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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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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갑니다.. | √ 책읽는중.. 2021-09-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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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 가면 화평합니다 ]

 

왼쪽으로 가면 마을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바다입니다

마을을 가려면 삼 일이 걸리고 바다로 가려면 이틀이 걸립니다

삼 일은 내 자신이고 이틀은 당신입니다

 

혼자 밥을 먹다 행(行)을 줄이기로 합니다

찬바람에 토하듯

나무가 잎을 떨구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스친 것으로 무슨 인연을 말할 수 있을 것이며

날아오른다고 하여

과도한 행을 벗어나거나 피할 수 있을 것인지


물가에 내놓은 나는 날마다 물가에 가 닿지 못하고

풍만한 먼지 타래만 가구 옆에 쌓아갑니다

 

춤을 추겠다고 감히 인생을 밟은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날마다 치명적 오류 속에 있습니까

 

참으로 나는 왼쪽으로 멀리 가다가도

막을 수 없어서 바다로 갑니다

 

...  소/라/향/기  ...

찬란

이병률 저
문학과지성사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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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궁금한 편의점』 | □ 서평모집 2021-09-0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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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편의점

박현숙 글/홍찬주 그림
북멘토 | 2021년 08월

신청 기간 : 9월 9일 까지
 

주인공 나여우는 친구 동식이에게서

동네 편의점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지요.

 

탐정이 되는 것이 꿈인 여우는 편의점을 염탐하기로 해요.

편의점 주인은 바로 옆 팥죽집의 파란 머리 할머니네

아들인데 이만저만 수상한 것이 아니에요.

 

날마다 숲속으로 사라지는 동네 여자아이와

둘이서 무슨 일을 꾸미는 게 분명해요.

대체 숲속에 뭐가 있기에 그러는 걸까요?

소문에 따르면 팥죽집 할머니는 외계인이라던데,

소문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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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자르기를 더디게 했던.. 그여름날이 그립습니다.. | ♩그니일기 2021-09-0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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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 저 붉고도 징그러운

9월, 꽃몽두리 위에

당신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꺼내어

살그머니 얹어놓습니다

- 나태주, 시간의 쉼표 中 9월 8일 -

 

어릴적 마당에는..
맨드라미도.. 봉숭화도.. 채송화도 있었습니다..


여름이 가기전 손톱에 물들였던 봉숭화..
꽁꽁 싸맨 손가락의 불편함도 참게 만드는

붉은 물듬이 좋았던 여름날이였죠..



첫눈오기전까지 남아있기를 바라며..
손톱자르기를 더디게 했던..

그 여름 날이 그립습니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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