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tonya83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tonya83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고땅
tonya83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16,244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스크랩
포스트
나의 리뷰
서평단리뷰
리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친구
최근 댓글
좋은 책 알아갑니다!! 
정성스러운 리뷰 잘 읽었습니다. 그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그림책이..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책이네요... 
조카한테 사줄 동화책 찾고 있었는데 ..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16544
2010-07-25 개설

2021-07 의 전체보기
거꾸로 흐르는 강 | 리뷰 2021-07-31 23:57
http://blog.yes24.com/document/148240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거꾸로 흐르는 강 1 토멕

막스 레르메니에 글/드제트 그림/지연리 역
북극곰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모모 이후로 오랜만에 만나보는 북극곰의
그래픽 노블 <거꾸로 흐르는 강>입니다. 


이 책은 2021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을
수상한 장 클로드 무를르바 작가님의 
프랑스 베스트셀러 소설인 
<거꾸로 흐르는 강>을 그래픽 노블로 
각색한 작품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었는데
역시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흥미로운 판타지 속 모험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푹 빠져들 만큼 몰입력과 가독성이
정말 좋았던 책이었어요.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삽화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주었어요.


판타지 동화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래픽 노블이었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보엄마들을 위한 그림책 [엄마 도감] | 서평단리뷰 2021-07-31 23:54
http://blog.yes24.com/document/1482404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엄마 도감

권정민 글그림
웅진주니어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그동안 엄마와 아이의 관계를 그린 그림책을
참 많이 만나봤어요. 대부분 엄마의 시선에서
만나는 아이의 사랑스러움을 그린 그림책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에 제가 만나 
본 그림책은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엄마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책을 보는 내내 나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장면들이 미소를 짓게도 했지만 울컥하는 게 
더욱 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커버린 아이들에게 예전 너희들이 어렸을 때
엄마의 모습이 이랬었다고 알려주면서
함께 웃기도 했답니다.


아이가 바라본 엄마의 모습을 그대로
적어낸 <엄마 도감>은 어느 것 하나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없었답니다. 


아이가 100일이 될 때까지 제대로 잠을 잘 수 
없어 뜬 눈으로 지새워 다크서클이 턱밑까지
내려온 이야기, 아이가 먹는 양에 따라 엄마의
기분이 천국으로 갔다 지옥으로 갔다 하는 이야기,
아이랑 놀아주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들어 버린
이야기, 엄마가 된 후 끊임없는 택배 상자가
쌓이는 이야기 등 모든 엄마들이라면 하나같이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많이 커서 힘들었던 시간들이
많이 무뎌지긴 했지만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딘
엄마들이 보면 폭풍 눈물 쏟을만한 그림책이네요.
이야기 속 엄마의 모습을 보며 제대로 감정이입이
될 그림책이었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모든 게 처음인 엄마들에게는
큰 위로와 공감을 전해주는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이 많이 자란 엄마들에게는
나도 이랬었는데 하는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엄마가 돼요.
엄마를 처음 만난 아이도 아이를 처음 만난 엄마도 
모든 게 낯선 것은 마찬가지지요.
아이와 함께 조금씩 성장을 하면서 때로는 힘들 때도 
슬플 때도 속상할 때도 있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것은 
그 무엇보다 행복인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탈것 박물관 | 서평단리뷰 2021-07-31 23:42
http://blog.yes24.com/document/1482393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탈것 박물관

김혜준 글/김보경 그림
초록아이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요즘 우리 3살 막내가 푹 빠져있는
그림책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초록아이 출판사의
<탈것 박물관>입니다. 


우리 막내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어릴 때부터 유난히 탈것에 대한
집착이 클 만큼 자동차, 배, 비행기에
푹 빠져 있답니다. 
차를 타고 길을 갈 때에도 늘 밖을 보며
지나가는 자동차를 신나게 가리키며
이름을 말하고는 해요.


그리고 집에서도 늘 자동차와 비행기 등을
갖고 놀면서 시간을 보내는 걸 참 좋아해요.


그런 막내에게 딱 맞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탈것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있는
그림책 백과사전입니다. 


우선 커다란 판형으로 되어 
그림들이 큼지막하게 그려져 있어
어린아이가 보기에도 정말 좋았아요.
그리고 다양하게 그려진 그림과 
실제의 모습이 섞여진 탈것들의 모습은
아이의 시선을 끌기에도 충분했답니다. 


첫 장에는 
자동차가 달려가는 고속도로
기차가 사람들을 태우고 가는 기차역
비행기가 날고 내리는 공항
배가 들어오고 나가는 항구의
모습을 그려내 탈것에 대한 전반적인
종류와 모습을 알려주고 있어요.

처음으로 소개된 탈것은 자동차입니다. 
동력 장치에 따라 나뉘는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와 자동차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자세한 사진과 함께 세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에 대해서 이야기해줍니다.


그다음에는 하는 일에 따른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가요.
청소차, 버스, 위험할 때 도움을 주는 차들, 
화물차, 중장비 차, 농사용 차등에 대해 설명해 줘요.
특히 우리 막내는 중장비 차와 위험할 때 도움을
주는 경찰차, 구급차, 소방차에 관심을
많이 가졌답니다. 
한참을 이 페이지에 머물며 책을 봤어요. 


그다음은 기차에 대한 이야기예요.
기차가 그동안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와
여객 열차와 화물 열차의 다른 점, 고속 열차, 
지하철, 모노레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 들어 있어요.


