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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감사의 재발견" | 기본 카테고리 2022-01-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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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사의 재발견

제러미 애덤 스미스,키라 뉴먼,제이슨 마시,대처 켈트너 저/손현선 역
현대지성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감사 실천에 대해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감사의재발견 #제러미애덤스미스 #현대지성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감사 #뇌과학 #심리학 #사회학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을

어른들은 일상에서 많이들 사용하곤 한다.

항상 겸손하고 감사하는 인생을 살라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신데,

이런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려고 했던 것도 하라고 하면 하기 싫어지는 것처럼

거부감이 느껴지는 말처럼 들릴 때가 있다.

"감사의 재발견"은 단순히 이렇게 우리가 알고 있는,

감사를 실천해야 한다는 사실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감사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에 대해

뇌과학, 심리학, 그리고 사회학에 기반하여 알려준다.

 












 

'1장. 감사의 새로운 정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감사의 사회적 유익이 중요한 이유는

감사가 사회적 정서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감사를 실천하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며, 사회적 관계에서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실감해왔던 것에서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이다.

의식적으로 감사를 실천하는 사람이

더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고 한다.

내가 실천하고 있는 '미라클 모닝'에서도

빠지지 않는 한 가지가 바로 '감사일기 쓰기'인데,

나 역시 매일 아침 감사한 일 3가지를 써내려가고 있다.

처음에는 감사할 만한 게 딱히 없는데 뭘 써야 할까 하면서

꾸역꾸역 써내려가다가,

이제는 정신차리고 보면 어느새 세 가지로는 부족할 때도 많다.

나는 감사한 일 3가지를 꾸준히 써내려가면서,

나의 일상이 좀 더 긍정적으로 변화하였다고 느낀다.

사소한 일 하나에도 감사를 느끼고, 기쁨을 느끼게 되었고,

힘들거나 좋지 않은 일이 생겨도

어디에선가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이렇게 나는 감사를 실천하면서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경험했기에,

"감사의 재발견"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이 나에게는 매우 익숙하게 다가왔다.

연구자들은 자기계발과 심신건강 증진의 일환으로

감사 편지 쓰기를 강력 추천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의 관점은 조금 다르다.

책에서는 이렇게 언급한다.

"이러한 추천은 개인적 목표를 좇고

스스로의 삶에 대한 자기 통제권을 강조하는

미국 문화권을 벗어나면 매력이 반감된다"고.

처음 이 페이지를 읽었을 때는,

'나는 그럼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보니

'나는 미국 문화권에서 추구하는 그러한 상태에

가까이 다가가 있는 한 사람이기에

그러한 방법에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언급하는 대로,

감사 편지 쓰기는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그 효과가 절감될 것인지, 배가 될 것인지가 결정되는 것 같다.

"감사의 재발견"에서는,

각 챕터마다 이렇게 '핵심 정리'를 통해

그 챕터의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준다.

책을 회독할 때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본다면,

복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3장, 4장, 5장, 그리고 6장에서는

감사의 실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다.

일상 속에서 감사를 키우는 법,

감사하는 가족이 되는 법,

학교와 직장에서 감사하는 법,

사회에서의 감사까지.

책을 읽으며, 한 가지 나는 좀 다른 관점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었다.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것보다

일주일에 두 번 쓰는 것이 더 효과가 있었다'는 부분인데,

나는 감사일기를 쓰는 습관을 만들어나가려면,

감사의 의미를 느끼고 싶다면,

일단은 매일 감사일기를 쓰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엔 매일 감사한 일 3가지를 쓸 때가

'내가 이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데,

이러한 시간을 일주일에 2번으로 줄인다는 것은

아직 나에겐 어려울 것 같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개인이 직접 실천해보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단순히

감사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니까 해야 한다,

감사를 실천하면 좋다

이러한 뻔한 주장들은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던 것 같다.

"감사의 재발견"에서는 이러한 뻔한 주장들에서 벗어나,

감사의 진정한 의미와 감사를 실천하는 진정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감사의 실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준 책.

