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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강남 | 책 리뷰 2019-03-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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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이드 인 강남

주원규 저
네오픽션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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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한복판에서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그곳을 지나는 이들은 인식을 못한체 즐기는 일상이라니.

그런 일들을 처리하는 설계자라..

정말 실화일까? 소설일까? 하며 읽는데 그속에 빠져든다.


밤이 오히려 더 밝은 곳. 그렇다고 밤인 사실을 숨기려 하지 않는 곳.
일주일 만에 재명의 수중에 떨어진 빛만 2억.

열 명의 남녀가 전라로 누워 있다.
서로 뒤엉킨 남녀의 몸은 결코 안전해 보이지 않는다.
열 명의 몸 전체가 피투성이다.
속옷 하나 입지않은 열 개의 몸 위에 선혈이 낭자하다.
수많은 핏방울이 일력윖는 화가가 그린 점묘화처럼 무성의하고 산발적으로 흩뿌려져 있다.

또 하나의 공통점은 열 명 모두 숨을 쉬지 않는 죽은 자라는 것이다.

(강남 중심가에 위치한 로펌 Y
로펌 선배 우진, 로펌 Y 수석 변호사 민규, 우진, 박지웅 실장ㅡ해결사)

처음부터 설계자가 되고 싶어 일하는 변호사는 없다. 또한 설계자가 되고 싶다고 해서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결과적으로 설계자 중에서도 민규는 일처리 면에서 단연 톱이다.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자가 이 사건을 설계한다. 한마디로 사건을 진실과는 다르게 외곡하며 꾸미고 처리하는 것이다. 그 일들을 해주는 사람들이 따로 있다. 어느 정도의 수수료도 챙긴다.

이곳에서는 표정과 감정이 없다.

스타벅스란! 여기서도 스타벅스가 나온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 모임의 장소, 약속장소... 그곳에도 그들이 있다. 그 평범한듯 하면서도 평범하지 못한자들이.
그 평범한듯 한 삶에 뒤셖여 평범하게 살지않는 그들이 있다. 하얀신발은 깨끗함과 순수함을 상징하는데 그가 신고 있다.

이들은 일상을 시작하고 평범하게 돌아가는 그 속에 숨어 그들만의 일상을 살고있다.
이 평범한곳에서 평범할 수 없는 일들이 펼쳐지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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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코디의 중고등학생 공부법 | 책 리뷰 2019-03-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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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남 코디의 중고등학생 공부법

김상섭,김지영 저
북루덴스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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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아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한 순간은 부모 입장에선 너무나 감동적인 모습이다. 아이가 부모의 보호를 떠나 스스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객관화된 사회에 적응을 시작하는 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감동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흐릿해져간다.

바로 성적 때문이다.



왜 공부를 해야 할까?

삶에 별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은 미적분을 배워야 하고 마찰계수를 계산해야 하고 관동별곡을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이 질문은 부모님이 학생이었을 때도 마땅한대답을 내놓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질문에는 반드시 대답해야 한다. 필요성도 못느끼는 그 어려운 공부를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무려 16년간이나 무작정 해야한다는 것은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채 망망대해를 떠도는 난민의 처지와 다를 바 없다.



공부란 지식의 체계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아이가 사회에 나갔을 때 자신이 몫을 다하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길 원한다. 그렇게 되려면 반드시 공부를 해야만 한다.



부모는 알지못하는 아이들의 공부

?? 수업시간에 옆드려 자는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귀 자체를 못 알아듣는다. 그러나 사회에 나와서도 상대방의 말귀를 잘못 알아듣게 되고 당연히 성공도 할 수가 없다. 지그의 교육은 상위권 아이에게는 엄청난 능력을 요구하는 반면 하위권 아이에게는 본인 능력을 펼쳐볼 기회도 없이 도태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이런 교육을 통해 사회에 배출되는 아이의 빈부 격차는 앞으로도 점점 커질 수밖에 없다. 상류층에 올라갈 수 있는 사다리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다.



공교육의 한계, 사교육의 문제

? 자기주도 학습은 스스로 한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상항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이 우선되어야 한다.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부터 아주 구체적으로 파악이 되어야 한다.

?

학원은 돈을 버는 것이 우선의 목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이 다음 달에도 등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성적을 올려 줘야 한다.

사실 사교육이 필요한 아이는? 하위권아이들 보다는 상위권 아이들이다. 더 높은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 한두 문제를 더 맞히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사교육이다. 10~20점이 아니라 1~2점을 더 올리기 위해 사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시중의 공부법을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

구체적인 방안으 자세하게 제시하지 않은 두리뭉실한 공부법은 그 실천과의 간극이 실로 엄청나다. 자신에게 최적화된 개별적인 공부법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인문적 지식을 길러야 할 필요가 있다.



