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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이어트 책입니다, 하지만... | 쉼책이야기 2023-04-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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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건 다이어트 책입니다, 하지만

정영미(지중공) 저
잇콘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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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공감은 가지만 살짝 제목에 낚인 느낌의 책이다. 

너무 현실적이고 너무나 주변에 많이 경험했을 듯한 우리들 이야기를 블로그 정도의 글로 표현했기에 나도 읽으면서... 했다. 블로거로서는 은근과 끈기도 있으시고 자극도 되겠지만 책으로 엮기에는 다소 임팩트가 없지 않았나 싶다. 

 20kg 이상 2~3번 빼시고 88kg였다가 그렇게 무리한 식단과 운동으로는 유지할 수 없다고 여기고 유지어터로서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나를 알라. 

다이어트에도 적용 된다. 

내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고 무슨 운동을 좋아하는지, 

먹는 것을 줄일 수 있는지 혹은 먹고 차라리 운동을 하고 싶어 하는 쪽인지 알아야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다. 

물론 수치로만 나타나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눈바디로 보여지는 측면도 중시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잡을 때는 명사형이 아닌 동사형 저자는 "나는 춤선이 예쁜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목표를 잡았다고 한다. 

연예인 처럼 마른이 아닌 건강하고 탄탄해보이는 그냥 돼지 말고 '건강돼지'가 되고 싶다고 했다. 

기름지고 짜고 매운 음식들을 줄이고 홈트를 하고 블로거에 인증하고 유지하는 것 ....

아마도 이 책은 다이어트 책이 아닌 습관형성 책임을 주장하고 싶은 듯 하다. 

무엇 하나 꾸준히 장기적인 플랜으로 하는 건 쉽지 않으니까?

더군다나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누르는 특히 식욕을 누르는 것은 어려우니 

지혜롭게 돌려가면서 잘 풀어나가시길...

뭐 나도 2월 부터 다시 수영을 시작하니 몸이 조금은 아주 조금은 가벼워지고 있는 느낌이다.  먹는 것을 조절해야 하는데 조절보다는 품목의 변경이라는 것이 맞겠다. 

샐러드 좀 많이 먹으려고 하고 밀가르를 가급적 덜 먹으려는 품목의 변경 말이다. 

암튼 저자는 세째를 임신하고 10kg가 증가된 상태에서 책을 쓰고 있었나 보다. 

백가지 핑계를 물리치는 간절함을 갖는 것이 점점 약해진다. 

동기 꼭 붙드시고 You Win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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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 | 쉼책이야기 2023-04-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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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벌거벗은 한국사 : 사건편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팀 저
프런트페이지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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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힘은 강력하다. 

각종 분야에서 콘테츠의 힘이 크다. 

게임도 스토리, K드라마, K팝도 모두 스토리텔링이 우선시 된다. 

 역사는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며 시험을 치뤘고 문제해결과 응용력보다 암기력에 강점이 있었던 나는 한국사, 세계사, 지리 등을 좋아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재미있었다. 

한국사에는 시대만 달리했지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가 주다. 

그런 사람사는 이야기들 사건들에 난 매료되었던 것 같다. 

역사책에는 안나왔던 뒷이야기들로 채워진 벌거벗은 한국사를 TV로 본적을 없다. 

하지만 책으로 보니 더욱 몰입도가 높은 것 같다. 

고려시대를 전기, 후기로 나누는 분기점인 무신정변은 문신에게 분노한 무신들이 왕까지 몰아내고 100년을 정권을 잡은 이야기다. 

그 이야기의 시작은 젊은 문신이 늙은 무신의 뺨을 때린일로 폭발하게 된다. 

1170년 8월 무예를 겨루던 무신들 중 늙은 무신이 힘에 부쳐하니 문신 중 하나인 젊은 청년, 이 청년 당대 엄청난 권력자인 김부식의 아들 김돈중이다. 김돈중이 바로 뺨을 치고 굴욕을 준것이다. 

무신은 양반의 한 부분이었지만 최고위직은 문신만 올라갈 수 있었고 재추회의 또한 문신만의 무대였다. 무신은 이들의 회의 뿐 아니라 연회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지켜서 있어야 했다. 

그렇게 쌓인 불만은 정중부라는 무신에 의해 터지고 이들을 시작으로 권력은 무신에게 있었다. 그런데 그들이 정치를 잘 했느냐? 하면 그렇지 못하고 서고 권력을 잡겠다고 무신간의 쟁탈이 벌어졌다. 

 권력에 취해 국정을 농단하면 어떻게 되는지 무신정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이렇게 고려 민초들의 몽골 침략 방어이야기, 임진왜란에서 일본인들이 조선에서 뺏고 싶어했던 도자기 이야기, 병자호란으로 세자가 자금성에 갇히고 어떻게 삶을 헤쳐나갔는지 이야기, 조선시대 환관을 꿈꾸던 사람들이 이야기, 이완용이 조선을 팔아넘긴 이야기, 조선어학회가 한글을 지켜낸 이야기, 8월 15일 이상하리만큼 조용했던 광복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한국사가 어렵거나 딱딱하다고 생각 된다면 관심있는 한 챕터만 읽어봐도 그렇게 어렵거나 다가가기 힘들지 않다는 것을 알게된다. 

