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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에너지 | 기본 카테고리 2021-11-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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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국인 에너지

홍대순 저
쌤앤파커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한국의 드라마와 음악 등은 이전에도 여러 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가을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오징어 게임 서비스 되는 모든 나라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다 시청 최고의 흥행을 기록하며 드라마에 나왔던 게임들과 의상 코스튬은 인기를 끌고 있다. K팝은 BTS 비롯한 여러 아티스트들의 곡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세계가 하나의 마을처럼 가까워진 시대에, 선진문물을 받아 들이고 흡수하고 동화하는 것은 더없이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의 것이 얼마나 귀중하고 뛰어난지를 우리 자신이 모르거나 오히려 경시하는 태도는 문제가 있다. 이는 깊이 생각해볼 문제다 우리 것만 최고라고 주장하는 것도 문제지만, 최소한 우리의 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 (p. 98)

 

국토가 넓지도, 인구가 많지도, 천연 자원이 풍부 하지도 않지만 특정 산업, 스포츠 분야 한국이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가 있다. ‘한국인 에너지 한국인이기에 가능한, 한국인만이 있는 한국인만이 가진 에너지는 무엇이고 어디에서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역사, 문화, 예술, 경제, 경영, 심리학 분야를 입체적으로 관통해 우리가 가진 저력과 힘을 올바르게 조명하고, 몰랐던 우리 것의 위대함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 배우고자 하는 자세만 가진다면 모든 일에서, 모든 사람에게서 배울 점을 찾을 있다. 어린아이에게도 배울 점이 수두룩하다. 작은 나라든 나라든, 좋은 점은 배우고 익혀 우리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p. 122)

 

책은 한국에 대한 무조건적인 칭찬 만을 담고 있는 책은 아니다. 잘한 점은 잘했다고 잘못한 점은 잘못했음을 이야기하며 앞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 점들을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발전할 산업이나 문화 분야 등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 우리 선현들의 제도와 철학에서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 잘한 것은 잘한 것대로 배우고, 불합리한 제도는 반면교사 삼아 전철을 밟지 않으면 된다. 그러니 옛날 것은 무조건 고리타분하고 들여다볼 가치조차 없다고 생각해서는 것이다. (p. 176)

 

한국이라는 나라에 살면서 한국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다. 책이 아니었다면 몰랐을 내용들을 알게 되었고,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음을 깨달았다. 다른 나라들의 좋은 점을 받아들여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에 먼저 우리 것을 알고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려주는 이었다.

 

- 역사를 바꾼 주인공들은 남들이 하는 것을 모방하고 따라 하며숙제 사람이 아니었다.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문제를출제 사람들이었다. 그리고출제 사람들이 결국 새로운 문명, 양식, 사조, 문화를 만들어내고, 사회를 진일보시킨다. (p. 245)

 

* 쌤앤파커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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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 기본 카테고리 2021-11-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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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니나 리케 저/장윤경 역
팩토리나인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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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 봐도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제목이 스포일러가 있는 소설이라 생각한다.

 

- 나는 스스로에게 묻는다. 대체 무슨 일을 저지른 거냐고. 이어서 도움을 찾아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기억과 대답, 벌어진 사진들을 한데 모아본다. 그리고 결론에 이른다. 어쨌든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p. 29)

 

주인공인 엘렌은 동네 가정주치의이자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무료 해하며 지쳐있던 어느 조작 실수로 SNS상에서 애인과 뜻하지 않은 재회를 하게 된다. 우연한 재회로 다시 만나게 사람은 번의 만남으로 끝날 알았으나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 엘렌은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 ‘우리 모두는 다들 숨겨진 상처와 맹점이 하나씩 있어. 누가 발견하지 전까지는 전혀 모르는 , 그러나 드러나는 순간 너무 늦어버리는 말이야.’ (p. 50)

 

끝내야지 하면서도 계속 이어지는 이중생활로 복잡한 나날을 보내게 엘렌에겐 그녀의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이 그녀의 머리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 놓는다. 다양한 병명으로 그녀의 진료실을 찾는 개성 있는 그녀의 환자들은 엘렌의 진료에 따르기 보다는 자신의 상황을 장황하게 설명하거나 어떤 처방을 내려줄 것을 요구하며 대립하고 엘렌은 그런 환자들을 향해 항상 하던 올바르고 좋은 대신 마음 속으로 생각했던 말들을 밖으로 내뱉기도 한다.

 

- 인생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규칙이 적힌 안내서를 나만 받은 것은 아닌지. 거의 모든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까닭에 공통된 감정을 가지고 있는 보이지만 실상은 아닌 같다. (p. 94)

 

바람난 의사와 미친 이웃들 니나 리케 라는 작가의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소설을 통해서 작가는 주인공 엘렌을 비롯하여 그녀의 환자들 그리고 이웃들 속에서 인간의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정상인 정상 아닌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인간 본성의 불균형을 북유럽 특유의 유머와 풍자를 통해 그려내고 있다.  

 

-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의 반응을 예측할 있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이라면 어떻게 할지를 상상한다. (p. 298)

 

* 팩토리나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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