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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M. 토마스] 세상의 모든 딸들 | 서평 2019-02-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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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의 모든 딸들 1,2 세트

엘리자베스 M. 토마스 저/이나경 역
홍익출판사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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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


카피 문구가 너무도 인상적이었지만,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은 것은 당연하다 여겼기에 사서 읽어볼 일은 없다 여겼던 책이었습니다. 그때는 뭐 그리 잘났다고, 알면 얼마나 안다고 확신에 차 있었던 걸까요. 25년 전의 저는 이 책이 리커버판이 나올 정도로 유명해질 것이라는 것도, 그리고 엄마처럼 살지 않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잘 몰랐었습니다.


제가 거부한 엄마 같은 삶은 좋은 것 다 남에게 양보하고 본인은 남은 것만 챙기고, 가족들의 투정도 다 들어 주고, 본인은 언제나 뒷전인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요령껏 쉬고 일도 좀 덜 하고 챙길 것 좀 챙기면서 약게 살면 안 돼?'라며 이기적인 말도 자주 했었습니다. 그 엄마가 약게 살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저였는 데도 말입니다.


모진 말을 하던 철없는 시절에 이 책을 만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제는 그 당시의 엄마와 같은 나이 또래가 되어서 그 시절 저의 철없던 모습이 얼마나 못났었는지를 알 것만 같습니다. 엄마의 "너 같은 딸 낳아 봐"가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도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야난도 저처럼 엄마의 희생을 못마땅해 합니다. 사냥을 나간다는 이유로 좋은 것만 차지하는 남자들에게 많은 것을 양보하고 사는 엄마는 닮고 싶지 않은 존재였습니다. 결혼을 할 생각도 없는 야난에게 어른들이 정해놓은 짝이 있고 그것에 따르기만 해야 하는 삶은 너무나 의미가 없었습니다. 특히나 야난은 혼자 많은 일을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아이여서 더욱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아이를 낳다가 돌아가신 뒤 야난의 가족에게 불어닥친 불행은 어머니의 역할이 어떤 것이었나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어머니는 사냥을 했던 것도 아닌데 가족들은 사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었고, 엄마 말고는 다른 어른들과 함께했는데도 살림을 꾸려나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으며 결정적으로 모두가 마음의 안정을 잃어버렸습니다. 엄마가 살아있었다면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어도 많은 것이 바뀌지 않았을까? 싶은 정도의 큰 비극이 지나간 뒤, 정신 차리고 보니 야난도 엄마처럼 무리에 속해 남편을 갖고 아이를 낳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굳이 원시인을 주인공으로 택한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지만, 첫 인간부터 여전히 딸들은 엄마처럼 살지 않기를 원해도 결국 엄마처럼 살게 되는 그 근원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아이를 낳다 죽을 일은 없겠지만 그 외의 삶은 여전히 그때와 비슷해서 마음에 깊게 남았거든요. 그리고 세상의 모든 딸들이 엄마처럼 살기를 거부해도 결국 그렇게 살게 되는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엄마의 삶은 고통스러운 것이 아닌 거룩하고 위대한 것이었으니까요. 세상의 모든 생명은 그들의 어머니로부터 나왔고, 세상의 모든 딸들은 생명의 어머니가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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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콕스] 파안의 늪 | BL 2019-02-2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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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파안의 늪 1

비콕스 저
비하인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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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기다!"

이무기를 보고 이무기라 했을 뿐인데, 인간이라 알지 못했던 이무기의 룰 '용이 되려고 승천하는 이무기보고 이무기라고 말하면 용이 못 된다. 용이라고 해야 용이 된다'을 본의아니게 깨버린 윤해주는 이무기였다가 승천을 하지 못한 원한을 갖게 된 한재륜에 의해 납치당합니다. 그리고 그 둘은 서서히...