"감사의 재발견"

감사의 재발견 - YES24

일상의 선물을 만끽하게 하는 뇌과학 기반의 감사 실천법“우울감 감소, 회복탄력성 향상, 인간관계 회복,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오는 감사 실천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능한가?”감사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과학적 실천법은 따로 있다. ‘매일’ 감사 일기를 쓰는 것보다 일...

www.yes24.com

 

 감사의 재발견

저자
제러미 애덤 스미스
출판
현대지성
발매
2022.01.12.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독서 #책 #책추천 #독서습관 #감사 #자기계발 #성공 #처세 #감사일기

#감사한일 #감사실천 #실천 #미라클모닝 #연구 #감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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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에 대해 이해하기 어려웠다면, "묵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1-2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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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묵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다

김승석 저
북코리아(Bookorea)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묵자=겸애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노동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묵자노동이존중받는사회를꿈꾸다 #김승석 #북코리아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철학 #동양철학

'고전'이라고 하면,

누구나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

나 역시도 동양철학의 고전을 읽었던 건 꽤 오래 전이었던 것 같다.

그마저도 학교에서 권장도서로 반강제적으로 읽었기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철학과 관련된 도서는 거의 읽지 않았던 것 같다.

철학이라고 하면, 그 중에서도 동양철학이라고 하면

이과생인 나에게는 문과생이 배워야 하는 과목이라는 생각뿐이었고,

이과생으로서 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윤리와 사상' 과목에서

중간/기말고사를 준비하는 데에 있어 사실 꽤 어려움이 많았기에

그 분야에서만큼은 큰 관심을 가지지 않아왔던 게 사실이다.

2022년에는 이러한 일종의 '책 편식'을 고쳐보고자,

"묵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다"를 통해

동양철학에 대해, 그 중에서도 '묵자'에 대해 도전해보기로 했다.

 




"우리는 마땅히 모든 노동에 감사해야 하고,

그러한 노동을 제공하는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

묵자는 이렇게 말한다.

사실 이 한 문장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래 맞지." 할 수 있는 문장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그 의미에 대한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문장인 것 같다.

저자이신 김승석 교수님은,

경제학에 회의를 느끼고 제자백가를 공부하다가 묵자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후 "경제학자의 묵자 읽기"를 출간하셨으며,

개인의 절대적 자유를 추구하는 도가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면서도

묵자를 따르는 모순된 인간이라고 소개한다.

나는 제자백가에 대해서도, 도가에 대해서도, 묵자에 대해서도

이 세 가지 모두 사실은 잘 모르지만,

도가와 묵자가 서로 반대의 성향을 갖고 있는 듯해 보였다.

/

' I. 묵자 신상 털기 '에서는,

'묵자'에 대해 독자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았고,

책은 앞으로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대해 소개해주신다.

'~하였다'가 아닌, '~입니다'로 서술되어 있어 그런지,

교수님의 수업을 글로써 듣는 기분이 들었다.

'묵자'에 실린 원문을 부분 부분 그대로 가져와 소개하시며,

그 밑에는 김승석 교수님만의 해석을 자세하게 풀어놓았다.

II 노동하는 인간

성선설 vs. 성악설

인간과 동물의 차이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사회적 분업

또 다른 인간의 모습

III 하느님의 마을 & 하느님의 백성

왜 국가가 필요한가?

아직도 권력 세습이 존재한다

국가는 어떻게 조직되는가?

누가 현명한 사람인가?

IV 천하에 남이란 없다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이익을 주라

하늘과 귀신, 그리고 인간

V 겸애를 실천하는 다섯 가지 강령

묵자의 방법론

공격전쟁 비판[非攻]

근검절약[節用]

장례 간소화[節葬]

음악 비판[非樂]

운명론 비판[非命]

VI 배워야 세상을 구한다

수신과 겸애의 차이

농사짓는 법도 배워야

배움에는 귀천이 없다

피부까지 스며들어야

이 다섯 챕터에서는 '묵자'와 이에 대한 해석으로 구성된다.

한 챕터 한 챕터 읽어나가면서,

지금의 나로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꽤 있었던 것 같다.

'묵자'가 쓰여진 시대와,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는

여러 측면에서 다소 많은 차이가 있기에

내가 이해하기에는 괴리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또한,

아직 나에게는 고전을 도전하기에는

어렵고 무거운 존재로만 느껴져,

읽어나가는 내내 이게 무슨 말이지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다.

