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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결혼 | 기본 카테고리 2017-04-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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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낯선 결혼

권서현 저
러브스토리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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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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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초반의 경우 시간의 흐름이 한 두개의 챕터 간격을 두고 설렁설렁 큰 얼개를 중심으로 전개돼 인물의 공백에 대한 부분이 아쉬웠다. 

특정한 사건을 기준으로 흐름이 이어지다보니 그 사이에 자리잡고 있었을 인물의 속마음이나 그간의 변화 주변 상황이 상대적으로 덜 드러나는 느낌이 들었다. 

많이 설명할 필요는 없지만 서로가 없었던 시간속 가끔씩 보이는 인물의 상처나 혼란스러운 내면 감정의 변화를 설명해 줄수있는 부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면 큰 줄기와 작은 실마리가 섞여서 좀 더 탄탄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을까 싶다.

후반의 경우 빠르게 지나가는 흐름을 보며 익숙하지만 낯선 관계가 변화하면서 겪게 되는 감정적인 떨림, 혼란, 애정의 생성이 뒤로 갈수록 인물과 시간의 흐름에 맞춰 잘 드러났다. 


남주 : 서정후, 서원그룹 후계자·배우, 19~29세.

어렸을 때부터 서연과 친구처럼 지내온 관계는 사춘기를 겪었던 중학교 시절을 거쳐 고교부터 성인이 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어린시절을 빼면 두 사람이 가까웠던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고 나와 자신의 얼굴을 보고 당황스럽다는 이야기를 늘어놓는 서연을 보니 살짝 기분이 나쁘다. 

방황하는 서연에게 옛 약혼자로 자신을 칭하며 유들유들하게 대처하고 앞으로 다가올 현실을 일깨워주며 천천히 다가선다.


여주 : 이서연, 수학 교사, 19~29세.

서연의 부친은 정후의 부친인 서 회장의 운전기사부터 시작해 비서실장까지 역임하며 30년을 그의 곁에서 보좌해왔고 서연 역시 어린시절부터 정후와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지만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멀어진 둘의 사이는 고교 시절을 거치며 보통의 상태로 남는다. 문제는 부친이야 서 회장과의 돈독한 관계가 있다지만 그게 왜 자식세대까지 이어져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서연은 약혼이 추진되는 상황에서도 불만이 가득할 뿐이었고 시간이 흘러 상대가 누군지도 모르는 맞선자리에서 정후를 보고 당황한다. 


다 읽은 느낌은 첫사랑 힐링물을 보는 느낌이었다. 

변화하는 시간과 달라진 공기에 대한 압박감 같은 현실적인 불안과 두근거리는 상반됨이 드러난 감정을 잘 녹여낸 것 같다. 

인물을 둘러싸고 있는 상황은 심각한데 그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 혼란스럽고 오락가락하는 인물의 심리를 함께 그려내면서 두 사람이 각자 감춰두고 있었던 내면의 마음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꺼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칫하면 무거워질수 있는 순간순간을 편안하게하는 부분이 좋았다.


중간 중간 능글거리는 남주와 고양이 앞의 쥐처럼 어쩔 줄 모르는 여주가 만들어내는 친근한 분위기가 귀엽기도 하고 잘 어울리는 커플의 즐거운 시간을 엿보는 기분이라 웃움도 나고 흐뭇했다.

잘아는 남자와 순진한 여자의 조합은 흔한 소재지만 그 외에도 친구라는 기본적인 연결고리가 있어서 두 사람 사이의 기류가 어색하지 않고 다양한 모습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요인이 되었다.


가볍게만 생각했던 일을 경험하면서 달라지는 인물의 모습이 새로웠다. 

부부라 묶인 존재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잘 그려졌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진심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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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 박효남 (외전증보판) | 기본 카테고리 2017-04-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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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나의 아내, 박효남 (외전증보판)

김진영 저
러브스토리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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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내용이 달달하면서도 안타깝고 조마조마한 면이 있었다면 한없이 달달했던 외전은 미소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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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았다.

본편내용이 달달하면서도 안타깝고 조마조마한 면이 있었다면 한없이 달달했던 외전은 미소지게 했다. 


키워드  :  기억상실, 불치병, 재회물, 신파, 까칠남, 우연한 만남, 선결혼후사랑, 첫사랑, 짝사랑 


남 주  : 서인우   32세, 뮤지컬 기획자, 뮤지컬 컴퍼니 '하늘과 시' 실장, 이혼하자는 말을 들은 후 제 감정을 깨닫는 후회남, 동정남, 

여 주  : 박효남   28세, 크리스마스카드 디자이너, 순결녀, 착한여자, 아픈 여자


어린 시절 아버지의 출장과 아픈 어머니의 요양으로 인해 시골 외할머니집에 와있던 인우가 어머니께 드리기 위해 원추리꽃을 구하러 가다 일사병으로 쓰러졌을 때 7살 효남은 그를 구해주게 되고 그를 계기로 어울리며 지내게 된다.

남자아이로 알고 있던 효남이 여자아이란 말에 살짝 충격을 먹고 장난을 친날 효남은 빚에 쫓기는 아버지에 의해 둘은 아쉽게 헤어지고 3년 후 시골의 교회에서 재회를 한다.

시어머니의 유언으로 인해 결혼을 하게 되지만 아버지의 반대와 편견에서 자신의 길을 앞만 보고 달려야 하는 인우는 곁을 내줄 여유가 없었고 간섭하지 않겠다는 효남의 말에 둘은 결혼을 하지만 채 1년도 되지 못해 효남은 헤어지자 말한다. 

 

인우는 보통 후회남이랑은 좀 다른 케이스면서도 지극히 모범적인 후회남이었다.


사실 효남이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된 계기였던 이경과의 키스 사건도 본인의 의지가 아니었다.

술에 취해있었고 효남과 사랑을 나누는 꿈을 꾸며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것을 보고 질투심에 못 이겨 이경이 키스한 것이었다.

그런데도 이 남잔 그것을 알게 되고 효남이한테 몹시 미안해하며 한동안 술을 끊은 데다가 이경을 다시는 쳐다보지도 마주치지도 않는 결단력까지 있었다.

자신은 아플 자격이 없다고 자학까지 한다. 


인우가 효남에 대한 마음을 깨닫고 헤어질 위기를 넘기며 온전히 신혼으로 돌아왔을 때 어찌나 달달하던지 흐믓했다.

오글오글하지 않고 달달하고 예뻤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복선으로 깔리는 상황들 때문에 조마조마한 마음도 있었지만 꼭 그런 상황을 그런 시련을 주어야 했을까 싶었지만 외전이 너무 달달하고 예뻤기에 이해를 하게 됐다.


외전에서의 서인우씨, 효남이 그리고 그들의 쌍둥이 아들 지안과 지오, 엄마 쏙 닮아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외동딸 지민까지 온가족이 여전히 어깨를 맞대며 예쁜 미소를 지으며 따스하게 입맞추는 그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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