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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0시의 몸값 | 후기 2023-04-2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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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전 0시의 몸값

교바시 시오리 저/문승준 역
내친구의서재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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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를 통한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크라우드펀딩으로 몸값을 받는다고 하여서 증권가 이야기이나 비트코인, 주식같은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다. 그 쪽으로는 어떠한 지식이 없어, 내용이 어려우면 어쩌지 걱정을 하기도 하였다. 다행히도 증권가 이야기는 아니였고 일본의 한 변호사 사무소에서 시작된다. 또한, '오전 0시의 몸값'은 여기저기 숨어져있는 단서를 찾는 재미에 흥미가 돋아 금세 읽게 된 책이었다.

고야나기 변호사는 나코에게 무료 상담 중이었다. 나코는 부모님의 외면으로인해 마음의 상처가 있는 소녀로, 학교에서 이지매를 당해 상급학교로 진학하지 않고 월드미용전문학교로 진학한, 어찌보면 극히 평범한 학생이다. 나코는 월드미용전문학교에서도 친한 친구는 찾지 못하였다. 친구 사귀는 방법을 잊어버린 탓이었다.

나코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안'이라는 친구를 사귀게 된다. 안과 나코는 특수분장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금세 친해졌고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나코에게 안은 쉴 수 있는,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안식처와 같은 친구였다. 안에게는 가와사키라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나코는 안이 아프니 도와달라는 가와사키의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나간다. 나코는 안 대신에 가와사키의 심부름을 해주었다. 그렇게 나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싱피싱의 운반책이 되었다. 범죄자가 된 것이었다. 나코는 범죄의 소굴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가와사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것이었다.

고야나기 변호사는 조용히 나코의 이야기를 듣고는 그녀를 보호해주기로 한다. 같이 식사를 한 후, 호텔로 데려다주려고 했다. 천천히 그녀를 도울 방법을 찾아보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나코가 사라졌다. 가와사키는 불안했다. 나코는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 걸까...

사실, 처음 안과 나코를 의심했다. 알고보았더니 안이 나코를 죽이고 나코행세를 한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었다. 하지만 의심과는 다른 전개에 읽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크라우드 펀딩으로 몸값을 받겠다는 납치범의 아이디어도 기발했지만, 한편으로는 가능한 일일까 싶어 흥미로웠다. 납치범은 돈의 단위에 모금 회수를 정해 놓았는데...가장 작은 단위인 5천엔의 기부가 많아야 납치범이 요구한 몸값을 다 채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정말 온국민이 납치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어야하는 상황인데...과연 가능할까...

'오전 0시의 몸값'은 미나토 가나에, 미치오 슈스케가 추천한 제8회 신초미스터리대상 수상작으로, 몸값 10억 엔을 크라우드펀딩으로 모아야 한다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재미를 더해주는 책이다. 뻔한 스토리가 지겨운 독서가들에게 추천하는 바이다.

#오전0시의몸값 #교바시시오리 #내친구의서재 #리딩투데이 #미그터추 #오늘도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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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소설 | 기록 2023-04-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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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소설

앙투안 로랭 저/김정은 역
하빌리스 | 2023년 04월

소설 속 연쇄 살인이 현실이 되어 나타난다니 어떤 살인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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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 저택 사건 | 기록 2023-04-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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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 저택 사건

미야베 미유키 저/이기웅 역
북스피어 | 2023년 03월

유령이 나오는 호텔이라니 딱 읽기에 좋은 책이네요~!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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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2 | 후기 2023-04-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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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법쩐 (하)

김원석 저
너와숲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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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드라마 대본집답게 매순간 스팩타클하다. 이야기가 12부까지라던데...여기서 결말이 나면 너무 이르지 않을가...반전. 드디어 명회장이 망하나 싶으면...다시 반전.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다. 끊이지 않은 반전에 더 몰입감있게 읽은 것도 사실이다. 상권은 파란색이었는데, 하권은 초록색이다. 초록색이 내용과는 다르게 풋풋한 느낌을 준다. 이선균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느낌에 읽었던 상권과는 다르게 하권은 황기석 역할의 박훈 배우의 매력이 돋보이는 책이었다.

하권부터는 태춘과 은용의 복수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각종 음모가 판이 친다. 서로가 서로의 음모에 빠지고, 빠져나오고, 다시 음모를 꾸미고. 단 한순간도 안심해서는 안되는 상황들의 연속이다. 준경은 칼에 맞고 혼수상태가 되고, 은용은 수감생활 중에 살인의 누명을 쓴다. 황기석은 명회장을 배신하려 하고, 세희 또한 야망을 드려낸다. 이렇게 등장인물들의 얽히고섥힌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고 긴장감을 준다. 과연 태춘은 징계에서 풀려날 수 있을까. 준경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을까. 은용은 살인의 누명을 벗고 명회장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 기석은 본인 욕망을 채울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법쩐 대본집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한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드리마라도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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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쩐1 | 후기 2023-04-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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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법쩐 (상)

김원석 저
너와숲 | 202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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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대본집은 처음이다. 드라마 '법쩐'을 보지 않아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여 읽어보았다. 드라마 용어같은 전문적인 용어가 나오지는 않을까 걱정되었지만, 금세 대본집의 매력에 빠져 술술 읽었다. 중간중간 이선균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푹빠져 읽게 되었다. 그래서 드라마에도 흥미가 생겼다.

은용은 고아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으며 살았다. 그에게 유일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던 누나가 임신을 하게 된 이후로는 더 처절하게 살았다. 조카 태춘에게 남부럽지 않은 삶을 주기위해, 돈을 벌기위해 암흑가의 일까지 서슴치 않고 행했다. 그런 그에게 유일하게 편이 되어주겠다며 나타난 윤대표. 처음으로 가족의 정을 느끼며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준 어머니같은 윤대표. 그런데 그런 윤대표가 자살을 했다. 왜지?, 도대체 왜?. 윤대표는 어떤 이유로, 어떤 짐을 지고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단 말인가. 분명 그 뒤에는 음모가 있을 것이다. 은용은 준경과 함께 윤대표의 억울함을 풀고 복수를 하기로 한다.

원래 소설이 아니라 드라마였던 것 답게 결절적인 순간에 이야기가 끝난다. 그래도 정말 좋은 점은 다음주가 아니라 다음 페이지에서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의 사진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니 빨리 2권으로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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