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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고 기록 남기기 ) 송아람 생활 만화 _송아람 | 기본 카테고리 2019-12-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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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실린 모든 만화는 가벼운 마음으로 그렸다.

스케치북, 이면지, 망친 원고 한구석, 아이 연습장 등등 종이를 가리지 않았다.

주로 일하다 남는 시간에 스트레스 해소 차원으로 그렸다.

심심한데 얘기 나눌 친구가 없을 때 넋두리 삼아 그리기도 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스트레스를 갖고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가지만,

어떤 사람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몰라 그렇게 안고 간다.

송아람 만화가님께서 스트레스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여러가지 방법 중에서도 만화 그리기이고,

그 과정의 한 컷 한 컷을 모아 놓은 게 책이 된 것이다.

나는 그동안 내면에 있던 스트레스를 풀어나가기보단,

그냥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송아람 만화가님께서 스트레스를 만화 그리기로 풀어나가신 것처럼,

나도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식을 찾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사실 나는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만화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달리, 나는 만화를 책이라고 여기지 않았다.

만화를 읽을 바엔, 차라리 TV를 보겠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중학생이었을 때,

아는 동생이 생활 웹툰 도서를 선물해 준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왜 이런 책을 선물해줬지 하면서 내심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다.

첫 장을 넘기는데,

내가 생각해왔던 만화책과는 달랐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고 나니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까지 다 읽었고,

나는 저자와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일상 이야기를 담은 만화는 좋아하게 되었다.

나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으니까.

송아람 만화가님의 '송아람 생활 만화'는,

만화가이자 주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사람 '송아람'의 일상을 한 컷 한 컷 담은,

말 그대로 '생활 만화'이다.

나는 고등학생의 입장에서 읽었지만,

이 책을 엄마께서 읽으셨다면 나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지 않으셨을까 싶다.

엄마께서는 바쁘셔서 독서를 할 시간이 없다며 항상 아쉬워하곤 하셨다.

책을 읽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일하느라, 시간만 나면 피로를 풀기 위해 주무시느라, 정작 독서를 할 시간은 없으셔서,

나도 항상 안타까웠다.

이 책은 술술 읽히는 만화이니

엄마께 빌려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서 빌려드릴 예정이다.

이 책은 나 같은 학생들보다는,

주부로 살아가고 있는,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어머니'들께 추천하고 싶다.

 

 

 

"그게 과연 라떼 탓일까?"

"무슨 소리야?"

"라떼가 아니었다면, 다른 뭔가가 당신 하루를 망쳤을 거란 얘기야. 가령, 이 샌드위치라던가."

"아닌데? 분명히 라떼 먹고 체한 거 맞는데?"

"자, 봐봐?"

"당신은 어제 점심에 과식했다고 저녁을 안 먹었지?

결국 배가 고파서 잠을 설쳤고,

그로 인해 아침에 볼일도 시원하게 보지 못했으며,

하필 오늘 요가 수업은 평소보다 강도가 셌을 거야.

속이 안 좋다고 점심도 부실하게 먹었으니 저녁에는 폭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겠지."

"그러니까, 결국은 나의 생활습관이 잘못된 거라는 얘기지?"

"아니,

어차피 당신의 하루가 망하는 건 정해진 수순이었다는 얘기지.

그리고 하필 오늘의 희생양이 라떼가 된 것일뿐···"

한 컷 한 컷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다.

나의 생활 중에서도 이런 부분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다.

나도 송아람 만화가님처럼

하루가 망했을 때 그 희생양을 무조건 원망했었다.

하지만 그날 망한 건 정해진 수순이었다는 거.

어차피 일어날 일은 어떻게 해서든 일어난다.

희생양을 걸고 넘어져 원망을 하기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발자취였다고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던 것 같다.

이 장면 외에도,

많은 장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정말 일상을 담은 이야기였던 것 같아서,

다른 책보다도 더 깊이 공감하며 읽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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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고 기록 남기기 ) 이제 나부터 돌보기로 해요 _서윤진 | 기본 카테고리 2019-12-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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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직 이것밖에 안 되나?'

'남들보다 너무 늦은 것은 아닌가?'

고등학교 3년동안,

내가 나 자신에게 했던 말은 대부분 이 말들이었던 것 같다.

항상 나는 나 자신을 칭찬하기보다는,

'당연히 해야 하는 걸 했을 뿐인데 이게 뭐 대수라고 칭찬을 해.' 하며 당연시했고

그냥 넘겨도 될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왜 이것밖에 안되는 거야.'하며 깎아내리기 바빴다.

나 자신에게 했던 말이 습관이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부정적으로 말하던 나였다.

3년을 돌아보니

이제는 나를 위한 '자기 사랑 언어'를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찬찬히 읽어보니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그동안 나에게 어떻게 대했던가.

나는 나 자신을 믿었던가.

나는 나다운가.

항상 나는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힘들게 하는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모든 말을 스트레스라고 생각했고 나를 괴롭히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금방이라도 인생을 포기할 것처럼 말하고,

그날 목표량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면

왜 이것도 못해 하면서

목표를 과도하게 세운 나를 반성하고 내일 더 잘하자 격려하기는 커녕

나를 깎아내리기 일쑤였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나는

이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내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맞이하려하지 않아야겠다.

내 인생의 전성기는,

늦으면 늦을수록 좋은 거니까.

나는 내 인생의 전성기를 향해서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것이다.

20학년도 수능, 그리고 어제 대입이 끝나고 돌아보니,

나 자신을 원망하는 말을 수도 없이 많이 내뱉었다.

너는 살 자격이 없는다는 둥,

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보냐는 둥,

창피하지도 않느냐는 둥.

내가 수능과 대입을 망한 원인은 많겠지만,

그중 가장 큰 요인은 '자기 사랑 언어'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제는 내 전성기를 향해,

'자기 사랑 언어'로 지친 나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어야겠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담아 듣지 않고,

나는 할 수 있다 격려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인생의 전성기는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젊은 시절 스쳐 지나가듯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보다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인생 후반기에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남보다 빨리 시작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남보다 빨리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정말 끝날 때까지는 끝이 아닙니다.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하고 말해보세요.

그때를 위해 충분히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당신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곧 시작될 것입니다.

- p115,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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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송생만 : 송아람 생활 만화』 | 읽고 싶은 책 2019-12-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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