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노랑햇님
https://blog.yes24.com/sens9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노랑햇님
왜 나는 책읽기를 좋아하지? 왜 나는 글쓰기를 좋아하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4,544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자기개발
소설. 에세이. 시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1 | 전체 1846
2006-05-10 개설

2023-03 의 전체보기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 자기개발 2023-03-26 11:58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77611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류한석 저
코리아닷컴(Korea.com)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왠지 낯설고 어려울것 같은 디지털 경제를 알기 쉽게 펄어서 설명하였으며, 현재 진행중인 일상의 변화를 맞이할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임.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을 전환하는 세대에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90년대에 직장에 들어가서 수기로 하던 일들을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한 세대이다. 그 방대한 자료를 디지털화 시킨 대단한 세대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 시대의 한 복판에 나도 모래알 하나만큼 소임을 다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아날로그 시대를 회상해보는 시간을 갖져 본다.

 

  디지털 경제는 간단히 말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경제’를 뜻한다. 이런 디지털 경제를 살아가는 개인을 위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받아들일수 있도록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디지털 세계를 무서워하는 50대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어디쯤 어정정하게 걸쳐 있는 한 사람의 호기심을 조금은 해소해줄 수 있었다.

 

 

새로운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내기 시작했고 이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새로은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은 디지털 기술의 잠재력을 이해하는 것이다. 즉 사용 가능한 모든 디지털 기술을 살펴보고 그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런 지식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비즈니스를 어떻게 재구성하고 조정할지를 결정하고 실행해야 한다. p29

 

  나는 이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단어가 매력적이다. 단순하게 디지털 기술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조직의 목표에 맞춰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비즈니스 모델, 프로세스, 조직문화를 재구성하려는 노력까지 아우러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지 IT영역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비즈니스 전반을 디지털 기술로 향상하고자 하는 것이며, 지속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능케 하는 데는 어떤 기술들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가장 기본이 “제2의 원유”라 부르는 데이이터 이다. 데이이터를 원료로 이용하여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을 가져오고 있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발전은 딥러닝으로 연결된다. 디지털 경제를 이끄는 핵심 동력은 디지털 플랫폼이며,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등 거의 모든 차세대 산업에 플랫폼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다.

 

  책에서는 이런 현재 진행 중인 이 거대한 세계. 디지털 세계로 가는 길을 알려주고 있다. 어느날 주위를 둘러보니 딴 세상으로. 나도 모르게 변해버린 세상에 낯설어 하지말고 세상이 변해 가는 속도가 느릴 때 주위를 둘러 보고 발을 맞추어 나가자는 뜻이다.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인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디지털 경제 시대 지금 우리가 체감되는 사례들이 무엇이 있을까?

강력한 충성도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시장파괴자 : 아마존

로봇과 인공지능이 일하는 스마트 물류센터 : 자율주행 무인운반 로봇이 일한다.

소매업의 게임 체인저 : 무인매장

MZ 세대를 위한 필수 근무환경 : 하이브리드 근무제

MBA 학위를 온라인으로 취득한다. : 교육도 구독

AI가 질병을 예측하고 치료한다 :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

가상인간이 일하고 SNS하는 시대 : 디지털 직원과 버추얼 인플루언서

 

이런 변화속에는 긍정적인 변화도 있지만 반드시 어두운 측면도 있다.

구글, 애플의 수수료 갑질과 락인효과,

수익성 높은 거대 비즈니스 악성코드경제

사물인터넷의 기능이 늘어나고 편해질수록 커지는 보안리스크

개인정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의 욕구

 

이런 모든 무제를 증폭시키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해결책을 제시할 수도 있는게 바로 디지털 기술이다.

