙 기구한지라..

그녀는 마지막 기회로 알았을텐데 말이지요..

 

보다보면 예전에 봤었던 '영화'가 떠오르기도 했었는데요..

(제목은 기억 안남...)

놀라운 '행운'이 도리어 자신의 '목숨'을 위협하고

살아남기 위한 그녀의 '탈출'이 시작되는데요

 

이번 작품도 재미있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로 나와도 잼나겠다 싶었구요

역시 믿고 읽는 '케이스릴러'시리즈구나 싶었던 ㅋㅋㅋ

그럼 다른 작품도 만나보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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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9 - 최재붕 | 교양서적 2021-02-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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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CHANGE 9 (체인지 나인)

최재붕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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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붕'작가는 2019년에 '포노 사피엔스'라는 작품으로 처음 만났었는데요..

'포노 사피엔스'는 '스마트폰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사람들'이란 의미로

'스마트폰이 바꿀 미래'와 '디지털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2020년에 '코로나'사태가 일어나고..

이렇게 책 속의 일들이 빨리 '현실화'될줄은 몰랐는데요..

그것도 '반강제적'으로 말이지요 ㅠㅠ

 

사람들은 '코로나'를 제2의 '페스트'라고 부르기로 합니다..

당시 유럽인구의 25프로를 사라지게 한 '페스트'였지만.

이후 '중세암흑시대'가 끝나고 '르네상스'시대가 열릴수 있었던 '계기'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코로나'이전과 이후의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며..

'인류'의 '일상'뿐만 아니라 

'문명사'적으로도 엄청난 '전환'을 가져올것이라고 말하는데요..

 

'코로나19'가 창궐하기 전에만 해도 '기성시대'와 '디지털세대'의 '전환점'을 이루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포노사피엔스'를 읽다보면, 그 '갈등'이 있을것이라고 했는데..

그러나 '코로나'가 그 '갈등'을 없애버린 ㅠㅠ

 

'인류'는 '감염'을 피하기 위해 '언택트 시대'와 '디지털 시대'로 '강제'로 이동할수밖에 없었으니까요.

지금은 대부분 '비접촉'으로 모든것을 하고 있고..

어쩔수 없이 '디지털'을 사용할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이제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되어버렸는데요..

그래서 '포노 사피엔스'가 되는 법이 아니라..

'포노 사피엔스'로 살아가는 법을 알아야되는 사태가 벌여졌으니 말이지요..

 

이 책은 '포노 사피엔스'의 후속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포노 사피엔스'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경제에 끼칠 영향을 보여줬다면

'체인지 나인'은 반 강제로 '포노 사피엔스'가 되어버린 '코로나'시대에서

'포노 사피엔스'의 '생각의 기준', '9가지 코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메타인지','이매지네이션','휴머니티','다양성','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실력','팬덤','진정성'

 

책을 읽다보면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이후의 '삶'은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사실 '코로나'때매 빨리 다가왔지만..

어떻게든 그렇게 되었을 '시대'라고도 생각이 들었고 말입니다.

 

다만 천천히 변하던게, 급하게 변했을뿐..

하기사 '인류사'도 보면 이런 일들이 많았죠......

우야동동...전작인 '포노 사피엔스'도 잼나게 읽었는데..

'체인지 9' 역시 좋았던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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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살인사건 - 다니엘 콜 | 서양추리 2021-02-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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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꼭두각시 살인사건

다니엘 콜 저/유혜인 역
북플라자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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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인형 살인사건'의 후속작인 '꼭두각시 살인사건'입니다.
전작을 잼나게 읽었던지라, 믿고 후속편도 시작을 했는데요..
이 작품은 전작에서 1년반 후의 스토리입니다.
 
사라진 '울프', 그리고 그의 파트너인 '에밀리 백스터'는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은 공로로 '경감'이 되었는데요.
그러나 그렇게 좋지만은 않습니다..
거기다가 상사인 '바니타'총경과 으르렁 거리는 사이인데요..
(제가 보기엔 백스터에게 문제가....)
 
이제는 남친 '토머스'도 생겼고, 더 이상 '잔인한 사건'은 멀리하고
칼퇴하고 싶어하던 그녀에게...
다시 끔찍한 사건이 찾아오는데요...
 
'뉴욕'에서 벌여진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모방사건'
이에 '미국'에서 CIA 특별수사관인 '루쉬'와
FBI 요원인 '커티스'가 찾아오고...
'바니타'총경은 '에밀리'에게 같이 '뉴욕'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전에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진범'을 만나려 간 세사람..
그러나 그곳에서 '진범'은 살해당하고..
'폭도'들에게 휘말려 죽을뻔한 세 사람..
그리고 '진범'과 '살인자'의 시체에는...
'꼭두각시'와 '미끼'라고 새겨져 있는데요.
 
