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비스 관련일을 주로 하고 있으며
요즘 다양한 인터넷 쇼핑몰 등 창업에 대해 여러가지
관심을 가지던 도중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앞 몇페이지를 읽고
스타트업이라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것이고
나눌 수 있는 일이구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은이 남태희, 밥 팅커
남태희는 기업중심 투자사 스톰벤처의 창업 파트너 대표이다.
밥 팅커는 문제 해결, 팀을 하나로 모으고 훌륭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일애 매진하는 기업가
옮긴이는 최두한 포스코 ict 사장 kt 사장역임 했던 분이 하셨다.
전문용어들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고 지은이가 중간중간에 실제 조언해주는 것처럼
페이지 부분마다 달려있어서 좀 더 생동감있게 전달된다.
책의 구성은 1권과 2권으로 지어져 있고
1권의 4가지 주제는
1. 지금 도움이 되면서 다음 단계 예측에도 필요한 실질적 조언
2. 스타트업 성장에 있어 "빠진 연결고리" : 시장진출 최저고하
3.번창 단계에서는 모든 것이 바뀝니다.
4.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다.
2권은 기업 구성원의 여정으로 사람 문화에 초점을 두고 서술했다고 한다.
각 장의 주제별로 적절한 내용과 자료들로 잘 설명이 되어 있어
스타트업을 머리로 이미지 트레이닝, 구체호 해보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 도서이다.
책 자체가 스타트업에 있어 작은 문제라도 피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쓰여졌다는게 정말 끝페이지 까지 가면서 느껴졌다.
사업이라는 것은 정말 이윤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임을 깨닿게 되었다!
책으로 누구에게 도움을 준다는 건 대단한 일인것 같다.
걸음마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책은 좋은 영양분이 될 것이다.
방대한 정보가 흘러넘치는 지금에서
누군가 창업, 스타트업에 고민중이라면 혹 이 책을 읽어보고 도움이 되길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