"묵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다"는

한 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닌,

여러 번 읽는다면 그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노동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국가는 왜 필요한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우리는 겸애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우리는 어떤 것을 배워야 하는지 등등

처음 읽을 때, 두 번째 읽을 때, 그리고 세 번째 읽을 때

모두 느끼는 바가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잘 알 수 있었던 책이었다.

고전은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머나먼 시대에 쓰여진 책이지만,

아직까지 고전은 삶을 되돌아보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 여겨질 정도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많은 양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읽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원문 그대로의 서적들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엔

다소 어려움이 많아 보인다.

그럴 때,

"묵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다"와 같이

원문에 대한 해석이 덧붙여진, 그리고 저자의 생각이 첨가된 도서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노동'에 대해, '노동자'에 대해 '묵자'에서 언급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해 준,

두고두고 읽으면 좋을 책.

"묵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다"

 

 

 묵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다

저자
김승석
출판
북코리아
발매
2021.12.20.

묵자,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꿈꾸다 - YES24

“우리는 마땅히 모든 노동에 감사해야 하고, 그러한 노동을 제공하는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한다.”『묵자』만 읽고 묵자를 이해했다고 말하기는 실로 어렵다. 그가 활동했던 춘추전국시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다른 제자백가와의 비교를 통해서만 묵자...

www.yes24.com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독서 #책 #책추천 #독서습관 #묵자 #겸애 #노동 #철학 #동양철학 #북코리아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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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더 잘 소통할 수 있을까, "어른의 대화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1-0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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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른의 대화법

임정민 저
서사원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는 이러한 완벽에 가까운 소통의 기술을 갖추어 나가기 위해, "어른의 대화법"과 같은 도서를 읽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른의대화법 #임정민 #서사원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심리 #대화 #소통

어떻게 하면 더 잘 소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상처 주지 않고 말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상처 받지 않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나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는 글로 표현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다.

글로 표현한 것은 수정하거나 정정할 수 있지만,

말로 표현한 것은 수정하거나 정정할 수 없다는 것.

이것이 말과 글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나는 나의 한 마디로 인해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상처받는 게 싫었고,

'차라리 나 혼자 속 썩이고 말지' 하면서

나의 의견을 표현해야 하는 상황에서조차

말하는 것을 꺼렸던 경험도 있다.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해야 하는 상황을 회피해본 적도 있고,

지난 2학년 2학기 조별과제에서 제발 발표만은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빌고 또 빌었던 적도 있다.

나는 말하기를 '두려워' 하는 성향이 없지 않아 있다.

"어른의 대화법"은

소통에 오류가 생길까 두려워,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에 있어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는 나 같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상처받지 않고 상처 주지 않는 소통의 기술) 어른의 대화법

 















 

 

'가시 같은 말에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침착한 말로 대응하는 어른의 말 연습'

"어른의 대화법'과 함께

찐 어른의 소통의 기술을 매일매일 연습해나간다면,

나도 분명 어른의 대화법을 익혀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의욕이 뿜뿜하는 나에게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책을 읽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성적인 표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 한마디가 갈등의 불씨를 키워서

우리의 관계를 완전히 불태울 수 있다는 사실.

말 한 마디로 천 냥 빛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에는 정말 커다란 힘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말에 커다란 힘이 있기에

말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말을 하지 않는

(과거의 나와 같은) 행동은 그리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소중한 관계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서로 다른 입장과 견해의 차이 속에서

건강한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사람 관계에서 완벽한 해결이란 없다.

원만한 타협이 있을 뿐이다.

이때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동안 나는 사람 관계에서 완벽한 해결을 위해

말을 하려고 노력해왔던 것 같다.

완벽한 해결이 없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말이다.

이제, 나는 원만한 타협을 위해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기술을 배워나가려 노력할 것이다.

2학년 1학기에 '의사소통론' '의사소통실습'이라는 과목을,

2학년 2학기에 '간호상담'이라는 과목을 수강했었는데,

그때 배웠던 교류분석에 대한 내용이

"어른의 대화법"에도 나와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내가 말하는 방식은 '아동자아'이고,

그 중에서도 '순응하는 아이'라는 것을

나는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었기에,

다소 심리학 이론과 관련된 측면의

딱딱하다고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도

나에게는 반갑고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다가왔다.

