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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숙향] 흔들리고, 부러져도 단단하게 서있기 | Memento 2023-07-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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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투자 일기

숙향 저
부크온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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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인생과 투자는 닮았다. 흔들려도 한 걸음씩, 속도보다 방향을 우선한다면 어느새 완생을 향해 있는 자신을 만날 수 있다. 투자의 대가들과 숙향이 그러했고, 나 역시도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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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일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외부요인은 통제 불가능하다. 예측하려 시도하지만, 예측은 빗나가기 마련이다. 결국 통제 가능한 것은 자기 자신뿐.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다. ‘너 자신을 알라’, ‘지피지기 백전불태같은 수많은 격언들이 이를 말해준다.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잘 다스린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저자 숙향을 처음 만난 것은 네이버 카페 가치투자 연구소. 매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공유하는 꾸준함과 잃지 않는 투자를 지향하는 단단함에 존경을 하곤 했다. 그의 투자 방식을 볼 때, 그가 어떤 사람일지 어렴풋이 짐작이 간다. 그렇기에 망설임 없이 책을 집어 들었다.

숙향의 투자원칙은 원금을 잃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수익을 얻는 데있다. 워런 버핏의 투자원칙과 맞닿아 있다. 더불어 투자 일기 등 오랜 기간 누적된 기록의 힘을 엿볼 수 있다. 이는 비교적 긴 안목에서 투자를 하더라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임을 느끼게 한다. 투자일기에 남겨진 고민과 고통이 내가 겪었던 것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스스로를 다독이며 미래를 그리고 준비하는 태도, 휘어져 부러져도 무너지지 않는 마음에 숙연해진다.

주식시장은 선택에 대한 결과가 곧바로 나온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 결과가 바로 나오는 주식시장에서 긴 안목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세상과 반대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모두 전진할 때, 홀로 서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 만큼 미련해 보이는 일이 없다.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 한 걸음 물러나도 종래에는 두 걸음 나아가는 것 그것이 지향해야 할 삶의 방식이자, 투자의 방식이다.

무엇보다 독서의 힘을 다시금 되새긴다. 취미에 당당하게 독서를 기재할 만큼, 책을 좋아한다고 자부했건만 투자의 대가들 앞에서는 무색해진다. 오히려 투자와 멀어 보이는 독서가 투자를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사람을 어떻게 성장시키는지를 되새겨 본다.

잠시나마 지쳐서 나가떨어졌던 스스로를 돌아본다. 넓게, 길게 보자. 휘어지고 부서져도, 흔들려도 결국 어제보다 한 걸음 나아졌다면, 그것이면 된다. 삶도, 투자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없다. 계속해서 한 걸음 내딛는, 꿈을 향해 목표를 향해 나간다면 그것이 성공적인 투자이고, 인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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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는 수익률의 크기를 결정하지만 매수는 수익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p.105

많이 오른 것만큼 큰 악재가 없고 많이 떨어진 것처럼 큰 호재도 없다. p.111

나는 내가 어저께 무엇을 먹었는지 잊어버리듯이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를 곧 잊어버린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이 내 정신과 육체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리히텐베르크 p.221

문제는 새 아이디어를 찾지 못해서가 아니라, 낡은 아이디어를 버리지 못하는 데서 온다. -워런 버핏 p.236

인생은 무엇인가를 이루지 않기에는 너무나 길지만 무엇인가를 이루기에는 너무도 짧다. -나카지마 아츠시, <역사 속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 p.238

인기를 얻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행복은 다른 사람들에게 달려있다.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행복은 그들이 통제할 수 없는 분위기에 좌우된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들의 행복은 자신의 자유로운 행동으로부터 자라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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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세력이 당황하는 개미투자 절대공식-이주영] 메타인지와 투자 | Memento 2023-01-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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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력이 당황하는 개미투자 절대공식

이주영 저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메타인지와 투자, 달라질 것 없지만. 달라져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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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는 '자신의 생각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이라고 한다. 메타인지가 높을 수록 공부를 잘한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단 공부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투자에도 마찬가지다. 메타인지가 높은 사람은 자신의 투자를 객관화시킬 수 있다. 다른 방향에서 생각하고, 3의 방법으로 검증한다. 이는 투자자가 헛된 희망에 빠지지 않게 할 수 있다. 세상이 그렇듯 시장은 내가 통제할 수 없고, 나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계획은 어디까지나 계획에 불과하다.

책은 절대 공식을 말하지만, 사실은 절대 공식은 없다고 말한다. 헛된 희망을 버리고 평정심을 유지한 채 주식시장의 격언을 되새겨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게 결국은 자기 객관화, 달리보기, 원칙을 지키기다. “주식시장에서의 위험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p.25)”이니 만큼 스스로를 돌아보고, 스스로를 지켜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게 저자의 핵심 메시지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공식이지만,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다.

고백하자면, 나 역시 2022년은 헛된 희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한해였다. 투자(라고 하지만 사실상 투기였던 행위)를 하면서 느낀다. 투자, , , 학문 등 기다리고 참고 이겨내는 것. 세상이 그러하듯 강한자 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 막대한 손실에 거의 쓰러졌다. 엄청난 손해를 입고 빚을 졌다. 하지만 끝끝내 살아남기 위해 다시 책을 들고, 마음을 가다듬는다. 스스로 돌아본다. 그리고 새해가 다가왔다. 2023. 극적인 변화는 없을 거다. 왜냐면 나란 사람은 그런 사람이니까. 다만, 조금씩 내가 변해왔 듯, 조금 더 살아남기에 적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한 해가 되기를 고대한다. 이 책은 이런 결심을 세우기에 적절하다.

