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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굳이 착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책 받자마자 바로 밤에 읽으셨나보네요.. 
아는 만큼 작아져버린다는 말이 크게 ..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을 천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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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청년 용이는.. | ♩그니일기 2021-04-3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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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청년 용이는 특별한 날마다

정성스런 선물을 가지고 서울에서 J시로 내려왔었다.

 

용이는 키티를 좋아해서 첨으로 만들어 보았다며

저렇게 귀여운 키티를 만들어서 가지고 왔었다..

저 키티 뒤로도 .. 여러개의 키티를

내게 만들어서 가져왔었다..

 

크리스마스 카드도 키티를 주인공으로

한 카드를 만들어서 가져왔으니깐..

 

고의 정성을 보인건..

첨으로 접어보았다면서도

녀석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반듯하게 각잡힌  종이학 천마리였다..

 

종이를 버릴때도 반듯반듯 접어서 버리는

꼼꼼한 녀석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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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아, 부탁해..!! | ♪ 그니일상.. 2021-04-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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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세배돈 주신 이웃님.. 감사합니다..^^ | ♪ 그니일상.. 2021-04-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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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도 사랑의 세배돈 주신 목연쌤, 사랑님, iseeman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달도.. 부자되었습니다..

차곡차곡 모아서.. 꼭.. 값지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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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평생 간직하고픈 시.. | ○ 그니 리뷰 2021-04-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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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리뷰 이벤트 참여

[도서]평생 간직하고픈 시

나태주 편
북카라반 | 2015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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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좋은 당신 ]

                                          - 김용택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 속에서 사랑의 불가로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 앞에서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좋은

당신.

 

[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는  연정들을

달빛에 실어

당신께 보냅니다


 

세상에,

강변에 달빛이 곱다고

전화를 다 주시다니요

흐르는 물 어디쯤 눈 분시게 부서지는 소리

문득 들려옵니다.

 

 

 

[ 그 사람에게 ]


 

                                  - 신동엽

아름다운 하늘 밑

너도야 왔다 가는구나

쓸쓸한 세상세월

너도야 왔다 가는구나.

 

다시는

못 만날지라도 먼 훗날

무덤 속 누워 추억하자,

호젓한 산골길서 마주친

그날, 우리 왜

인사도 없이

지나쳤던가, 하고.


 

[ 그 꽃 ]

                        - 고은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송별 ]
 

                                        - 이병기

재너머 두서집 호젓한 마을이다

촛불을 다시 혀고 잔들고 마주 앉아

이야기 끝이 못나고 밤은 벌써 깊었다

 

눈이 도로 얼고 산山머리 달은 진다

잡아도 뿌리치고 가시는 이 밤의 정情이

십리十里가 못되는 길도 백리百里도곤 멀어라

 

[ 밥 ]

                              
        

       - 천양희

외로워서 밥을 많이 먹는다던 너에게

권태로워서 잠을 많이 잔다던 너에게

슬퍼서 많이 운다던 너에게

나는 쓴다.

궁지에 몰린 마음을 밥처럼 씹어라.

어파치 삶은 너가 소화해야 할 이니까.

 

[ 눈물 ]
 

                                        - 김현승

더러는

옥토沃土에 떨리지는 작은 생명이고저......

 

흠도 티도,

금가지 않은

나의 전체全體는 오직 이뿐!

 

더욱 값진 것으로

드리라 하을 제,

 

나의 가장 나중 지니인 것도 오직 이쁜!

아름다운 나무의 꽃이 시듦을 보시고

열매를 맺게 하신 당신은,


 

나의 웃음을 만드신 후에

새로이 나의 눈물을 지어주시다

 

[ 풀 ]

                                - 김수영

풀이 눕는다

비를 몰고오는 동풍에 나부껴

풀은 눕고

드디어 울었다

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

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
 

바랍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

바람보다 더 빨리 울고

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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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다섯째 주 : '투자 재태크 리뷰 이벤트' | Ω 스 크 랩 2021-04-3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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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을 보일 것.. | √ 책읽는중.. 2021-04-29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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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 탈 ]  


 

우리 모두는 가끔

탈을 쓰고 일을 한다.

 

작은 일에 까탈.

혼자 슬쩍 이탈.

남의 것을 강탈.

너무 먹어 배탈.

남는 것은 허탈.

 

이것들이 내 얼굴로 굳어져

벗을 수도 없게 되면 정말 탈이다.


 

  [ 틈 ]  

 

물 샐 틈 없다는 건

물이 들어올 틈도 없다는 뜻.

 

고인다는 뜻.

썩는다는 뜻.


 

틈나는 대로

빈틈을 보일 것.

 

 

  [ 창 ]  

 

창이 너무 깨끗이 닦으면

창이 보이지 않는다.

 

바람이 들어오려다

부딪혀 나자빠지고 만다.


 

약간의 흠.

약간의 틈.

 

누군가의 눈으로 

누군가의 마음으로

당신이 들어가는 방법.

 

...  소/라/향/기  ...

