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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향기
피어라 피어.. 지는 건 걱정말고.. 피는 게 네 일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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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소라향기님.^.. 
별난? 아니 직업에 대한 선입견을 버.. 
우와~정말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낙엽수집가가 정말 좋아하겠네요 ㅎㅎㅎ 
축하합니다~^^ 소라향기님! 모나리자.. 

2021-10-01 의 전체보기
세상에 백만원 넘게 구입하기도 하였다니.. | ♩그니일기 2021-10-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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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사랑스런 사랑님이 등업을 하고자 애를 많이 쓰셨다..

 

그러다 나의 등급을 보다보니.. 예전의 등급이 검색되어졌다..

2008년 4~6월까지가 구입을 많이했던 시절이였다..

 

세상에 백만원 넘게 구입하기도 하였다니..

물론 3개월 합계이니.. 한달 30만원 이상 책을 구입하였구나.. 이때는..

읽고싶던 책 뿐만 아니라 일에 관련된 교재도 많이 구입을 했던 시절이였다..

 

그 시절엔 블러그 활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책만 구입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사랑님이 안타까워 하는 그 쿠폰.. 사용못해본 그 쿠폰 아까워진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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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하고 싶었다.. | √ 책읽는중.. 2021-10-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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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하고 싶었다..》  
         - 시인의 말 -

(시인의 말은 한줄이였지만.. 마음에 다가온다..)

 

[ 휴일 ]

 

휴일이 오면 가자고 했다

 

휴일이 오고 있었다. 휴일이 오는 동안 너는 오고 있지 않았다. 네가 오고 있지 않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지 모르는 채로 오고 있는 휴일과 오고 있지 않은 너 사이로

 

풀이 자랐다. 풀이 자란 걸 알려면 풀은 안 보면 된다. 다음 날엔 바람이 불었다. 풀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알게 된다. 내가 알게 된 것을


 

모르지 않는 네가

 

왔다 갔다는 걸 이해하기 위해 태양은 구름 사이로 숨지 않았고 더운 날이 계속 되옸다. 휴일이 오는 동안

 

...  소/라/향/기  ...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임승유 저
문학과지성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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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0월1일선정.. 모나리자님&추억책방님.. 축하드려요..완전..^^ | Ω 스 크 랩 2021-10-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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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책 제목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글 제목

미쳐있게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작성자

심해신비 (2021-09-30 작성)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언제부턴가 '화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 때 한국의 문화권 증후군으로 알려진 화병은 DSM이라는 미국정신의학협의화의 정신질환 표준 분류 체계에 등록되었으나 2013년 삭제되었다고 한다. 나는 여기서 언어가 가진 힘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었다. 만약, 우리가 우울증이라고 부르는 것이 한, 또는 화병으로 이름붙여졌다면, 이런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태도가 조금은 달라졌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

책 제목

고래가 가는 곳

글 제목

'인간과 고래가 함께 사는 미래를 상상하기'

작성자

초란공 (2021-09-29 작성)

이 책은 해안에 떠밀려온 혹등고래의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고래와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의해 구조되어 바다로 돌아간 해피 엔딩이 아니라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이야기였다. 이 사례가 더욱 상징적이고 비극적인 이유는 오염된 바다 환경으로 중독된 고래 사체가 유독성 폐기물로 분류되어 쓰레기 매립지역으로 가야한다는 사실이었다. ...

책 제목

길 위의 편지

글 제목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삶의 가치와 진리

작성자

자목련 (2021-09-28 작성)

솔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이 책을 무척 재미있게 읽을 거라 생각했다.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란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지도 못하면서 뭐랄까, 코로나 시국에 떠나지 못한 여행지에 대한 낭만 같은 걸 기대했다고 하면 맞을지도 모른다. 저자가 너무나도 유명한 『프랑켄슈타인』을 쓴 메리 셀리의 엄마라는 건나중에야 알았다. 어쩌면 ‘길 위의 편지’란 제목만 생각했는지도 모르겠다. ...

책 제목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글 제목

20대 나를 위한 재테크!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작성자

칙피원 (2021-09-28 작성)

현재 나는 짠테크 과정을 하나씩 밟아가며 성장해가는 초보 짠테커다. 교통비를 줄이려고 출퇴근길을 걸어 다니고 늘 즐겨먹던 편의점 커피대신 회사에 구비된 카누를 타 마신다. 조금 불편할 수 있어도 풍족하고 편하게 지냈던 과거보다 행복하며 마음이 편하다. 나의 정확한 목적이 있고 지금의 불편함이 그걸 이뤄나가는 단계의 시련이라고 생각하니 해볼 만하고 의외로 즐겁다. 짠테크가 어렵고 힘들고 궁상맞아 보여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쉽게 접근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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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쉿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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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한 노동은 어떻게 탄생하는가에 대하여 [불쉿잡]

작성자

홍유 (2021-09-26 작성)

이 책을 더 깊게 이해하며 보고 싶다면 책을 읽기 전 노트를 들고 당신의 생각을 써보기를 바란다 첫 번째 질문은 ‘일’은 당신에게 어떤 가치를 두는가. 두 번째 질문은 노동 가치는 현재와 과거가 같은가. 세 번째 질문은 당신이 생각하기에 무의미한 직업이란 어떤 것들이 있는가. 마지막 질문은 노동의 사회적 가치와 봉급 수준의 격차와 빈부격차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책 제목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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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2021-09-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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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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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억책방 (2021-09-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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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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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의 바다 4부작 중 첫번째 작품

작성자

15mmtank (2021-09-25 작성)

이 작품의 큰 그림은 남녀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로 비극적 결말을 맺는 낭만주의 형식을 띄고 있다. 다른 작품들과의 교차점은 다른 작들의 주인공들처럼 이 작의 중심인물인 기요아키도 외부세계에서 유리 된 자신만의 탐미주의적 세계속에 살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작가 자신과 세계를 모두 쏟아냈다는 유키오의 말처럼 자신과 세계의 정수를 담은 만큼 여타 작품들과 비교해 스케일이 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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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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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보일드 성장소설이라...

작성자

flow2 (2021-09-24 작성)

하드보일드 성장소설을 표방한다고 한다. 낯선 조합이다. 무책임한 엄마 밑에서 자란 바람은 타고 난 싸움꾼이다. 엄마가 쓴 사채 때문에 조직 폭력배 백기를 만난다. 백기는 아름답고 매력적이고 무서운 남자다. 그는 단순한 조폭을 벗어나 더 위로 올라가길 바란다. 그 전 단계로 조직을 만들고, 다른 조직을 무너트리고, 자신의 관할지역을 확장한다. 엄마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백기 밑으로 들어간 그는 탁월한 싸움 실력을 발휘해 어린 나이에 팀장이 된다. 그의 성공은 어린 조폭 유망주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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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인간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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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인간의 적이 있다]4개의 디스토피아

작성자

신주쿠상어 (2021-09-24 작성)

<저기 인간의 적이 있다>는 SF라는 소재로 현대 신인작가들의 개성들이 뚜렷이 보인다. 그러나 읽으면서 한가지 공통점이라고 하자면 <더블살인>을 제외한 3작품은 황폐화 또는 기계화가 된 디스토피아를 바라본다는 점이 눈에 뛴다. SF소설하면 왜 황폐화 또는 망가진 세계를 구현할까? 어쩌면 디스토피아라는 소재가 소설적으로 다이나믹할테고 흥미로울테지만, 한편으로는 우리가 바라보는 미래는 두려움이 가득찬 디스토피아를 보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에 착잡한 마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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