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마이너만씀] 마른하늘에 날벼락 (총3권/완결)
|
BL
|
2023-09-30 22:17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네가 하늘이라 그 이름을 내린 것인데, 닮지 않았다니. 넌 누구보다 완벽한 하늘이야."
청천이란 이름을 가진 탓일까? 지탱하지 못할 이름의 무게에 짓눌려 휘청거리며 이름을 원망하던 천이지만... 진짜로 그 일이 일어났다!!!
심오한 동양풍 이야기와 인외존재 거기에 마이너를 장담하는 작가의 필명에 홀려 선택한 이야기 입이다. 기대했던 대로 묵직하고 어느정도 알쏭달쏭한 분위기가 처음부터 이야기를 압도해서 진지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
|
[사틴] 30억의 주인 (특별 외전)
|
BL
|
2023-09-30 21:44
|
|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송주연만 있으면 뭐든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저력을 보여주는 나윤제와, 윤제가 없어도 될거라 생각했지만 이제는.윤제의 사랑이 자신과 같은가 불안하기까지 하는 주연의 이야기 입니다. 누가 봐도 윤제의 사랑은 굳건한데,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것을 넘어서기가 힘들다보니 주연에게는 윤제의 큰 사랑이 느껴지지만 확신이 부족했었나 봐요. 분발해라, 윤제야! 본편에서의 사랑도 좋았지만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하나뿐인 사람이 되기로 한 후의 사랑은 좀 더 특별하고 간질거리는 맛이 있어서 좋아요. 짧지만 알찬 외전 잘 읽었어요
|
|
|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