한글자

정철 저
허밍버드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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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처럼 빛나는 당신 & 수고했어 오늘도.. | ♩그니일기 2021-04-2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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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보낸 날짜가 차이가 있었는데..

같은 날.. 도착하였다..

 

잘 받았다고 인증샷을 보내온다..

 

- 별처럼 빛나는 당신..

- 수고했어 오늘도..

내가 하고픈 말을 대신해준다..

 

매일 밤..  내가 말해주는 거라고..

별처럼 빛나는 너를 응원한다고..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내가 매일밤 말을하며 너를 지켜주고 있다고..


********

어제는 힘겹게 승리를 하였는데..

오늘은.. 의리의리한 이의리선수가

10개의 삼진을 잡으며

첫승을 거두었다..


오늘은 이번 시즌이 시작하고 처음으로 

마음 졸이지 않고 승리를 했다..

0:4로..

 

야구를 보는 중..

좋은 소식 전해준 이웃님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오늘은.. 왠지 기분 좋은 밤입니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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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참 좋은 반찬이다.. | √ 책읽는중.. 2021-04-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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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 숲 ]  


 

숲을 보려면

숲을 보지 마세요.

 

숲을 보지 말고

나무 하나하나를 보세요.

나무 하나하나의 사연을 더한 것이 숲입니다.

 

사람을 알고 싶으면

사람들을 만나지 마세요.

 

사람들을 만나지 말고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세요.


 

  [ 컵 ]  

 

여럿이 둘러 앉아 컵라면을 먹는다.

물을 붓고 기다리는 시간.

이야기꽃이 핀다. 웃음꽃이 핀다. 뚜껑을 연다. 맛있다.

조금 불어도 맛있다. 김치가 없어도 그냥 맛있다.

 

하지만 혼자 먹는 컵라면은 외롭다. 지루하다. 맛도 없다.

 

같은 컵라면인데 왜 맛이 다를까.

반찬의 차이다.

사람을 앞에 두고 먹는 컵라면은 조금도 초라하지 않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참 좋은 반찬이다.

 

  [ 하 ]  


 

남을 잘 웃기는 사람 곁에 열이 모인다면

남의 말에 하하 잘 웃어 주는 사람 곁엔 스물이 모인다.

 

배려가 가면 

사람이 온다.

 

... 소/라/향/기  ...

한글자

정철 저
허밍버드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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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 √ 책읽는중.. 2021-04-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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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 을 ]  

 

사랑에도 갑과 을이 있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을입니다.

더 많이 아픈 사람이 을입니다.

더 많이 우는 사람이 을입니다.

더 깊이 상처 받는 사람이 을입니다.

 

하지만

갑은 을을 부러워합니다.


 

세상엔 몸과 마음이 온통 상처투성이

사랑을 하고 싶어도

상대가 협조하지 않아

갑이 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을이 사랑입니다.

을이 행복입니다.

 

  [ 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은

나는 너를 사랑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문장은

너는 나를 잊었어.

 

세상에서 가장 안타까운 문장은

나는 너를 못 잊겠어.

 

너 없으면 나는

문장하나 만들 수 없는 불완전명사.

 

  [ 점 ] 

 

점이 외로워 보일 땐

곁에 점 하나를 더 찍는다.


 

점점.

 

점점 외로움이 가시고

점점 몸이 따뜻해질 것이다.

 

당신도 한 점이다.

외로움에서 벗어나려면

당신은 닮은 외로운 점 하나를 

당신 곁에 찍어야 한다.


 

우선,

당신 옆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욕심과 계산을 치우는 일부터 해야겠지.

 

...  소/라/향/기  ...

한글자

정철 저
허밍버드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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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글자는.. | √ 책읽는중.. 2021-04-26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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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 다 ]


 

문장 맨 끝에 붙이는 글자.

 

너랑 나눠 갖다.

너라아 나눠 먹다.

 

그러나 앞뒤 분간 못 하는 바보들은

이를 자꾸 맨 앞에 붙이려 한다.

 

다 가져야겠어.

다 먹어야겠어.

 

다.

 

난 때론 앞에 붙이기 한다.. "다.들.힘.내"라고..


 

 [ 뜻 ]

 

나이가 들면 귀가 어두워진다.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부지런히 남의 말을 들으라는 뜻이다.

 

뒤늦게 보청기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지만,



 

그땐 아무리 귀한 말을 들어도

그것을 인생에 적용할 시간이 부족하다.

 

이 글에도 공감을 못했다..귀가 어두워져가는 사람들이 떠올라 슬펐다..

 

 [ 셋 ]

 

사람을 만나는 방법은 셋.

 

아침에 만나거나.

낮에 만나거나.

저녁에 만나거나.

 

다른 방법은 없다.

만나지 않으면 만날 수 없다.

 

아닌데.. 난 꿈에서도 만나는 데..

오늘 한글자는.. 난 공감을 하지 못했다..

 

...  소/라/향/기  ...

한글자

정철 저
허밍버드 | 201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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