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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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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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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가정에서의 차별 사고등 글의 키워드나 소재는 특별한 부분이 없어서 흔한 로맨스의 전개지만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여주 신지원
남주 윤도영
쌍둥이인 여주는 어릴때부터 언니와 비교를 받으며 살았는데 20살이되자 대학교도 가지 않겠다며 홀로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살인미수사건의 참고인이 되고 남주를 만나게 된다.
남주의 외모에 반한 여주는 같이 밥을 먹고 첫키스를 하게 되는데 언니의 가정교사로 다시 만나게 되고 여주가 사고후 유학을 같다가 오고 9년만에 만난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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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중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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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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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늘어지는 부분이 없이 스토리 전개가 빨라 지루하지않다보니 작품성이나 필력을 따지지않는다면 킬링타임용으로는 좋다.
여주 윤이설 - 비서
남주 한지혁 - SH 전자 HA 사업본부의 본부장?
여주는 양선호 대리와 사귀다가 헤어지는 과정에서 상처를 받았고 남주도 상처가 있는데 6년간의 비서였던 여주에게 남주가 연애를 제안하면서 그들의 관계가 변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1권에서 조금은 뻔하지만 나름 내용이 지루하지않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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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은 그림자를 잠식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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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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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대여한 작품이며 조금 흔한 차원이동과 환생이 소재이나 흔하지 않게 풀어내어 좋았고 아직 첫권이라 내용이 많이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하는 1권이었다.
버려진 황태자 남주 세이시를 목숨으로써 지키는 실드인 여주 비야가 물리적으로 강한 캐릭터인데 대사가 가끔 유치한 느낌이 있긴 한데 전반적으로는 무난한 느낌이다.
세이시가 최현우였다는것과 비야가 서은하였던것이 다음권에서는 더 자세히 나올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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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져도 좋은 3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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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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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드디어 주인공들이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면서 해피앤딩이 된다.
여주 최서린 - 엄마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입양되어 학대받고 자란 고아출신의 교육사업가 집안의 막내딸
남주 한세훈 - 형 태훈의 죽음으로 물려받은 세명그룹 후계자
여주와 남주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주위에 악역이 많은데 시어머니도 무섭고 여주 양부모의 이기심과 악의는 정말 황당한 캐릭터다.
남주가 이혼으로 한번은 여주를 놓쳤지만 다시 만나 지켜주면서 아이도 가지고 남주의 부모의 인정을 받고 해피앤딩 마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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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져도 좋은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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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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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구태의연하지만 지루하지않은 좋은 소재에 따르지 못하는 필력이 부족해보이는 아쉬운 작품이었다.
여주 최서린 - 엄마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입양되어 학대받고 자란 고아출신의 교육사업가 집안의 막내딸
남주 한세훈 - 형 태훈의 죽음으로 물려받은 세명그룹 후계자
여주는 엄마가 꼭 데리러 오겠다며 고아원에 맡겨진날부터 기다렸지만 오지 않았는데 학원재단의 이사장 아들인 연준이 동생으로 입양하길 원했고 이사장도 치부를 숨기기 위해 여주를 양녀로 들이지만 정신적학대와 외로움 속에서 자란다.
그러다 정략결혼으로 만난 남주를 만나 사랑없이 의무로 살아갈것이라 여겼지만 서로 애틋해지지만 1년만에 이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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