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tonya83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tonya8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고땅
tonya83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19,87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스크랩
포스트
나의 리뷰
서평단리뷰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친구
최근 댓글
좋은 책 알아갑니다!! 
정성스러운 리뷰 잘 읽었습니다. 그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그림책이..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조카한테 사줄 동화책 찾고 있었는데 .. 
새로운 글
오늘 7 | 전체 15148
2010-07-25 개설

2021-03 의 전체보기
하품책 | 서평단리뷰 2021-03-31 14:08
http://blog.yes24.com/document/141086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하품책

퍼트리샤 헤가티 글/테레사 벨롱 그림/노은정 역
스마트베어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졸리거나 지루할 때 나오는
행동 중에 하나가 바로 하품이죠.
누군가가 옆에서 하품을 하기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같이 하품을 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죠.
아이들은 장난으로 왜 하품을 따라 하냐고
이야기를 할 때도 참 많이 있고요.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밤에 졸리면
하품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우리 3살 막둥이도 9시만 되면 졸려서
하품을 엄청 많이 하거든요.
하지만 잠에 들지 않으려고
온갖 노력을 한답니다.


이 그림책은 이런 하품에 관한 그림책이에요.
귀여운 그림과 함께 하품을 같이 하다 보면
어느새 잠이 소록소록 오게 만드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어린 꼬마 아이가 커다랗게 하품을 해요.
아무리 입을 다물고 버텨 보아도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게 바로 하품이지요!
도대체 하품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몸속 구석구석을 찾아보았지만
어디에 숨어 있는지 모르겠지요.
그리고 아무리 참으려고 해도 멈출 수도 없고요.


내가 하품을 하기 시작하니
강아지가 하품을 따라 해요.
그리고 지나가던 사람들과
고양이도 하품을 하기 시작하죠.
그뿐만 아니라 생쥐가 크게 하품을 하며
문 앞에서 꼬박꼬박 졸고 있어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형까지...
결국 온 동네 사람들 모두가 덩달아 하품을 하지요.
엇, 하품이 농장까지 번져버렸어요.
아마 온 세상이 잠들 때까지 하품은
자꾸자꾸 퍼져나갈 것 같아요.


과연 하품은 어디까지 퍼져나갈까요?
아이는 하품과 함께 잠이 들 수 있을까요?


꼬마 아이로 시작한 하품이 점점 번지는 모습이
정말 재미있고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네요.
온 갖 동물들과 함께 떠나는 모험에 3살 막둥이가
엄청 집중을 해서 보았답니다.
하품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이렇게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무럭무럭 키울 수 있는
그림책으로 탄생했다는 사실에 감탄을 했답니다.


하품만 하면서 안 자려고 하는 아이에게
잠자리 독서 책으로 딱이었답니다.
그림에 어울리게 재단이 된 책장이 아이들이
호기심을 더욱 채워줘서 더욱 좋았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음악으로 세상을 바꾼 비틀즈 | 서평단리뷰 2021-03-31 13:53
http://blog.yes24.com/document/1410855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음악으로 세상을 바꾼 비틀즈

조위 터커 글/마크 왕 그림/장미란 역
스푼북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음악을 얼마나 좋아하시나요?
저도 즐겨 듣는 편은 아니지만 음악을 들으면
활력도 생기고 마음도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이렇게 마음을 치유하는 힘을 갖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는 음악가가 있나요?
저는 영국의 록밴드 비틀즈를 참 좋아한답니다.
아마 그들의 노래를 안 들어 본 사람은 없을꺼예요.
길거리에서 혹스 텔레비전 광고와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음악 중에 하나가 비틀즈의 음악이거든요.
제가 학생 때 영어 시간에 처음 배웠던 팝송도
바로 비틀즈의 음악이었답니다.


사실 비틀즈는 아주 오래된 록 밴드에요.
4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고 그들 중 2명은
이미 이 세상을 떠나기도 했고요.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음악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은 수많은 음악가들에게 큰 영감과
희망을 안겨주기도 했지요.


이 그림책에는 음악으로 세상을 바꾼 비틀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1957년 여름날 폴은 친구들을 따라 마을 축제에 갔지요.
그곳에서 새로운 밴드의 생동감 넘치는 음악에
푹 빠지게 되었지요.
밴드의 이름은 '쿼리맨'이었고 그곳에서 존을 만나게 되지요.