저자는 초보들이 겪을 수밖에 없는 주식시장에 빠지는 함정을 도박에 빗대어 적절하게 설명해준다. 나는 다를 거란 생각, 이번에는 다를 거라는 생각은 오만이다. 그 오만을 명확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주식시장이 도박과 다른 점을 통해 얼마나 무서운지도 전달한다. 오히려 도박보다 무섭다. 도박은 대면으로 진행되며 엄격히 통제된다. 주식시장 역시 엄격하게 통제되지만, 합법의 영역이다. 게다가 기술의 발전이 철저한 비대면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실시간으로 등락하기에 결과 역시 즉시 나타난다.

그럼에도 주식시장에서 항상 시장에 머물러라고 한다. 왜냐하면 상승 초반기에 대부분의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물론 소수의 천재들은 다르다. 스캘퍼, 단타에 능한 사람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우둔한 나라면 항상 시장에 머무르는 편이 낫다. 욕심을 버리고 차분히, 참고 견디고 기다리는 것. 그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길이다. 어찌보면 내 짧은 삶은 늘 그래왔다. 요행을 바랬지만, 결국은 도 닦듯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 정도는 가능할 것이다. 그 옛날, 나의 조상 역시 조급함을 참아내고 끝없이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기에 나에게 유전자를 넘겨줄 수 있었다. 사냥의 기본은 기회를 포착할 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무작정 사냥감을 쫓아만 다닌다면 이내 지쳐 쓰러진다. 오히려 내가 다른 동물의 먹잇감이 되었을 터. 살아남는 법,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결국 내 안에 있다. 200페이지 분량의 짧은 글에서 내 유전자의 생존 비결을 통해 다시금 살아남는 법을 되새긴다. 2023.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며, 그다지 새롭지 않은 글을 보며, 다시금 새로운 나를 깨달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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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의 위험은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 p.25

경제와 투자에 대한 공부는 두 번째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ㅇ느 평정심을 유지하고 체력을 비축하는 연습이다. 그게 훨씬 승률이 높다. 어설프게 공부하면 만날 자기 꾀에 빠지고 타짜가 정교하게 설계한 작전에 휘말리게 된다.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죽을 자리를 알아야 한다. p.45

타짜에게 당하지 않는 법은 사실 단순하다. 차가운 현실을 직시하면서 달콤한 환상을 떨쳐 내 헛된 희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투기 자체에 재미를 느끼지 않는 것이다. // 투자에 스릴은 없다. 투자는 원래가 지루한 일이다. 기업 성장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기대가치=위험이라 생각하고 철저히 계산해서 본인에게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짜면 된다. p.104

수급의 균형이 깨지면서 가격이 형성된다. p.136

주식시장은 공개적으로는 아무도 투자자들을 현혹하려 하지 않는다. 다만 헛된 희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사람들만이 주식시장의 타짜에게 스스로 찾아가 호구가 될 뿐이다. p.198

가장 이상적인 주식투자 마인드는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현금을 점점 가치가 증대하는 주식으로 바꾸어 놓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간 동안 적절한 배당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그래서 주식투자는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한다. 객관적인 여러 자료들을 통해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그 기업의 우량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다. 어떻게 보면 뻔하다고까지 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 도박은 감이지만 주식은 기다림이다. p.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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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 [병자호란 - 임용한 외] 명분을 지키려는 욕심이 현실을 흐릴 때 | m o r i 2022-12-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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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병자호란

임용한,조현영 저
레드리버 | 202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사는 반복하지 않지만, 인간의 욕심은 반복한다. 명분을 지키려는 욕심이 현실을 흐리게 할 때, 병자호란은 다시 삼전도의 굴욕을 소호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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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되는가.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서 진리를 찾고, 일정한 패턴을 찾아내고자 노력했다. 결론은 명확하다. 역사는 똑같이 반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의 특성, 유한한 점은 일정한 패턴을 갖게 한다. 역사의 패턴이라기보다는 인간의 패턴이다. 인간의 능력은 유한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무한하다. 강대국의 흥망사나 전쟁사 등 다양한 사례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인간의 욕심이 인간의 능력만큼 발휘될 때, 강대국이 만들어지고 위대한 문명을 이룩했다. 그리고 강대국과 문명이 능력 이상의 욕심을 부릴 때, 어김없이 혼란과 전란의 시대가 도래했다.

병자호란 역시 마찬가지다. 양반 사대부는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차지하기 위한 욕심으로 현실을 무시했다. 명청 교체기, 혼란의 시기에 현실적인 인식이 중요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계정세에서 군사력 없는 대의명분은 욕심이다. 대의명분은 능력이 될 때나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조선은 약자의 위치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치열한 고민과 반성이 필요하다. 이를 무시한 결과는 삼전도에서 나타났다.

