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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산업혁명을 최초로 다룬 기념비적인 책 | 기본 카테고리 2022-06-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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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클라우스 슈밥 저/송경진 역
메가스터디북스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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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차 산업혁명을 최초로 다룬 기념비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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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2016년에 출판된 책이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에 나온 책인데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너무나 친숙해져 버렸지만, 당시에는 이 책에서 언급된 것이 거의 최초라고 한다. 그런 점에서 4차 산업혁명이 최초로 논의된 기념비적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클라우스 슈밥은 제 4차 산업혁명을 다루면서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경제와 과학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교육과 행정, 법과 안보, 사회와 문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부분을 다루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2016년 당시 출판할 때만 해도 미래에 닥칠 변화의 방향을 예측하고 진단하는 책이었겠지만 지금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그 6년의 기간에는 특별히 전 세계의 기술적 흐름을 굉장한 속도로 가속화 시킨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 포함된다. 이 책을 지금 다시 읽어보는 것이 의미 있는 것은 그런 시기적 특수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클라우스 슈밥이 변화의 방향성을 이 책에서 잡았지만 아마도 이런 속도의 변화는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급격한 속도로 급류가 흐를 때는 특히나 방향을 잘 잡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항해가 아니라 물살에 휩쓸려 표류해 버리는 신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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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타임 _ 모집 라티프 : 절체절명의 기후 위기, 벼랑 끝에 선 인류 | 기본 카테고리 2022-06-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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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핫타임

모집 라티프 저
씨마스21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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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의 기후 위기, 벼랑 끝에 선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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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體?命)'이라는 말이 있다. 주로 '절체절명의 위기'라는 말로 사용되는데, 단어 뜻 그대로 해석하자면 몸이 끊어지고 목숨이 끊어진다는 뜻이니까, 몸도 목숨도 다 된 어쩔 수 없는 절박한 위기를 뜻한다. 지금 우리 인류가 맞이하고 있는 기후 위기가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과연 이런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 책 <핫타임>은 바로 그런 점을 지적하고 있다.

핫타임, 열기(熱期)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핫타임>은 우리말로 바꾸면 열기(熱期)에 해당된다. '열기가 뜨겁다.'라고 표현할 때의 뜨거운 기운인 열기가 아니라, 빙하기, 간빙기와 같은 뜨거운 기간을 뜻하는 말이다.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는 시기가 열기이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무서운 속도로 열기를 향해 가고 있다. 그럼에도 그만큼의 경각심이 있는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열기(熱期) 즉, 핫타임이란 인류가 지구 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고 적응할 수도 없을 정도로 기온이 높은 시기를 말한다. 열기가 시작되면 인류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살게 되는데, 그러면 인류와 자연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유일하게 확실한 것이라면, 지구상에 생명체가 존재한 이래 온실가스를 배출해 지구 전체를 재앙에 빠뜨릴 수도 있는 최초의 생명체가 바로 우리 '인간'이라는 것이다.

<핫타임> 중에서

지구가 핫타임에 들어서는 것을 막으려면 즉시 화석연료의 사용을 완전히 멈춰야 한다. 어떤 지점을 넘어서면 그 이후에는 기후 재앙을 막으려야 막을 수 없는 순간이 온다. 티핑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열기로 가는 티핑 포인트를 벌써 지나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얼마 남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바로 지금 파격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생각을 완전히 바꾸는 수준이어야 한다. 세계는 벼랑 끝에 서 있고, 절체절명의 순간이다.

신재생에너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바로 온실가스라고도 불리는 '이산화탄소'다.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이지 못한다면 핫타임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이산화탄소의 발생은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큰 요인 중 하나가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의 사용이다.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강력한 대안은 태양열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로 교체하는 것이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력 생산 비용은 기존 에너지 생산 비용보다 낮아졌다. 인류의 혁신에는 한계가 없으며, 모든 것이 가능하다. 우리가 원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핫타임> 중에서

현실성이 없는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신재생에너지는 보조 수단에 불과하지 화석연료의 대체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 코로나 위기를 맞아 세계가 합심하여 몇 개월 만에 백신을 개발하고 팬데믹을 막아내고 있듯이, 위기감을 가지고 방법을 찾는다면 현재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일례로 독일의 경우 이미 전체 전력 생산 중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이 40%를 넘어섰다고 한다. 유럽은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로 전환에 투자하여 평균적으로도 40% 선이며 일부 국가는 재생에너지의 비율이 80%에 육박하는 나라도 있다. 심지어 독일은 2035년을 목표로 100%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최종 에너지 소비 중 재생에너지의 비율은 아직 4%대를 넘지 못하고 있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미 기술도 많이 발전해고 비용도 많이 저렴해져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면 결코 못할 일은 아니다. 다만 우리의 경우 눈앞의 경제 논리에 밀려 더 큰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다. 기후 보호는 후대가 지속 가능한 방식이 되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바로 재생에너지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한 번 생각해 보자. 다음 세대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주고 싶은가? 우리의 이기적인 행동과, 뒷일은 상관하지 않는 태도의 대가를 다음 세대가 치러야 하는 세상? <중간 생략> 지구의 소중한 자원은 남김없이 써버리고 세계 경제는 마비된 세상? 자연은 거의 파괴되어 사라지고 열악하게 재앙 속에 살아야 하는 세상?

<핫타임> 중에서

모두가 기후 보호에 동참해야 한다. 지구 온난화는 인류가 지금까지 맞이한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훨씬 더 강력한 인식이 필요하다. 기후 문제는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동시에 모든 국가가 동시에 나서야만 해결할 수 있는 전 지구적 문제이다. 사회학에는 어떤 하나의 요소가 구성원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체계적 위험'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바로 기후 위기에 해당하는 말이다. 인류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해답은 시민사회, 즉 우리가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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