몸정을 갑자기 이렇게! 이무기의 룰을 모르는 것이 온전히 해주의 탓이라 할 수 없고 주변을 제대로 정찰하지 못한 재륜의 탓도 있지만 아무렴 어떻습니까. 둘이 이렇게 불타오르는데요. 납치감금복흑계략공인데 어딘지 어설픈 이무기 재륜과, 말 한마디 잘못 해서 천냥 (몸)빚을 지게 된 해주의 케미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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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BL] 파안의 늪 1 | BL 2019-02-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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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좋지만 이무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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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넥여우] 동트기 전 | BL 2019-02-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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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BL] 동트기 전 (전2권/완결)

페넥여우 저
비하인드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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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힘든 일상을 보내던 소원아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빚을 받겠다며 찾아온 남자 차태식을 만나게 됩니다. 타인의 아픔을 치유해주는 '커들리스트'가 직업이지만 정작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지 못하고 있던 원아에게 태식은 점점 마음 한 구석을 차지하는 따뜻함이 되어가는데...


저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힘든 일상을 보내는 중이어서 피폐물 보다는 달달물이 보고 싶었기에 사채업자 소재에다가 초반에 폭행도 나온다고 하고 쓰레기만도 못한 놈도 나온다고 하여 읽을지 말지 좀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미리보기 읽고 나서 괜찮을 것 같다 판단했고, 결론적으로 맞았네요. 12살 띠동갑 차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또 적을 수 있는 그 나이차이 만큼의 연륜을 보이는 태식과, 마음의 안식처를 찾은 원아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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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BL] 동트기 전 (전2권/완결) | BL 2019-02-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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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지만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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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디] 썩은 사과 | BL 2019-02-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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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BL] 썩은 사과 (외전증보판) (전2권/완결)

밤디 저
비하인드 | 201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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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 이대현을 짝사랑하는 서의주는 대현의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 쓰는 자신이 괴롭지만, 마음을 끊어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친구에 의해 의도치 않게 아웃팅을 당하고 대현에게 마음을 전했다가 거절까지 당하고 비어버린 마음 한 구석으로 파고드는 도진을 내치지 못하는데...


결국 그게 문제였던 것일까요. 학생시절 겪을 법한 에피소드로 상큼(?)발랄(??)하게 시작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도진의 계략과 집착은 청춘물을 피폐물로 바꿔놓았습니다. 의주가 구르는 것은 하도 익숙해져서 괜찮았지만(피폐물을 좀 그만 봐야...)구른 후의 의주의 상태는 왜 이 책이 피폐물로 분류되는지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과연, 의주의 말대로, 행복한 것인지? 아니면 '행복 해야'만 하는 것인지? 외전 1이라면 외전 2도 있는 것일까요. 근데 외전 2가 있다고 해서 행복 한 것일까요?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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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BL] 썩은 사과 (외전증보판) (전2권/완결) | BL 2019-02-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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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집착계략남 좋아하지만 의주가 불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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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スマ-ト) 2016年3月號 | 일반 2019-02-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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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smart(スマ-ト) 2016年3月號

편집부
寶島社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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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호 재고가 아직 남아있다니, 놀랍네요.

지갑때문에 스마트 사기는 세 번째인데 (접이형 지갑, 일자형 지갑, 이번의 클러치형 지갑) 요건 사운드가 들어가는 사이즈라고 해서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내용은 2016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촌...스...러...특히 아이돌! 일본 아이돌 패션의 제자리걸음은 경악스럽습니다. 아직도 트윈테일이라니, 흑역사로 남을 거야. 제발 그만해...


잡지 내용은 별거 있었어도 지난 정보인데 정말 별거 없고요, 클러치형 지갑은 형태 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색이 혼이 빠져나간 것 같은 국방색입니다. 제품정보나 리뷰 이미지를 보고 저 정도면 감수할 수 있겠다 했는데 그보다 조금 더 촌스러운 색이에요. 손잡이 자체는 튼튼한 편인데 연결고리가 매우 허섭하니, 중요한 물건 - 리더기나 핸드폰 - 을 넣을 예정이시라면 뭐든 다 있는 곳에서 파는 것을 사서 연결부를 보강하는게 안전하지 싶습니다. 눈으로 직접 보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알텐데, 글이나 사진으로 이 느낌을 온전히 전할 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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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smart(スマ-ト) 2016年3月號 | 일반 2019-02-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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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진짜...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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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크 셀 - 큰 가슴의 발레리나 | 서평 2019-02-2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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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큰 가슴의 발레리나