 

그 이후로  둘은 함께 기타를 치며 공연을 다니게 되었어요.
둘은 늘 함께 하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만들곤 했어요.
그 뒤로 다른 멤버인 조지와 링고까지 함께하면
드디어 비틀즈가 탄생하게 되지요.

 

누구가 비틀즈의 음악을 들으면 반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그 들의 음악은 정말 멋있었거든요.
어느새 전 세계의 라디오를 통해 그들의 음악이
울려 퍼졌고 텔레비전에도 출연하게 되었어요.
당시 세상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큰 변화를 겪고 있었어요.
젊은이들은 비틀즈의 새로운 음악에 열광하고 감동을 받았죠.


그러고는 1965년 비틀즈는 5만 5천 명이나 되는
관객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됩니다.
그곳에서의 공연이 걱정이 되었지만
함께라면 잘해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들의 공연은 큰 성공을 거두지요.

 

비틀즈는 탁월한 재능과 창의성으로 세상이 한 번도
들어 본 적 없는 음악을 창조해 냈지요.
새로운 소리를 찾기 위해 특이한 악기들과
음악 스타일을 실험했어요.
그리고 젊은이들이 스스로 즐거움을 찾고 창조적인 삶을
살도록 용기를 복 돋워 주었어요.


비록 나중에는 해체가 되긴 했지만
그들의 우정에는 변함이 없었지요.
비틀즈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함께 노력하고
서로 돕는다면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비틀즈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줄 수 있어 정말 즐거운 독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도 비틀즈처럼 꿈을 잃지 않고 앞으로 향해
달려나갈 수 있는 용기를 갖길 바라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식빵집 | 서평단리뷰 2021-03-30 13:22
http://blog.yes24.com/document/1410314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식빵집

백유연 글,그림
봄봄출판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의 좋아하는 백유연 작가님의 신작이 나왔네요.
작가님의 그림을 너무 귀여워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이
책을 받자마자 엄청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그림책을 받은 순간 엄청 귀여운 표지의 그림이 눈에 들어왔어요.
커다란 식빵 앞에 다섯 밤송이들이 서 있어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우리 둘째가 음식을 의인화해서 만든 그림책을
유난히도 좋아하는데 그에 딱 맞는 그림책이었답니다.
맨 앞 면지에 보니 그림책의 주인공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 밤들 마저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둘째는 눌린 밤이 재미있게 생겼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밤나무에서 커다란 밤송이 하나가 '툭!'하고
땅바닥으로 떨어져 버렸어요.
떨어지면서 밤송이가 데구루루 굴러가고
어느새 쩌~억하고 벌어집니다.


그 속에 귀여운 밤송이 다섯 개가 들어있어요.
쏘~옥 얼굴을 내미는 밤송이는 똘똘밤, 왕밤,
아기밤, 눌린밤, 뽀족밤이였이죠.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밤송이들은
새로운 세상이 낯설기만 하지요.
좋아하는 밤송이도 있지만 화가 난 밤송이도
호기심 많은 밤송이도 있었지요.


그러다 똘똘밤이 어느 건물을 발견해요.
그리고 다섯 밤송이들은 그곳을 향해 걸어가지요.
과연 그곳은 어떤 곳일까요?
밤송이들은 낯선 곳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귀여운 밤들의 새로운 세상으로 나와
신나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알고 보니 밤식빵이 되기 위한 여정이 그려져 있네요!
다섯 밤송이는 사이좋게 껍질도 벗고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기도 하지요.
장면 하나하나가 아이들은 재미있다며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밤송이들이 너무 귀엽다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는 둘째였답니다.


빵들이 삼 형제에게 재미있는 상상력을 심어 준 그림책이었어요.
그림책을 보고 나니 밤식빵이 새롭게 보인다고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이었답니다.
따뜻한 봄날에 아이들에게 귀엽고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추천드릴게요.
아마 밤송이들의 귀여움이 아이들이 꼭 반하게 될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재미있는 예술 백과 | 서평단리뷰 2021-03-30 12:48
http://blog.yes24.com/document/1410300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재미있는 예술 백과

루이즈 록하트 글그림/이주영 역
달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서양 예술을 얼마나 좋아하나요?
사실 서양 예술이라고 하니 왠지
어렵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서양 예술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지요.


