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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으로 가득한 삶, 나의 선택 | masterpiece 2023-02-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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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순

양귀자 저
쓰다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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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을때마다 다른 깨달음을 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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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자 작가의 책은 원미동 사람들이 가장 유명하고 나또한 그 책만 알고 있었는데 요근래 모순이라는 책을 추천받고 접할 일이 많았다. 책 설명을 보니 25살 안진진의 이야기...25살이 되기 전에 읽어보고 싶어서 얼른 읽어보게 되었다.

 

 책은 굉장히 흡입력있게 술술 잘 읽힌다. 나중에 다 읽고보니 뒤의 작가의 노트에서 이 책은 아주 천천히 읽어달라 써있었는데 난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빠르게 읽었던 것 같다.

 

 안진진은 나랑 생각하는게 꽤 닮았다. 그래서 중반까지만 해도 안진진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선택할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근데 또 생각했다. 나도 마지막엔 선택을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안진진은 이모의 일로 모든 것은 모순으로 가득해 어느 쪽으로 보느냐에 따라 불행도 있고 행복도 있다고, 그러니 우린 어떤 종류의 불행과 행복을 고를지만 선택하면 된다고 깨달았다. 세상 어디에도 불행만 있고 행복만 있는 곳은 없으니까.

 

 그래서 안진진은 자신에게 없고 앞으로도 없을 불행과 행복을 선택해본 것이다. 자신에게 없었던 것이기에 불행은 더 힘들수도 있지만 내게 없던 새로운 행복은 나를 더 즐겁게 해줄 것이다. 새로운 시야를 확보한 것 같은 느낌도 줄거다.

 

 이 책은 삶이 뭐 이리 힘드냐 하며 지칠 때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 사람과 결혼을 꿈꿔볼 때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비교해보고 싶다. 나는 안진진과 같은 선택을 할까 아닐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안진진의 선택을 모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미래의 그 어느 선택이 참 궁금해진다! 나는 어떤 모순을 받아들이고 살아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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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 공부하기 전 경제학 기본 알기 | compact 2023-02-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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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면서 한번은 경제학 공부

김두얼 저
21세기북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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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기본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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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는 우리가 살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야다. 요즘은 제태크나 투자 열풍도 불어 뉴스나 유튜브만 봐도 공부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용어들이 마구 나온다. 그러나 그런걸 알기 전에 정말 기본의 경제학 지식을 채워줘야 하지 않을까? 고등학교 땐 이과여서 과학만 배우느라 경제 교과는 배우질 못했었다. 그래서 정말 기본적인 부분부터 친절하게 알려줄 책을 찾고 있었고 이 책은 그 목적이라면 아주 알맞았다.

 

 그래프도 많이 나오고 쉬운 예시를 자꾸 들어줘서 계속 반복 이해를 시켜준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책의 모든 내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경제학을 삶에도 적용시킬 수 있게 된다. 이름은 경제학이지만 삶의 많은 선택의 원리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고 책을 통해 왜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알게 됐으니 그걸 역으로 삶에 적용시킬 수도 있다.

 

 정말 경제학의 기초부터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기본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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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고작 보면서, 내뱉는 어쭙잖은 오지랖 | compact 2023-02-07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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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므레모사

김초엽 저
현대문학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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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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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초엽의 단편소설들을 읽고 너무 좋아서 장편은 더 기대가 되었다. 그 다정한 글을 긴 호흡으로 읽을 수 있으니까. '지구 끝의 온실'을 접하기 전에 먼저 중장편인 '므레모사'를 읽게 됐다.

 

 므레모사...제목으로는 예측이 안 되고 표지의 그림 또한 괜히 의미심장하다는 느낌만 준다. 근데 다 읽고 나면 이 처음 느낀 느낌이 거의 맞았다는 걸 알게 된다. 제목처럼 예측 불가능하고 표지의 뭔가 모를 경쾌함은 내가 지금까지 눈 가리고 봐왔던 아름다움으로 포장된 현실같았다.

