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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의 마지막 세배돈이 적립되었어요.. | ♪ 그니일상.. 2021-12-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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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올 거라는 믿음이 있어

희망찬 새해를 기다린다.

- 오늘은 더 좋은 날이될 거예요 中 12월 31일 -


 


한 해를 보내며..

올 해의 마지막 세배돈이 적립되었어요..

복을 주신.. 이웃님.. 올 한해도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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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이

안녕달 글그림
창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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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포인트를 모아서 보내준 치킨 선물.. | ♩그니일기 2021-12-30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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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선물..

포인트 모아온 흔적의 통장을 캡쳐해서 보내서 알았다..

 

쉽게 보낸 게 아니라..

몇개월 포인트를 모아서..

포인트로 구매해서 보내온 치킨..

 

한 해를 보내며..

이렇게 마음 가득한 치킨이 내게 왔다..

 

감사합니다..

배달비 2,000원만 결재해서

맛있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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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의 말은 마음에 걸려 있어요.. | √ 책읽는중.. 2021-12-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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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련 ]


 

뭐 해요?

없는 길 보고 있어요

 

그럼 눈이 많이 시리겠어요

예, 눈이 시려설랑 없는 세계가 보일 지경이에요

 

없는 세계는 없고 그 뒤안에는

나비들이 장만한 한 보따리 날개의 안개만 남았네요

 

예, 여적 그러고 있어요

길도 나비 날개의 안개 속으로 그 보따리 속으로 사라져버렸네요


 

한데

낮달의 말은 마음에 걸려 있어요

흰 손 위로 고여든 분홍의 고요 같아요

 

하냥

당신이 지면서 보낸 편지를 읽고 있어요

짧네요 편지, 그래서 섭섭하네요

 

예, 하지만 아직 본 적 없는 눈동자 같아서

이 절정의 오후는 떨리면서 칼이 되어가네요

 

뭐 해요?

예, 여적 그러고 있어요

목련,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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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저
문학과지성사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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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월이라고 했다.. | √ 책읽는중.. 2021-12-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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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 한 송이 ]


 

한 사람의 가장 서러운 곳으로 가서

농담 한 송이 따서 가져오고 싶다

그 아린 한 송이처럼 비리다가

끝끝내 서럽고 싶다

나비처럼 날아가다가 사라져도 좋을 만큼

살고싶다

 

 

[ 네 잠의 눈썹 ]


 

네 얼굴

아릿하네, 미안하다

 

네 얼굴의 눈썹은 밀굴과 썰물 무늬,

하릴없이 달은 몸자국을 안았구나

달눈썹에 얽힌 거미는

어스름한 잎맥을 그냥, 세월이라고 했다

 

어설픈 연인아

얼마나 오랫동안 이 달, 이 어린 비, 이 어린 밤동안

어제의 흉터 같은 당신은 이불을 폈는지

 

어미별의 손은 너를 배웅했다

그 저녁, 울던 태양은 깊었네


 

그 마음에 맺힌 한 모금 속

한 사람의 꽃흉터에 비추어진 편지는

오래된 잠의 눈썹

 

시작 없어 끝 없는 다정한 사람아

네가 나에게는 울 일이었나 나는 물었다

아니, 라고 그대 눈썹은 떨렸다

 

네 눈썹의 사람아,

어릿하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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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허수경 저
문학과지성사 |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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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지독히 다행한.. | ○ 그니 리뷰 2021-12-29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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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독히 다행한

천양희 저
창비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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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다 ] 


 

마음 끝이 벼랑이거나

하루가 지루할 때마다

바람이라도 한바탕 쏟아지기를 바랄 때가 있다

 

자기만의 지붕을 갖고 싶어서

우산을 만들었다는 사람을 떠올릴 때마다

후박잎을 우산처럼 쓰고 비바람 속을 걸어가던 네가 보고 싶을 때가 있다

 

별명이 '바람구두를 신은 사나이' 랭보 생각할 때마다

바람은 그리워하는 마음들이 서로 부르며 손짓하는 것이라던

절절한 구절을 옮겨 적고 싶을 때가 있다


 

나는 울지 않는 바람이라고 다른 얼굴을 할 때마다

나를 키운 건 팔할이 바람이라던 죽은 시인의 시를 중얼거릴 때가 있다

 

여러번 내가 나를 얻지 못해 바람을 맞을 때마다

바람 속에 얼굴을 묻고 오래 일어나지 못할 때가 있다

 

이 세상 어디에 꽃처럼 피우는 바람이 있다면

바람에도 방향이 있고 그 속에도 뼈가 있다고 말할 것이다

 