반응은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을,

대응은 의식적이고 선택적으로 나타나는 행동을 의미한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말을 할 때는 반응이 아닌 '대응'을 해야 한다는 것.

이 부분 역시 교류분석에서

소통의 세 가지 방식에 대해 언급한 부분인데,

가장 이상적인 소통의 방식은

내가 원하는 소통의 표현과 상대방이 원하는 소통의 표현이

일치하는 방식일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상대방이 소통에 있어

어떤 것을 기대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각 챕터의 끝에는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소통의 OO 걸음'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져온 부분은 '소통의 세 걸음' 부분인

스트로크(Stroke) 진단하기 부분인데,

이 포스팅을 읽고 계신 분들이

각자의 스트로크를 진단해보고,

각자가 가진 소통의 기술에 대해 파악하는 데에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가져와봤다.

A, B, C, D, E 총 다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에 해당하는 설명들이다.

부모님께서는 이제 막 50대의 길에 접어드셨고,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를 아끼고 돌보아주시는

할머니께서는 90세의 연세를 바라보고 계시다.

한국은 고령화 사회를 넘어, 고령 사회,

그리고 이제는 초고령 사회를 바라보고 있다.

이런 사회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젊은 세대와의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이 증가할 것이라 예상된다.

"어른의 대화법"은

젊은 세대가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하여

각 세대별 특징에 따라 어떻게 소통의 방식에 차이가 있는지

배워나갈 수 있도록

PART 4의 끝 부분에 소개해놓았다.

앞의 PART 1, 2, 3이 나의 소통방식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었다면,

PART 4에서는 찐 어른의 소통방식을 배워나갈 수 있는

실생활에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아닌가 싶다.

또한, 부록으로 '성격 유형별 말하기 훈련 대본'을 제공하고 있기에,

부록을 잘 활용한다면 분명 '어른의 대화법'을 갖춘

진정한 어른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완벽한 소통의 기술은 없지만,

완벽에 가까운 소통의 기술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러한

완벽에 가까운 소통의 기술을 갖추어 나가기 위해,

"어른의 대화법"과 같은 도서를 읽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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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로부터 떠난 그곳에 잘 도착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2-01-0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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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은 나로부터, 떠난 그곳에 잘 도착했을까

성윤석 저/최갑수 사진
쌤앤파커스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산문집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산문집 특유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른 산문집들도 도전해보며 이 묘미를 또 느끼고 싶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당신은나로부터떠난그곳에잘도착했을까 #성윤석 #쌤앤파커스

#컬처블룸리뷰단 #컬처블룸 #시에세이 #한국시 #산문집

 

 

 

오늘 가져온 도서는

 

기자이자, 공무원이자,

바이오벤처 기업인이자,

묘지관리인이자, 부두 노동자인

 

성윤석 시인의

"당신은 나로부터 떠난 그곳에 잘 도착했는가"

 

사실,

나는 문학 도서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감성이 메말라 있어서 그런가(?)..

 

물론 그러한 이유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이것이었던 것 같다.

 

청년의 저자가 아닌,

이 도서와 같이 인생의 연륜이 있는

중장년층의 저자 분께서 쓰신 산문집의 경우엔,

 

20대 초반의 나에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요소들이

글의 중간중간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과거 어떤 도서를 읽고 느끼게 되었고,

그 이후론 거의 읽지 않아왔던 것 같다.

 

 

그런데,

"당신은 나로부터 떠난 그곳에 잘 도착했는가"는

 

다소 어려워 보이는 책이긴 하지만,

저자는 제목을 어떠한 이유로 저렇게 짓게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문장 하나하나를 찬찬히 읽어나가다 보면

 

분명 언젠가는

"아, 그 문장에서 의미하는 게 이것이었구나!" 하고

저자의 표현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

 

 

 

당신은 나로부터 떠난 그곳에 잘 도착했을까

 









 

 

저자 성윤석 님은,

열경화성 식물 수지 벤처기업을 하다가 망했고,

지방의 어시장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창원에서 작은 자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기자이자, 공무원이자, 벤처기업 대표였고,

묘지관리인이자, 부두 노동자의 삶을 거쳐온 분이다.

