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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제나 너희를 믿어 | 기본 카테고리 2022-12-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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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언제나 너를 믿어

베스 페리 글/몰리 아이들 그림/김세실 역
나무말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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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표지.

표지만 보아도 이 추운 겨울에 냉랭해진 마음이 녹는 기분이다.

 

'우리는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믿어.'

'더 깊이 땅을 팔 수 있다고 믿어.'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한다고 믿어.'

'우리는 빛을 밝혀야 한다고 믿어.'

 

이 책에는 산양, 두더지, 사자, 기린등 다양한 동물 가족들이 등장한다.

부모 동물들은 아기 동물들이 가진 재능과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믿어주고 응원해주고 격려해준다.

이런 메세지가 따스한 그림체와 만나니 왜이리 뭉클한지...

 

부모로서 내 아이를 믿고 지지해주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부모의 시계에 따라 내 아이가 느린 것 같고 뒤처지는 것 같으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아이의 속도에 맞게,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게 용기를 주고, 격려해주고,

아이를 믿으며 옆에서 조용히 지켜봐줘야 하는데...

그 새를 못참고 어느샌가 개입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조급해 하지 말고, 우리의 아이들을 믿어보자고 다시 다짐해본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옆에 있다는 것을,

늘 믿어주고 사랑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엄마는 믿어, 믿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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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통하지 않아도 마음은 통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12-2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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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뽀뽀뽀가 무슨 뜻이야?

신영희 글그림/황진희 역
봄볕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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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푸른 색감의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그림책.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란 아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단어 '뽀뽀뽀'가 제목에 들어가 있는 그림책.

제목만 보고서는 귀엽고 즐거운, 애착에 관한 내용이겠거니 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언어소통'에 관한 내용이었다.

 

토끼네 학교에 전학을 온 다람쥐 리승.

토끼인 우사토는 리승이와 친해지고 싶지만 리승의 말을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다.

그러던 어느날 다른 토끼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리승을 우사토가 구해주게 되고

그 뒤로 둘은 친한 친구가 된다.

친구가 된 이후에도 서로의 말을 못 알아듣지만 

마음이 통한 우사토와 리승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 리승이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며 우사토와 이별을 하게 되는데...

 

언어의 벽을 우정으로 이겨내는 우사토와 리승의 이야기가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과 만나 감동이 배가되는 그림책이다.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상대를 이해해주려 노력하고 배려하는

리승과 우사토.

같은 문화권에 살아도 이해와 배려가 어려운 요즘 시대에

다른 문화를 가진 리승과 우사토의 이런 찐한 우정이 더 빛나보인다. 

 

* 결국 리승의 '뽀''뽀''뽀'는 무슨 뜻인지 알 수가 없었다.

하지만 뭐 그게 중요하겠는가... 마음이 통하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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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생활습관 조작북~ | 기본 카테고리 2022-12-23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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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마 호랑이처럼 깨끗이 씻어 봐!

조 롯지 글그림
사파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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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멍멍아 지금 기분이 어때와 같은 작가님의 책이네요.

종일 놀이터에서 놀고 온 호랑이.

자세히 보면 얼굴에 뭔가가 묻어 있어요.

화살표 방향을 따라 조작을 해보면 스으윽~ 솔이 올라가면서 뽀드득! 깨끗!

 

'깨끗이 씻어봐'라는 제목을 달고 있어서 매 페이지가 '씻는' 이야기일 것 같았는데

뒷장을 넘겨보니 코끼리는 코를 흥 풀고 있어요. ㅎㅎ

요즘 감기로 코가 꽉 막혀 있는 아이들에게 코 푸는 법을 알려주기 좋았네요.

'이렇게 흥 해봐~'ㅎ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재미있게 책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조작북~

 

뽀드득, 흥흥 등 귀여운 의성어들도 나오고~

슬라이딩 조작도 너~~무 매끈하게 잘됩니다.

 

심플하지만 강렬한 그림체도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 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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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아기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조작북 | 기본 카테고리 2022-12-2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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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멍멍아, 멍멍아 지금 기분이 어때?

조 롯지 글그림
사파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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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모두 코로나 베이비들이다.

그래서 나는 '감정'에 대해 예민한 편이라 감정에 대한 책을 많이 보여주려고 한다.

하지만 아직 말도 못하는 아이들에게 감정책을 읽어주는 건 쉽지가 않다.

이번에 어스본에서 귀여운 감정 조작북이 나왔다길래 아이에게 얼른 보여주었다.

샛노란 바탕에 귀여운 멍멍이가 웃고 있는게 마음에 들었는지,

아님 집에 있는 다른 조작북보다 조작이 매우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었는지

연신 들여다본다.

자기 손으로 기린을 울게도, 웃게도 하는 게 재밌는지

한참을 올렸다 내렸다...^^;;

두께도 도톰해서 힘센 아가들도 찢지 않고 볼 수 있고,

손가락 상하운동 열심히 할 수 있는 조작북.

돌 미만 아이들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조작은 위아래 방향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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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가짜다! | 기본 카테고리 2022-12-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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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사랑하는 방법

최병훈 저
미라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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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대화하면 싸우게 됨..............ㅎ)

이번 책을 읽으면서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서두는 이거였다.

'내가 요즘 이 책을 보고 있는데 내가 여기서 정말 머리를 한 대 꽝 맞은 것 같은,

그런 큰 울림을 받은 내용이 있어.

바로 스트레스는 세상에 없는 가짜라는 거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스트레스라는 가짜에 속아

내 스스로가 나를 힘들게 괴롭히고 있다는 거지. 너무 신선하지 않아?'

남편도 잠시 멈칫하더니 그러네, 새로운 시각이네. 라며 대화를 이어갔다.

(물론, 그 이후의 대화는 이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로 시작되어 인문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로 빠졌지만;;)

작가의 말대로

우울, 스트레스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짜라 생각해보니

그 순간부터 마음이 홀가분해짐을 느꼈다.

분명 시간이 지난뒤 생각해보면 기억도 안날 일들을 스트레스라고 명명하며

나를 힘들게 하던 것들이 원래 없었던 거라고 생각하고,

그저 지금 한 순간의 감정일 뿐이고 이건 곧 사라진다 라고 믿으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

작가는 이런 식으로 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아주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서술하고 있다.

머리를 꽝꽝 때리는, 그런 가르침들이 정말 편하게 읽히고 편하게 내 속으로 들어오는

신기한 책.

 

아직까지는... 읽을 때만 화이팅 넘치고 책을 덮고 나면 다시 우울해지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

작가님 말대로 반복해서 읽으며 연습해서 

나를 사랑하며, 내 인생을 제대로 살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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