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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름을 갖고 싶었다. | 책 리뷰 2019-06-2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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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이름을 갖고 싶었다

김지우 저
홍익출판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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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이기는 것이 아니다. 즐기는 것이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독서에 지름길은 없어. 정석만 있지.많이 읽을수록 책을 읽는 능력시 생겨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어."
다리에 근육이 하나도 없다면 뛰기는커녕 제대로 걷지조차 못할 것이다. 그런 사람이 오래 걷거나 달리기를 하려면? 자주 걷고 많이 걷는 훈련을 통해 다리 근육을 키워야 한다. 독서도 마찬가지다. 말이 읽고 오래 읽을 수 있으려면 최대한 다양한 책들을 자주 접하면서 독서에 필요한 근육을 키워야 한다.


이도서는 제목 그대로 나는 이름을 갖고 싶었다라는 이야기긴 실린 책이다.
각자가 자기이름을 가지고 세상에서 살아가는 일상을 그린 그런 이야기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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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 책 리뷰 2019-06-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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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포뮬러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저/홍지수 역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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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에디슨은 엑스레이 사진과 영화와 녹음지, 전구를 발명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 모든 발명품을 만든 과학자 발명가는 따로 있다.. 교과서에 최초로 비행기를 발명한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라이트 형제도 마찬긴지다. 그들보다 아홉 달 앞서 리처드 피어스라는 뉴질랜드 최초로 엔진을 장착한 비행기를 타고 비행을 했다.
자신의 꿈에 생명을 붛어넣지 못했지만 제대로 인정을 받아야 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우리의 코앞에 차고 넘친다.

당신의 성공은 당신 혼자서 이룬 업적이 아니다.
우리가 함께 이룬 성공이며 당신의 성공을 우리가 어떻게 인식하는지의 문제다.

기술을 연마하고, 연습하고, 준비하고, 전략을 짜면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당신의 성과를 남들과 비교해 자신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가늠할 수도 있다.
성공은 사람들이 당신의 성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측정하는 집단적인 척도다. 다시 말해서 당신의 성공을 측정하거나 결국 어떤 보상을 받을지 파악하려면 당닌의 성과나 업적만 따로 봐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당신이 녹한 공동체와 당신이 기여한 바에 그 공동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류 살펴봐야 한다.

명성을 얻는 이보다 명성을 부여하는 이들에 더 좌우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명성은 행복을 얻는 믿을 만한 수단이 아니다. 명성을 얻는 사람보다 명성을 부여하는 사람이 그가 유명해질지 여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정의한 성공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정의다.

명문 학교에서 뛰어난 교사들의 가르침을 받고 명석한 동급생들에게 자극을 받으면 졸업할 무렵엔 학업성취도가 월등하리라고 우리는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지 않다. 그것도 전혀.
보스턴 라틴 졸업생과 안타깝게 탈락해 라틴 아카데미에 진학한 학생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다. 훨씬 순위가 떨어지는 오브라이언트에 다니게 된 학생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들도 라틴 아카데미에 합격한 학생들 몽지않은 학업성취도를 보였다. 마지막 희망인 오브라이언트에도 불합격하고 무시험 공립학교에 다니게 된 학생들 또한 졸업할 즈음에는 오브라이언트에 합격한 학셍들 못지 않은 학업성취도를 보였다.
보스턴 라틴 학생들은 라틴 아카데미 학생보다 학업성취도가 높다. 그러나 데이터를 보면 이 차이는(부모의 생각이 어떻든, 교사들이 뭐라고 주장하든, 교장이 뭐라고 우기든 상관없이) 학교가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기 때문이 아니다. 학교 교육의 질이 어떻든 상관없이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이 계속 승승장구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보스턴 라틴이 자녀를 더 훌륭한 학생으로 만들어주지는 않는다. 학생이 보스턴 라틴을 명문 학교로 만들어주는 셈이다.
결국 어느학교에 다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중요하다.
일단 졸업하고 나면 아이가 다닌 학교가 아니라 아이의 능력이 성공을 결정한다.

장래에 고소득이 보장된다는 생각으로 자녀를 하버드에 억지로 응시하게 한다고 해서 목표가 달성되지는 않는다. 야망은 본인에게 있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려면 당신의 경쟁자들은 당신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준비를 철저히 했고, 성취도도 높고, 맡은 일을 해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 말이다.

상품을 평가한 횟수가 많을수록 최종적인 평가 점수는 그 상품이 지닌 진정한 적합성으로부터 벗어났다. 그렇지 않은가? 우리는 평가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혹평과 지나친 호평이 상쇄되어 정직한 '평균적' 평가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아마존다 마찬가지다. 평가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평가 결과가 그 상품의 진정한 적합성을 반영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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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어 마이 블랙독 | 책 리뷰 2019-06-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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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어 마이 블랙독

김늦가을 저
마음의숲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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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쉽게 사람들의 조언을 믿으며 '다들 그렇구나'하고 넘겨짚었다.

누구도 내 마음을 대신 알아줄 수 없었다.

내가 얼마나 아픈지 몰랐고 내가 아프다는 것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다.

밀려드는 우울에 잠겨 머릿속이 물먹은 스펀지처럼 무거워지면, 날 괴롭히는 생각들이 '사실'에서 멀리 동떨어진 것들이란 걸 잊게 된다.

머리를 가득 채운 우울을 쭉 짜내도, 우울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은 마음은 진창이 되고 만다.


병을 키운 건 상처주는 말도 버겁고 힘든 상황도 아닌 나의 무지함.

삶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고
그게 때론 버거워 숨이 차오르기도 한다는 걸 몰랐다.

나는 몸이 아프고서야 놀랍도록 몸과 마음이 함께 간다는 걸 깨달았다.

몸이 아프면 마음이 어두워지고
몸이 건강하면 마음도 한결 나아진다.

운동만으로 체형이 드라마틱하게 변하기 힘든 것처럼.
마음 또한 치료를 받는다고 순식간에 좋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꾸준히 운동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체력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긴다.


우울증 치료를 시작하며. 가장 힘들었던 것 중 하나는 가족에게 알리는 것이었다. 특히 엄마에게.

엄마에게 난 동네에 소문난 착한 딸이이었다.
책임강이 강해서 가족의 여러 문제들을 행결힌기 위해 고글분투하던 엄마에게, 난 착한 딸이고 싶었다.

나는 이따금씩 이 파도에 넘어져
한참을 주저앉거나 빠져버질지도 모르지만,
그 깊은 바닷속에 머무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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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 | 책 리뷰 2019-06-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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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너에게 그려주고 싶은 예쁜 꽃 수채화

마리 부동 그림/이정은 역
니들북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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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에게 주고싶은 책 이라고 적고싶네요.
누군가에게 봄을 선물하기에 너무 좋은 책인듯합니다.
너의 친구가 벗에게...

1장. 기본 기법을 배워봐요
여기선 누구나 수채화와 친해질 수 있는 간단한 연습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도구는 생각보나 너무 많지가 않아서 준비가 쉬웠네요^^
물감은 선물받은 물감이 있어서 고민1도 안했답니다.
물감도 도구도 사용하는 방법에따라 약간씩 다른듯 하네요.
처음하는 전 티도 안나는 듯 하지만요..

붓은 물 절장고가 달린 붓보다는 자연모 또는 합성모로 된 일반 수채화 붓을 사용하는게 좋다네요.


색의 혼합은 학교때도 배웠지만..
이리 또 접하니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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