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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구나 할 수 있는 유니티 2D 게임 제작

STUDIO SHIN 저/윤준 역
제이펍 | 2022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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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쭉 따라 해보고 있으며 사이드 뷰는 완료했고 탑 뷰의 9장을 따라 하고 있는 중에 리뷰를 작성한다. 모두 읽고 리뷰를 남기려고 했지만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있어 이 시점에 리뷰를 남긴다. 본인은 프로그래밍을 조금 할 줄 알고 6개월 전에 “유니티 교과서(개정 5판)”을 읽었던 적이 있다. 이렇게 유니티 기본서를 읽어보긴 했지만 직접 게임을 만들려고 하니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리고 상황에 맞는 필요한 기능들을 사용하기에는 경험이 없어 힘들었다.

 

총평

이 책의 콘셉트는 명확하다. 2D 게임을 따라 하면서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이다. 그것도 딱 2가지, 사이드 뷰와 탑 뷰 2D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그래서 심플하게 따라 하기만 하면 된다. 책은 이 콘셉트에 맞게 충실히 작성되어 있다.

 

추천 대상

간단한 2D 게임의 동작 방식을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단, 책의 타이틀에는 “누구나 할 수 있는”이 붙어 있지만 따라 하면서 충분히 이해까지 하려면, 유니티 기본서를 읽어보았고 프로그래밍을 어느 정도 할 줄 알면 더 좋다.

 

좋았던 점

- 따라하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유니티 에디터”를 캡쳐한 그림들이 많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 반복적인 내용이 나오면 이전에 동일한 과정을 참조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 좋았다.

- 중간중간에 나오는 Tip 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따라 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따라만 했는데도 게임이 된다는 게 신기하고 뿌듯했다.

- 각 장별로 완성된 코드가 제공되었고 완성된 버전의 사이드 뷰와 탑 뷰 게임도 있어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

- 그림이 많아 좋았지만 한가지 아쉬었던 점은 유니티 에디터의 전체화면을 캡쳐하여 보여주는 그림에서 텍스트가 너무 작아 구분이 어려웠다.

- 문장에 주어가 없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어떤 부분에 대한 설명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술술 읽히지는 않으며 애매모호한 문장들이 있어 앞의 내용을 다시 살피는 경우가 있었다. 예를 들면,

> 점프 중 좌우 키를 누르면 공중에서 좌우로 이동할 수 있지만 공중에 있을 때 좌우 키를 떼면 그 위치에서 바로 아래로 떨어집니다. 좌우 이동 키의 입력값이 0이 되면서 양방향으로의 속도가 0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100 페이지)

> 1초에 몇 컷을 표시할 것인지 결정하는 값입니다. (108 페이지)

- 일부 문장에서 혼동을 주는 부분 존재

> 130 페이지 “버튼 UI 추가하기” 부분의 도입부를 “게임이 끝난 후 재시작하기 위한 RESTART 버튼을 추가합니다.” 이렇게 시작한다. 나도 그랬지만 독자들은 이 문장을 읽고 RESTART 버튼을 이 시점에 추가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하지만 추가하는 방법을 모른다. 살짝 맨붕이 온다. 하지만 이 문장 이후 뒤쪽에 RESTART 버튼을 추가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뭔가를 시작할 때 이런 문장들은 혼동을 준다. “~ 버튼을 추가해 봅시다.” 와 같이 어떻게 하는지 차근차근 알아보자는 의미의 문장이 맞아 보인다. 물론 나중에는 점점 적응이 된다.

- 왜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는 부분 존재

> 42 페이지의 “이미지 에셋을 게임 캐릭터로 만들자” 부분은 왜 이 시점에 이 내용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내용이 있으려면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설명도 부족하다. 내용에서 “우선 플레이어 캐릭터를 만들고자 플레이어 캐릭터를 위한 애니메이션 패턴을 준비합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하라는지 모르겠다. 원서에서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궁금하다.

 

* 이 리뷰는 제이펍에서 진행한 리뷰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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