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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관련된 낱말을 알려주는 동화 ' 꼬옥 안아요 ' | 기본 카테고리 2021-10-3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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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꼬옥 안아요

좋은책키즈 글/우민혜 그림
좋은책키즈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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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키즈 홈런 한글동화2 -

꼬옥 안아요

 

홈런한글동화 1권 코를 킁킁 눈이 번쩍에서 감각과 관련한 낱말을 배웠다면

홈런한글동화 2권 꼬옥 안아요에서 몸과 관련된 낱말을 배워야지요

동화속 친구가 움직이는 행동을 따라해 보면서

머리, 배, 팔, 손, 다리, 발 등 우리 몸과 관련된 낱말을 알아봐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머리라는 단어가 나오면 머리는 어디에 있는지

주인공이 발가락을 꼼지락 꼼지락 하는 장면에서는

다현이처럼 우리도 발가락을 꼼지락 꼼지락 해볼까?

하며 우리 몸 신체의 이름을 알아보고 움직여 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간단한 활동을 하며 책을 읽어서인지

아이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어요 ?

책을 읽을 때 아이에게 책 내용을 머리에 모두 넣어 주려 하기보다는

한가지라도 아이와 소통하며 함께 읽는걸 중요시 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아이의 생각을 듣고 소통하며 책을 읽으니

읽으면서 저도 너무 재미있는 시간 이였답니다.

 

#좋은책키즈 #꼬옥안아요 #몸과관련된낱말을알려주는동화

#3세추천동화 #4세추천동화 #홈런한글동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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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기관을 알려주는 코를 킁킁 눈이 번쩍 | 기본 카테고리 2021-10-3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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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코를 킁킁, 눈이 번쩍

좋은책키즈 글/고혜진 그림
좋은책키즈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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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 키즈 홈런 한글동화1 -

코를 킁킁, 눈이 번쩍

 

제가 여러번 소개 해 드린 누나들이 제일 좋아 하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EC%A2%8B%EC%95%84

막내가 읽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좋은책어린이에서 유아들을 위한 책이 새로 출판 되었어요

 

좋은 기회를  통해 저도 좋은책키즈 1권과 2권을 만나 보았는데요

처음에 보고 조금 놀랐던게 흔히 접했던 책들은 모두 양장본인데

좋은책키즈는 문고류책 표지와 같은 반양장(?)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인지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서 아이가 책을 받고

저랑 재미있게 읽은 후에 유치원에도 들고 가고싶다고 하며

유치원 가방에 쏘옥 넣어서 들고 가서 친구들과 재미 있게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좋은책키즈 홈런 한글동화 1권 '코를 킁킁 눈이 번쩍' 에서는

감각과 관련된 낱말을 배울 수 있어요

우리 몸에는 오감을 느낄 수 있는 눈, 코, 입, 귀, 손 등이 있는데요

이야기를 읽으며 감각을 느끼는 기관과 관련된 낱말을 익힐 수 있어요

 

 





 책을 한 권 재미있게 읽고 난 후 마지막 장에는

읽은 내용과 관련  하여 워크지가 있어요

홈런 한글 동화는 총 40권으로 구성 되어 제가 받아본 1단계 1,2권은

권장연령이 3,4세로 3,4세 아이들에게 알맞은 수준의 글과 그림

그리고 워크지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5세인 저희 막내는 아직 한글을 떼기 전인데요

책을 읽으며 감각을 느끼는 기관을 눈으로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통글자로 감각기관을 이제 알게 되었답니다.