 

   이렇듯 미래발전의 핵심은 디지털 기술에 있고 우리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함으로써 미래 발전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이해하고 주도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에 대한 긍정의 시각으로 디지털 리더십을 갖추는 것입니다. 디지털 리더십이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 책을 선택하고 읽는 것도 디지털 리더십을 발휘해 미래를 준비라고 변화하는 환경에 맞는 자신만의 가치를 찾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빅씽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이 시작하는 길목에 있는 우리 시대 개인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일을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이해하고 미래에 적용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살때팔때벌때 | 자기개발 2023-03-14 21:51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771410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살 때, 팔 때, 벌 때

강영현 저
21세기북스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주식투자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주식투자 아무때나 하지말고 시장이 투자하고 이야기 할 때 합시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몇 년 전 온 나라가 주식으로 덜썩 일 때 나도 예 외 없이 주식에 입문을 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카드라 통신을 타고 들어가 남 몰래 가슴알이 한 사실이 있다. 그래서 늘 주식을 공부해야 한다는 의무감? 숙제 같은 불편한 맘을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나도 주식에서 대박이라는 큰 박을 받고 싶다 라는 꿈을 꾸며 주식시장을 완전히 떠나지 못하고 있나 보다. 이 책을 접하면서 기분이 벌써 좋은걸 어떻게 해야 할까.

 

“성공 투자는 외부 정보가 아닌, 나로부터 시작한다.”

 

작가는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원칙과 법칙을 구분해야만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역설하며, 투자 과정에는 우리가 빠지기 쉬운 함정들이 너무 많다며, 성공 투자는 외부 정보가 아닌 나로부터 시작됨을 잊지 말자고 말한다.

 

주식은 나에게 목돈이 생겼을 때 하는 게 아니라. 시장이 돈을 줄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즉 시장의 신호가 관찰되면 가감하게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며, 수익은 투자자가 아니라 시장이 주는 것임을 명심해라고 말한다. 

 

주식 시장은 실물시장과 유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균형을 찾아간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실물지수들이 있다. 우리는 이런 실물지수들이 주는 지표들을 읽어 내어 이해를 하면서 시장에 대응 해야 한다. 주식투자를 잘하고 싶

1. ISM제조업 지표 : 전미구매자협회에서 매월 발표

2. 소비자심리지수 : 컨퍼런스보드, 미시간대학교 두기관에서 발표

3. 물가지표 : 소비자물가지수(CPI) , 개인소비지출(PCE)

주식투자에는 세가지고 없다고 한다. 자격증, 삼진 그리고 만기다. 왜? 자격증이 있다고 주식을 잘하나? 자격증이 없어도 잘할 수 있는 투자가 주식 투자이다. 삼진아웃이 없다는 말은 주식투자에서는 파울을 치든 가만히 타선에 있든 누구도 시장에서 내쫓기지 않는다. 주식은 정기예금 1년, 10년처럼 만기가 없다는 것이다. 이렇듯 주식투자를 하려면 불필요한곳에 시간을 빼기지 말고 시장에 집중하여 주식투자에 성공하라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잘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종목선택이다. 어떻게 찾아야 할까?

1. 주도주를 찾아라.

- 시대정신을 알아야 한다.

- 매출액 영업이익 꾸준히 늘어나는 종목

2. 종목선택 기준을 세워라

- 시장과 소통을 하는가

- 유상증자를 빈번이 하는 회사는 피하라

- 매출/영업이익이 예상치를 항상 웃도는 기업

- 영업이익률이 안정적인 회사

3. 재무제표를 보고 성장하는 기업을 찾아라

 

P232. 투자자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하고 싶다. 사실 이게 가장 중요하다. 주식 투자라고 하는 것, 그것을 공부한다는 것은 뭔가를 채워가는 과정이 아니라 비워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필요 없는 것을 버리는 과정이지 과하게 무엇인가 더 많은 것을 받아 채우는 과정이 아니다. 

 

그리고 책의 끝까지 나 같은 불개미 주식투자자를 위하여 당부를 잊지 않고 조목조목 짚어주는 것도 잊지 않는다. 투자할 때 잊지 말자. 

선택을 강요당하지 마라

성격에 맞는 투자를 하라

계좌상황에 맞게 투자하라

전문가를 잘 활용하라.

핵심은 자금관리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어라

 

이 책을 읽으면서 주식투자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물론 아주 좋은 기술을 전하지는 않았지만 주식투자를 하면서 꼭 명심하고 지켜야 할 원칙과, 주식투자를 하면서 알아야 하는 지표, 시장상황, 투자방법까지 전체적인 사항을 꼼꼼히 설명해 주어 책을 정독 하겠금 만드는 것 같았다. 

