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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스미는 독서 교육 | 기본 카테고리 2023-01-3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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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천천히 스미는 독서교육

신현주 저
학교도서관저널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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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를 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3월 아이들과 첫만남을 시작하면서 하는 마중 독서, 책과 친해지는 과정인 듣는 독서, 온전히 책에 빠져드는 시간인 몰입 독서, 교육과정과 함께하는 수업 독서, 책을 읽는 것에서 더 나아가 작가,번역가, 편집자와 만나보는 만남 독서, 질문과 생각을 이끌어 내어주는 스키마 독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는 맺음 독서의 7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아침 활동 시간 책읽기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단계적으로 천천히 교육과정에 스며드는 독서, 아이들이 자신들도 모르게 마음에 스며드는 독서의다양한 활동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나에게 적용해 보고 싶었던 부분은 읽는 독서와 몰입 독서 그리고 스키마 독서였다. 아이들은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 나 역시 요즘 운전하며, 운동하며 오디오북을 듣는데, 내가 읽는 것도 좋지만 듣는 과정에서 조금 더 생각하고 재미를 느끼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국어 '독서' 단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몰입 독서를 적용하고 있었다.

"아이들이 몰입 독서의 경험으로 얻은 것이 '책의 재미'라면, 다시 몰입 독서를 하게 만드는 이유는 스스로 느끼는 '성장'이다. - p60"

스키마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생각과 질문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질문을 만들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에서 자신의 배경지식을 활용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이 하브루타와도 접목이 되는 부분이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선생님께서 직접 활용한 다양한 수업 사례를 담고 있다. 수엄 계획 및 아이들의 활동 모습, 함께 활용하면 좋을 그림책, 이야기책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아이들과 독서 활용 수업 구상하고 적용 하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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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할 때 | 기본 카테고리 2023-01-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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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두운 겨울밤에

플로라 맥도넬 글그림/이지원 역
봄볕 | 202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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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겨울밤.
등불을 하나 들고 있는 아이는 어디로 가는 걸까? 무엇을 하는 걸까?

책 면지를 펼치니 거친 질감의 바다가 보입니다. 거친 파도 위 떠 있는 두 척의 배. 각기 따로 타고 있어 더더욱 외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은 작가가 심한 우울증을 앓고 정신 분석에 의지했던 경험을 담고 있다고 해요.

밤이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태양, 하지만 하루는 저물고, 떠오른 태양도 밤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당연한 하루의 섭리이지만 아이는 이런 저런 준비물을 챙겨 저물어가는 해를 쫓아 가요.

가는 길은 평탄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의 삶이 그렇듯, 비도 만나고, 장애물도 만나겠지요. 아무리 노력해도 길이 보이지 않는 바닷 속 같을 때도 있습니다. 뭔가 답이 있으면 좋을 텐데 앞에 어떤 미래가 기다릴 지 알 수가 없어요. 주변에 아무도 없고 나 혼자만 남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누구나 느껴보았을 감정입니다. 작가는 그런 우리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했을 거예요.

더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때
코끼리가 가지고 온 것은 무엇일까요? ^^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유난히 춥고 어두운 겨울 밤.
그림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림책사랑모임 서평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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