 

 또 다 읽고 나면 내가 얼마나 편협한 사람인가를 알고 절로 부끄러워진다. 나의 기준으로만 판단해 주인공에게 지금 왜 그러는거야 라고 섣불리 말했던게 너무 미안해진다. 

 

 '므레모사'는 원래의 김초엽의 소설이랑은 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유의 다정함이 아예 없진 않지만 이 소설은 뭐랄까 좀 더 날카롭고 냉정하다. 소설이 생각하는대로 흘러가지 않고 설마? 진짜 이렇다고? 의 식으로 전개 되어서 읽어보면 다들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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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사랑할 미래, 그리고 우리 | compact 2023-02-0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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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김초엽 저
허블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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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은은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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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단편집이다. 단편소설들이 엮여 있어 한 편씩 나눠 읽기 좋고 하나하나 예상치 못한 소재와 전개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소설들 중 의외로 난 제일 처음에 수록되어 있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가장 울림이 있었는데 첫 소설이라 제일 집중해서 몰입해서 읽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이 문장이 큰 이유인데 책 뒷편 표지에도 있는 이 문장 '우리는 그곳에서 괴로울 거야 하지만 그보다 많이 행복할 거야' 이 문장은 보자마자 울컥하고 뭉클했다.

 

 삶엔 의외로 이런 순간들이 많다. 분명 불행하고 괴로울테지만 선택하여 뛰어드는 순간들. 어쨌든 느끼게 될 불행보다 조금 더 클 행복이 너무 달콤하니까 그 모든 걸 감수하는거다. 요즘은 별로 안 그러는데 전엔 왜 난 이렇게 지구에서 생명체로 그것도 인간으로 태어났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도 우주의 먼지는 맞지만 지구에서의 진짜 먼지로 태어났으면 편했을텐데 하는 생각들...

 

 그러나 요즘은 행복이란게 주어지는 게 아니고 내가 행복하기로 결정한다면 바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안 이후로는 삶이 꽤 즐겁다. 사소하게 느꼈을 것들이 괜히 고맙고 감사하다.

 

 김초엽의 소설은 처음이었고 단편으로 먼저 접했지만 단편을 읽고 나니 장편이 너무 읽고 싶었다. 이 다정한 글을 좀 더 긴 호흡으로 읽어보고 싶어서. 그리고 역시 읽은 '지구 끝의 온실'은 너무 좋았다. 김초엽의 소설은 이런 점이 좋다. 읽으면 편안하고 읽고 난 후엔 그 은은히 남는 '아련함', '좋음', '그럼에도' 의 감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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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삶을 잡아먹어버리기 전에 | compact 2023-02-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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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저/임상훈 역
현대지성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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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얼마나 쓸데없는지 일목요연하게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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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걱정이 아예 없는 사람도 있을까? 걱정을 잘 다루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을 뿐이다. 난 걱정을 잘 다루는 사람은 아니다. 상상력이 풍부해서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부풀려 상상하여 나를 괴롭힌다.

 

 요즘은 걱정이 들면 모조리 기록을 해 쏟아내는 방식을 이용해 머릿속이 한결 가볍다. 그럼에도 아직 걱정이 자유자재로 다뤄지진 않아서 데일 카네기 ~론 중에 가장 유명한 자기관리론을 읽어보게 되었다.

 

  걱정을 하는 것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 착각하지 말고 걱정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늘 명심할 것,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여 매진할 것, 또한 신체적 체력을 꼭 기르자! 물리적인 체력이 있어야 마음도 튼튼해지니까 또 그래야 내가 문제를 해결할 에너지가 있다.

 

 책에는 정말 각종 예시를 들며 걱정이 얼마나 쓸데없는 것이고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자세히 서술해 우리를 납득시키기 때문에 걱정을 다루지 못해 고민인 사람들은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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