바람 소리든 울음소리든 소리는 존재의 울림이니까

쌓아도 쌓아도 그 소리는 탑이 될 수 없으니까

 

바람이여

우리가 함께 가벼워도 되겠습니까

 

오늘 밤에도 산 위로 바람 부니

비 오겠습니다

 

 

[ 사소한 한마디 ]


 

1920년 뉴욕의 어느 추운 겨울날

가난한 한 노인이 "나는 맹인입니다"

작은 팻말을 들고

공원 앞에서 구걸하고 있었다

그를 눈여겨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때 한 행인이

맹인 앞에 잠시 머물다 떠났다

그뒤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맹인의 적선통에 동전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무엇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마음을 돌려놓은 것일까

팻말은 다음과 같은 글귀로 바뀌어 있었다

"봄은 곧 옵니다 그러나 저는 그 봄을 볼 수 없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가 

마음을 크게 벌었던 것이다

 

[ 비 오는 날 ]


 

하늘이 흐려지더니 마음이 먼저 젖는다

이런 날은

매운 맛을 보는 게 상책이다

 

아귀찜 먹으로 '싱싱식당'엘 간다

손아귀로 아귀를 뜯으면서 생각한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며 살았나

입속이 화끈거린다

 

나에게도 분명

매운 세상이 지나간 것이다

 

비처럼 젖는 

세상의 예사로운 일이여

어떤 것은 눅눅하여

얼룩 된 지 여러날이다

 

비둘기가 종종거리며 길바닥을 찍고 있다

자전거를 굴리며 소년이

천상병거리를 지나고 있다

시인은 죽어 거리를 남겼다

 

모든 확신은

증오로 사랑으로 다가오는 것인지

생(生)의 후반

우두커니 서 있다

 

별나지 않은 사람들의 별나지 않은 일에

귀 기울리는 저녁까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기를 써야 할 날

오늘 같은 날이다

 

[ 귀는 소리로 운다 ]


                                  - 천양희

귀뚜라미 소리가

귀 뚫어, 귀 뚫어 우는 것 같다

그동안 내가

귀를 닫고 산 까닭이다

 

내가 나를 견디는 동안

눈을 닦고 보아도 산빛은 어둡고

강물은 먼 데로만 흘러가

꽃 지는 소리조차 듣지 못했다

 

이 세상 모든 소리는 비명 같아

귀에 한 세상 넣어주는 소리만이

침묵을 대신하는 유일한 문장이라고 쓰고는 하였다


 

어디서 오는 소리든

슬픈 소리는 눈으로 듣고

귀는 소리로 운다고

귀 뚫은 듯 귀 뚫은 듯

이렇게 자꾸 귀 기울여보는 것인데

 

나는 이제

다른 소리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게 되었다

 

귀는 소리로 운다

 

 

[ 마침내 ]


 

아침 바람은 가로등에 스치고

눈 내리는 날엔 풍경이 풍경을 본뜨지 않는다는 걸 알았을 때

 

하루에도 사계절이 있고

매일 실패하며 살기도 한다는 걸 알았을 때

 

젊음은 제멋대로 왔다가 조금씩 물러나고

우리의 찬란이 세상모르고 지나가고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마음에도 벽이 있고

생각에도 동굴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닫고 살기보다 열어놓고 살기

 강력한 삶이라는 걸 알았을 때

 

세상은 살 만한 곳인가

묻기 위해 전전긍긍했을 때

 

마음에도 야생지대가 있군, 중얼거리며

내가 마침내 할 일

죽기 살기로 세상을 그리워해보는 것이다

 

 

[ 뒤를 돌아보는 저녁 ]


 

길을 가다가 가끔씩

뒤를 돌아본다

말을 타고 달리다 이따금 내려

잘못된 것이 없나

뒤를 살펴보는 인디언처럼

 

두고 온 무엇이 있기라도 한 듯

뒤를 돌아본다

나도 모르게 생긴 버릇이다

 

뒤돌아보는 나는 지금 뒤편의 그늘을 보고 있는 것이다

 

뒤를 돌아보는 일이

나를 돌아볼 때처럼 어둑하다

 

내가 혼자가 되다니....... 돌아보면

나는 나 자신을 추스른 것이다

세상에 할 기억이 많아

진퇴양난을 겪기도 한 모양이다

 

가던 길 돌아보다

세상 참 더럽게 시끄럽네, 참을 수 없을 때

물속에 비친 달빛 같은

정화론(淨和論) 한편 쓸 수 있겠다

 