 

 

저자소개를 읽으며

저렇게 많은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것인가 의아하기도 했다.

( 내가 목표로 해왔던 것은 간호사라는 한 가지 직종이었기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나의 고정관념이 꽤 많이 작용한 것 같다 )

 

저자소개를 통해,

나도 미래에 간호사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내가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될 분야가 생기게 된다면

저자처럼 다양한 직종에서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는 저자처럼 작가의 길을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당신이 모든 걸 잃어버렸을 때 찾아올 수 있는,

수많은 역 속의 그런 역으로 있을게요.

나는 무광의 광물처럼 낡아 있을게요."

 

한 사람에 대한 저자의 희생이 다소 드러나는 부분이었다.

"내게 아름다운 사람은"을 읽고,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 꽃'이 갑자기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기분이었다.

 

나도 미래에 간호사로서 환자를 대할 때

질병으로 인해 모든 걸 잃어버렸을 때 찾아올 수 있는,

수많은 병원의 간호사 중 한 사람으로서

환자에게 이러한 존재가 되고 싶다고 문득 생각했다.

 

 

 

"태엽"은,

벤처기업을 하다가 부도가 난 저자의 삶에 대해 쓴 것 같다.

저자는 비록 벤처기업을 하다가 망했지만,

 

"나는 곧 다시 일어나 세상 밖으로 걸어 나갔다"

포기하지 않고 이를 훅훅 털고 또 다른 길을 찾아 나섰다.

 

저자가 시련을 겪은 것처럼,

나 역시도 미래가 순탄함의 연속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나도 저자처럼 그런 순간이 나를 찾아온다고 해도,

'곧 다시 일어나 세상 밖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빛'과 '빚'.

 

단순히 'ㅊ'과 'ㅈ'이라는 자음 하나의 차이,

그것도 한 획 차이인데,

 

의미 상으로는 정반대의 의미를 지닌 두 단어이다.

 

나는 '빛'을 추구하기만 하고, '빚'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면서

'빚'은 나에게 없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해왔는데,

"빛이 있으므로 빚이 있는 것이다."

 

이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두 존재임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플루오린.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화학 시간에,

플루오린이라는 원소는 가장 강력한 것임을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은연 중에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러한 플루오린을 산문집에서 다시 보게 되다니.

반갑고도 색다른 기분이었다.

 

"강한 것은 오직 강한 것에서만 나온다."

 

내가 강한 것이 된다면,

나에게서 강한 것이 나올까?

 

 

 

'칼과 언어'에서는,

 

"칼이 지나간 자리엔

잠시 칼이 되어 있는 것이 있다."

 

"이제 견딜 만하다.

밤의 언어들 언어가 지나간 자리엔

잠시 언어가 되어 있는 것들이 있다."

 

비슷한 문장의 구조로 안정감을 주는 듯한 부분이었다.

차분하게 한 권의 산문집을 찬찬히 마무리지어 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시집에 실리지 못한 시들

한 편 한 편을 모아 만들어진 이 산문집을 읽는 내내

 

저자는 이 부분을 통해 어떤 걸 말하고 싶은 걸까

계속 생각을 하면서 읽었던 것 같다.

 

완독 후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왜 그렇게 저자가 하고 싶었던 말에

집착하면서 글을 읽어나갔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오랜만에 도전해 본 산문집이

이건 어떤 의미일까 하며

다소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의 연속이었지만,

 

저자의 시와, 관련된 사진, 그림의 조화로

책을 덮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만들어 준 도서였다.

 

그리고,

산문집을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산문집 특유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른 산문집들도 도전해보며 이 묘미를 또 느끼고 싶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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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에는 변화된 나를 만나고 싶다면, "기적의 1초 습관" | 기본 카테고리 2022-01-0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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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적의 1초 습관

엄남미 저
피카(FIKA)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너무 바빠서 1초의 시간도 낼 수 없다는 것? 그건 사실 그냥 게으름에 대한 핑계일 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러한 푸념을 할 시간에, 얼른 몸을 움직여서 뭐라도 도전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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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을 맞이한 지도 4일이나 지났다.

