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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버디 2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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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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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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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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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님의 퍼펙트 버디 2권 리뷰입니다.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이번 권에서는 현수가 마음 고생이 심한 듯 하네요.
한 번에 악재가 덮쳐오다보니 마음에 날이 많이 서려 있지만 영찬이가 잘 챙겨 주는 것 같네요.
특히나 현수 스토커 때문에 생긴 회사 내 소문같은 거랑 스토커가 정말 짜증났는데 영찬이가 화내는 거 보고 사이다 마신 기분이였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위기 단계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다음 권에서는 둘이 꽁냥거리는 걸로 힐링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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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버디 1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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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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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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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라쉬님의 퍼펙프 버디 1권 리뷰입니다.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재미있을까 싶어서 1권만 보고 바로 후회했습니다.
1권만 사지말고 전권을 샀어야 했다고.
평소 혐관을 싫어 하는 저이지만 퍼펙트 버디만큼은 재밌게 읽었고 이래서 사람들이 혐관을 좋아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특히 현수의 영찬이를 혐오하지만 몸을 좋아하는게 참 맛있더군요.
이 작품을 읽고 저도 조금씩 혐관물을 시도 해볼 것 같네요.
혐관 싫어하시는 분들도 퍼펙트 버디는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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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버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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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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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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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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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님의 퍼펙트 버디 전권(1~3권,외전)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저는 혐관관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작품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둘 다 능력 있어서 마음에 들었고 다른 분들은 현수보다 영찬이를 좋아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저는 오히려 현수가 더 마음에 들더군요.
현수가 영찬이 몸을 보고 남자 몸에 관심이 생긴 건 처음엔 그럴수가 있나 싶었지만 생각해보면 사소한걸로도 자신의 성적지향성을 알게되는 경우가 있으니 이상한 건 없다고 생각이 들고 특히나 현수의 경우는 평소에도 계획적으로 살고 자신을 억제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사소한 걸로 자각하는 경우가 이상하지 않은 느낌이네요.
여기서는 외전2가 없어서 아쉽기 하지만 소설자체는 재밌게 읽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없는 외전도 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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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브라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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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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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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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아키노님의 러브 브라더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그림체는 제 취향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내용은 일본의 흔한 근친(의형제)만화라고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일본만화에 익숙하시고 거부감 없으신 분들은 가볍게 재밌게 읽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조금 별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것 같네요.
참고로 두개의 단편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첫 번째는 표지에도 있고 줄거리에도 나와 있는 형제물이고, 두 번째는 소꿉친구가 섹프가 되는 내용입니다.
두편 다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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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6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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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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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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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요우님의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6권을 일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6권은 이북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 종이책으로 구매해서 봤습니다.
5권에서 드디어 아다치가 쿠로사와에게 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키스까지 진도를 나간 둘입니다.(오예~!)
그러나 아다치가 회사에서 전근에 대한 권유를 받지만 거절합니다.
그러나 쿠로사와에게 말하지 않고 혼자서 결정 했고 후에 다른 사람을 통해 이 이야기를 쿠로사와와 아다치는 약간의 마찰이 있게 됩니다.
그렇게 아다치의 전근은 보류로 되고 전근 권유를 받은 곳으로 출장을 가게 됩니다.
마찰이 있은 후 아다치는 쿠로사와의 일을 츠게와 상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 출장을 가기 전 쿠로사와에게 편지를 남기고 그 편지를 본 쿠로사와는 아다치를 찾아가 둘이 대화를 하게 되고 결국 (몸도 마음도) 이어지게 됩니다.
둘이 (몸으로) 이어지는게 있긴 하지만 야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아침ㅉ..ㅐ..ㄱ...)
6권의 경우 드라마 방송을 하게 되어 그린 특별편도 있으니 재밌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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