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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절한 꽃 수채화 수업 | 직접 구매/대여 리뷰 2019-04-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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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장 친절한 꽃 수채화 수업

빙얼샤오샤오 저/박지수 역
한스미디어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상세하고 구체적인 수채화 기법과 기본 정보를 잘 알려주고 있으며,특히 꽃의 표현과 관련된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따라해 볼수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힐링컬러링 까페에서 진행되는 서평이벤트를 통해서 접하게 된

가장 친절한 꽃 수채화 수업!!

처음엔 한국작가의 책인줄 알았는데 왠일!

빙얼 샤오샤오님의 책이였음

빠르게 유튜브로 한글로 검색해봤으나

영상같은게 나와있지 않아서 일단 영상으로 참고할수는 없겠구나

혹시나 번역하는 과정에서 이해하기 힘들게 되어있는것을 아닐까 걱정과

살짝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책을 펼쳤습니다

 

 

일단 상세한 목차를 보고 일단 대부분의 걱정이 해소

이렇게 상세하게 되어 있다면 일단 합격!!!

세상에 목차를 보고 너무 놀랐음

꽃을 수채화로 그린다 그거 하나 주제를 가지고

꽃 종류별로 어떻게 그리나 순서사진 정도 있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책의 저자는 분명 혈액형이 A형 꼼꼼이라고 확신했다

하나도 빠드리지 않고 상세하게 하나씩 짚어주려고 노력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1. 수채화 도구 고르기

2. 색의 신비

   1)색의 기본

   2)조색

3.수채화 기법 탐색

4. 밑그림 그리기 : 나뭇잎그리기,꽃송이그리기, 꽃줄기그리기

5. 정교한 구도

6. 적절한 그림 소재 선택

7. 실물 야외 스케치와 창작여행

8. 창작력 쌓기

 

 

 

 

챕터 1에 있는 실전연습하기

제일 만만해 보이기도 하고, 뭔가 해볼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감 뿜뿜

큰 기법이 들어가는거 같지 않아서 자신감을 가지고 따라해보기로 결정!

 

 

두둥 저의 그림은 어찌 되었을까요!!!

음, 일단 보는것과 하는것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안타깝게도 첫도전은 실패가 되었는데요,

실패포인트

1. 신한 물감의 색을 추천해주었는데, 저는 미젤로 골드미션을 사용하고 있어서 추천해 주는

   색을 눈으로 보고 대충 비슷하게 선택했는데, 붉은색을 너무 짙게 선택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핑크나뭇잎을 올리는데, 붉은색에는 핑크나뭇잎이 안보이는 안타까운 상황

2. 둘째, 마스킹 테이프를 미리 발라놨으나, 약하게 붙였다보니,

   테이프가 들떠서 물감이 침투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앞으로 도전 포인트는

마스킹 테이프 굵은것으로 해보기

그리고 붉은색을 좀더 옅은 색으로 하여 핑크가 잘 보이게 하기

이 두가지 포인트만 익히면 좀더 비슷하게 될거 같아요.

 

다음은 수채화 기법에 대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한가지 색으로 명암연습을 할수 있다고 해서 뭔가 쉬워보여서

이것또한 도전!!

 

한가지 색으로 물로서 명암을 조절하는 것이였는데요

일단 물로 그라데이션 하듯이 하면 된다 머리속의 생각과

역시 똥손은 다른 ㅋ 결과를 내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성격도 급하다보니, 덜 마른 상태에서 줄기를 그리니

세부 줄기가 퍼지고 있었습니다.

얇은 붓을 들고 신중해 했으나 굵어져버렸어요 ㅠ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다음도전 성공포인트!

1. 미리 스케치를 해서 그 영역 안에 채색하도록 하기

2. 그라데이션 연습을 좀더 많이 해보기

3. 완전히 마른 후에 세부 줄기를 표현하기

 

보통 초보인 내가 어떤 그림을 그릴때 한가지 색이외에

다양한 색을 쓰지 못하는 한계가 있는데

이책에서는 고유색을 기본으로 해서 같이 쓸만한 색들을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좀더 짙은 유사한 색을 가지고 명암을 넣고

그림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것을 보고 폭풍감동!!

일단......여러가지 색을 써보다 마음의 결정과 배움!!

 

 

 

 

 

 

 

아.....놀람....수채화 색 혼합 기법!!!

수채화로 그리다보면, 내그림은 늘 얼룩 덜룩 붓칠을 어떻게 했길래

말리니 이렇게 나왔는지 알수도 없었는데, 색혼합의 잘못된 사례와 왜 그런지를 친절히 설명

내그림이 왜 그랬는지 정확히 진단해 해결해 주는 사이다 느낌 

경계가 생기고 얼룩진 그림들이 왜 생기는지 설명해주고,

물의 양 조절이 핵심인것을 깨달았어요. 물론 이것은 부단한 노력을 해봐야 하겠지만요

 

 

혼합기법은 파란색에 선명한 줄이 생긴것 보이시죠 ㅠ

세가지 색을 차례로 자연스럽게 혼합하는것이 포인트였는데

물조절 실패로 얼룩이 너무 선명하게 나왔어요.