사회가 사람을 만들지만, 사람 역시 사회를 만든다. 병자호란 당시의 명분론에 휩싸인 사회적 분위기는 분명 개개인이 벗어날 수 없다. 반정을 통해 집권한 인조와 그 세력들은 더더욱 명분에 집착할 수밖에 없었음은 충분히 짐작할 만하다. 그러나 명분만으로 안된다는 것 조차 인식하지 못할 정도라면 내부적으로 심각하게 썩었다고밖에 판단할 수 없다. 병자호란은 그 썩은 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저자는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부각하기 위해서 다양한 인물들을 창조했다. 이를 통해 보여주는 것은 명분이 현실을 잡아먹을 때 어떤 비극이 벌어지는지, 리더의 결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영화 남한산성에서 리더들의 모습은 미화되었다고 밖에 판단할 수 없을 정도다. 지금이라도 다를까? 남한산성에서의 비극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우리나라에서, 각자의 조직과 회사에서도 여전히 재현되고 있다. 실력 없는 명분, 명분에 끼워 맞추는 현실 인식, 인간의 욕심의 끝에는 삼전도가 재현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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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정의롭지 못하게 살아온 세월이 정의롭게 살아온 시간보다 훨씬 길다.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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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헬로마녀의 적금주식 투자법-헬로마녀] 쉽지만 가장 어려운 | Memento 2022-03-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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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헬로마녀의 적금주식 투자법

헬로마녀 저
스마트북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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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주식 투자법. 초보에게 쉽지만 가장 어려운 투자법이다. 주식시장은 인내심이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이동 시키는 도구임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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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입문서로서 쉽고 간결하다. 저자가 원하는 메시지가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기 쉽다. 특히, 주부들을 위한 투자법이라는 틈새를 잘 공략했다고 본다. 자신의 경험에 비춰 수요자의 입장에서 설명한 부분이 공감을 산다. 단점이라면 좋은주식이라는 판단이 다소 추상적이다. ‘좋다는 정의가 수익을 주는 종목이고, 신중하게 선택하라고는 하지만 수많은 투자자들이 그것을 잘 몰라서 정보를 찾아다니고 책을 읽는 게 아닌가. ‘좋은이라는 그 상대적 가치에 대한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수많은 논쟁과 투자 방법 등이 생겨났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저자의 가치 판단을 들여다 볼만한 내용은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후속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좋은종목, ‘좋은가격대는 무엇인가. 이는 투자를 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알아가야 할 부분이니, 저자의 입장에서는 설명하기 난감했을지 모르겠다. 아니면 본인의 노하우를 공개하기는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한 종목에 계속해서 적금 넣듯이 투자하는 방식 은 큰 위험성을 내포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과는 정 반대다. 우상향하는 종목을 찾으라고 하지만, 박스피인 현실에서 우상향하는 종목을 찾는 일이 쉽지 않다. 중소형주의 경우 단기 이슈에 의해서 갑자기 튀어 오르거나 뛰어내리는 종목이 많다. 그렇기에 해당 종목으로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진입하게 되면 과도한 평균 단가를 형성하거나 하염없는 기다림이 계속될 위험도 분명히 있다. 저자 역시 종목관리의 중요성을 역설 했지만, 좀 더 자세하게 위험성을 알려줘야 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저자의 투자기법을 오히려 훼손하는 설명이 될 지도 모르겠다.

실재로 저자의 기법을 시도해 봤다. 종목 선정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 관리였다.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자기 자신이었다. 말이 쉬워 체계적 물 타기지, 지속적으로 등락하는 수익률을 무시하고 꾸준히 주식을 매입한다는 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심지어 자신이 선정한 종목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말이 쉬워 초보 투자자를 위한 방법이지 실제로는 초보 투자자가 수행해 내기 지극히 어려운 방법이다.

투자 전반에 대해서 최대한 중요한 부분을 잘 요약해서 전달하는 좋은 책이라고 판단한다. 다만 좋음을 판단하는 기준이 과도하게 결과 지향적이다. 따라서 적금투자의 방향에 어긋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그만큼 저자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등 절차와 과정을 강조하고 종목 선정에 신중하라고 반복해서 강조하는 듯하다. 하지만, 초보자가 그것을 이 책만으로 해낼 수는 없을 듯하다. 거기에 부수적으로 마인드 관리는 더더욱 중요하다. 결국 쉽지만 아무나 해 낼 수 없는 방법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성공하기만 한다면 나의 종자돈을 불려줄 가장 강력한 방법임에는 틀림없다. 주식시장은 인내심이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이 있는 사람에게 이동시키는 도구라는 말을 절감할 수 있는 방식의 투자기법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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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시작해야 결실을 볼 수 있다는 깨달음, 잘 몰라도 어려워도 우선 시작해야 한다. p.47

투자 자금은 반드시 노동으로 벌어야 한다. p.48

재무제표는 기업의 가계부라고 생각하면 쉽다. p.104

주식투자를 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정답도 없다. 하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가지는 모두 같다. 저렴한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아 시세 차익을 얻는 것 p.118

매수는 가급적 천천히 하고 매도는 빠르게 하라!” p.123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왜 해야 할까? 간단하다. 우리가 아무리 분석을 열심히 해도 최저가를 찍어 맞출 수는 없기 때문이다. p.124

종목에 대한 분석 없이 매수하지 말고 매도하지 마라.” p.133

매매일지를 쓰면 ... 체계적으로 종목을 관리할 수 있고, 수이 관리도 꼼꼼하게 잘할 수 있다. p.139

목표가 없으면 노 젓다가도 폭포로 떨어진다.” p.140

나는 한 종목에 완전히 몰입한다. 매수를 하기 전에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을 계속 분석하고 공부한다. 이렇게 한 종목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그 종목과 연결된 다른 종목들도 자연히 공부하게 된다. p.142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되는 무료 뉴스레터, 순살브리핑, 어피티, 뉴닉, 머니네버슬립, 인사이저 p.146

주식투자의 핵심 3가지 ... 1. ‘좋은종목을 고른다. 2. ‘좋은가격에 매수한다. 3. ‘좋은가격에 매도한다. ... 문제는 도대체 좋은이라는 기준이 무엇이냐는 거다. ... 나는 무조건 한 푼이라도 수익을 남겨주는 것이 좋은종목이고, 수익을 남기기 쉬운 가격이 좋은매수 가격이며, 내 계좌에 내가 목표(p.152)한 수익을 쌓아 주는 것이 좋은매도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p.153