책읽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3,4세 아이들에게

그리고 한글에 관심을 가지게 된 5세 아이에게도

재미있는 책읽기 시간을 가지게 해 줄 것 같아요

한동안 저희 아이도 이 책을 하루에 한번씩을 꼭 읽고

너무 재미 있어 했답니다 %EC%A2%8B%EC%95%8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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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30 '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 | 기본 카테고리 2021-10-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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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정희용 글/이갑규 그림
좋은책어린이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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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130

#무적 판박이가 나타났다』

글 정희용 그림 이갑규

 

주인공 승겸이는 게임기로 축구는 잘하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축구는 잘 못해서 '헛발왕'이라고 불렸어요

그날도 집에서 게임을 하다 엄마의 성화에 못이겨 도서관을 가게 되었지요

도서관에는 왔지만 어떤 책을 빌릴지 고민에 빠진 승겸이에게

어떤 아저씨가 다가와서 " 이 책 읽어봐라 " 하고 책을 한권 건네줬어요

 

 

 



 

책을 어느정도 읽다 집으로 돌아온 승겸이는

책 속에서 도서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부록을 발견 하게 됩니다.

부록 - 무적 판박이, 무적의 힘을 경험하세요!

처음에 승겸이는 별거 아니라는 생각으로 판박이를 서랍에 넣고 잊어 버려요

다음날 승겸이 동생 승주가 오빠 책상 서랍에서 판박이를 발견하고

" 오빠 이거 나줘" 라고 이야기 하지만 별관심이 없던 물건도

동생이 달라고 하면 주기 싫어하는 우리나라 보통 흔한남매 아이들의 특성으로

승겸이는 판박이를 빼앗아 학교로 갑니다.

 

학교 가는길에 궁금증이 생겨 뜯어본 판박이 안에 작은글씨로

사용 방법과 효과 주의사항 문구가 적혀 있어요

팔뚝 위에 붙이기만 한다면 무적이 된대요 !!

겨루는 상대를 모두 이기게 된다니 승겸이에게 얼마나 솔깃한 일이었을까요 ?

헛발왕으로 불리는 승겸이는 언젠가 반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이룸이에게

보란듯이 멋진 슛을 한방 날려주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과연 무적 판박이를 붙이고 나서 승겸이는 이 꿈을 이룰 수있을까요 ?

 



 

승겸이의 바람대로 승겸이는 판박이를 붙인 후 반에서 열린

팔씨름 대회에서도 반 1등을 차지하고 팔씨름 뿐만이 아니라

팽이 돌리기, 고리 던지기, 제기 차기에서 엄청난 실력을 보여줬어요

승겸이가 제일 원하던 축구 경기에도 참가해서 골을 넣었어요 !

친구들은 갑자기 뭐든 잘하는 승겸이가 신기했어요

쉬는 시간마다 승겸이에게 아이들이 몰려와서 지우개 따먹기,

보드게임, 딱지 치기, 공기 놀이, 가위바위보, 줄넘기 승부를 하자고 했지요

물론 모든 승부에서 승겸이는 승리를 거뒀어요

계속된 승리로 친구들은 점점 승겸이와 놀아주지 않았어요

" 너랑 놀면 맨날 지기만 해서 재미없어. 미안"

 

승겸이가 계속 어떤 승부에서든 이기자

이상하게 여긴 이룸이가 승겸이와 동훈이가 나누는 이야기를 듣고

판박이 때문에 계속 이긴다는 걸 알게됐어요

이룸이는 승겸이 팔에 있는 판박이는 지우려고

일부러 물을 뿌리기도 했지요

 

축구 시합 중 결국 승겸이와 이룸이는 다투게 돼요

" 이딴 판박이 말고  , 네 실력으로 제대로 하란 말이야 " 라고 소리지르며

싸우는 승겸이와 이룸이에게 민정이는 크게 화를 냅니다.

" 난 이기려고 노는게 아니야! 놀고 싶어 노는 거라고! 이딴 식으로 할 거면

내가 놀자고 할 때 너희 둘은 절대 끼지마! 알았어? "

게임중에 다투는 저희집 아이들에게 항상  제가  해주는 말이 여기서 나오네요

게임을 꼭 이기려고 하니? 재미있으려고 하는 거지 , 싸울거면 같이 하지말고

각자 하고싶은거 하고 놀아 ! 라고 제가 매번 이야기 해주거든요

 

무조건 이기는 것 보다 친구들의 소중함을 알 게 된 승겸이는

엄마의 도움을 받아서 판박이를 지우게 됩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같이 놀자고 이야기를 하지요


 

저는 책을 읽고 나면 애들이랑 같이 책 내용을 되새기고 나 였으면 어떻게 하겠다

기분이 어땠을 것 같다 , 여러가지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눠보는데요

첫째가 이 책을 읽더니 근데 엄마 무조건 이기는게 좋은 거예요 ?

