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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작성이 어렵다면, 어서 이 책을 보라!] 일잘러가 되고 싶은 그대에게- | Book 2020-11-3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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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김마라 저
제이펍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PPT 자료를 포함해 각종 문서를 '잘' 작성하는 방법을 제대로 익히게끔 해 주는 일종의 실무 실습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깔끔한 일처리? 보고서?" 하면 바로 "OOO, 역시 일잘러!"
- 일잘러의 타이틀을 얻고 싶은 그대에게 주는 유익하고 알찬 노하우들
이 책 한 권으로 나도 '일잘러'로..!


 어렸을 때부터 우리는 글을 쓸 일이 참 많았다. 일기부터 독후감, 레포트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써 왔지만  사실 아직도 나는 글을 쓸 때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다. 그렇다고 시간과 퀄리티가 꼭 비례하는 것만도 아니라서, 매번 '글'을 써야 할 때면 막막함에 고민이 많았던 것 같다.

 대학생 때부터는 확실히 보다 더 전문적이고 높은 가독성을 지닌 글을 작성해야 했고, 여러 팀플과 발표에 참여하면서 글을 잘 쓰는 혹은 PPT 자료를 잘 만드는 사람들이 꽤 많음을 실감했다. 동시에 같은 주제라도 내용의 퀄리티가 다른데, 이를 결정하는 요소는 단지 텍스트 자체만이 아님을 느꼈다. SCI급 논문을 인용한다 해도, 중구난방으로 구성한다면 무용지물이다. 그 자료들을 어떻게 '잘' 배치해서 '잘' 전달하는지, 핵심을 '잘' 파악해 뽑아냈는지가 참 중요한 부분이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단지 미적 감각, 섬세함이 문서의 퀄리티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줄 알았다. 아무래도 더 눈에 띄고 미적으로 보기 좋으면 이목을 끌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다보니 디자인, 레이아웃만 계속 수정하다가 시간만 훌쩍 지났던 적도 있다. 그 이후 문제점은 대강 파악된 것 같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할까 감이 잡히지 않았고 이는 해소되지 못한채 오랫동안 고민으로 남아있었다. 이에 앞으로는 제대로 문서를 작성하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퀄리티를 얻어내고 싶어서, 문서 작성의 노하우들을 알차게 담아낸 이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을 읽게 되었다.


 표지에 나와있듯, '한눈에 읽히는'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미적 요소를 떠나서, 단순하고 단조롭더라도 충분히 가독성과 완성도 높은 문서를 작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현업 직장인 사수의 노하우라니, 입사해서도 쉽사리 여쭤보기 어려운 것들이 이 책에 담겨 있기에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직장에서 직접 여쭤보기에는 너무 벽이 높고 눈치 보이고 그러다가 일은 꼬이고... 상상만 해도 참 난감한 상황이다. 이를 피할 수 있다니 얼마나 기쁜 일인가!


 "문서하면 OOO!" 라니, 나도 그렇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결심과 함께 의욕이 불타오르게 되는 문구였다.


 앞서 페이지 번호와 함께 차례가 나와 있었는데, 그 뒷장에 이렇게 목차별로 간략히 내용이 정리되어있었다. 벌써부터 '한눈에 읽히는' 글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이 참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3C나 5W1H, MECE 등 거창한 용어를 쓰며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후 책 내용을 보면, 문서 작성 시 '유치원생'에게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라고 나오는데, 이 책 역시 기초부터 찬찬히 익혀가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이해하기 쉽게 기술되어 있었다. 

 실제로 예전에 Academic writing 과목을 수강했을 적에도, 일상에서 우리가 문서를 작성할 때는 (세미나, 컨퍼런스, 심포지엄 등 전문성에 초점을 둔 자리가 아닌 이상, 즉 일반인을 대상으로 할 때) 상대가 최소한의 배경지식 혹은 아예 없다고 가정하고 설명해야 된다고 배웠다. 비록 지금 다루는 부분은 직장에서의 일이라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배경지식은 갖춰져 있음을 전제로 할 수도 있겠지만, 부서별 혹은 맡은 프로젝트별 등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고 이를 새롭게 접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서 이해시켜야 하는 경우도 많기에 어느 정도 이를 고려해야 함은 분명하다.


'Wrong example :(   →   Good example :)' 형식으로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끔 사례가 제시되어 있다. 첫번째 문서가 꽤나 낯익다. 특별할 것 없이 그냥 평범하고 정석적인 보고서 형식이랄까. 이 책을 찾은 독자들 대부분이 여기서 뜨끔하고 멈춰서지 않았을까 싶다. 그에 반해 확실히 두번째 문서를 보면, 깔끔하고 눈길이 가고 읽기 좋게 되어있다.  


 세부적으로 문서 작성 시 중요한 요소가 바로 폰트 크기, 행간, 여백 등 format이다. 이에 따라 가독성 및 느낌 차이가 은근 상당하다. 너무 빽빽하다거나 여백이 지나치가 많으면 불편한 글이 되기 십상이다. 이처럼 폰트 종류나 크기 역시 문서 작성 시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이 내용 또한 Academic writing 강의에서 배웠었던 것이 떠올랐다. 적절한 폰트와 크기가 있다고 했다.)