내가 생각하는 좋은 투자법이란 수익률이 높은 것보다 리스크가 낮은 투자법이다. 주식은 절대 확률게임으로 해서는 안 된다. p.154

적금주식 ... 종목을 나누는 것이 아닌 매수를 나눠서 한다. 분할 매수를 촘촘히 해서 최종적으로 모두 수익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159

적금주식은 정액투자를 기본(p.161) ... ‘똑같은 금액을 꾸준히 투자하는 투자법’ ... 일명 체계적 물타기’ p.162

목표지점에서 반드시 매도를 하는 이뉴는 상승했을 때의 수익을 챙겨서 투자 원금을 늘리기 위함이고, 동시에 언제까지 상승만 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미리 수익 실현을 하는 것이다. p.162

목표를 설정할 때 수익률을 낮게 잡았다. ... 낮은 수익률을 정해서 그 목표에 도달하면 매도하고, ‘투자원금, 시드머니를 불려 나갔다. p.173

재무제표, 거래량, 추세확인은 필수(p.173) ... 재무제표는 이 기업이 현재 돈을 얼마나 벌고 총재산은 얼마 만큼인가’, 즉 기업을 찾는 유동인구를 나타낸다. 추세 확인은 지금까지 안 쉬고 발전하기 위해서 열심히 굴러왔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p.174

재무제표 ... ‘순이익자산총계’(p.175) ... 순이익은 올해 남은 현금이 얼마인가, 얼마를 모았는가를 알려주는 것이고, 자산총계는 재산이 얼마이고, 대출은 얼마나 있는가를 알려주는 것이다. ... 당장의 현금 보유를 확인했다면 그 다음에는 재산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지금까지 적금으로 얼마나 모았고, 대출을 얼마나 있는지, 이런걸 보는 게 자산총계다. p.176

‘ERB(EPS, ROE, ROA, BPS)’는 높을수록 좋고, ‘PPE(PER, PBR, EV)’는 낮을수록 좋다. p.179

거래량을 계속 보면 다각도로 종목을 보게 되고 판단력도 생긴다. p.182

내가 고른 종목이 상승 추세를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추세 확인은 끝이다. p.183

2차 면접 전형의 목표는 바로 감잡기’ ... ‘흐름 잡기’ p.189

판단이 제대로 서지 않은 종목을 샀다가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무조건 신중해야 한다. 또 적금주식은 목표치에 다다를 때까지 꾸준히 가져가는 투자법이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종목을 골라야 한다. p.190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관심그룹에 들어와 있는 종목들을 계속 지켜보자. 수시로 가격대를 확인하고, 새로운 뉴스가 떴는지 보고, 기업에 이슈가 있다면 차트와 비교해서 살펴보자. p.190

매수와 매도의 좋은 가격대는 지지저항선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p.196

지지저항선은 주식을 사고파는 이들의 심리 싸움에서 일어나는 가격대다. p.197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분들은 지지저항선 대신 이동평균선으로 매수하기 좋은 가격대를 잡기도 한다.(p.203) ... 나는 자신이 분석한 방법으로 수익이 나면 결론적으로 다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p.204

사업보고서 확인하기(p.205) ... 사업 구조를 확인하는 것. p.206

공시지표를 볼 때 최대 주주와 주요 주주도 확인하면 좋다. 이 회사의 주식을 최대로, 혹은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어디인지 확인해 본다. 반대로 이 회사가 어디 회사의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는지도 확인한다. 그것이 이 회사의 성향과 발전방향, 투자 성과와 실력 등을 알 수 있는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p.207

적금주식의 핵심은 간단하다. ‘매일’, ‘일정한 금액꾸준히 매수하고, ‘설정한 목표에 도달하면 매도하는 것이다. p.214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전형을 통과한 종목 중에 한 종목을 골(p.214)라서 목표한 금액까지 매일매일 적금 넣듯이 매수한다. 그리고 각 종목에 맞는, 혹은 내가 만족할 만한 수익이 생기면 바로 매도한다. 그리고 그날 바로, 혹은 그 다음날부터 수익금을 포함하여 다시 적금 넣듯이 매수한다. p.215

단기투자의 종목을 고를 땐 당장의 이슈와 사람들의 관심(모멘텀)에 좀 더 비중을 싣는다. p.224

적금주식 종목을 고를 때는 이 회사가 업계에 자리한 위치, 사업방향, 모멘텀, 재무구조, 사업계획서, 이제껏 사람들이 판단했던 회사의 가치 등 회사에 대한 여러 정보를 통해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할 필요가 있다. p.224

적금주식은 한 놈만 패는매매법 p.225

나만의 방법을 이야기하면, 우선 적금주식으로 투자할 종목의 차트를 연다. 그리고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차트 흐름을 보고, 차트위에 사람을 한 명 그린다. 이때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차트에서 주가가 가장 높았던 곳에 머리를 그리고 주가가 가장 낮았던 곳에 발끝을 맞춰 그린다. (p.227) 차트 위에 이렇게 사람을 그려 놓고, 종목의 현재가가 어디쯤 와 있는지 본다. p.228

적금주식을 할 때 목표 수익률을 높게 잡으면 잡을수록 투자기간은 오래 걸린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p.228

적금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내 자산을 정리해야 한다. 투자는 무엇보다도 자산을 불리는 재테크이기 때문에; 전체 자산의 몇 퍼센트를 투자할 것인가,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그러려면 얼마가 언제까지 필요한지 스스로 파악하고 계획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p.232