뭐든 다 잘하면 좋겠지만 나혼자서 다 잘하면 다른 친구들은요 ?

친구들도 다 잘하고 싶을텐데 혼자서 뭐든 다 잘하면 어떻게 해요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본인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는 칭찬해주고 격려해 줄 일이지만

그게 아니라 승겸이처럼 노력 없이 이뤄낸 일이라면 끝이 좋지 않을 것 같다

뭐든 잘할 필요는 없지만 네가 잘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노력을 아끼지마 라고 얘기해 주었어요

 

좋은책 덕분에 아이들과 생각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있었어요

책이 한권 한권 다 너무 재미있어서 엄마인 저도 한권 뚝딱 읽었답니다 ^^

 

 

 

저희 딸들이 무척이나 애정하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 문고 최신간을

서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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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 그래 책이야 44 ' 우리 반에 슈퍼히어로가 있다 ' | 나의 리뷰 2021-10-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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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에 슈퍼히어로가 있다

고수산나 글/유준재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21년 09월

 

 

 

『 잇츠북어린이 그래책이야044

#우리 반에 슈퍼히어로가 있다 』

고수산나 그림 유준재

 

 
 

 

 

주인공 선우는 작년 공사장 사고로 아빠가 돌아가신 뒤부터

슈퍼히어로에 푹 빠져 지냈어요

아빠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고모가 건네준 노트북으로

좋아하는 슈퍼히어로 영화를 검색해서 보았어요

그러면 그 순간에는 시끄러운 것도 사람들이 선우를

불쌍하게 쳐다보는 것도 모른척 할 수 있었지요

아빠가 사고를 당했을 때 슈퍼히어로가 있었다면 아빠는 죽지 않았을거라고

세상 어딘가에는 슈퍼 히어로가 있을거라고 그리고 내가 그런 슈퍼히어로가 될수도 있다고

그런 생각을 하며 매일 슈퍼히어로에 푹 빠져 지냈지요.




 

엄마는 선우가 어릴 때 집을 나가셨고

아빠는 공사장 사고로 돌아가시고 나서

선우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할아버지와 함께 오일장에 가는 길에

유치원 버스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를 목격해요

할아버지는 저수지에 뛰어들어 유치원 버스를 있는 힘껏 밀어내요

하지만 꿈쩍도 하지 않는 버스.... 평소 할아버지라면

절대 버스를 밀지 못했을 텐데 위급상황에 할아버지는

결국 버스를 밀어내도 아이들을 구해요

이 장면을 보고 선우는 ' 혹시 우리 할아버지가 슈어히어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선우에게 슈퍼히어로는 어떤 의미일까요 ?

단순히 힘이 세고 멋지기 때문에 슈퍼히어로가 되고 싶었을까요 ?

사고로 아빠를 잃은 슬픔이 ... 선우에게 힘을 갖고 싶다는

힘을 가져서 다른 사람을 구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한 것은 아닐까요 ?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나에게 초능력이 생기면 어떤 초능력을 갖고 싶은지,

아빠를 잃은 선우의 마음은 어땠을지,

유치원 동생들을 구하는 할아버지를 보고 선우는 어떤 마음이었을지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어요

 

' 할아버지는 나에게 슈퍼히어로가 되고 싶으신 거다.

아빠를 구하지 못해서......

아빠를 꼭 닮은 나, 강선우라도 지키고 싶어서 말이다. '

 

『 많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소중한 한사람을 지킬 수 있는 작은 용기가

우리 아이들에게 생기길 바랍니다

그 작은 용기를 가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충분히 넌 나의 슈퍼히어로야 라고 말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위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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