나는 오랫동안 한길 가기를 원했으므로

지금은 오래

뒤를 돌아보는 저녁이다

 

 

[ 몇번의 겨울 ]


 

하늘 추워지고 꽃 다 지니

온갖 목숨이 아까운 계절입니다

 

어떤 계절이 좋으냐고 그대가 물으시면

다음 계절이라고 답하지는 않겠습니다

 

겨울로붙 오는 것이 봄이라고

아주 평범한 말로

마음을 움직이겠습니다

 

실패의 경험이라는 보석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내가 간절한 것에 

끝은 없을 것입니다

 

[ 아무 날도 아닌 날 ]


 

오늘 하루를 생각 없이 보내버렸다

어제 죽은 친구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내일인데

오늘을 통해 내일이 오는 줄 모르고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듯이

오늘은 흘러 어디로 갔나

종일 꽃 지는 그늘 속으로

바람이 속설처럼 날아다닌다

날개도 없는 것들이

내일로 가는 길을 지그시 누른다

긴긴 겨울이

주먹 속에 봄을 움켜쥐고 있다

바람은 또

앞질러 계절을 살핀다


 

세상에서 가장 몹쓸 것

오늘을 함부로 낭비한 사람

낭비하고도 내일을 가질 것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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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삶의 정수를 아는 사람인것 같아..  | ♪ 그니일상.. 2021-12-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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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라디오에서 책소개를 해주는 데 눈물이 났단다..

- 꽤 감성적이지만,  찐한 삶의 정수를 아는 사람인것 같아.. 

라며 선물을 해준 책..


조용히 빛을 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당신을 당신으로 만든 이야기를 들려달라

나는 살아 있는 자의 귀로 듣겠다..

 

당신을 살아 있게 하는 말은 무엇입니까

마술적 저널리즘을 꿈꾸는 CBS 라디오 피디 정혜윤님의  『슬픈 세상의 기쁜 말 』


 

...  소/라/향/기  ...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정혜윤 저
위고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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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 | √ 책읽는중.. 2021-12-2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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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습작 ]

 
                            - 천양희

나무 동네 지나다 바람이 묻는다

요즘 어떻게 지내?

물구나무서기지 뭐..... 가던 바람이 뒤돌아본다

물구나무도 있니?

나무라면 모두 흔들어보고 싶은

이 나무 저 나무

바람은 재미로 건들대지만

나무는 잎을 모두 떨어뜨린다

 

내 이야기는 이것으로 끝이다

나머지는 눈부시게 피어나는

나무들에게 들으시기 바란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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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아이여서 행복했습니다.. | ♪ 그니일상.. 2021-12-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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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내.. 많은 축하와 선물..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이제 마감합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잠들어야 겠어요..

겨울아이여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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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님.. 감사드려요.. | ♪ 그니일상.. 2021-12-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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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날 오전 인간사랑님의 행복한 연락..

생일 축하한다며, 책을 이브날 발송하신다고..


생일인 오늘 이렇게 딱~ 맞춰서 도착을 하였다..


책과의 만남으로 인생을 바꾼 북벤져스 이야기

김승호 회장, 존리 대표, 염승환 이사는 이 독서모임에 대체 왜 간 걸까?

책으로 시작된 『일상혁명 』


역사를 안다는 것은 세계를 이해하는 길이요,

인간을 이해하는 길이다.

박유정 지음 『문화 텍스트로 본 서양역사 』

마음이 부자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인간사랑님.. 감사드려요..

 

...  소/라/향/기  ...

일상혁명

손성아,문솔미,하순자,좌윤진,윤성진,이수경,홍지연,황선영,최윤영,천은정 저
인간사랑 | 2021년 12월

문화 텍스트로 본 서양역사

박유정 저
인간사랑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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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봄을 움켜쥐고 있다.. | √ 책읽는중.. 2021-12-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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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 날도 아닌 날 ]


 

오늘 하루를 생각 없이 보내버렸다

어제 죽은 친구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내일인데

오늘을 통해 내일이 오는 줄 모르고

강물이 흘러 바다로 가듯이

오늘은 흘러 어디로 갔나

종일 꽃 지는 그늘 속으로

바람이 속설처럼 날아다닌다

날개도 없는 것들이

내일로 가는 길을 지그시 누른다

긴긴 겨울이

주먹 속에 봄을 움켜쥐고 있다

바람은 또

앞질러 계절을 살핀다


 

세상에서 가장 몹쓸 것

오늘을 함부로 낭비한 사람

낭비하고도 내일을 가질 것 같은 사람

 

...  소/라/향/기  ...

지독히 다행한

천양희 저
창비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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