적금주식에서 종목 관리를 할 때 여러 가지를 챙겨야 한다. 넓게는 전반적인 경제 상황 전체를 살펴야 하고, 세부적으로는 내가 매수한 각 종목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 p.241

첫 번째는 경제와 주식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뉴스 ... 주로 세계 경제의 흐름, 금리, 선물옵션, 원자재, 국가부채, GDP ... 두 번째는 종목의 개별 뉴스로 그 종목의 업계 현황, 그 회사에 해당되는 세금 및 무역 장벽 혹은 주로 매출을 올리는 분야의 경기 등 p.241

주식은 변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뉴스와 공시의 분석이 중요하다. 시장 전반의 흐름을 체크해 경제의 흐름, 주식 시장에 돈이 유입되는 것을 꾸준히 관찰하면서 동시에 내가 투자하는 종목과 관련 있는 뉴스는 따로 챙겨서 더욱 꼼꼼하게 분석하면서 관리해야 한다. p.243

주식 시장의 큰손이라 할 수 있는 기관, 연기금, 외국인 투자금의 이동을 틈틈이 살펴야 한다. 이것은 말하자면 돈의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잘 파악하면 나의 적금주식 종목이 왜 부진한지 알 수 있다. p.243

공시 분석은 개별 뉴스와는 반대로 팩트 체크가 아닌 개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공시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공시에 대한 뉴스를 찾아 그 문맥을 확인하는 것이다. p.245

하락장에서 종목을 관리하는 방법은 적금주식을 하는 것이다. 적금주식으로 시작했다면 이미 하락장이든 조정장이든 헤쳐나갈 방법을 정한 것과 다름이 없다. , 이때 좋은종목으로 적금주식을 하고 있다는 전제는 깔려 있어야 한다. 좋은 종목으로 적금주식을 굴리고 있어도 외부 상황, 변수 등으로 가격은 매일 요동치기 때문에, 종목부터 애매하다면 적금주식의 모토자체가 흔들리는 것이다. 바로 이점이 적금주식을 할 때 종목선정 과정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p.249

적금주식은 하락할 때도 주식을 모아서 수익이 날 때 수익금이 극대화되도록 꾸준히 분할 매수를 촘촘히 하는 방식이다. 게다가 한 번에 목돈을 밀어 넣는 방식이 아니라 꾸준히 동일한 금액을 넣어 평단가를 쌓아나가기 때문에 주가가 더 떨어지더라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 p.249

적금주식은 일명 체계적인 물타기방법으로, 하락장에서 종목을 관리하는 기술이 이미 탑재된 시스템이다. p.250

잘못된 종목을 선택(p.250) ... 다시 한 번 종목 분석을 하면서 찾아야 한다. 이 종목이 적금주식 매매법과 맞는 종목 이었는지, 아니었다면 어떤 전략으로 투자해야 했는지 매매일지를 비교하면서 분석한다. 이 때 다시 객관적으로 봤는데도 여전히 나의 판단이 옳다면 원칙을 지키면 된다. , 이전보다 더 꼼꼼하게 종목 분석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 과정을 모두 거친 결과 결정적인 부분에서 오류가 발견된다면 과감하게 손절하는 편이 좋다. p.251

하락이 연속되면 내가 분석한 근거들과 기업의 현재를 비교해보고 계속 투자해도 될 것인지를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p.255

예금주식 ... 한 번에 목돈을 예치해 투자하는 예금주식, 배당주 투자다. p.265

미국에서는 배당을 중요한 투자 지표 중 하나로 여긴다. p.273

배당기준일 이후 하락률이 배당률보다 높은 경우가 많다면, 그 종목은 고배당주라 하더라도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p.279

적금주식은 수익률이 높고 매수하기 쉬운 저평가 성장주 위주로 투자하고, 예금주식은 배당 우량주 위주로 투자하여 주식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률의 밸런스를 맞추는 편이다. p.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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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클럽)[만화로 배우는 주식투자 심리학-아오키 토시오] 굳이 이걸 만화로? | m o r i 2022-02-03 17:4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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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만화로 배우는 주식투자 심리학

아오키 토시오 원작/아소 하지메 작화/김태희 역
북오션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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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만화로 그렸다면 좀 더 친절했어야 했다. 내용 대비 표현의 방식이 너무나도 몰입감을 떨어 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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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는 자신의 욕망과 타인의 욕망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충돌의 결과로 주가가 결정되고, 그것이 차곡차곡 쌓여서 기록된다. 봉과 차트, 이동평균선이 그 결과다. 주가와 차트는 나와 타인의 욕망의 기록이다. 그렇기에 심리학은 주식투자에 있어서 유의미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아야 승리할 수 있듯, 심리학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은 성공적인 투자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만화로 배우는 주식투자 심리학>이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는가는 모르겠다. 우선 삽화와 내용이 유기적이지 않다. 등장인물을 만들었다면 그 인물들에게 빠져들 수 있도록 설정이나 스토리를 먼저 다듬었어야 했다. 책의 중반을 지나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얘기하면서 급작스럽게 등장인물들의 투자 성향을 제시하는데, 책의 전반부에서부터 그런 내용들을 먼저 제시하거나 연결시켜주었다면 더 좋았지 싶다.