 

사실 내 책장에도 주식에 관한 책은 몇 권 있다. 몇몇 책들은 차트, 5일선, 20일선, 골드크로스, 정배열, 대드크로스 등 기술적인 방법들을 장황하게 설명하여 본질을 잃게 하는 책들이 많았는데 그런 기술적인 방법보다는 시장을 읽을 수 있는 경제 지표와 주식투자의 원리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었다. 

 

주식 투자 초보자들이 초심과 길을 잃지 않고 주식투자를 할 수 있게 인도하며, 나 같이 카드라 통신을 맹신하는 불개미 투자들에게도 희망을 주는 책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이글은 컬처블룸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 자기개발 2023-03-12 16:49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770342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최광현 저
유노라이프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를 좀더 이해하는 엄마. 딸이 되었다. 아들에게 엄마가 줄 수 없는 2%를 이 책을 읽은 아빠들이 잘 채워주기를 바란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접하면서 나의 아들과 아버지인 남편과의 관계를 제일 먼저 생각해보았다. 남편과 아들은 서먹서먹하면서 함께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다. 아들이 아빠에게 밥도 해주면 함께 먹기도 한다. 물론 아빠의 강요가 있었기에 가능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어딘가 어색해하는 아들. 자꾸 피하는 아들을 보면서 역시 아빠와 아들은 가까워질 수 없는 관계인가? 고민할 시점에 책을 접하게 되면서 책이 더 궁금해졌다. 

  이 시대의 남편, 아들, 아버지를 위한 자기 회복 심리학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어릴 때 올려다본 아버지의 뒤 모습이 내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자기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가며 쉽게 풀어 주었다. 아들이 아버지를 외면하고 피한다고 하지만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나 닮아 가는 아들과 남편의 모습이 싫어질 때가 있는데 어쩔 수 없는 숙명이란 말인가?

 

 

p7. “아무리 어머니가 완벽하다고 해도, 아들에게는 언제나 2퍼센트 부족함이 있어요. 그 부족함은 오직 아버지만이 채울 수 있지요”

아들에게 아버지는 대체가 불가능한 존재이다. 그러기에 아버지에게는 반드시 역할을 다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 우리가 아버지 역할에 대해 배운 곳은 가정이었고, 어린 시절 보았던 아버지였다. 그러니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지난날 아버지의 행동과 모습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어느 순간 그토록 싫어하던 아버지의 모습을 자기 안에서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날을 한 번쯤 경험하지 않았는가. 

우리 아들의 모습에서 남편의 모습이 가끔 보이는 것 같아 화가 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아빠처럼 되면 안된다고 잔소리를 하곤 하는데 이런 잔소리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인가? 오늘 책을 남편에게 선물을 하였다. 남편이 “왜?” “응 읽어 보라고.” 책한번 읽어보고 행동을 잘하라고는 속으로만 이야기 했다.

저자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에서 아버지의 어린시절 아버지의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 배움, 습관이 현재의 아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손자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아들과 아버지의 관계는 정말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쉽게 생각한다. 소위 말하는 자녀 교육의 소중함을 알수 있는 부분이다. 아버지가 부모로부터 받은 교육은 그의 아들, 손자에게까지 미치기 때문이다.

p105. 아버지에게 별로 의미 없는 존재라고 느끼면 당연히 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인다. 아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은 가슴이나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의 문제, 사고의 판단, 의지의 문제이다. 아버지의 아들에 대한 사랑은 안정과 책임감, 보호를 둘러싼 그칠 줄 모른는 정신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아들이 하는 일을 아버지가 응원하고 힘을 실어 준다면 아들은 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자기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한다. 같은 남자로서 “의리” 하듯 가정을 꾸미고 한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공통의 목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그런 아들을 격려하는 아버지의 응원은 아들을 인생의 실패나 좌절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힘을 준다. 

아들뿐만 아니라 딸, 엄마 모두 우리는 아버지가 강하기를 바란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힘은 무한하고 아버지는 무척이나 큰 존재였듯이 나이가 들어도 아버지는 아버지 다라고 생각하며, 늘 강하고, 멋지고, 위대한 존재 이기를 바랬던 것일까? 소외되고 나약해져 가는 아버지를 보면서 아들들의 생각은 어떻게 변해갈까? 자꾸만 의문이 생겨서 책을 끝까지 읽어 내려갔다.

p113. 아버지에게 깊은 상처를 가진 사람의 상당수는 바로 아버지가 행한 투사의 희생자인 경우가 많다. 아버지는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그림자를 건강하게 해소하지 못하고 투사에 의존해서 해결했던 것이다. 인간의 내면에 있는 상처의 그림자는 긴장을 유발하기 때문에 해소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투사를 통해서 긴장을 해소 한다.