그다음은 또 막내가 관심 있는 비행기에요.
비행기는 어떻게 발달해 왔을까요?
궁금하다면 <탈것 박물관>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비행기의 역사부터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다양한 비행기의 종류와 헬리콥터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들어있답니다. 
막내는 이 페이지에도 한참을 머물렀어요.


마지막으로 다룬 탈것은 배 이야기예요.
승객을 태우는 여객선부터 고기를 잡는 어선, 
짐을 실어 나르는 화물선 등을 소개해 줘요.


이 밖에도 자전거, 모터사이클, 군용기, 우주선까지
탈것에 대한 총망라가 이 한 권의 책안에
다 들어있답니다. 


탈것을 좋아하는 어린 유아부터 탈것에 관심 있는
초등 아이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으로
정말 추천드려요!
다양한 지식과 함께 즐거운 재미까지 
만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우리 집에서도 3살 막내부터 초등 저학년인
큰 아이들까지 정말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났던 책이에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상상력을
채워줄 그림책으로 꼭 추천드립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두 마리 당장 빠져! | 서평단리뷰 2021-07-31 21:02
http://blog.yes24.com/document/1482281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두 마리 당장 빠져!

신디 더비 글그림/이숙진 역
천개의바람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유쾌함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그림책 <두 마리 당장 빠져!>를 만났어요.


나무 위에 가득 앉아있는 새들을 향해
경찰 모자를 쓴 새가 소리를 치고 있어요.
과연 이 새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커다란 궁금증을 한가득 안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사실 막둥이는 화려하게 생긴 새들에게
시선을 빼앗겨 한참을 쳐다봤더랬죠.)


새들이 긴 줄을 서 있어요.
'여기서부터 15분'이라는 팻말이 세워져 있고
표 사는 곳도 있어요. 이 장면을 보고 아이들은
새들이 놀이동산에 갔나? 하며 이야기를 했지요.


그들이 표를 사고 들어간 곳에는 
최대 100마리가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나무가
있었어요. 그리고 새들을 지켜보는 지킴새가
있었죠. 지킴새는 새들을 향해 소리치고 있어요.
"뛰기 금지! 소리 지르기 금지! 깃털 정리 금지!"
지킴새의 금지! 금지!는 끝없이 이어지죠..
어느새 100마리의 새가 채워지자 지킴새는
잠시 자리를 비워요.


하지만 그 사이에 나무에는 큰일이 벌어지게 되죠.
과연 어떤 일이 생겼을까요?
그리고 새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지킴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나무에 있던 
알에서 새 2마리가 태어나 버린 거죠. 100을 
나타냈던 전광판에는 102라는 숫자가 나오면서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해요. 그들만의 규칙이
깨져버린 거예요. 지킴새는 새들을 향해
엄청난 분노의 목소리로 "두 마리는 빠져!!"라고
소리를 치죠. 그 모습에 화가 난 새들은 
지킴새를 좇아내기에 이르렀지요.


이제 나무에는 규칙 없이 모든 새들이 오를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새들은 행복했을까요?
이야기 속에는 숨겨진 반전이 있었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나무에 오른 새들 때문에 
결국 나무는 무너지고 말아요!

처음 그림책을 보기 시작했을 때는 너무 규칙만
강조한 지킴새가 나쁘게만 보였는데, 
뒷이야기를 만날수록 우리의 생각이 틀렸구나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규칙이 무너진 새들에게는
큰 혼란이 오게 된 거죠.
이처럼 규칙과 자유 사이에는 적당한 균형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이 그림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늘 규칙만 
강조하면서 금지를 외쳤던 저도 반성했고, 가끔
제멋대로 행동을 하려는 아이들도 규칙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늘 과한 것은 독이 되기 마련이죠.
서로가 만족하면서 행복한 길을 찾아 타협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새로운 신데렐라 만나기! [해방자 신데렐라] | 리뷰 2021-07-31 00:16
http://blog.yes24.com/document/1481951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해방자 신데렐라

리베카 솔닛 저/아서 래컴 그림/홍한별 역
반비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신데렐라 이야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릴 적에 공주 이야기를 참 좋아했었어요.
아름다운 공주님이 멋있는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나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결말은
어린 저에게 왕자님을 꿈꾸게 했었죠.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과연 멋진 왕자님을 
만나면 행복할까?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나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시원하게 풀어줄
또 다른 신데렐라 이야기인 리베카 솔닛 작가님의 
<해방자 신데렐라>를 만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신데렐라의 이야기를
지금의 시대에 맞게 다시 그려낸 이야기는 너무 
신선하면서도 흥미로웠어요.


원작의 왕자님을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가 아닌
자유를 찾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신데렐라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통쾌함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왕자님과는
사랑이 아닌 우정을 나누고 이복 언니들과
화해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재를 뜻하는 신더를 붙여 신데렐라로 
불린 소녀가 자신의 진짜 이름인 '엘라'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끝나는 마지막이 가장 
인상적이었던 그림책이었어요.


실루엣으로 그려진 일러스트 삽화는 책의 
이야기와 잘 어울려 보는 즐거움도 더했답니다.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가는 상상력 넘치는
신데렐라의 이야기에 어느새 푹 빠져들게 되네요.


해방자로 살아가는 신데렐라처럼 진정한 행복을
위해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신데렐라의 새로운 이야기인 <해방자 신데렐라>
많은 분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p.25
대모 요정은 모두가 자유롭고 가장 자기다운 모습이 
될 수 있게 돕는 것이 진짜 마법이라고 했어.


p.39
신데렐라는 마법 능력이 없어도 해방자가 될 수 있었어. 
해방자란 다른 사람들이 자유로워지는 길을 찾도록
돕는 사람이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