연말 연초이면 누구나 반드시 하는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올 한해 신년계획을 얼마나 달성했는가,

내년에는 어떤 신년계획을 세울 것인가

'신년 계획'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한다.

나 역시도 매년 신년계획을 세우고 있고,

신년계획을 바탕으로 Monthly, Weekly,

그리고 Daily 계획을 세워나가는 편이다.

나는 2020년 대학 입학 당시부터

'아침형 인간으로 규칙적인 생활패턴 유지하기'를

목표로 세우고 아직까지 실천하고 있는데,

( 아침 5시 이전에 기상하여 하루를 시작하고

아침 5시에 아침식사하고 하루를 시작하는 생활패턴 )

2021년 12월 27일부터는

이에 조금 더 구체적인 생활패턴을 만들고자

진정한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이어나가고 있다.

나의 미라클 모닝 챌린지는,

1) 03:30~04:30 기상 & '나의 인생 10계명' 묵독

2) 기상직후 간단한 세면 + 미지근한 물 1잔 마시기

3) 아침명상 & 아침확언 (유튜브 @에일린 영상)

4) 10 page 독서

5) 매일 일기쓰기

: 2021 감사한 일, 오늘의 다짐

-> 2022 감사한 일, 오늘의 긍정의 말, 오늘의 다짐

6) 스트레칭 & 운동

이와 같은 생활패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나의 인생 10계명'의 경우 "전한길의 인생수업"을 읽고

전한길 선생님께서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습관을 참고하신 것처럼,

나 역시 전한길 선생님과 같이 나의 인생 10계명을 만들어

이를 묵독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사실 내가 만든 나의 인생 10계명은 온전하지 않아서,

이후 차근차근 수정해나갈 계획이다.

.

.

나의 경우에는,

"미라클 모닝에 도전하겠어!"

"미라클 모닝으로 아침 5시 기상을 할 거야!"

이런 말들을 듣기만 했지,

미라클 모닝이 정확하게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는 못했다.

그래서였는지,

도서 < 기적의 1초 습관 >은

내가 실천하고 있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 있어

어떤 것들을 보완하면 좋을지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던 존재였다.

기적의 1초 습관 : 원하는 삶으로 변화시키는 미라클 솔루션

 




















 

 

 

저자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짜증이 나고,

피곤하고, 사는 게 괴롭다고 느껴졌다고 한다.

그래서 도전했던 것이 '미라클 모닝'.

더도 덜도 말고, 딱 1분씩만.

명상, 확언, 시각화, 운동, 독서, 일기쓰기

이 여섯 가지를 실천했다고 한다.

며칠간 하고 나니 지금껏 느껴본 적 없을 정도로 평화롭고 상쾌했으며,

처음으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편안해졌다고 한다.

힘들게만 하던 주위 환경이 달라 보이기 시작햇으며,

찾을 수 없을 것 같던 희망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다고 한다.

상황은 그대로였지만 마음가짐이 바뀌자

생활이 바뀌었고, 삶이 바뀌었다고 한다.

사실,

나 역시도 이전의 아침형 인간되기 프로젝트에서 진화된,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하루하루 실천해나가면서

짜증을 내는 게 확연하게 줄어들었고,

나에게 부정적인 사건 역시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진 않을까 하고

마음가짐을 달리하게 되었던 것 같다.

처음엔 감사일기 하나를 써 내려가는 것도 다소 힘들었는데,

이제는 하루 3가지만 써야 한다는 게 너무 아쉬웠다.

내 일상에서 내가 감사하고 싶은 일들이 이렇게 많다는 게 놀라웠기도 했다.

그리고 나에게 좋은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참여했던 여러 이벤트에서 연이어 당첨되었다.. )

앞으로 소개하게 될

온전한 미라클 모닝이 의미하는 행위들을 모두 하진 않았지만,

나 역시 나만의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통해

삶의 변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

.

그렇다면, 미라클 모닝은 도대체 무엇일까?