뭔가 노하우가 필요한것 같은데, 역시 물조절이 답이고, 연습을 열심히 하는게

핵심 포인트인거 같아요 ^^

 

 

세상에 이렇게 자세히 어디 물을 바르고, 

어디에 붓칠을 해야 하는지 자세히 표현되어 있어

색혼합 연습을 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특히 첫번째와 두번째를 실전에서 구별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이렇게 되나 물퍼짐과 그라데이션 구별연습을 해보았습니다

 

 

 

 

하아..이제 뒷부분들은 점점,

수채화 능력자들이 도전해봐주셔야 할 부분들이 나오기 시작햇어요

저는 정말 생초보이기 때문에 뭔가 할 엄두가 나진 않았지만,

사진과 붓칠설명을 보면서, 음...저렇게 하면 될것만 같은..상상의 나래 ^^;;;

일단 저는 챕터 1~3까지 색과 조색하는 법, 수채화 기법을 배운것만으로 만족하구요

아무래도 중수님들 정도는 4~8까지 창의적인 표현방법까지 더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책은 너무 상세히 잘 나와있었는데,

아무래도 아직 수채화가 익숙하지 않다보니,

실제로 그림을 그려보면서 시행착오가 많이 있었어요

근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다음 이렇게 하면 되겠네 깨달으면서 공부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어요

그래도 2프로 아쉬운건 실제 영상같은게 있으면 좀더 도움이 될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은

조금 남았네요.

 

여하튼 서평이벤트 너무 감사드리고, 좀 부족한 서평후기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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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없는 소녀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19-04-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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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일이 없는 소녀

황희 저
네오픽션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오랜만에 두근두근, 조마조마한 심장 떨림을 느끼게 해준 책이였습니다. 타임슬립과 관련된 만화, 영화 봤지만, 이책은 또 새로우면서도 어두운 우리 사회 단면도 함께 잘 표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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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뉴스, 다큐, 예능을 보더라도 꼭 실제상황같은 실제 이야기에 대한 재연스토리..

저는 팩트를 중심으로 사실적인 이야기에 시간을 주로 쓰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좀 새로운 설레임의 감정보다는 좀 메마른 현실적인 사고를 하는 그런 사람 ㅎㅎ

좀 새로운 감성을 느껴보고 싶어 소설을 선택했습니다

 

내일이 없는 소녀

왜 내일이 없다는거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을 필두로 스타트!

 

읽자마자 느껴지는 어둠의 기운 으~~

엄마의 입장이 되다보니,

딸아이가 힘든일을 겪고 극복해 내지 못하는 상황에

부모,특히 엄마도 큰 고통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엄마이지만 자식을 따뜻히 안아줄수 없는 죄책감도 공감이 되는 부분

 

 

p77

힘든일을 겪은 딸 아이의 엄마,

우리가 생각하는 부모의 상이라 함은 대범하고, 덮어줘야 하지만,

실제로는 엄마 스스로도 얼마나 큰 고통속에서 힘들어하고 있는지

사실적인 묘사가 참 많이 와닿았다

부모란 존재가 사념속에서는 정말 큰 존재이지만

내가 막상 부모가 되고 나니, 얼마나 심적으로 나약하고 미성숙한 존재인지

아이를 통해서 나도 성숙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바,

참 와닿았던 페이지이다

 

 

p136

잔류사념이라는 이책을 관통하는 주요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환청을 통해서 석윤의 어머니를 살리고 석윤도 살수 있었다는

그리고 살아남은 석윤과 살아남지 못한 석윤이 있는 세계를

평행세계라는 것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p121

도이는 성폭행과 엄청한 폭행으로 큰 상처를 가지고 있으며

그 상처가 너무나 감당하기 어려워 학교에서는 사실을 숨기고 지내고 있다

도이의 잔류사념이라는 개념을 자기 자신에게 메세지를 보내서

그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된다면 해결된다는 아이디어를

갖게 되는 장면이 인상적이였다

 

p125

박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집회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서

신선했고, 소설의 주인공의 어떤 심리상태를 촛불집회 참여한 사람들에 빗대어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느끼게 해준 내용이였음

 

 

p128.

잔류사념을 통해서 과거가 변화된 사람은

도이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데,

석윤은 도이의 생각을 읽을수 있지만,

도이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장면,

처음으로 관련된 개념을 설명한 장면이라 인상에 남는다 

p142.