'뉴욕'에 도착한 '백스터..
가자말자 또 다른 사건이 벌여집니다
살인자가 '경찰'을 차 앞에 매달고 '경찰서'로 돌진한것..
'가해자'에게는 '꼭두각시', '피해자'에게는 역시 '미끼'라는 글씨가 쓰여진 가운데..
'런던'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도 그랬지만, 정말 많이들 죽습니다..ㅠㅠ
연이어 일어나는 '살인'들...
누가 '가해자'들을 조종하여 '살인'을 하게 만드는지??
계속 죽어가는 피해자들과 '경찰'들,
그리고 점점 '상처'가 늘어나는 '백스터'
 
전작인 '봉제인형 살인사건'을 잼나게 읽었지만..
읽은게 3년이 넘었는지라,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요..
그런데 '백스터'가 이런 '캐릭터'였나 싶습니다...ㅋㅋ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말과 행동이 중2병 같아서 말이지요...
 
'런던'가 '뉴욕'을 오가며 벌여지는 일들이 '스케일'은 무지 커졌는데요
결국 '사건'은 해결하지만..
대신 잃어야 하는 것들도 넘 많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후속편을 예고하며 끝나는데요..
이 시리즈도 잼나서, 다음 작품도 나오면 읽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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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죄자 - 레이미 | 기타추리 2021-02-1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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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순죄자

레이미 저/박소정 역
블루홀6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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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한 '소녀'의 실종이야기를 방송한적 있었습니다.

'소녀'는 오래전 사라졌고, '가족'들은 현재까지 그녀를 잊지 못하고 찾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인 '이춘재'가 잡히고

'이춘재'가 자신이 벌인 '범행'임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당시 '경찰'은 그 '소녀'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일부러 땅속에 묻어버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요..

당시 '화성연쇄살인'사건은 해결이 되지 않았고 수많은 '책임자'들이 잘리자..

부담을 느낀 '경찰'들은 죄없는 '윤씨'를 고문폭행하여 '범인'으로 만들고 '승진'과 '포상'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다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또 나타났으니..

자신들이 곤란해진지라, 그들은 서둘러 묻어버리려고 한 것이지요..

참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였죠..

 

이런 이야기를 보면 예전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죽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죽고나서도, 그 이름마져 영원히 '살인자'로 남게 되니까요...ㅠㅠ

 

'순죄자'는 '심리죄'시리즈로 유명한 '레이미'작가의 신간입니다.

'심리죄'시리즈를 잼나게 읽었는지라.,

이번 작품도 믿고 시작했는데...완전 재미있었습니다.

 

소설의 시작은 '사회봉사'로 '지쳰쿤'이라는 노인을 맡게 되는 '웨이중'이라는 '사범대'학생의 모습입니다.

단순히 '노인봉사'지만, '지쳰쿤'과 '웨이중'은 우정을 쌓게되는데요.

'지쳰쿤'의 부탁을 하나씩 들어주던 '웨이중'과 그의 여친 '웨샤오후이'

 

그리고 '지쳰쿤'은 '웨이중'에게 고백을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자신의 아내가 23년전 '연쇄살인마'에게 살해당했으며

그를 잡는 것을 도와달라고......

 

그리고 '두청'이라는 은퇴를 앞둔 노형사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그는 '마약범'을 잡다가, 부상을 당하고...

'병원'에 갔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요..

앞으로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

 

그는 죽기전에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사건이 있습니다.

23년전 일어난 연쇄 토막살인사건..

 

당시 '범인'은 잡혀 '사형'당했지만..

'두청'만은 그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었는데요

그러나 그의 말은 누구도 들어주지 않았고

그는 결국 사형당하고 맙니다.

 

'두청'은 비록 그는 구하지 못했지만, 죽기전에 '범인'을 잡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하는데요

 

그리고 퇴직을 앞둔 또 다른 '형사'가 등장합니다.

'뤼사오화'는 얼마전에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한 남자를 '미행'하기 시작하는데요

 

얼마전에 '이춘재'가 잡힌후, '윤씨'의 사건을 재조사하자..

누가봐도 '부실수사' 정황이 마구 보이듯이..

 

'두청'과 그의 제자인 '장천량'이 사건을 다시 확인하자..

23년전 '연쇄살인사건'은 '부실수사'투성이였는데요..

 

그리고 사건을 '재조사'하면서 특이한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등장인물'들의 '연결고리'

 

사실 '범인'의 정체는 빨리 밝혀지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또 다른 '반전'이 등장하는데요

아무리 억울한 '심정'은 이해가나 그렇다고 저렇게까지 하나..

 

제목은 '순죄자'입니다..

처음에 무슨 뜻인가? 생각 들었는데..

한자를 풀어가면 '죄를 따라죽는 사람'이란 말인데요..

 

읽기전에는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읽고 나서야 무슨 의미인지 알겠더라구요..

 

역시 이 작가님 책은 잼납니다...ㅋㅋㅋㅋ 

'심리죄'도 그렇지만 '묘사'가 좀 잔혹한게 흠이지만...

'가독성'도 좋고, '반전'도 좋고 ..

나중에 '영화'로 만들어져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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