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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2 | 쉼책이야기 2018-06-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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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만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물질의 경계는 주관적인 믿음에 불과하다는 깨달음,

내가 이 깨달음에 도달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죽음이 뭘까? 나라는 존재는 공을 떠다니는 먼지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 먼지들을 연결하는 것은

내가 나 자신에 대해 갖는 생각이라는 인식을 한뒤로 내게 죽음은 이 먼지 입자들이 배열을  [바꾸는]

것에 불과하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나는 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가 놀라움의 연속인 삶을"

 

바스테트는 여신급 고양이로 매우 이상적인 철학자 인 듯 싶다.

자신의 육체와 영혼을 분리하고 전작 [잠]에서 처럼 꿈을 통해 여러 인류와 여러 종 들을 만나서 교류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모든 사물, 인류, 종들과 소통하고 싶어한다. 아니 간절히 소통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

이 기술이 결국엔 쥐들의 공격을 막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다.

쥐 부대들은 점점 강력해지고 종교적인 지지자들은 과학자들을 죽인다.

전쟁과 페스트로 인해 인류는 멸종위기에 놓이고 쥐들이 장악한 세상은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다.

종과의 전쟁은 극에 달했다.

피타고라스와 바스테트는 고양이 부대들을 규합하고 인간연합과 소통에 성공해서

고립된 섬으로 들어간다.

 

차별과 열등함이 없는 모든 영혼이 대등하며 서로 존중해주는 세계가

베르나르의 이상향인 걸까?

고양이에게 감정이입 제대로인 듯

고양이들의 철학적 사유와 역사적인 해박한 지식과 해결방안 모색을 읽으면서

혀를 내두르게 된다.

 

내가 생각해 보지 못한 전혀 다른 세상이 어딘가 존재할 것 만 같은 막연한 예감에

살짝 뒤가 쭈삣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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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리뷰어 모집]★오늘의 책★『강원국의 글쓰기』 | 쉼이야기 2018-06-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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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국의 글쓰기

강원국 저
메디치미디어 | 2018년 06월


신청 기간 : ~7 5일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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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는 예스24 '오늘의 책'에 선정된 주목 신간입니다. 새로 나온 좋은 책을 빠르게 받아 읽으신 뒤, 양질의 리뷰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실 리뷰어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예스블로거 분들의 많은 신청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도 리뷰어 클럽을 통해 오늘의 책에 선정된 좋은 신간들을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국 글쓰기 완결판

왜 글쓰기가 필요한가, 에 대해 저자는 투명 인간처럼 살지 않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남과 다른, 오롯이 나다운 글을 쓰기 위해서 저자가 고민해온 바를 책으로 담았다. 소재 선정, 첫 문장, 구성 등 글쓰기에 필요한 기본기는 물론, 작업 환경 등 세세한 요소도 다뤘다.


28년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을 읽는 순간 
내 글을 써야 하는 강력한 동기가 생긴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저도 글 써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저자 강원국은 첫 책 『대통령의 글쓰기』를 출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글쓰기 강연을 하고,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2,000개가 넘는 글을 썼다. 첫 책 출간 이후 말과 글에 관해서만 생각하며 살아온 셈이다. 앞서 쓴 두 책 『대통령의 글쓰기』와 『회장님의 글쓰기』가 두 대통령과 기업 리더들에게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운 말과 글 그리고 소통에 관한 책이라면, 이번 책 『강원국의 글쓰기』는 28년간 암중모색과 고군분투 과정을 거쳐 얻은 저자의 글쓰기 방법론이라는 점에서 ‘글쓰기 3부작’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저자는 독자들이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곧바로 자기 글을 써야겠다는 강력한 동기가 생겨날 수 있도록 글쓰기와 관련된 책을 100권 가까이 읽으며 그 내용을 이 책 구석구석에 녹여냈다. 한마디로 글쓰기 책의 큐레이터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에 쓴 원고 하나하나는 두 시간짜리 강의 내용이기도 하다. 모두 읽으면 100시간 강의를 듣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바야흐로 만인 저작의 시대가 오고 있다. 이제 저서는 더 이상 지식 엘리트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머지않아 명함과 함께 자신의 책을 돌리는 시대가 올 것이다. 저자는 앞으로 글 쓰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곧 글쓰기 강의를 그만둬야 할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면서도, 하루 빨리 모든 이들이 자기 글을 쓰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바라 마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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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 

2. 리뷰 작성 최소 분량은 800자입니다. (그림책, 이미지 중심 책은 이미지 1장 이상 500자 이상) 

3.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상품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포털 블로그 및 카페에는 적극 올려주시되,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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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1 | 쉼책이야기 2018-06-2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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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양이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1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전작 [잠]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고양이]도 너무 재미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던데 나는 '호'쪽인 것 같다.

 

 '고양이'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한다.