<재미 있는 예술 백과>는 300여 개의
서양 예술에 관한 키워드로 서양 예술의 흐름과
시대별 대표작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든 백과사전이랍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두루두루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었답니다.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꼭 알아두면 좋을 미술, 건축,
패션, 작가들을 그림과 함께 중요한 핵심을
꼭꼭 집어주어 설명해 줍니다.
하나씩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와 중요 문화재까지
머릿속에 속속 들어오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죠.
그리고 시대별로 어떤 중요 사건들이 있었는지
알려줘서 서양 역사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잊어버렸던 세계사들이 책을 읽으면서
새록새록 떠올라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키워드를 보다 보면 아이들이 알고 있는 게
하나씩 나오는데 알고 있는 걸 만날 때마다
정말 즐거워하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그리고 시대별 앞장 그림에 키워드를 보여주는
그림들을 숨겨 놓아 숨은 그림을 찾는 재미까지
함께 있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답니다.


건축가가 꿈인 큰아이는 시대별로 그려진
중요 건축물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답니다.
고대 바빌론의 이슈타르의 문
중세 초기의 피사의 사탑
중세 후기의 노트르담 대성장
바로크 시대의 트레비 분수
혁명 시대의 에펠탑을 정말 자세히 보았답니다.
그리고 그 건물이 만들어진 배경과
어떤 곳인지 설명되어 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다른 책과는 달리 키워드로 배울 수 있는
서양 예술이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엄마인 저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었어요.
서양 예술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면 주저 않고
추천할 책이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그때 너에게 같이 가자고 말할걸 | 서평단리뷰 2021-03-30 12:2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41028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때 너에게 같이 가자고 말할걸

이정환 저
김영사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언젠가부터 '여행'이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너무 낯선 존재가 되어버렸어요.
결혼하기 전에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여행을 즐겼던 나였지만
오랜 직장 생활과 육아로 점점 멀어져 간
단어가 '여행'이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오랜 직장 생활을 마치고 조금씩 여행을
떠나볼까? 하던 찰나에 터져버린 '코로나'로
더욱 동떨어져 버린 '여행'이지요.


날이 따뜻해지는 봄이 되니 더욱 간절해지는 여행.
이런 나의 바람을 다독여 줄 여행 에세이
한 편을 만나게 되었어요.


성형외과 의사인 작가는 전공의 시절 환자들의
고통에 점점 무뎌져 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지구 반대편으로 떠났다고 해요.
20kg이 넘는 배낭을 메고 아프리카에서부터
오로 가가 넘실거린 캐나다와 아이슬란드,
여행지에서의 휴가를 보냈던 크로아티아 등
500일의 시간 동안 28개국 95개의 도시를 여행했다고 해요.


제가 제일 기억에 남은 작가님의 여행지는
오로라를 보았던 캐나다 옐로 나이프와
한 달이라는 시간을 여유롭게 보냈던 크로아티아에요.
저도 두 곳은 꼭 한 번 여행을 해보리라는
마음을 품게 만들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이 얼마나 즐거운 여행을
보내고 왔는지가 느껴졌던 것 같아요.
때론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행복해 보였답니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다 보니
어느새 저의 몸도 들썩일 만큼 떠나고 싶어지네요.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로운 작가님의
여행 이야기를 듣다 보니
아등바등 유명 관광지만을 점찍듯이 여행을 했던
지난날이 조금은 후회가 되네요.
그리고 이제는 훌쩍 어디론가 떠날 수 없다는
현실에 조금은 서글퍼지기도 하고요.


긴 여행 동안 받은 응원과 격려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들려준 작가님은
여행을 통해 쉽게 무너지지 않고
두 발로 서는 법을 배웠다고 해요.
이처럼 여행은 우리에게 설렘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 위로,
추억 등을 건네주는 것 같아요.
비록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 떠나고 싶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p.30
여행을 하면서 되도록 많은 것을 경험해보자고 다짐했었다.
하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 명확한 목적이 없었다.
무엇을 위해 고소공포증까지 참아가며 하려고 했을까.
나의 어리석음과 한계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p.55
마음의 흉터란 어쩌면 나를 성장하게 하는 고마운 흔적일지도 모른다.
만약 미처 아울지 못한 마음의 흉터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 단단해지기 위한 과정이므로 너무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다.
흉터란 점점 희미해지기 마련이니까.


p.139
꿈꿔왔던 모든 것에 대한 설렘부터 아련한 미련까지,
그 모든 것이 여행임을 깨닫는 밤이다.


p.174
앞으로도 스스로를 믿고 멈추지 말아야지.
물론 망설일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고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나를 위해서
일단 나서봐야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