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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 | 후기 2022-10-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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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포, 집, 여성

엘리자베스 개스켈,버넌 리,루이자 메이 올컷,메리 셸 공저/장용준 역
고딕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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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엘리자베스 개스켈, 버넌 리, 루이자 메이 올컷, 메리 셸리 4명의 여성 작가들의 작품으로 이루어진 '공포, 집, 여성'은 기대되는 작품으로 읽기 전부터 설레이는 책이었다. 특히, 루이자 메이 올컷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미칠지경이 었다.

엘리자베스 개스켈 <회색여인>
아나는 딸 우르술라의 결혼에 반대하며, 반대하는 이유를 이야기한다. 아나가 딸의 사랑을 반대하는 무정한 엄마로 느껴질 수 있겠다. 하지만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보고나면 아나의 인생이 너무나 기구하게 느껴진다. 또한, 그녀가 딸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가 너무나도 이해가 된다. 사기 결혼이나 다름없는 결혼 생활과 남편의 억압을 피하기위해 숨어지낸 세월까지. 그녀가 회색여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보고난 후에는 나도 우르술라의 결혼을 반대하게 되었다.

버넌 리 <오키 오브 오키허스트, 팬텀 러버>
나는 오키 부부의 초상화를 그리기위해 오키 부부의 저택에 머물게 된다. 저택에는 앨리스 오키의 초상화와 함께 러브룩과 얽키고섥킨 사랑이이야기가 전해져내려오고 있었다. 집집마다 내려져 오는 설화 쯤으로 여겨질 법하지만, 윌리엄 오키는 이상하게 집착한다. 집안에 러브룩이 있다며 앨리스 오키를 추궁하며 불안해한다. 더 이상한 건 앨리스 오키는 남편을 은근히 자극하면서 그 상황을 즐기는 듯한 행동을 취한다...이야기를 끝까지 읽었지만 그 이상함이 해소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진짜로 러브룩의 유령이 저택에 있었던건가?, 윌리엄의 망상이었던건가?.

루이자 메이 올컷 <비밀의 열쇠>
릴리언은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으로 어머니와 함께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탈리아에서 온 폴이라는 소년이 갈 곳이 없다며 일거리를 달라며 찾아온다. 폴은 성실하고 다정했다. 릴리언과 폴은 내 것인 듯 내것 아닌 듯한 감정의 교류를 나눈다. 그런데 폴이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진다...네 편의 이야기 중 가장 흥미로웠던 이야기였다. 고딕 소설은 공포로맨스라고 하던데 이게 진짜 공포로맨스지.

메리 셰리 <변신>
이야기의 제목을 보자마자, 방 한구석에 웅크리고 있는 비참한 벌레가 생각났다. 귀도는 안하무인이다.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았지만, 흥청망청 써버린다. 더이상 쓸 돈이 없었지만 사치스러운 생활과 본인의 체면을 잃고 싶지 않았다. 어린시절 결혼을 약속한 줄리엣와 결혼하기위해 고향으로 내려온다. 하지만 사치스러운 생활과 체면을 잃고 싶지 않았던 귀도는 줄리엣을 납치한다. 그리고 추방당한다. 추방길에서도 복수를 다짐하던 귀도 앞에 기괴한 생명체하나가 나타난다...귀도 정말 노답이다.

'공포, 집, 여성'은 19세기 여성 작가들이 고딕 장르를 각기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용한 작품들로 페미니즘적 요소를 가미했다고 하지만, 페미니즘에 대해 잘 모르는 나는 페미니즘적 요소는 파악할 수 없었다. 네 명의 작가들의 개성넘치는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

#공포집여성 #엘리자베스개스켈 #버넌리 #스티븐뱅크스 #메리셸리 #리딩투데이 #리투서평단 #독서카페 #오늘도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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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4 | 후기 2022-10-1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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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포, 집, 여성

엘리자베스 개스켈,버넌 리,루이자 메이 올컷,메리 셸 공저/장용준 역
고딕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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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무슈 드 라 투렐을 피해 한평생을 두려움에 떨어야 했을 아나의 인생을 생각하면 한없이 슬퍼진다. 다행히도 아망드는 끝까지 아나와의 우정을 지켰으며, 닥터 보스의 사랑으로 노년은 행복했겠지만, 젊은 시절의 아름다움을 잃었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니... 그래도 엄청나게 이뻤나보다. 머리칼이 회색으로 변했어도 닥터 보스가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보면.

세번째 책만에 바라던 로맨스가 나왔다. 으스스한 분위기를 내뿜는 공포 로맨스. 두번째 이야기 '오키 오브 오키허스트, 팬텀 러버'도 기대된다.


#공포집여성 #고딕서가 #주당파 #오늘도맑음 #회색여인 #엘리자베스개스켈 #리딩투데이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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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3 | 후기 2022-10-1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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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공포, 집, 여성

엘리자베스 개스켈,버넌 리,루이자 메이 올컷,메리 셸 공저/장용준 역
고딕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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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결혼.
남편의 정체를 눈치채고 아나는 아망드와 함께 저택에서 도망친다. (남편이 드라큘라인 줄 알았다. 남편의 방에 시체가 있다길래...사실, 드라큘라가 아니라서 조금 아쉽다.) 아나에게는 아망드가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들지만, 의심스럽다. 경험상 가장 의심스러운 사람이 믿을만할 사람이고 가장 믿을만한 사람이 배신자다. 아망드가 능수능란하게 분장을 하고 아나를 돕는 행동들이 너무나도 믿음직스럽다. 그리고 아망드는 남편이 데려온 여자아닌가?..나중에 아망드가 뒤통수친다에 내 검정볼펜을 걸겠소.


#공포집여성 #고딕서가 #주당파 #오늘도맑음 #회색여인 #엘리자베스개스켈 #리딩투데이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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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2 | 후기 2022-10-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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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개스켈,버넌 리,루이자 메이 올컷,메리 셸 공저/장용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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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의 결혼 생활은 너무나 불행해 보인다. 남편 무슈 드 라 투렐의 사랑은 변덕스럽고, 저택의 하인들은 아나를 무시한다. 심지어 아나의 친정으로부터 온 편지를 무슈 드 라 투렐이 가로채어 숨기는 듯하다. 이 남자 매우 의심스럽고 불길하다. 아나는 아망트와 친정에서 온 편지를 찾으로 밤에 몰래 나가게 된다...무슈 드 라 투렐의 방에서 엄청나게 많은 아나에게 온 편지를 발견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아나의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르술라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인가...



#공포집여성 #고딕서가 #주당파 #오늘도맑음 #회색여인 #엘리자베스개스켈 #리딩투데이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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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1 | 후기 2022-10-1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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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개스켈,버넌 리,루이자 메이 올컷,메리 셸 공저/장용준 역
고딕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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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공포, 집, 여성'의 첫번째 이야기는 회색여인이다. 시작부터 흥미롭다. 나는 회색여인이라 불리우는 아름답지만, 으스스한 분위기를 내뿜는 아나 셰러의 초상화를 보게 된다. 호기심이 일으키는 초상화에는 슬픈 사연이 있다. 우르술라의 결혼을 반대하는 아나 대고모. 이 시대에는 신분에 맞게 부모님이 정해준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어머니로서 딸의 행복을위해 결혼을 허락해줄 수 있지 않은가...결혼을 반대함으로써 어떠한 일이 생겨났는지 궁금해진다.


#공포집여성 #고딕서가 #주당파 #오늘도맑음 #회색여인 #엘리자베스개스켈 #리딩투데이 #독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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