  또한 저자의 말을 전달하는 남녀 캐릭터 역시 이야기 밖에서 일방적으로 전달만 한다. 일본 특유의 말투(번역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역시 몰입감을 떨어뜨렸다. 굳이 일본의 화폐단위를 고집할 이유는 없었다. 어차피 번역되어 출판되는 책이었다면 우리의 현실에 맞는 대화내용과 화폐단위 등을 쓰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종합적으로 굳이 만화라는 방식을 택해야 했는지가 의문이다. 초보 투자자에게 쉽고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했다면 이런 사소한 디테일을 챙겼어야 했다. 최근에 읽은 <투자하는 마음>과 같이 다양한 실험 사례를 만화로 소개하고, 이를 등장인물의 투자사례로 풀어내는 편이 훨씬 더 나은 구성이 아니었을까 싶다. 너무 큰 기대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복습차원에서 읽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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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 수수료 부분만큼 손실을 입는 것이다. p.8

손익=스스로의 투자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기분’ p.12

전망이론은 간단히 말해, 사람들이 이익보다는 손해를 더욱 크게 느낀다는 이론이다. ... 손해 보는 것을 너무나 싫어하기 때문에 이성적 판단보다는 감성적 판단이 앞설 수 있다는 얘기다. 결국 이익을 볼 수 있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손해가 없는 안전한 선택을, 손해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혹시 최소한의 이익이라도 낼 수 있을까하여 위험한 선택을 선호하게 된다. p.13

사람들은 ‘101만엔을 잃었느냐 100만엔을 잃었느냐보다도 ‘1만엔의 승부에서 질 수 없다는 생각을 중시하여 비록 그 이익이 소액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신경을 쓰는 반면, 손실의 확대를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p.14

주식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인 손실 최소화, 이익 극대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스스로 심리 상태를 잘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p.16

보고서 덕분에 우연히 돈을 벌었다하지만 실재로는 이것이 불행의 시작이다! ... 이같은 무작위성은 학습되어 집니다. 눈앞의 이익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이익을 내려면 매매의 원칙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p.23

실전경험을 쌓는 동시에 원칙을 개선한다는 주식 매매의 원칙 p.26

갑작스러운 원칙 추가는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 뿐 ... 문제가 복잡해지면 다음번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경우 대처가 어려워집니다. 더구나 그것이 갑자기 추가된 원칙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p.31

보수는 주식투자로 돈을 땄을 경우에 얻는 이익입니다. 주식으로 번 돈의 일부는 예금과 재투자를 하고 남은 일부를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p.35

주식투자로 손해를 본 경우 자신만의 거래 일기를 작성해서 자신의 원칙을 재확인하고 손실이 난 원인을 기입합니다. 자신의 매매 원칙에서 놓친 것이 원인이 되었을 경우 이 놓친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자신의 원칙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메모하여 잊어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p.39

주식 거래를 계속하려는 사람은 ‘1개월 동안에 얼마를 잃었을 때 중단한다.’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p.42

행운에 의존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과 생각으로 보다 효과적인 매매 원칙을 세우는 것이 더 중요. p.44

매매 원칙은 과거 데이터에서 나온 수익성에 따른다. 뛰어난 점을 찾아내고, 이것이 앞으로도 계속 발휘될 수 있도록 규칙화하는 것이다. p.44

원칙 변경은 일반적으로 거래가 끝난 후에 집중하면 되므로, 거래 도중에는 어디까지나 원칙을 엄수해야 한다. p.44

손실을 냈을 경우에는 반성하고, 스스로에게 포상을 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이익을 냈을 경우에는 자신에게 확실한 포상을 해서 돈을 따서 기분이 좋다라고 스스로 기분을 띄운다. ... 그렇다고 손실 이상의 벌을 줘서도 안 된다. 자신이 한 거래를 냉정하게 판단하여 개선을 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p.45

스스로가 주식 거래에 빠져서기분대로 거래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p.45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은 투자자에게 심리적으로 부담됩니다. p.52

적극적인 운용계획을 세워 실천했는데도 돈을 계속 잃게 된다면 주식 투자를 중단해야 합니다. 한동안 주식투자로부터 떨어져 있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p.61

주식투자로 이기는 행위를 습관화해야 한다. p.70

손실 최소화, 이익 최대화 원칙을 지킨다. p.70

매매 원칙의 특성을 충분히 알고 자신의 원칙에 따르는 매매를 해야 한다. p.70

승리를 계속하고 있는 경우 자신감이 지나쳐 평소에는 피할 수 있는 큰 리스크를 만날 수 있다. 따라서 이 경우에 대비한 신용거래 원칙을 제대로 세워 놓아야 한다. p.71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투자하려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p.71

마팅게일 투자모델도박 필승법이라고도 불리는 유명한 투자모델이다. ‘승패가 2분의 1인 확률에 거는 경우 지게 되면 2배의 투자금액을 잇따라 건다. 단순히 말하자면 질 경우 두 배로 거는투자모델이다.// 이는 이겼을 때 자금이 2졌을 때에는 몰수당하는 것을 뜻한다. ... , 이 방법은 자금력이 있어야 한다. p.72

역 마팅게일 투자모델은 마팅게일 투자모델의 반대이다. ‘이겼을 경우에 배로 거는것이다. p.73

스키너 상자’ ... 이 실험을 통해 정기적인 대가 보다는 부정기적인 대가가 중독성이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78

점성술은 많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의 집대성으로 통계학의 일종이라고도 볼 수 있다. // 우리들 주변에 있는 것들은 모두 어떠한 경향(주가=사이클)’을 띤다. ... 주식시장에 있어서는 어떤 일을 할 때 그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 이러한 경향을 신뢰하는 현상을 연구하여 그 경향을 분석하고 투자의 타이밍을 예측하는 것이 금융점성술이다. p.79

주식투자는 돈을 벌기 위한 것으로 주식투자를 다른 무엇인가를 위한 방편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p.82