[ 고집이 쎈 아이는 특정 과목에서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지 모르나 요즘처럼 모든 과목에서 골고루 좋은 성적으 내야만 하는 상황에서는 굉장히 힘든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고집이라는 폐쇠성을 계속 유지하면 학습의 악순환만 계속 됩니다.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발전을 위해서는 개방성이 필수 입니다.]



2장



일탈하는 아이, 속터지는 엄마

아이는 지금까지 쌓아온 자기의 실력이 얄팍하다는 것을 다른아이보다 더 빨리 알아챈 것이다. 다시말해, 더 이상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한계를 느낀 것이다.



우리 아이는 왜 공부를 못할까?

이생망 = 이번생은 망했다. (요즘 아이들이 유행어)

모든 아이들은 나쁜 성적이 나오게 되면 기븐이 나쁘고 자존감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하루종일 책상이에 앉아 죽기 살기로 공부에 전력을 다한 아이에게 노력만큼의 성적이 주어지지 않으면 그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아이가 공부를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공부가 어렵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지나간 시간이 아깝더라도 다시 기본개념부터 시작해야 한다.

교과의 목차는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개념학습의 순서대로 정리된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의 시작

목차 = 학습에 필요한 개념을 순서대로 정리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목차와 공부를 연결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자기주도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에 대한 파악은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가 무엇을 모른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① 우선 교과서의 목차를 빈종이에 써보도록하자. 목차를 순서대로 쓸 수만 있어도그 아이는 기본은 된 상태라 할 수 있다.

② 그 음에는 목차에서 나오는 개념을 자세히설명해 보도록 하라.



3장



학년별 공부의 지향점

?

초등 1, 2학년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학교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가지게 하고 선생님과 친구와의 관계 설정에 집중하도록 하여 학교는 신뢰할 수 있고 재미있느 곳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부모는 아이의 학교생활에 방해되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초등 3, 4 학년

이 시기부터 학습이 시작되는데, 선행 학습을 많이 한 아이들은 학교생활이 시시하다고 느끼기도 한다.

또 이 시기부터는 쓰기가 많이 진행되기 때문에 국어 공부에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국어 공부는 책 읽길 대표되는데, 학교생활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학교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초등 5, 6학년

이 시기가 되면 아이들 간의 격차가 눈에 띄게 발생하기 시작한다. 중학교에서의 공부를 대비해서 기본기가 약한 아이는 빨리 기본기를 갖추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 시기부터는 비문학 공부를 시작하는 거소 좋은 방법이다.



중등 1, 2학년

이 시기에는 과목별 개념 체계를 잘 잡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휘 등의 기초 공부가 미리 돼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차례에 따라 전체적인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공부란 70% 정도를 이해하고 30% 정도를 이해하지 못했다면 자신의 수준에 맞는 공부이다.

또 이시기부터는 더 이상 의미 없는 독서는 지양하고 더 늦기 전에 비문학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비문학 공부는 지문을 읽고 그 지문이 무슨 상황을 이야기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이해한 내용을 이미지로 떠올릴 수 있는 훈련을 하도록 한다.



중등 3학년

중3 아이가 여유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14개월이다. 이것은 중2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월부터 고등학교 생활이 시자되는 다음 해 3월 이전까지의 시간인데, 이 시간은 고등학생의 전체 방학 기간보다도 두 배 이상 길다. 이 기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따라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대 상위권에 안착할 수도 있고 반대로 미끄러져 내려올 수도 있다.

이 기간에는 아이의 수준에 따라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공부하든지, 심화 과정을 예습하는 것이 좋다.



5장



교과서를 차례부터 외우게 했다. 차례를 외운 후엔각 단원별 제목, 도표, 그래프와 본문내용과의 연관성을 설명해 주었다. 그다음에는 본문의 내용을 탐구 영역으로 확장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설명해줬다.

중학교 사회, 기술가정, 과학, 도덕, 음악, 미술은 굉장히 훌륭한 비문학 교재이다.







중3 아이가 여유 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14개월이다. 이것은 중2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1월부터 고등학교 생활이 시자되는 다음 해 3월 이전까지의 시간인데, 이 시간은 고등학생의 전체 방학 기간보다도 두 배 이상 길다. 라고 하였는데.. 중3 3월부터는 학교 수업이 시작된다.. 그 시간.. 학교에 있는 시간은 학교의 시간이지 개인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 근데 왜? 그시간까지 포함하여 14개월이라는 기간이 나오는지 나는 살짝 이해가 안간다.



책을 읽고 난후.. 나는 많은 지식공부를 한느낌이었다. 이책을 알게되고 읽게되어 영광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가끔 갈림길이 나왔을 때 너무 헤메지 않고 길을 찾게 도와주기도 하는듯 하다. 책을 읽고 난 후 우리집엔 변화가 좀 생길듯하다.. ^^ 좋은 변화의 징조이다..

설레이는 마음도 생기고 떨리기도 하지만.. 시작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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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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