투사란 자신의 성격, 감정 행동 따위를 스스로 납득 할 수 없거나 만족할 수 없는 요구를 가지고 있을 경우 그것을 다른 것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자신을 그렇지 아니한다고 생각하는 일, 또는 그런 방어기제, 자신을 정당화하는 무의식적인 마음의 작용을 이른다

(네이버어학사전)

이런 투사는 모든 인간관계에서 일어나지만 가족 사이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며, 아버지가 아들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투사하는 경우는 대단히 무의적으로 일어 난다고 한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이런 무의식적으로 아들에게 본인을 투사하여 내면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결하지만 아들은 상처를 받고 또한 아들은 그런 상처를 자신의 아들(손주)에게 무의식적 투사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투사는 아들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고통받는 결과를 낳는다는 걸 모른체 가족관계가 깨지는 경우도 많다.

p116. 투사를 거둔다는 말은 아버지 자신 안에 겁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면 타인에게만 향했던 겁쟁이에 대한 경멸과 무시가 다른 모양으로 변모한다. 겁쟁이가 아닌 신중한 사람으로 여기는 식이다. 이 것은 내면의 특성이 통합을 이루면서 만들어 내는 황금과 같은 귀한 선물이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깊은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아버지의 노력이 필요하다. 아버지 스스로가 자기의 인생 속에서 지나치게 치우쳐진 부분에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삶의 유연성과 다양성을 허용해야 아들의 인생에서도 유연하고 다양한 삶의 방식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시대의 아버지상은 어떤 아버지일까? 경직된 가장의 모습보다는 융통성이 있고 열린 모습의 아버지, 즉 대화를 잘하는 좋은 아버지다.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뢰를 쌓아야 한다. 그리고 가정 안에서 아버지의 역할에 관해서도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 

사춘기 시기의 아들에게는 아버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다. 아버지가 사춘기 아들과 대화하기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들처럼 이미 소년의 시절을 경험했다. 같은 시절을 경험했던 한 인간으로서 앞으로 어른이 될 아들에게 남자의 변화와 달라진 위치 그리고 한계를 받아들일 수 있게 이야기 하는 일은 성숙한 사람이라면 할 수 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오늘날의 아버지는 아내의 자녀 양육을 도와주며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아버지, 아내와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는 섬세한 아버지, 부부가 공동육아 개념을 받아들이며, 아버지가 자녀 양육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어 아주 긍정적이다. 

 

이 책을 읽고 남편에게 책 읽기를 권하면서 남편에게 소망해본다. 20대의 아들이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사고를 유연하게 가지면서 스스로 가정안에서 아주 중요한 존재임을 알아차리고 아들이 자신의 상처를 떠넘기지 않는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를.........

 

 

<이 글은 컬쳐블룸의 제공을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아들은아버지의등을보고자란다.

#최광현

# 유노라이프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노랑햇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나를 다 안다는 착각 | 자기개발 2023-03-12 08:49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77017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를 다 안다는 착각

카렌 호나이 저/서나연 역
페이지2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의 행동을 통해 나를 객관적인 제 3자로서 한발 물러서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시간이 었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를 다 안다는 착각”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최초의 정신분석가인 카렌 호나이 박사의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뒤흔드는가”라는 부제가 붙은 자기분석 관련 정신의학관련 책이다.

 

   우리는 자기분석이 왜 필요한가를 알려주며, 건설적인 자기분석을 시도하는 것은 개인인 자신에게 중요할 수 있으며, 이런 시도는 자아실현의 기회를 줄 것이며, 본인의 억제되어 있던 특별한 재능을 발전시키는 데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강인하고 완성된 인간 존재로서 강박에서 벗어나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라고 이야기 해준다.

   정신분석에는 신경증을 치료하는 ‘의학적 가치’, 사람들이 최대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잠재성이라는 ‘인간적 가치’도 있다.