대학시절 학교내에서 저녁무렵 눈에 빛을 쏘는 고양이와 딱 마주친적이 있다.

그런데 그 고양이가 축 늘어진 '쥐'를 물고 있었다.

마치 "내 먹이 건드리면 가만 안 둔다" 라고 말하듯이 눈에서 레이져가 나오는데 정말 등꼴이 오싹했다. 

그 후로 고양이는 그냥 싫다.

 

고양이 두 마리가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바스테트'와 '피타고라스' 라는 고양이인데 이름이 어마어마하다

바스테트는 고대 고양이 여신의 이름이었고

피타고라스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유명한 철학자이자, 과학자이다.

바스테트는 인간이랑 쌍방 소통을 원하고 인간과 지금 소속된 모든 세계를 알고 싶어한다.

피타고라스는 머리에 usb를 꼽고 있으면서 세상만물을 통달한 고양이로 나온다.

바스테트는 피타고라스에게 정신적인 애정을 느끼면서 접근하고 고양이와 인간의 역사를

여러번에 걸쳐 배우게 된다.

 

세상은 이들이 있는 파리는 테러와 불신, 전쟁으로 가득찼고

테러와 시위 끝에 전쟁이 일어나고 패스트가 창궐하게 된다.

짧은 책인데 스토리가 극적으로 진행된다.

 

전쟁과 패스트의 끝은 어떻게 되고    

이 두 고양이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2권으로 고고!!

 

[인간들이 말로는 전쟁이 싫고 축구는 좋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엔 둘 다 좋아하는 것 같아. 그렇지 않으면 TV뉴스에 그렇게 자주 나올 리가 없어. 사이사이에 광고도 들어가고 말이야]

 

[그날이 오면 인간들은 나를 경배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예전처럼 다시 평화를 누리며 살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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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 쉼책이야기 2018-06-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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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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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서점을 여러번 방문할 일이 있어서 한 책만 이어서 봤다.

이렇게 서점에서 한권을 다 읽게 될 줄이야.(천천히 읽는 편임^^)

서점가면 새로나온 책들을 이것 저것 들쳐보기 일쑤인데 그날은 1시간정도 여유가 있어서 잡고 읽기 시작했다.(서점관계자와 저자님께는 죄송합니다.--)

그렇게 3-4번에 걸쳐 한 책만 팠다.

연속성이 쫌 떨어지긴 하지만 뒤가 궁금해질 만큼 재미는 있었다.

기승전결이 있다거나 급박한 상황전개는 아닌데도 그래서요? 그 다음에 어떻게 사셨는데요?

잔잔한 궁금증이 일게 만드는 책이었다.

 

회사를 이래저래 나오고 나 왜이리 열심히 살았지 ?

무엇때문에? 돈때문에? 그런데 왜 이정도일까? 왜 별로 해피하지 않지?

왜 이정도의 성과만 있는 이 모양 이꼴인데...?

회사를 그만두기로 하고 나서 후회도 막급했지만 엎지러진 물

들어오는 일들(일러스트)도 웬만하면 사양해 주시고

그냥 살고 싶은데로 돈벌이 없이 사색으로 배부르기 뭐 이런 삶을 즐기신듯 하다.

 

나름 4수해서 홍대오빠가 되시고 학업에는 전념할 수가 없었다.

그놈의 학비가 뭔지? 대출은 싫어라 하시고 미술학원강사로 열일하다 보니 학생의 본분은

까마득히 잊고 학비만 벌다 보니 졸업하고 3년 정도 일하기가 싫어서 취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니 안된건가? (아 서점에서 몇주전에 읽어서 기억이 가물 ㅠㅠ)

암튼 묘하게 다 공감이 가고 살짝 위로가 되고 그렇다.

나름 독자임에도 불구하고 엄마로 살짝 빙의되서 "아이고 이놈의 자슥~뭐 먹고 살라고"

했다가. 그래도 독자로서 다시 돌아와"그래도 쉬는 동안 책도 쓰고 책도 잘나가고 나름 열심히 산거 아니야" 하면서 뾰루퉁해 지기도 한다.

 

 

 

일러스트 글들을 가만히 읽어보면 작은 철학자 같다.

인생은 날로 먹으면 안되냐며 인간초밥 설정은 웬지 눈물이 날 것 같다.

 

 

 

"내가 내 인생을 사랑하지 않으면 도대체 누가 내 인생을 사랑해준단 말인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야매에세이의 진솔한 글들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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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홍이 인스타에 글 남겨주셨다우왕! | 쉼이야기 2018-06-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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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리뷰를 같이 올리기 시작한지 몇개월 되었는데
저자가 직접 내 리뷰에 답글을 남겨 주셨다
완전 신기하다@@
대단한 열정가이신듯...
어제 늦은밤에 올렸는데 말이다
나말고도 본인과 관련된 글은 다 답글을 다시는듯

기분 좋은 하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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