베로니크 셀 저/김정란 역
문학세계사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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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몸에 큰 불만 없이 비교적 만족하며 살려고 하지만, 제 몸에서도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평균보다 큰 가슴입니다. 크면 좋은 것 아닌가 하는 분도 있을테고, 작아서 컴플렉스인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저한테는 이 큰 가슴이 어깨 통증의 유발자요, 맞는 속옷을 찾지 못해 좌절하게 만드는 원흉이었습니다. 지금은 사정이 나아져서 사이즈 때문에 고민할 일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예쁘고 저렴한'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는 속옷을 구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한테는 별 의미 없는 살덩어리인 두 짝의 가슴은 조금은 불편한 존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큰 가슴의 발레리나>의 주인공인 바르브린에게 젖가슴은 그저 무거운 두 개의 짐이 아닌, 가볍게 날아야 할 발레리나를 지상으로 추락시킨 두 개의 추와 같았습니다. 고양이를 보고 발레의 기본 동작을 배운, 본인피셜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발레를 했던 바르브린은 선생님으로 부터 '콩세르바투아르'를 목표로 하는 것이 어떻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발레에 재능을 보입니다. 하지만 가슴! 바르브린에게 달린 두 개의 가슴, 덱스트르와 시니스트르가 자신들의 야망을 뽐내며 더욱 더 뾰족하게 솟아날수록 바르브린 본인의 꿈인 발레리나와는 멀어져만 갑니다.

책이 진행되는 내내 덱스트르와 시니스트르는 끊임없이 수다를 떨며 정신을 어지럽게 합니다. 엄청난 수다를 통해 자신들의 욕망 - 남성에게 만져지고 싶다던가, 환희를 느끼고 싶다던가, 이성의 관심을 받고 싶다던가 - 을 가감없이 드러냅니다. 그에 반해 바르브린은 자신의 욕망인 '춤을 추고 싶다'는 것 외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심지어 남자친구와 아이에게 까지도요! 자신에게 닥친 일들인데도 바르브린이 주인공이라기 보다는 주변인의 입장에서 자신의 일을 서술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리하여 가슴. 바르브린의 몸에 붙어서 바르브린을 형성하는 신체기관중의 하나이면서 바르브린을 주인이라 부르지만 결코 주인으로 인정하지는 않는 듯한 그 가슴. 바르브린이 무엇을 원하는가 보다는 자신들의 본능적 욕구들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인 두 가슴! 가슴들의 활약으로 바르브린은 신체의 주인이지만 자신의 신체를 주도적으로 활용하지는 못합니다. 첫사랑인 올리비에를 만나게 해준 것도 가슴이었으며, 솔렌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조슈를 선택한 것도 가슴의 일이었습니다. 솔렌에게 젖을 물리며 처음으로 제 기능을 해낸 가슴이지만 그것 역시 온전히 바르브린을 위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여성이 가진 신체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승화시키지만 정작 여성성의 상징이라 생각되는 '가슴'을 여성의 신체에서 배제시키는 발레는 두 짝의 가슴과 그로 인해 꼬이는 남자들, 주변 남자들에게 휘둘리기만 하는 바르브린과 너무도 닮은 모습이었습니다. 바르브린이 발레를 그만두고 현대무용을 선택한 뒤, 젖가슴 두 쪽을 포함한 신체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 가슴이 지상을 향하게 하는 추가 아니고 그녀를 하늘로 솟아오르게 할 풍선이 되도록 만드는 모습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이 감동을 잘 전달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제 배움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두 쪽의 가슴의 엄청난 수다와 바르브린의 가슴을 향한 세상의 시선과, 그녀의 가슴을 바라보는 (주로)남성들의 시선이  과거에 겪었던 일들을 기억나게 하면서 울컥! 하고 혈압 오르게 했지만, 그 모든 화를 이겨내고 맞이한 결말은 희망적이었기에 꾹 참고 읽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르브린이 젖가슴(남성,제도,기득권,타인의 시선 등)에 끌려다니지 않고 신체의 온전한 주인이 되면서 날아오를 수 있었듯이 저를 포함한 이 시대의 여성들 또한 스스로의 주인이 되어 날아오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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