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saturn15님의 블로그
https://blog.yes24.com/saturn15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aturn15
saturn15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917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6 | 전체 739
2009-11-10 개설

2021-12 의 전체보기
조용할 날 없는 다다 심부름집 마호로 역 광시곡 | 기본 카테고리 2021-12-31 19:51
https://blog.yes24.com/document/1568956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호로 역 광시곡

미우라 시온 저/권남희 역
은행나무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하루도 조용할 없는 다다의 심부름집, 다다와 교텐은 사이가 좋은 아닌 여전히 함께 지내며 마호로의 자잘한 심부름 의뢰 일들을 해나가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 요즈음 겨우 앞을 향해 보고 걷는 기분이 든다. 밝은 , 따듯한 것을 찾는 자신을 허락할 있을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런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데는 교텐의 엉뚱함도 한몫할 것이다. 점은 다다도 감사하고 있다. (p. 13)

 

어릴 트라우마로 아이를 두려워하는 교텐은 다다에게 아이와 관련된 의뢰를 받지 말아달라 요청했지만, 심부름집에는 하루라는 아이를 장기간 돌봐줄 것을 요청하는 의뢰가 들어온다. 힘겹게 교텐을 설득한 끝에 하루를 맡게 다다와 교텐은 하루를 돌보면서 자신들을 힘들게 잡아 두었던 과거의 아픔들과 제대로 마주하며 조금씩 변화한다.

 

- 하루는 다다에게 새로운 세계를 가르쳐주었다. 기쁨과 초조함과 외로움. 평범한 일상에 풍요로운 감정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는다. 다다에게 하루는 눈부신 짝꿍이었다. (p. 232)

 

- 다다는 길에 뻗은 자신들의 그림자를 바라보았다. 하루가 빈손을 내밀어 뭔가를 더듬듯이 가볍게 흔드는 것을 보고 교텐이 마지못해서라는 듯이 손가락 끝만 잡아주는 것을 그림자를 통해 바라보았다. (p. 312)

 

하루를 돌봐주는 의뢰와 더불어 다다와 교텐은 마호로시에 나타난 유기농 채소를 판매하는 수상한 단체를 감시하는 의뢰를 맡게 된다. 의뢰 받은 단체를 조사하며 수상한 점을 알게 다다와 교텐은 그렇게 일이 마무리 되는 알았으나, 오히려 소동에 휘말리며 사건의 중심이 된다.

 

- “막상 일이 생겼을 하루를 아프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키기 위해서 몸이 움직였어. 그게 나는??????.” 행복했어. 아주 작은 목소리였지만 다다의 귀에는 들렸다. 다다는 교텐을 보았다. 교텐은 약간 쑥스러운 듯이 웃고는 창을 닫았다. (p. 450)

 

의뢰받은 일은 성실히 수행하는 심부름집 주인 다다. 제멋대로에 엉뚱한 속을 없지만 미워할 없게 만드는 교텐. 괴짜들 같지만 마음 따뜻하고 많은 심부름집 고객들은 무언가 결핍되고 아웃사이더들 같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가족 같은 친구가 되어주며 위안이 되어주는 사람들이었다.

 

- 너도 나도 우리 안의 어둠에 잠기는 데는 실패한 같다. 유쾌한 기분이 복받쳐 올라와 다다는 웃었다. 그토록 아무하고도 엮이지 않기를, 혼자 있기를 바랐는데. 심부름센터를 하다 보니, 도시에서 한결같이 살다 보니 어느새 혼자가 아니다. (p. 472)

 

- 우리는 어둠을 빠져나와 각자가 바라는 행복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그런 거라면 좋겠다. 그랬으면 좋겠다. (p. 508)

 

페이지가 없는 3편의 시리즈는 읽는 동안 지루할 없는 사건들과 유쾌함으로 심각한 상황의 이야기 속에서도 웃음을 주었다. 일년을 마무리하는 시간에 만난 마호로 시리즈는 읽는 시간 동안 많이 즐거웠고, 따뜻하고 넘치는 이야기로 읽는 사람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었다. 다다와 교텐 그리고 심부름집의 고객들 루루, 하이시, 오카 할아버지, 소네다 할머니, 유라 도련님, 유야, 그리고 귀여운 하루까지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 은행나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다다 심부름집 사람들의 이야기 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 | 기본 카테고리 2021-12-28 21:44
https://blog.yes24.com/document/156749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호로 역 번지 없는 땅

미우라 시온 저/권남희 역
은행나무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함께 지낸 2년째를 맞게 다다와 교텐. 다다의 심부름집은 마호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뢰를 성실히 처리하며 하루하루를 이어나가고 있다.

 

- 오랜 고생 끝에 어른이 사람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그렇게 끝나는 편이 좋다. 현실에는 그런 일이 거의 없다는 알고 있지만. 괴로움이 그를 들볶을 일이 이제 없을 거라고 단언 수는 없지만. (p. 157)

 

마호로 시리즈의 2마호로 번지 없는 변함없이 심부름집 고객들의 의뢰를 처리하는 다다와 교텐이야기 그리고마호로 다다 심부름집 등장했던 다다 심부름집의 단골고객들인 아들이 대리 병문안을 의뢰한 소네다 할머니의 젊은 시절 이야기, 부모님이 학원 픽업을 의뢰했던 초등학생 고객 유라 도련님의 어떤 하루, 버스 운행 횟수 확인을 의뢰했던 오카 노인 부인의 다다와 교텐 관찰 이야기 다다와 교텐 이야기뿐만 아니라 심부름집 고객들 일상 이야기가 담겨있다.