 실무 실습서의 표본처럼, 그저 설명만 쭉쭉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직접 독자가 연습하며 적용해볼 수 있게끔 세부적인 방법도 상세하게 나와있다. 이전에 본 '3분 엑셀'처럼 독자이자 기초 학습자(독학러)의 눈높이에 맞게 기술되어 있어서 책만 보고도 금방 따라할 수 있을 정도였다.


 또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 '강조' 파트였다. 평소 필기나 PPT 자료 제작 시에 핵심에 포인트를 주긴 줘야할텐데 막상 밑줄이나 글자색을 통해 변화를 주고 나니 정신 없나 싶기도 하고... 은근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이에 대해 색은 어떻게 활용하면 될지 자세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어서 유익했다. 참고로 전반적으로 위와 같이 핵심 내용에 하이라이트가 되어 있어서 읽으면서도 중요한 부분은 더 잘 기억에 남는 효과가 있었다.


 이 책이 귀한 노하우들을 알차게 담아낸 것은 사실이나, 한 가지 명심할 점은 이것이 무조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기본으로 익혀가다 보면 어느순간 나만의 스타일과 노하우를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기반으로 많이 연습하면서 점차 일에 능숙해져서, 마침내 누구나 인정하는 '일잘러'가 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나가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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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영어회화

영알남(양승준) 저
길벗이지톡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러 상황극(대화)을 통해 영어 사용 시 흔히 하는 실수를 보여주고 어떻게 고쳐 말하면 될지 해결책을 제시하며, 영어 학습자들의 궁금증을 명쾌히 해소시켜 주는 유쾌한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현대 사회에서는 영어가 제 2 모국어나 마찬가지일 정도로 그 중요성이 크다. 확실히 영어를 잘 할수록 기회의 폭이 넓어지고 메리트 또한 커진다는 것을 갈수록 더 실감하곤 한다. 입시와 취업 및 비니지스 외에도, 요즘은 일상에서도 매체를 통해 혹은 직접 외국인들을 쉽게 마주할 수 있게 되었기에 누구든지 영어는 필수로 익혀두어야 할 1순위가 된 셈이다. 다만, 특히 수험생들을 포함한 대다수는 어휘/독해/청해에 가장 익숙해져 있고 상대적으로 작문이나 스피킹은 취약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한국어와 어순이 다르다보니 분명 어휘와 문법들에는 빠삭한데 바로바로 문장을 만들어 원하는 대화를 이끌어가기가 싶지 않아 고민이라는 글을 많이 보았고, 나 또한 그럴 때가 있다. 게다가 토스 (토익스피킹) 혹은 토플처럼 스피킹 관련 시험도 있으나, 이를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 자연스러운 영어를 익혀나가는 것과는 거리가 다소 있어 보였다. 특정패턴을 정리한 'template', 즉 일종의 대본을 암기해서 그대로 꺼내 말하다보니 아무래도 표현이나 내용면에서 한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한편 교환학생이나 유학 경험이 있으면 훨씬 영어에 노출될 빈도, 특히 일단 내뱉어 보는 일이 많아지기에 영어 실력이 훨씬 빨리 향상된다고는 하나, 그렇다고 당장 외국으로 직행하기엔… 그러다보니 여러 컨텐츠를 통해 독학하려는 사람들도 많아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관련 컨텐츠의 생산도 매우 활발해지게 된 것 같다. 나도 많은 사이트들, 컨텐츠들을 찾아보긴 했으나 무작정 외우기식의 패턴에 점차 흥미가 떨어지곤 했다. 그러다 이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영어회화'를 알게 되었는데, 내가 영어를 배울 때 혹은 활용할 때 겪었던 경험들이 담겨있기도 하고 영미 문화에 대한 정보들이 나와있어서 보다 영어에 친근해지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겠다는 생각에 읽어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미숙했던 일들이 여러 시행착오들을 거치며 점차 능숙해지는 것처럼, 영어도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그러나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하다보니 시작부터 깔끔하고 유창한 영어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틀린 표현이면 어쩌지? 이게 맞나?', '어감은?'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로 인해 오히려 말문이 막히곤 했다. 이 고민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영어에 대한 용기를 불어넣어 준 책이 바로 이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 영어회화'였다.

크게 세 파트로 우리가 자주 하는 실수, 많이 고민하는 것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었던 점이 바로 저 그림이다. 다루는 내용에 해당되는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해두어서 비록 간단한 그림임에도 어떤 느낌인지가 확 와 닿아서 좋았다. 또한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게 했다. 

 일부 (어쩌면 상당 부분) 내용들이 나 혹은 지인들의 경험과 유사해서 공감도 많이 되었고, 직접 겪진 못했으나 그림과 함께 접하다보니 더 생생해서 내가 다 민망한 부분도 있었다. 추후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다. 