 

먼저, M은 명상 Meditate를 의미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1초간 심호흡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루 중 명상을 습관처럼 이어가는 것이야말로

잠재의식에 성공한 이미지를 심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실천하고 있는 "나의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서는,

기상 직후 나의 10계명 묵독하기,

아침 명상 & 아침 확언이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한다.

I는 상상이라는 의미의 Imagine을 말한다.

"건강하게 활동하면서 성공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상상의 힘인 시각화를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한다.

마음속으로 건강한 이미지를 생생하게 그리고

그런 이미지를 보면서 건강하지 않은 습관을 걷어내는 것이다."

내가 실천하고 있는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서는,

앞의 명상에서와 같이

기상 직후 나의 인생 10계명을 묵독하며,

아침 명상하는 시간에 미래의 나의 모습을 떠올리는 행위에

상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R은 독서 Read를 의미한다.

나는 평소에도 독서를 즐겨 하는 편이고,

이를 "미라클 모닝 챌린지"에도 포함시키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루틴의 일부로 포함시켰는데,

미라클 모닝에서의 R이 의미하는 것이

독서라는 사실에 조금 놀라기도 했고,

한편으론 뿌듯하기도 했다.

나는 아침 명상 & 아침 확언 직후,

10 page 독서를 실천하고 있는데,

말이 10 page 독서이지,

딱 맞아떨어지는 게 좋아서

한 chapter 씩 읽어나가는 것 같다.

지난주 챌린지 시작하고부터 지금까지 읽고 있는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도서이다.

A는 확언의 Affirm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확언을 외친다고 한다.

어찌 보면,

연말 연초에 내게 일어난 몇몇의 기쁜 소식들은

이 확언 덕분이었지 않나 싶기도 하다.

나는 루틴 중 아침 명상 & 아침 확언 부분에서,

유튜브 @에일린 님의 영상을 보며 이를 실천하는 중이다.

C는 청소의 Clean을 의미한다고 한다.

사실 청소는 내가 모닝 루틴에 포함시키진 않았으나,

침대에서 벗어나면 무의식적으로

침대를 정리하는 버릇? 습관?이 있기에

무의식적으로 미라클 모닝 중 일부를 실천하고 있었던 것 같다.

다음으로, L은 배움의 Learn을 의미한다.

나의 미라클 모닝에서는 이 부분이 빠져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10 page 독서와 "1일 1페이지 긍정의 말" 읽기를 통해

어떻게 보면 인생이라는 측면에서의 배움을 실천하고 있다고 볼 수는 있지만,

내가 생각하는 배움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저자는 유튜브에서 영어 관련 콘텐츠를 찾아서 배우기도 하고,

재테크 책을 보고 세미나에 참석하기도 한다고 한다.

나도 내일부터는 이를 적용하여,

책장 한 켠에 있던 평소 듣고 있던 "베어유 : 기초영어회화" 강좌를

매일 일기쓰기 루틴 다음으로 넣어볼까 한다.

E는 운동의 Exercise를 의미한다.

나는 "씨씨앙" 카페와 "미드브로" 카페에서

지난 여름방학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조금씩이라도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계속해서 '공복 플랭크'를 실천하고 있었는데,

미라클 모닝 챌린지를 시작하면서부터는

여기에 약간 더 추가하여 아침 스트레칭 영상을 찾아보고

이를 먼저 진행한 후 공복 플랭크를 실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S는 쓰기의 Scrawl을 의미한다.

종이와 펜을 침대맡에 두고

생각나는 것들을 의식의 흐름에 따라서 쓰면 된다.

나는 매일 일기 쓰기 루틴에서

이를 실천해나가고 있다.

.

.

.

3장부터는,

미라클 모닝을 더 잘 하기 위한,

나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내가 특히 관심 있게 읽었던 부분은 아래의 두 부분이다.

여러 자기계발서를 읽어나가며 내가 생각한 것 역시,

저자의 생각과 동일하다.

"습관보다 더 강한 것은 없다!"

너무 바빠서 1초의 시간도 낼 수 없다는 것?

그건 사실 그냥 게으름에 대한 핑계일 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러한 푸념을 할 시간에,

얼른 몸을 움직여서 뭐라도 도전했으면 한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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