주의할 점 ... 자신의 주식 거래에 대해서 필요 이상 말하지 않는 것.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주식 거래에 부정적인 사람과 무엇이든 비관적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사람)에게는 손해 봤다고 말하지 말 것 손실은 내일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요소라는 강한 인식을 가질 것 자신의 매매원칙에 의해서 발생하는 최대 손실액을 확인하여 이번 손실이 원칙을 상회하지 않는지 여부도 확인해 볼 것 p.83

투자자는 손실을 본 경우에는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고, 이익을 낸 경우에는 그 원인을 내부(자신)에서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방어기제’ ... ‘과잉확신편향’ ...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고수하려 듭니다. p.85

변명을 찾는 감정을 억제하고, 객관적인 실적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야 합니다. p.91

3연패 한 후 이제 승리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도박꾼의 잘못된 인식이라고 합니다. p.93

연패하는 경우 투자금액을 늘리는 행위는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권장할 것이 못됩니다. p.95

자기방어기제란 성공은 자기 자신 때문이며, 실패의 원인은 자신 때문이 아니다.’ 라는 치우친 생각이다. p.96

과잉확신편향은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기는 편향이다. p.96

셀프 핸디캡 ... 자신의 실패에 대해서 그 실패의 원인을 자신 이외의(외부요인)요인에서 찾아 비난을 회피하려는 것. p.96

독립사상(지난번의 결과와 다음의 동전을 던지는 것은 무관계) p.97

진짜 우수한 펀드를 보려면 과거의 운용성적을 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p.99) 중요한 것은 이 같은 높은 실적이 우연히 일어난다는 것인데, 운용 스타일이 시류에 부합되어서인지 투자 방향이 확실히 지켜지고 있어서인지, 정확한 이유를 동반한 성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p.100

나쁘지 않다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 ... ‘생존편향’ p.101

펀드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내용을 제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p.101

돈을 따도 손실을 내도 자기 자신의 책임이다. p.102

주식 투자 실패에 대한 변명은 그만하자. ... 실패한 주식거래를 객관적으로 반성하는 것은 중요하다. p.103

주식거래에 있어서 평가냐 실현이냐가 문제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손해인가 이익인가여부입니다. p.111

레인지 장세는 이러한 저항선과 지지선을 천장바닥으로 하여 주가가 횡보하면서 전개되는 것을 말한다. (p.112) ... 저항선과 지지선을 넘으면 마치 둑을 뚫는것처럼 장세가 좋아지는 일방향으로 전개되는데, 이를 브레이크 아웃이라고 부른다. ... 니콜라스 다바스 ... ‘박스이론’ p.113

평가 손실로부터 본전으로 돌아오길 기대하는 것이 평가손실을 안는 리스크보다도 크다고 느끼기 때문에 손실을 본 주식을 팔아치워 버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전망이론’(p.116) ... 손실이 확대되면 오히려 심리적 고통은 둔감해 집니다. ... 정신적 고통은 증가하지만 그만큼 참아내는 인내 또한 늘어납니다. 반대로 적은 금액이더라도 플러스가 날 경우 순간적인 기쁨과 함께 손실을 피하고 싶은 두려움으로 일찍 매도 처분하여 이익을 확보하고 싶다는 욕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 결과 아주 적은 이익실현과 엄청난 평가손실을 습관화하게 됩니다. p.117

눌림목 매수’, ‘금등시 매도’ ... 이 같은 용어에는 주가의 장기 추세에 맞춰 포지션을 취할 경우 장세의 미세한 파동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눌림목 매입은 과거의 상종가와 비교하여 싼 지점에 매입하는 것인데(p.118)반해 물타기 매입은 과거 자신이 매입한 가격보다 싼 시점에 매입하는 것입니다. 또한 눌림목 매입이 지금까지 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비해 물타기 매입의 경우 대부분의 평가 손실분을 포함하기 때문에 실제 돈이 벌리지 않는다는(주가가 하락 추세) 점에서 크게 차이가 납니다. ... 달러 코스트 평균법, 이것도 물타기 매입과 비슷합니다. 항상 같은 금액을 투자하여 하락시에는 많이 매입하고 상승할 경우에 조금씩 매입하는 것을 반복(p.119) ... 주가가 폭락하는 어떤 상황이 올 경우에서 물타기 매입을 계속함에 따라 그 손실은 막대해 집니다. p.120

달러코스트 평균법과 같은 장기투자보다 분산투자를 하되 평가손실이 날 경우 곧바로 매도 처분하는 것이 앞으로 대세를 이룰 것 같습니다. p.121

투자자는 갖고 있는 주식을 팔아 다른 것으로 갈아타는 것보다는 같은 종목을 계속 갖고 있으려는 경향 ... ‘현상 유지 편향’ p.132

손절매는 기계적으로 하는 게 좋습니다. p.125

현상유지 편향은 현상유지를 선호하는 의사결정에서 나타나는 지각적 편향이다. , 현재 상태를 바꾸고 싶지 않은 마음에 온갖 구실을 만들어내 결국 아무것도 바꾸지 않는 성향을 말한다. ... 보유효과, 손실회피경향과 연관되어 있으며 전망이론의 기본이 되었다. p.126