 또한, 매 실수 상황에 대해 worst 표현/best 표현 (실제 책에서는 제스쳐로 나와있지만 같은 의미이므로 이렇게 지칭했다.)이 나와있어서 단순히 정석 표현을 제시하며 '이렇게 말해야 맞다'가 아니라, "지금껏 이렇게 말 해 왔죠? (혹은 '전에 이렇게 말한 적 있죠?') 그런데 다음과 같이 말하면 바로 이런 느낌이에요~ 이런 차이가 있어요~ 어때요, 훨씬 자연스럽죠?" 라고 알려주는 느낌이라 훨씬 가독성이 좋았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었다.

 영미 문화에 대한 정리 내용들도 읽다보면 우리나라 문화랑 꽤 비슷한 부분도 많다고 느꼈다. 가령 위 내용처럼, 우리도 아직 친분이 깊지 않은 경우 사적인 이야기들은 많이 조심스러워 하고 첫 만남에서의 흔한 대화 주제는 바로 직업이나 취미 등에 관한 것이니 말이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말을 그대로 영어로 표현하면 어색하고 뜻이 모호한 경우가 많아서 주의해야 함을 알게 되었는데, 가령 '성격이 좋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 이를 그대로 영작하면 안 되고 

구체적으로 'I think she is nice. She's quite open-minded.'처럼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래 상황에서처럼, 직역해서 볼 땐 우리에겐 충분히 자연스럽고 일상적으로 쓰이는 표현인데 싶은 것들도 막상 영어 표현에서 살펴보면 어떤 차이인지 그 뉘앙스 변화를 확실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줘서 무척 유익했다. 

 

 추가적으로 '영알남' 유튜버 강의로 바로 연결 가능한 QR 코드도 있어서 같이 보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보면서 복습하기에 참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영어에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고, 읽는 내내 여러 감정이 들었던 것 같다. 한국인과 외국인이 각자 느끼는 뉘앙스 차이를 생생히 그리고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 생각한다.

 

 영어에 좀 더 친숙해지고 싶은 사람, 영어로 말을 했는데 갑자기 정적이 흐른다거나 묘한 분위기가 느껴졌던 경험이 있는 사람, 표현/말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싶은 사람, 여러 영어 학습 컨텐츠를 봤는데 반복되고 정적인 패턴에 흥미가 저하된 사람 등등! 


 영어에 관심이 있고, 영어로 잘 말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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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오늘의책★『텐 드럭스 : 인류의 역사를 바꾼 가장 지적인 약 이야기』 | Wish 2020-11-1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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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드럭스

토머스 헤이거 저/양병찬 역
동아시아 | 2020년 11월


신청 기간 : 1126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127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우리가 평생 동안 먹는 약은 대략 5만 개?

인류의 운명을 뒤바꾼 약과 그에 얽힌 이야기


감기에 걸려 약을 타 오면 1회분 약 봉투에도 서너 개의 알약이 들어 있다. 이런 식으로 먹는 약을 전부 따지면 평생 동안 얼마나 될까? 『텐 드럭스』에 나온 자료를 보면, 미국인은 1년에 4~12가지 처방약을 복용하고, 평균적인 미국 노인은 하루에 약 10여 개의 약을 먹는다. 여기에 비타민, 아스피린, 건강기능식품 등을 합치면 미국인들은 평균 수명 78.54년 동안 하루에 두 개 정도의 알약을 먹는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그러면 평생 동안 5만 개 이상의 약을 먹는 셈이다. 한국인은 어떨까? 정확한 수치를 알기는 어렵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해볼 수는 있다. 2017년 OECD 국가들을 대상으로 나온 자료를 볼 때, 한국에서 의약품을 처방하는 비중이 OECD 평균보다 높고 전체 의료비에서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은 편이었다. 모르긴 몰라도 한국인도 미국인 못지않은 약을 먹으며 삶을 이어갈 것이다.


약은 많은 것을 바꿨다. 인류의 평균 수명을 수십 년 늘렸고, 고령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으며, 여성의 사회적·전문적 선택권을 확장했고, 우리의 인생관, 법적 태도, 국제관계를 바꿨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약을 먹고 삶을 이어가는, ‘약 권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텐 드럭스』에서는 열 가지 주제가 되는 약을 선정해, 각각의 약이 어떻게 개발되고 퍼져나갔으며 세상을 바꾸었는지 흥미진진하게 엮어낸다. 여기에는 레이디 메리 같은 숨겨진 영웅들의 사연도 있고, 클로르프로마진처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몸과 정신의 관계를 다시 쓴 약의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회자되지 않은 약의 어두운 그림자도 여럿 소개한다. 마약과 진통제와 관련한 주제에 여러 장을 할애하는 것은 이 책이 지닌 입장을 잘 대변해준다. 약 덕분에 인류의 평균 수명이 수십 년 늘어났지만, 약의 만든 어두운 면도 짚고 넘어가겠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약의 부작용이 커질 수밖에 없는 이유인, 거대 제약 산업의 현실과 부조리함도 고발한다. 빨려 들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지만 묵직한 메시지도 놓치지 않는 약 연대기. 『텐 드럭스』만의 미덕이다.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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