 마지막 페이지에 인용된 글귀가 너무 맘에 꼭 박혀서 떠나지 않는다. 

 

"역사에 다소 관용하는 것은 관용이 아니요 무책임이니

관용하는 자가 잘못하는 자보다 더 죄다.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187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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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우연 | 쉼책이야기 2023-04-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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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요한 우연

김수빈 저
문학동네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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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왕성이 행성이라는 이름을 빼앗기고(?) 오히려 많은 관심을 받아서 노래도 많이 만들어지고 커뮤니티도 만들어지고 이렇게 소설의 소재중 하나로 쓰이기도 한다. 

 마치 함량 미달로 온전하지 못해서 내쳐진 청소년 시기의 면면처럼 말이다. 

청소년 시기에는 '나'라는 존재가 참 미덥지 못하고 불완전하고 수 많은 다른 별들이 더 반짝 빛나는 것 같아서 '나'라는 존재가 참 별로다. 

참으로 남들이 객관적으로 봐도 괜찮다고 절대 누구와도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그 말을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다. 

주인공 '수현'이처럼 몸소 다양한 일을 겪어야 나의 존재가 그래도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다른 타인에 의해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것을 본다. 

자신의 몸에 아무렇지도 않게 가해를 하고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친구들을 본다. 

착하다는 것이 남들보다 약지 못하다는 것이 약점이 되는 세상에서 그래도 '배려', '공감', '다정'이 다시 새살을 돋아나게 하고 숨을 쉴 수 있게 하고 불면증인 나날에 잠도 재울 수 있는 치료제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소설은 수현이를 통해서 '고요','우연','정후'의 상처를 보듬는다. 

 달의 앞면과 뒷면처럼 아이들은 절친이어도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SNS상에서 모르는 사람들에게 더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그래야 나의 찌질함이나 속마음이 들키지 않을 거라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이버상을 더욱 편안하게 여긴다. 

 서로의 상처를 감싸줄 때 오히려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고 더 단단해짐을 보여준다. 

앞표지처럼 사색의 숲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어지러운 맘을 씻겨 줄 것 같은 청량한 청소년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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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의 카페 | 쉼책이야기 2023-04-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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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 끝의 카페

존 스트레레키 저/고상숙 역
클레이하우스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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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도로!

조금의 움직임도 없는 차안, 경찰 사이렌이 울리고 전복된 트럭으로 인한 차량 정체로 수습하는데 1시간은 걸릴 것 이라고 한다. 

겨우 반대편 차선으로 이동해서 빠져나왔으나 네비는 접속이 안되고 길을 잃는다. 

해는 지고 기름은 바닥나고 허기져서 절망의 나락으로 빠지려 할 때 그림처럼 [세상 끝의 카페]가 나타난다. 

카페는 생각보다 정결하고 손님도 있다. 

그런데 메뉴판을 받고 보니 이상한 질문들이 나열되어 있다.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죽음이 두렵습니까?

충만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대략 길거리에서 붙잡곤하던 "도를 아십니까" 수준의 혼란이 들이닥친다. 

기름도 없는데 나가야 하나? 

다른 방법이 없어서 주문을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첫 질문 "당신은 왜 여기 있습니까? 

존재론적인 질문이다. 

나의 존재적 의미는 무엇인가?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존재하고 무엇을 하면 행복한 것인가?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목적지와 방향을 잃고 그저 헥헥거리며 뛰기만 하는 나를 발견할 때가 있다. 그래서 번아웃이 오면서 이토록 열심히 뛰는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묻게 된다. 

어부 이야기는 인상적인다. 

인적이 드물고 어떠한 문화적인 혜택이 없는 지역에 어부가 살고 있었다. 

가족들이 먹을 만큼의 고기를 잡고 가족들과 저녁을 먹고 함께 이야기하고 그림도 그리고 그렇게 매일매일 하루를 보내는 어부는 자기 삶에 만족한다. 

어느날 부유한 사업가가 찾아와서 어부에게 묻는다. 

원하는 걸 모든지 할 수있다. 다른 일을 해보지 않겠냐고 그렇게 미래를 위해 일을 하고 그 다음 할일이 고기 잡고 가족들과 식사하는 일이라면 지금도 하고 있는데 무엇하러...

"존재 이유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하면 된다" 이렇게 단순할 수가

너무나 많은 경우 주객이 전도된다. 

푯대는 세워 놓고 움직이는 걸로...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즉 존재 목적을 깨닫게 되면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다고 하셨죠. 또 존재 목적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했습니다. "

거북이는 바다에서 엄청 빠르다고 한다. 

물살에 몸을 맡기고 거스르려하지 않고 물살을 이용해서 많은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간다는 것이다. 헛발질 말고 에너지를 쏟을 때만 집중하면 뭐 빨리 나아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수영을 다시 시작한 요즘 느끼는 것은 맘과 몸이 다르다는 것이다. 

나는 충분히 그 자세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란다. 