성격장애의 원인

프로이드 : 환경적 요인과 억압된 본능적인 충동 사이의 갈등에서 발생

아 들 러 : 사람들이 스스로 타인보다 우월하더고 주장할 때 사용하는 방법과 수단 때문 발생

융 : 집단무의식의 환상 즉 창의적인 가능성이 충만하기는 하지만 이는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이 환상에서 비롯된 무의식적 분투는 의식에서 일어나는 노력과는 정반대이기 때문이다.

호 나 이 : 심리적 장애의 중심에는 두려움과 무력함. 고립감을 느끼는 삶을 견디기 위해 발생한  무의식적 분투가 있다. 나는 이를 ‘신경증적 경향’이라고 부른다.

신경증적 경향의 강박적 특성

- 무차별적인 목적을 추구한다.

- 경향을 추구하는 데 실패했을 때 뒤따르는 불안 반응이다.

 

책에서 클레어 자기분석을 예를 들며 신경증적 경향을 찾아내고 신경증적 경향이 주는 영향을 보여준다. 즉 신경증적 경향은 치료에 중대한 영향을 주며, 신경증적 경향이 안전을 보장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속성은 신경증적 경향의 강박적 성격을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신경증적 경향은 어떤 것이 있는가? 호나이 박사는 10가지를 이야기 한다.

1. 애정과 인정에 대한 신경증적 욕구.

2. 삶을 책임져줄‘동반자’에 대한 신경증적 욕구

3. 협소한 경계 안에서 삶을 제한하려는 신경증적 욕구

4. 권력에 대한 신경증적 욕구

4-1. 이성과 선견지명을 통해 자기와 다른 사람들을 통제하려는 신경증적 욕구

4-2. 의지의 전능함을 믿으려는 신경증적 욕구

5.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른 사람을 이용하여 그들을 능가하려는 신경증적 욕구

6. 사회적 인정이나 명망에 대한 신경증적 욕구

7. 개인적 존경에 대한 신경증적 욕구

8. 개인적 성취에 대한 신경증적 욕구

9. 자족과 독립에 대한 신경증적 욕구

10. 완벽함과 철저함에 대한 신경증적 욕구

 

정상과 신경증적 경향의 차이를 호나이 박사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p65.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소망은 그들에게 애정이 있을 때, 즉 그들과 공통점이 있다고 느낄 때만 의미가 있다. 그렇다면 내가 호의를 받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호의를 같고, 긍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일도 중요해질 것이다. 하지만 애정에 대한 신경증적 요구에는 상호관계의 가치가 빠져 있다. 신경증이 있는 사람에게 자신이 가진 애정이란 감정은 낯선 사람과 위험한 동물에 둘러싸여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거의 중요하지 않다. 엄밀히 말해 그런 사람은 정말로 다른 사람의 애정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자신에게 공격적인 행동을 할까 봐 절박하고 맹렬하게 염려하는 것이다. 상호 이해의 훌륭한 가치인 관용과 배려, 연민은 그런 관계에 들어설 자리가 없다.

  사실 이 책은 나에게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먼저 “신경증‘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 보고 ”신경증적 경향“이라는 단어를 해석하고 신경증적 경향이 의미하는 뜻을 좀더 깊이 알고 싶어 ”2장 신경증의 동력“부분에 할애한 시간이 많았다.

  심리학, 의학, 정신분석등 이런 분야에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프로이드나, 아들러, 융 심리학 책을 즐겨읽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읽어 내려갈것으로 사료된다. 심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 하고 싶은 책이다. 아니 나 같은 일반인도 나를 알아 가는 차원에서는 한번쯤 권해주고 싶다.

나를 다 안다는 착각이라는 책 제목의 답을 알고 싶었다. 그래서 답을 알았냐고? 대답은 NO. 그런나 최소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은 충분히 된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신경증적 경향이 어떤 부분에서는 나에게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스스로 더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우리 자신의 가치관이 정확히 무엇이지 명확히 알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함을 적확함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다.

