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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의 인터뷰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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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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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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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소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데 페이백 이벤트 중이여서 한 번 읽어보려고 샀습니다.
아직 읽기 전이라 자세한 리뷰는 힘들지만 줄거리 설명을 보고 형사나 탐정이 아니라 살인마가 나온다니 재미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신 제가 읽는 속도가 느리다보니 책이 12권이나 되서 다 읽을 때까지 오래 걸릴 것 같네요.
그래서 다 읽은 리뷰는 쓰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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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닷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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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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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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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작가님의 골드 닷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에 유의해주세요.
처음에는 수가 어두운 홀에 빠져 공이 있는 세계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차원이동물이라고 생각했고 수가 있던 곳에서 그런 사람들이 꽤 있다는 것을 보고 차원이동이 이렇게 자주 일어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차원이동은 아니고 행성이 다른 것였습니다. (제 기준 차원이동은 우주자체가 다른 것입니다.)
그 덕분에 수를 다시 데려올 수 있어 다행이였네요.
수가 공보다 키도 크고 덩치가 있습니다.(허나 힘은 공이 더 셉니다.)
그래서 떡대수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맞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저는 안가리고 잘 먹습니다.)
공이 많이 미쳤다고 나오는데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당한 일이 있음에도 불과하고 공 정도의 정신상태로 있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그 정도의 미침은 이해가 됐습니다.
이벤트때문에 읽게 되었지만 제가 생각한 것이상으로 재밌게 읽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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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더 라이츠 3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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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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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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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님의 킬 더 라이츠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결국 아론과 노아가 만나게 됐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기 때문에 노아를 인질로 잡고 빠져나가게 됩니다.
차에 타서 노아를 납치하려고 하지만 중간에 메이슨이 차 안으로 들어가 같이 납치됩니다.
납치 된 후 아론이 노아한테 총을 쏘는데 진짜로 맞힐 줄은 몰랐네요.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솔직히 헤일리까지는 쏠 줄 알았는데 노아한테까지 쏠 줄은 예상 못했달까 쏠지 언정 맞힐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위기를 벗어날 수 있던 것 같네요.
이 모든 게 끝난 후 헤일리는 다시 연기를 하는데 촬영이 바빠져 노아와 같이 있는 시간이 없어지다보니 노아가 이를 탐탁치 않아 합니다. 그리고 영화 촬영이후에도 스케쥴이 계속 생기는군요. (연예인 생활 그만두는거 아니였나요 메이슨?)
그나저나 헤일리 팬들은 꽤나 과격해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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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더 라이츠 2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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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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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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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 작가님의 키 더 라이트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에 주의해주세요.
2권에서는 아론과 에슐리의 상황이 나왔습니다.
아론은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금고를 가지고 어떻게든 할 생각인 것 같네요. 노아가 금고를 찾고 있다는 소문(노아가 찾는 건 금고가 아니라 메이슨이지만요)을 들은 아론은 노아를 찾아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노아와 만날 뻔하지만 메이슨이 노아를 끌고 방에 들어가 실패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를 모르는 노아는 자신을 끌고 온 헤일리를 보고 실망합니다. 둘이 호감도를 착착 쌓고 있었는데....아론때문에 망했군요.
근데 헤일리가 노아를 방에 끌고 들어가는 걸 헤일리의 친척 중 한명이 찍어서 사진을 풀었네요. 큰일인 것 같지만 노아가 헤일리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네요...? 그 덕분에 헤일리는 매장 당하지 않았지만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분명 호텔 때까지만 해도 망했구나싶었는데요.
어쨋든 둘의 관계가 다시 빠르게 가까워졌는데 노아가 헤일리가 메이슨인 걸 알게된 것 같습니다.
음...갑작스러운 진행이네요.
어떻게 된 건지는 직접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노아가 자낙스를 고집하는 이유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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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더 라이츠 1권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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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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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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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 작가님의 킬 더 라이츠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에 유의해주세요.
빙의물, 전생물을 좋아해서 읽어 보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수인 메이슨은 용병이었는데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메이슨은 헤일리의 몸으로 깨어나게 되죠.
메이슨이 들어가게 된 몸의 주인인 헤일리는 망나니 연예인이였습니다.
헤일리의 몸으로 태어난 메이슨은 카페를 운영하면서 평화롭게 살려고 했으나 연기를 하게 됩니다. (돈에 넘어갔...크흠)
노아와 메이슨는 과거에 만난 적이 있던 관계이며 노아에게 메이슨은 아주 중요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아직 노아는 헤일리를 보면 메이슨이 생각날 때가 있을 뿐 메이슨라는 것을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아가 언제쯤 헤일리가 메이슨이라는 것을 알게 될지 궁금하네요.
아직까지는 초반이기때문에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메이슨이 헤일리로 깨어날 때 헤일리의 친척?이 주위에 있었는데 그들이 헤일리를 돈줄로만 생각하고 헤일리를 싫어하는게 느껴지고 하물며 죽이려고까지 하는데 매우 화가 났습니다.
그래도 메이슨이 사이다를 날려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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