 

- 설령 자신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곳으로 도망친다고 해도 과거는 번이고 마음속에서 되살아날 것이다. 도망쳐도, 도망쳐도 언젠가는 잡힌다. 예전 다다의 권태로운 눈빛과 소년 시절 조수의 어두운 구멍 같은 눈을 떠올렸다. 사람은 각각 과거부터 관철한 자신의 시선과 언젠가 마주해야 할지도 모른다. (p. 168)

 

여전히 아웅다웅 지내는 같기도 그렇지 않은 같기도 다다와 교텐, 사람에게 있는 과거의 아픔과 상처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며 과거에 갇혀있던 사람의 미묘한 변화를 보여주기도 한다.

 

-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비하지 않으면 된다. 정말 그래야 한다. 다다는 자신의 마음이 급격히 움직이고 변화하기 시작한 것을 재촉하지도 멈추지도 못하고 멍하니 앉아 있었다. (p. 244)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넘어가기 번외편 느낌이었던마호로 번지 없는 하루도 조용할 없는 다다 심부름집을 중심으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물들이 다음 이야기에선 어떤 역할을 하며 웃음을 줄지 다다와 교텐은 오랜 시간 그들을 괴롭게 했던 과거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게 것인지 궁금증을 만들어냈다.

 

- 그렇게 싫으면 그냥 돌아갔으면 됐을걸. 다다는 그렇게 하려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교텐이 다다의 일에 동행하는 것은 교텐 나름대로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해서란 알고 있어서다. 교텐이 어두운 무언가를 안고 필사적으로 무언가와 싸우고 있다는 이제야 진심으로 알아서다. (p. 280)

 

* 은행나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엉뚱하지만 웃음과 따뜻함이 있는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 기본 카테고리 2021-12-22 22:24
https://blog.yes24.com/document/156480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

미우라 시온 저/권남희 역
은행나무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엉뚱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가 싶은 다다 심부름집은 웃음과 따뜻함을 주는 곳 이었고, 다음 편에서는 다다와 교텐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 웃음과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호로 다다 심부름집 마호로 시리즈 3부작을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도쿄 교외에 위치한 마호로 , 마호로 앞에서 심부름집을 운영하는 다다, 어느 다다 앞에 나타난 고등학교 동창 교텐, 심부름집을 이용하는 손님들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다.

 

- 지역 밀착형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다다와 갑자기 굴러 들어온 수수께끼투성이 교텐 그리고 주인을 찾아야 치와와에게는 달리 돌아갈 곳이 없었다. 태어나서 자란 동네, 도쿄 교외에 위치한 인구 30 명의 마호로 이외에는. (p. 55)

 

다다는 곳이 없어 함께 살게 교텐과 심부름집 일을 함께 하게 되지만, 엉뚱하고 속을 없는 교텐을 편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불편함을 느끼며 알아서 나가 주기를 바라기도 했지만 그에게 나가라고 하지는 않는다. 다다가 손님들의 의뢰를 처리하기 위해 나갈 때마다 따라다니는 교텐은 다다의 일을 도와주기 보다는 심드렁하게 지켜보거나 멋대로 행동하며 오히려 일을 크게 만들어 버린다.

 

- 남쪽 출구 로터리를 빠져나오면서 교텐이 조용히 입을 열었다. “누군가한테 필요한 존재라는 누군가의 희망이 된다는 의미야.” 기묘한 남자를 희망으로 여기는 사람이, 기묘한 남자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넓은 세상 어딘가에는 존재할까? 다다는 도저히 믿을 없었다. (p. 101~102)

 

다다의 심부름집에 고객들이 의뢰하는 일은 대리 문병, 강아지 돌봐주기, 버스 정류장에서 하루 종일 버스 운행 횟수 확인하기,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아이 마중 가기 등이 그들에게 맡겨지는 일이지만 손님들의 의뢰는 다다와 교텐을 의외의 사건에 휘말리게 만든다.

 

- “’누군가한테 도움을 청할 일이 생긴다면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기 때문이야. 가볍게 상담하거나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을 가까운 사람보다 낯선 사람이 도움을 때가 있거든.” (p. 238)

 

마호로 다다 심부름집 어느 하나 맞는 것이 없는 다다와 교텐의 앙숙 케미가 웃음을 준다. 과거의 비밀과 상처를 가지고 있는 다다와 교텐은 심부름집 손님들의 의뢰를 해나가면서 그들과 친구가 되기도 하고, 자신들의 상처를 치유하게 되기도 한다. 엉뚱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가 싶은 다다 심부름집은 웃음과 따뜻함을 주는 이었고, 다음 편에서는 다다와 교텐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 웃음과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

 

- 잃어버린 것은 완전히 되돌아오지 않는다. 다시 얻었다고 생각한 순간에는 기억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 이제야 다다는 분명히 말할 있다. 행복은 다시 살아나게 된다고. 행복은 모양을 바꾸어가며 다양한 모습으로 그것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번이고 살며시 찾아온다고. (p. 337~338)

 

* 은행나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