늘 도이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지석의

실제 겪는 고통을 처음으로 설명하는 장면,

늘 무던하게 도이옆에서 그녀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좋은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아주 큰 고통속에서 생활하고 있음을 알게된 충격적인 장면

 

 

p148

도이가 자신의 과거를 극복하고 좀더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엄마에게 힘을 주는 장면,

나는 도이의 입장이였을까,,아니 도이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이장면을 픽했다

딸아이가 극복해 보겠다고 엄마를 오히려 위로하는 모습에서

짠한 감정이 들었다

 

 

p158

지석이 죽음을 당하고 나서,

몽환적인 죽음 속의 상태에서 느끼는 굉장히 기괴한 장면을 묘사하고 있어

인상에 남았다.

죽은 지석이 어떻게 도이가 찾아온 것을 느끼고 저렇게 표현한 것일까

어떻게 작가는 이런 상상력을 발휘한 것일까 

 

p162

석윤, 날 살린것처럼 지석이도 살리자,

뭔가 도이가 가지고 있는 잔류사념의 개념을 이용해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과거,현재를 바꾸꾸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 의지가 멋져서 기억에 남긴 장면이다

 

 

 

 

물론 잔류사념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현재의 모습이 조금씩 달라지고 바뀐다는 점 때문에

그리고, 잔류사념을 사용하면서 희생자가 또 바뀌게 된다는 점때문에

누군가는 도이를 위협하고, 과거를 바꾸지 못하게 하는 그 마음 또한 이해가 되었다

바뀌는 과거로 인해 달라질 내일, 결국 도이의 삶은 어떻게 될 것인지

두근두근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고,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였다

 

 

** 이책을 yes24 서평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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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시한잔 | 예스블로그 서평지원 리뷰 2019-04-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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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매일, 시 한 잔

윤동주 등저/배정애 캘리그라피
북로그컴퍼니 | 2019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좋은 시를 이렇게 많이 부드럽게 가깝게 만날수 있어서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빠가 예순을 넘은 나이에 시인으로 등단하셨어요.

그냥 아빠, 아빠의 취미는 무엇인지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었는데

새삼 시인으로 등단하셨다고 하니 기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시에 대해 좀더

알고 싶고, 시를 통해 아빠와 소통하고 싶은 마음으로 서평이벤트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시 한잔,

뭔가 부담없이 시를 느끼고,

순서와 내용에 구애를 받지 않고 차한잔을 따뜻하게 음미하고 향을 천천히 느낄때 더욱 행복하듯

시를 그렇게 느낄수 있게 해주는 좋은 제목이였다.

 

실제로 책의 목차 이전에, 오늘의 시를 골라보라, 오늘의 시를 읽어보라

오늘의 시를 따라 써보라, 오늘의 시를 마셔보라는

서정적인 가이드가 정말 따뜻하고, 여유를 가지게 해준다

 

늘 책을 읽을때 쫒기듯, 빨리 읽어치워버린 나의 독서습관에

좀더 여유를 가지라고 말해주는듯 해서 시작부터 너무나 좋았다

 

순서대로 읽지 않아 좋았다

그저 슬슬 넘기다 마음에 와닿는 제목이 나오면 멈추고 자세히 읽게 되고

읽다가 별느낌이 없으면 다시 다른 시를 찾아 헤메이면 그뿐이였다

그래서 좋았다. 늘 시간에 최적화된 내용, 빠르게 읽고, 음미하지 못했는데

책을 읽으며 이렇게 여유를 가지는 내자신이 너무 좋았다

 

아들 둘 엄마인 나는,

오늘 이 시가 나에게 다가왔다

 

아들에게 - 문정희

 

아들아 너와 나 사이에는

신이 한분 살고 계시나보다

 

왜 나는 너를 부를 때마다

이토록 간절해 지는 것이며

네 뒷모습에 대고

언제나 기도를 하는 것일까

 

네가 어렸을 땐

우리 사이에 다만

아주 조그맣고 어린신 신이 계셔서

 

사랑 한알에도

우주가 녹아들곤 했는데

 

이제 쳐다보기만 해도

훌쩍 큰키의 젊은 사랑아

 

너와 나 사이에는

무슨 신이 한분 살고 계셔서

이렇게 긴 강물이 끝도 없이 흐를까

 

두아들 엄마인 나는 아직도 아들이 커서

듬직해 지고, 나보다 키가 커지고 그런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을때 쯤엔 나도 나이가 많아져있겠지,

하지만 그렇게 훌쩍 큰키의 젊은 사랑아 라고 부르는 시인의 마음이

이상하게 가까이 그려진다

 

이렇게 하루 한잔씩 음미하면 되는 것 같다.

좋은 시를 교과서에서 그 숨겨진 의미의 정답을 찾아내왔던

내 어린날의 국어수업시간,

이젠 그런 의미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경험에 비추어 그대로 느끼고,

마음이 뭉클하게 온전히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였다

 

 

 

 

** 이서평은 yes 24 서평이벤트를 통해 지원받은 도서를 읽고 쓰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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