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간성
|
기본 카테고리
|
2022-10-24 21:39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체심 작가님의 작품 인간성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초반중반까지는 재미있었는데 수의첫사랑공이 등장하고부터는 급격하게 진행되는 스토리에 뭔가싶습니다.
좋아했던 두사람의 마음을 뒤늦게 확인하고 계약관계를 끝내려는 수입니다.
통보와같은 계약종료선언하고 바로 첫사랑에게 가서 관계를 가집니다.
왠지 모를 당혹감이 듭니다.
그리고 찾아온 고용주공, 떠나지않고기다린첫사랑.
차라리 2권으로 뒷내용을 천천히 풀어나갔음 좋았을텐대....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종의 기원 (외전 포함) (총5권/완결)
|
기본 카테고리
|
2022-10-24 21:3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하루사리 작가님의 작품 종의 기원 (외전 포함) (총5권/완결)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수도 공도 개인적으로 취향인 캐릭터입니다.
무지하고 피폐한 삶이지만 개인적 능력은 최강인 수가 공을 만나 부둥부둥 사랑받는 이야기.
뭐든 가졌지만 수를 만남으로서 더욱 완벽해지는 공까지.
외전1 웹툰도 외전이 평범하고 달달한 외전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연작인 종의진화도 기대됩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연연(戀戀) (총2권/완결)
|
기본 카테고리
|
2022-10-24 21:35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K홍연 작가님의 작품 연연(戀戀) (총2권/완결)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외전이 필요합니다.
어린시절 9년간 함께 지내온 공과수가 재회합니다.
극양인공은 양인수에게 직진합니다.
어린시절 여아였던 공의 모습만 되새김질하는 수입니다.
수는 본성은 어린공이 떠나는것을 막기위해 말을 죽이는데 이성은 안돼안돼입니다.
공은 그런 수가 하찮고 사랑스럽습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헌 오메가 아버지
|
기본 카테고리
|
2022-10-24 21:3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국산파이어팅커BL 작가님의 작품 헌 오메가 아버지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겉만멀쩡했던 남편때문에 마음고생하다가 이혼한 수는 편온한 일상을 보내던 어느날 전남편이 밖에서 낳아왔던 아들과 재회합니다.
다큰 남과같은 아들에 등장에 당혹스럽습니다.
아들은 어린시절 아버지의배우자에게 각인을 했고 재력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잠깐 혼란스러웠지만 페르몬에 광란한 밤을 보내고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회귀할 줄 알았어요! (외전 포함) (총2권/완결)
|
기본 카테고리
|
2022-10-24 21:31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김유극 작가님의 작품 회귀할 줄 알았어요! (외전 포함) (총2권/완결) 리뷰입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시점입니다. 소설속의 서브공에게 빙의하고 41번의 회귀를 합니다.
42번째 회귀 이번생에도 메인공과 수가 이어질 기미가안보이자 회귀를 직감한 서브공이 메인공에게 고백을 하고 사귀게된첫날 뜨밤을 보냅니다.
회귀할줄알고 술김에 고백하고 뜨밤을 보냈는데 회귀하지않고 다음날이 찾아옵니다.
더시 회귀할까 두려우면서도 메인공과의 달달한 일상이 너무 행복한 서브공입니다.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