다니엘 카너먼 ... ‘대중은 객관적이고 수학적인 기대치(합리적 사고)보다도 주관적으로 불확실한 큰 기대치를 선호한다.’ ...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 ... K 타프 박사 ... 다음의 A, B 2개의 상황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선택한다. A : 100% 확률로 80만엔을 얻는다. B : 85%의 확률로 100만엔을 얻는다. , 남은 15%의 확률은 제로이다. (p.126) 다음의 CD의 두 가지의 상황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선택한다. C : 100%의 확률로 80만엔의 손해를 본다. D : 85%100만엔의 손실을 본다. , 15%의 확률은 손실이 제로이다. ... 이 실험을 통해 사람들은 이익이 눈앞에 있을 때 이익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리스크 회피를 우선하고, 손실이 눈앞에 있을 때 손실이 확정되는 리스크를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 터프 박사에 따르면, AD를 선택한 사람은 주식투자에 승리하지 못하는 타입이다. 주식거래를 할 경우 투자에 승리하는 타입의 인간은 BC를 선택한다. BD를 선택한 사람은 도박사 타입’, AC를 선택한 사람은 은행원 타입으로 분류된다. p.127

현상유지 편향(현재의 것을 계속 갖고 있으려 하는 심리) + 전망이론(손실이 확대되는 리스크보다도 본전까지 주가가 회복되기를 기대하는 쪽이 크게 느껴지는 것) = ‘손절매 하지 않는다.’ p.127

주식 거래를 할 때는 친구, 애인 등 자기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주식투자 스타일도 주변으로부터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p.131

달러 코스트 평균법(균등금액투자)은 주가가 박스권에서 횡보하는 기간에는 같은 수량만큼의 주식을 산다는 의미보다 평균취득단가를 낮게 억제하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그러나 일직선으로 주가가 상승, 하락하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유효한 투자법이라고 말할 수 없다. p.132

현상유지편향’, ‘전망이론’, ‘자기정당화등 손절매를 겨냥하는 심리적인 행동은 우리의 마음 속 깊이 내재되어 있다. ... 손절매는 기계적으로 행해야 한다. p.133

주식투자는 자신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잇는 사람끼리 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p.135

처음으로 받는 정보에 따라 전체적인 느낌이 만들어지고 그 후에 처음 느낌을 보다 강화시키는 정보에 대해서는 이를 받아들이지만 이를 부정하는 것을 무시하려고 합니다. ... ‘초두효과’ p.139

마지막에 받게 되는 인상을 중시하는 경향 ... ‘친근효과’ p.140

받은 고통이 커서 그 이후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을 위험회피 효과’ p.141

번 돈을 ... 재투자하는 경우 ... 처음에 없었던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잃어도 큰 고통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당초 자기자금을 사용하여 주식을 거래한 경우와 비교할 때 보다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취하려는 경향 ... ‘공돈효과’ p.143

균등금액 투자법 ... 항상 같은 금액을 투자하는 방법 p.145

전후의 평균 주가 추이를 비교할 때, 1월의 실적이 좋다고 분석 ... 1월 효과 p.146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정보를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도 다른 사람의 판단에 좌지우지되는 일이 없어 자기 자신만의 투자 성향을 확립하여 투자 판단을 내리는 것 p.153

투자자의 행동 심리를 알려면 과거의 주식시장을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p.157

손절매의 원칙뿐만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법까지 결정해 두는 것이 좋다. p.158

주가가 경제지표 보다 6개월 선행한다. p.162

주시시장의 전망은 대부분 어제의 주식시장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의 주가와 오늘의 주가 상승, 하락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다릅니다. ... 시장 움직임이 경제동향에 선행할 경우 전문가의 의견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p.163

고독을 통해 시장과 자신의 원칙간의 관계가 잘 이뤄지고 잇는지를 살필 수 있습니다. p.166

매월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애널리스트는 장기적인 관점을 전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p.179

기본적 분석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요인에 착안하여 그 요인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분석하여 앞으로의 시장을 예측해내는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주가 자체를 분석하여 앞으로의 주가를 예측해내는 것입니다.(p.180) ... 경제나 실적 동향에 근거하여 주식 거래를 하는 것 ... 주가의 변동을 직접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내재한 주가변동 요인과 영향력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동향과 주가를 예측합니다.(p.181) ... 변동 등의 특징에 기초하여 주식거래를 하는 차티스트 ... 주가가 움직인 이유와 관계없이 움직인 사실 자체가 중요합니다. 이는 심리학에서의 전통적 프로이트 학파와 행동학파로 분류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 전통적 프로이트 학파는 기본적 분석가와 마찬가지로 행동을 일으키는 이유를 찾는 데에 주력합니다. 반면에 행동학파는 차티스트처럼 대상을 자체의 데이터 분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p.182

소문에 사서 사실에 팔라. p.183

자기 자신이 납득하여 계속 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 p.183

제시 리버모어도 귀가 솔깃한 정보나 소문으로 주식거래를 하지 않는 굳건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누군가의 주식투자관을 참고하여 주식 거래를 하는 것은 그저 그 사람을 따라할 뿐이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판단 하에 주식을 매매해야 한다. p.184

시장 평균에 역행하는 종목을 투자할하. p.185

최초 매입가와 손절매하는 가격을 결정해 두는 등의 리스크 관리는 중요하다. p.185

정보는 사람을 매개로 하면서 점차 단순 확대되어 과장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p.191

정보는 사람들에 의해 단순화되어 다른 원인은 무시될 수가 있음에 주의해야 합니다. 정보가 정말로 올바른 것인가 그 밖의 숨겨진 사실은 없는가를 의심해서 살펴보는 것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p.103

정보는 사람을 매개로 하여, 여기에 시간이 더해지면서 차츰 단순화되고 과장된다. 주식투자 정보도 이와 같다. 그것이 당신에게 도달할 시점에는 여러 변화가 더해진다. 따라서 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천만하다.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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