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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가 되다 | compact 2023-06-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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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이보그가 되다

김초엽,김원영 공저
사계절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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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말하는 사이보그는 흔히 바로 떠올려지는 로보트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 바로 옆에 있는, 이 사회를 같이 살아가고 있는 구성원 장애인이다. 항상 이 주제를 생각하면 끝없이 입을 다물게 된다. 내가 감히 그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도, 공감하는 것도차 위선인 것 같아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때문이다. 그러나 그게 정말 최선이었을까? 책을 읽다보면 난 그냥 피하고 싶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책을 다 읽으면 김초엽 작가가 쓰는 소설의 특징이 작가가 경험하는 세상에서 그 세상의 시선에서 나온 따뜻함임을 알 수 있다. 김초엽 작가의 책들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이 책으로 작가를 먼저 알고 소설로 들어가도 순서가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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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떠나온 세계 | compact 2023-06-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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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방금 떠나온 세계

김초엽 저
한겨레출판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따뜻한 sf를 읽고 싶으시다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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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초엽 작가의 글이 다른 sf글보다 유독 따뜻함이 돋보이는 이유는 항상 소외되기 쉬운 소수를 다뤄준다는 점인 것 같다. 이 소설집도 역시 궤를 같이 한다. 그래서 어떻게 해석하면 좀 뻔하고 스토리 흐름이 예측이 된다는 것도 있지만 난 늘 기술의 진보적인 부분만이 아닌 이런 뒤, 그림자를 더 주목해주는 이 소설들이 좋다. 요즘의 세상은 너무... 그렇지 않은 것 같으니까? 항상 이렇게 김초엽 작가의 단편집을 보면 너무너무 김초엽 작가의 장편이 읽고 싶다. 다음 작품은 굉장히 두꺼운 벽돌책을 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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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어 서점 | compact 2023-06-0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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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성어 서점

김초엽 저/최인호 그림
마음산책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김초엽 소설은 어딘가 늘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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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평소에도 단편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일명 벽돌책같이 두꺼운 책을 부여잡고 작가가 초대하는 그 세계로 흠뻑 빠지는 걸 선호한다. 그래서 김초엽 작가의 작품 중에서도 지구 끝의 온실을 지금도 제일 좋아하는데 김초엽 작가는 워낙 단편으로 먼저 만나기도 했고 김초엽 작가 특유의 한여름 저녁 7시같은 따뜻함이 좋아서 다 챙겨는 본다. 이 소설집도 어김없이 김초엽의 세계다. 차가운 sf세계에서 따뜻함을 보여주고 항상 결함에 주목한다.

 

 

 그 중 '포착되지 않는 풍경'은 모두들 이런 생각을 한번씩은 해봤을거라 공감하기 쉬울 것 같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이 순간 내가 느끼는 전부를 남겨주진 못한다는 것...그건 때론 슬프지만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더 반짝반짝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많이 많이 보고 눈에 담아야지. 좋은 걸 보면 반사적으로 카메라를 들게 아니라 눈으로 꼭꼭 담아야지. 번외로 급격히 안 좋아지는 자연을 보면서 내가 보는 지금 자연이 제일 깨끗하고 나은 자연이라는 생각을 하면 너무 서글프고 미안하다. 언제까지 이 푸르른 자연을 볼 수 있을까? 괜히 또 살짝 무기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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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 compact 2023-06-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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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추월차선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엠제이 드마코 저/신소영 역
토트출판사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부의 추월차선, 나아가 인생의 추월차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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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추월차선은 돈에 관심이 생겨 돈을 어떻게 불리는지 알고 싶을 때 가장 많이 추천받고 그래서 접하게 될 고전같은 책이다. 나 또한 그래서 접하게 되었고 꽤 기대가 컸다. 이 책의 가장 큰 요점은 단순히 월급을 받고 알뜰살뜰 저축을 해서는 절대 큰 부자가 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추월차선, 사업을 하라는 것인데 저자가 하는 말이 납득은 되지만 사업이라는 것은 한다고 누구나 잘 되는 것도, 일단 하기에도 큰 결심이 필요한 일이라 당장 부자가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는 걸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 있다.

 

 그러나 부자의 수가 왜 적을까? 그 모든 위험성과 각오를 하고 도전을 한 사람들, 그 중에서도 성공한 자는 소수이기 때문일 것이다. 인생이란 그런 것 같다. 평범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그 작은 문을 뚫은 사람이 특별하고 성공한 소수가 되는 것...이건 요근래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다수가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그 패기와 용기가 요즘의 나에겐 없는 것 같아 속상하다. 그래도 나를 믿고 가봐야지...!!

 

 이 책을 비롯해 모두들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인생의 추월차선에 올라타 원하는 것을 다 이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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