나의 몸이 익기까지 수많은 시행차고가 있고 헛발질도 있어야 뭐 대충 정상궤도에 오른다는 말씀 ! 

속도가 안날 때는 답답하지만 그래도 헥헥 거리다 보면 칼로리 소모는 되지 않겠나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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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의 마흔수업 | 쉼책이야기 2023-04-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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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 저
어웨이크북스 | 202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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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네가 힘들다는 것은 그만큼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는 뜻이야. 크고 많은 인생 숙제를 감당하고 있다는 뜻이니까, 너 자신을 칭찬해줘도 돼. 잘하고 있어! 원래 마흔의 숙제는 한 번에 풀리지 않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걱정하지도 말고 천천히 가도 돼. 지금 너의 마흔을 힘든 만큼 매일 괜찮아지는 중이야'

 마흔이 아니어도 20대여도 60대여도 충분히 가치있는 책읽기가 될 것 같다. 

 칭찬에 각박하고 세상에는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천지에 널려 있으니 하루하루가 힘겹기도 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나를 보듬어주고 할 수 있다 해보자 하면 된다 하는 책들은 잘 팔리고 잘 읽히기 나름이다. 

 물론, 칭찬일색에 일취월장하고 있는 매일매일 탑을 찍는 중인 사람은 예외가 될 수 있다. 

마흔은 70년 생들이라고 할 수 있을까?

청춘을 IMF와 함께 치열하게 궁핍하게 보냈기에 무엇인가를 피터지게 해야 먹고 살수 있는 첫주자였다. 그래서 그렇게 커버린 마흔살들이 요즘 일도 잘하고 임원급과 젊은 신입사원간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고 한다. 

늙지도 젊지도 않은 마흔 낀세대라 불리는 이들에게 고민도 참 많다. 

어렸을 적 마흔이면 충분히 경제적으로도 안정이 되고 삶의 커리어도 완성되있을거라고 생각되었지만 현실은 부모님 봉양과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아이들 양육에 허리가 이중으로 휜다. 그러면서 내실은 점점 없어지고 생각만큼 주머니 사정도 좋지 않다. 

60대인 저자의 고견으로는 마흔은 아직 청춘이고 이제 세컨 라이프가 시작된 시기라는 것이다. 

아직 경제적 완성을 이룰 나이가 아닌 한창 모을 나이라고 한다. 그리고 더 배우고 익힐 라이라고 말이다. 또한 두 번째 꿈을 꿀 나이라고 말이다. 

"삶이 존엄해지려면 꼭 필요한 것이 두가지 있다. 돈과 철학이다. 두 가지가 모두 있어야 두 번째 꿈이 무엇인지 제대로 답할 수 있다. "

그러니까 마흔은 마음을 채우고 키우고 경제력을 향상시킬 풀가동 나이라는 말씀이다. 

"마음이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내가 힘들 때 스스로를 보살피고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크고 단단해진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지금이라도 내 안에 있는 진짜 나, '리얼 미'를 아이처럼 키워야 한다. 

그런데 간혹 나의 성장도 노후도 준비하지 않고 투자랍시고 아이들의 교육에 올인하는 부모들을 본다. 그렇게 되면 자식도 부모도 건강해지지 못한다. 아이들은 자립심이 없어지고 부모도 경제력이 상실된다. 어디에도 윈윈이 되지 못한다. 

"아무리 내 자식이라도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투자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깔끔히 접어야 한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그간 쏟아부은 돈이 아까워서, 조금만 더 투자하면 성과가 나올 것 같아서 쉽게 멈추지 못한다. 심지어 사업 자금까지 교육비로 쏟는 부모도 적지 않다. 자녀교육이 일종의 도박이 되는 것이다. "

도박은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요즘 팍 줄어든 교육비에 내심 "그래 옳은 판단이었어" 하며 공감해본다. 요즘 드는 생각은 학교 공부, 시험 공부도 적성에 맞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동기 부여가 있어야 시너지가 생긴다는 것이다. 

억지로 쏟아붓는 학원비와 시간이 우리 자녀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1인 스타트업을 하면서 디지털부분의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단위로 일을 하는 '슈퍼 프리랜서'라는 그룹들이 있어서 오피스 빅뱅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신개념 일자리의 세계들이 펼쳐지고 있는 듯하다. 

  꾸준히 무언가를 해서 1000일만 해보면 그 분야의 브랜딩이 가능해지고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해 보는 것도 좋은 커리어가 될 수 있다니 이제 돈벌이 먹거리의 세계도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작가님은 60에 미국에서 영어로 강연을 시작한다고 한다. 

영어강연을 위해 5년 전부터 꾸준히 공부를 해왔다고 한다. 

외국 명저자의 인터뷰도 해보고 꾸준히 경력도 쌓아가면서 드디어 강연을 시작해본다고 한다. 60은 나이일뿐 무언가를 배우기에는 늦지 않은 시기임에 분명하다. 마음가짐만 리셋하면 말이다. 물론 기억력의 저하라는 아주 큰 신체적인 결함이 있지만 하겠다는 맘이 있다면 뭐 100세시대 천천히 가면 어떨까

시도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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