 

<이 글은 컬쳐블룸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몰윈 | 자기개발 2023-03-10 20:03
테마링
https://blog.yes24.com/document/1769692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스몰 윈

신동선 저
해나무 | 2023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목표를 정하라. 작게 쪼개라 자주 꾸준히 반복하라, 감정을 담아라, 자신을 믿어라. 성공할 것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올바른 목표를 잡고 주기적으로 꾸준히 올바르게 연습을 하면 재능은 단련되고, 나는 최고가 될 수 있다.”

   나는 잘 하는게 뭘까?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늘 생각하는 부분이다. 뭐 하나만이라도 특출나게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재능이란 무엇인가? 재능은 쉽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같은 연습을 했을 때 더 많은 성과를 내는 능력을 말한다. 이런 재능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원하는 재능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 우린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습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있다.

 

p47. 목표로 하는 것을 작은 덩어리로 쪼개고, 피드백을 받아서 무한히 반복한다. 이를 위해서 자신의 내적 동기를 살피고, 연습 시스템을 구축한다.

  목표를 설정하였다면 항상 연습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스스로를 점검해야 한다. 가장 먼저 작은 목표로 나누었는지, 반복을 최대화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또 작은 목표는 약점을 향하고 있는지,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자동화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를 고민해야 한다.

 

책에서 작가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번에 하나씩, 뇌신경을 연결하여 뇌를 변화시키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뇌를 바꾸는 연습법으로 4원칙을 쉽게 풀어 설명하였다.

 

작게 조개라

자주, 꾸준히 반복하라

감정을 담아라

자신을 믿어라

  작가는 본인의 운동, 영어, 기억, 생각을 예를 들어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중에 내가 가장 관심 있는 부분은 생각, 제대로 연습하기다. 책에서 권하는 10일 동안 좋은 생각 5분 유지하기를 해보았는데 연속성을 가지지 못하고 자꾸 리셋 되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p185. 머릿속에 흘러가는 ‘생각’을 감지하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생각’이 흐르도록 ‘생각’을 관찰하고 연습하자. ‘생각’은 연습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삶은 우리가 품은 생각의 총합으로 이루어진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의 생각 연습은 삶을 충실하게 하는 기본이 된다. ‘생각’에 끌려 다니지 않고 ‘생각’을 다룰 수 있는 고삐를 손에 쥘 필요가 있다.

객관적 거리에서 상황 해석하기

낙관주의도 학습이 가능하다.

행복감을 높이는 세가지 방법

기억속 구조도 바꿀수 있다.

 

   과거의 힘들고 어려운 생각들을 오래 가지고 간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미 발생한 감정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슬프고, 억울하고, 나쁜 감정도 사실 나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정하라고 한다. 조금씩 압력을 빼주고 정확하고 정직하게 감정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머릿속에서 시기, 질투 분노등의 감정이 일어난 것을 부정하지 말고 가만히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인간적 감정을 느끼도록 스스로에게 허락하도록 한다. 이러한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용감하게 대면하더라도 한 번 더 기회가 있다. 바로 감정을 행위와의 간극이다. 행위에는 우리의 영향력이 다시 한번 미칠 수 있다. 감정과 행위에는 또 하나 큰 간격이 있다. 감정은 받아 들이되 행동은 선택할 수 있다. 해석과 행동은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

 

   작가는 도전의 자세는 습관이 되고, 그 자체로 하나의 실력이 된다고 했다. 50이 넘어서 나도 새로운 도전을 많이 시도하고 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이렇게 세월을 쌓다 보면 언젠가는 책을 쓰는 사람이 되어 있을거라 믿는다. 이런 작은 도전이 나의 성장이라고 말해주었다. 나는 오늘도 이 책을 통해 한뻠 성장하는 날이 되었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성공을 원한다면 목표를 작게 나눠서 작은 도전을 시작하라. 도전이 작기에 실패도 작다. 그렇게 자꾸 자꾸 도전 하다보면 성공하는 횟수도 늘어 날것이다.이런 작은 성공하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나의 성공습관이 쌓여 큰 성공이 완성되는 것이다.

 

 

   이 책은 연도 초에 세운 목표가 작심삼일로 끝나는 보통의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작게 시작하고 작게 성공하면 성공도 하나의 습관이 되어 나의 큰 성공을 만들어 갑니다. 습관도 작은 연습의 결과임을 명심하고 꾸준함을 연결하는 성공하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이글은 컬처블룸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쓴 글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