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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즐겁게 철학과 함께하고 싶다면, "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철학 교양입문서" | 기본 카테고리 2022-02-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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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저/김정환 역
미래와사람(윌비스)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철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30일만에배우는철학수첩 #철학교양입문서 #오가와히토시 #미래와사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철학 #인문 #교양

철학이라고 하면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심오한 주제를 다루고 있을 것만 같은 기분,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 때문에

철학이라는 분야에 대해서는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나 역시도 철학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한 번쯤은 탐구해보고 싶긴 했지만,

고등학교 때 윤리와 사상이라는 과목에 좋지 않은 추억이 있기도 했고,

대학교 1학년 때 교양으로 들었던 과목 중에서

'인간과 철학'이라는 과목에서도 그다지 좋은 추억이 있진 않았기에,

철학이라는 분야에 도전해보아야겠다고 다짐만으로 끝나곤 했다.

좀 더 철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

"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철학 교양입문서"를 만나게 되었다.

.

.

.

 






우리의 삶은 온통 질문들로 가득하다.

왜 일을 해야 할까?

왜 법을 지켜야 할까?

자살, 안락사는 개인의 자유일까, 아닐까?

왜 환경을 보호해야 할까?

AI가 마음을 갖게 되는 날은 찾아올까?

'평등' '자기희생'은 언제나 고귀할까?

왜 세계는 존재할까?

마음은 단순한 물질과 무엇이 아닐까?

'죽음'이란 어떤 걸까?

"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들이다.

"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은

DAY 01~30, 30일간 매일매일

한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철학에서 찾아가면서

철학과 친해지는 시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각 챕터에는 하루 15분이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의 내용이 담겨 있고,

처음 철학을 접하는 독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을 만한 어구에는

'어구 해설' 부분에서 각주를 달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대학교 1학년 때 배웠던 교양과목의 도서에는 이러한 해설 부분이 부족해서,

한 챕터를 여러 번 읽고 또 읽어도, 교수님의 설명을 들어도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로만 가득했기에, 시험을 위한 암기만이 전부였다.

그래서였는지 "철학은 역시 어려운 거였구나" 하는 생각으로 철학을 받아들였던 것 같다.

이러한 부분에서 "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은

철학에 어려움을 느끼는, 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철학에 쉽게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다가 꼭 기억해두어야겠다 생각한 페이지이다.

"사상과 학문의 발달, 그리고 세계를 둘러싼 환경과 기술의 변화로

철학의 체계와 사고 대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무엇인가가 속속 탄생하고

가치관이 다양화되는 시대이기에, 그런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나 자신 또는 사물을 어떻게 파악하며 살아가야 하는가'를 생각하기 위한

축이 되어주는 철학은 앞으로 더욱 중요한 학문이 되어갈 것이다."

우리가 철학과 친해져야만 하는,

철학에 대해 도전해보아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2학년 때 "생명윤리"라는 과목에서도 다루었던 내용인,

'자살, 안락사는 개인의 자유인가, 아닌가?'의 일부분이다.

자살, 안락사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처음에 그날의 주제에 대해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 요약'을 제시하였다는 부분에서

이후 내용을 읽어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두괄식 서술'이라는 책의 서술방식이

이해가 좀 더 수월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게 아닌가 싶다.

중간중간에 그림으로 이해를 돕는 페이지가 꽤 많이 있어서,

좀 더 수월하게, 좀 더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게 아닐까 한다.

사고를 멈추지 않으면서 주체성 있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철학'이라는 분야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철학의 필요성을 30일간 매일 상기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30일만에 배우는 철학수첩, 철학 교양입문서"와 함께

철학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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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시간에 한 장씩 읽으며 힐링하고 싶다면, "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 | 기본 카테고리 2022-02-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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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

이정수 저
브.레드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나의 답변은 Yes이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이쿠오늘도행복했네 #이정수 #브레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시 #에세이

.

.

"당신은 행복한가요?"

누군가 이렇게 물어본다면,

어느 날 갑자기 나 스스로에게 이렇게 묻는다면,

과연 나는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

( 이에 대한 답변은 글의 마지막에서 다시 언급할 예정 )

 







"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의 표지는

보기만 해도 걱정이 없어질 것 같은(?) 힐링되는 듯한 기분이 드는 표지였다.

2학년 2학기 종강 후 나는 다소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와 비슷한 종류의 책들을 많이 읽었던 것 같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우울했고,

장녀로서 부모님께 부끄러운 존재가 되고 싶진 않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부모님께 감추고 싶은 존재가 되어가는 건 아닐까 하면서

한동안 잊고 있던 내면의 자격지심이 스멀스멀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런 와중에 동생이 학원에서 100점 시험지를 받아와

엄마께 자랑하였고, 엄마께서는 그런 동생에게 곧바로 칭찬을 해주셨다.

사실 나는 상장을 받아오더라도 부모님께서 기대하시는 것이 커서였는지,

부모님께서 먼저 칭찬해주셨던 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엄만 왜 난 칭찬 안 해줘?" 어렸을 땐 이런 말도 하곤 했었는데,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면서

칭찬이 메마른 존재가 되어가고 있음에도 이런 말을 하는 횟수는 점점 줄어들었다.

속상한마음을 책으로나마 해소하곤 했었다.

내가 읽었던 종류의 책들은 하나같이 다들,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건 무엇일까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던,

그래서 취미가 독서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했던 책들이었다.

이 책 역시, 내가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행운이라고 여길 수 있을 정도로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면서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돈이 많으면 행복하겠지? 좋은 집에 살면 행복하겠지?

비싼 옷, 비싼 차를 가진 저 사람은 분명 행복할 거야.

그런데,

과연 행복한 사람은 따로 있는걸까?

이 책의 저자인 이정수 님은,

행사사회자이자, 강사이자, 방송인이고,

딸 둘키우는 아빠이자 주부이며,

자기 소유의 집도 없다고 한다.

이런 '평범한' 이정수 님께서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한 가지 있는데,

바로 6년 동안 적은 일상의 기록이 있다는 사실이다.

특별히 행복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그였지만,

이정수 님의 기록을 하나하나 읽어나가다 보면 느낄 수 있는 것은

이정수 님은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사소한 일상을 받아들이는 이정수 님의 태도 하나하나가 모여

이정수 님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책을 읽다보면,

이정수 님의 깨끗하고 건강한, 행복한 태도를 느낄 수 있다.

내가 과연 행복한 사람일까 고민했던 1월, 그리고 2월이었는데,

책의 소개에서처럼

'솔직 담백한 85가지 에피소드를 읽다 보니

어느새 그의 건강한 태도에 전염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듯한' 기분이 들었다.

각각의 85가지 에피소드들은 길어봐야 한 장의 분량 밖에 되지 않는다.

자기 전이라던지, 자투리 시간이라던지

10분, 아니 5분만 있다면 읽을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행복한 사람이라 스스로 말하곤 하지만

스스로는 건강한 태도를 지니고 있지 않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어이쿠, 오늘도 행복했네"를 읽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나는 행복한 사람인가?'

나의 답변은 Yes이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독서 #책 #책추천 #독서습관 #에세이집 #시집 #힐링 #힐링도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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