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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가들 / 정우철 | 기본 카테고리 2022-12-3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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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사랑한 화가들

정우철 저
나무의철학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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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하게 된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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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화가들 /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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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북클러버 활동을 위해 친구와 함께 읽은 책.

방구석미술관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당연히 좋을거라고 생각하며 읽었고 실제로 좋았다.

문학작품을 접할 때 작가의 삶을 알게되면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림 또한 화가의 삶이 녹아 있어 그림을 보면서 한 사람의 인생을 보게 된다는 서문을 읽고 더욱 마음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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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랑, 자존, 배반이라는 주제로 나누어 11명의 화가를 소개한다. 삶과 작품을 소개한 후 각 장의 마지막에 화가의 삶에서 도슨트가 찾은 삶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구성이다. 개인적으로 도슨트의 시선이 참 따뜻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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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화가의 삶은 시대가 시대인지라 다양한 고난의 시간이 있었지만, 그와중에 각자의 것을 찾으려는 노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동시에 예술은 결국 나만의 것이 있어야 시대가 흘러도 인정받고 작품과 이름이 남게되는구나 생각했다. 책에 실린 화가의 삶과 작품을 살펴보면 결국 창조는 경험,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그렇기에 자신의 뿌리에서 영감을 얻거나(전통적인 것), 경험 그대로를 화폭에 옮긴 것들이 특별함을 인정받고 오래 남게되는 것 같다. 방구석 미술관2를 읽으며 한국적인 것을 잘 융화시켜 인정받은 화가들의 이야기를 읽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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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화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더 나은 곳에 쓰고자 한 태도도 인상 깊었다. 그런 의미에서 알폰스 무하, 케테 콜비츠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고 베르나르 뷔페의 작품과 삶도 기억에 남는다.

알폰스 무하의 전시회를 다녀온 적 있는데 예쁨과 화려함에 반했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음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케테 콜비츠는 하층민의 삶에서부터 아들과 손자까지 전쟁에서 잃고 사회 참여가 예술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생각하며 꿋꿋하게 엄마이자 예술가로서 활동한 것에 감명받았다. 마지막으로 베르나르 뷔페는 처음 접한 화가였는데 특징이 뚜렷한 작품도 좋았고 천재는 노력을 하고 세상은 질투를 한다’, ‘좋은 사람이 좋은 결말을 맞는 것만은 아니다라는 부분에서 마음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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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요한 것은 아는 것그것을 어떤 방향에서 바라보느냐인 것 같다. 이 책은 두 가지가 잘 묶여있어 좋았다. 정보를 주면서 그것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그래서 여러 화가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예술에 조금 더 쉽게 마음을 열 수 있게 도움을 받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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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 기본 카테고리 2022-12-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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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블랙박스 :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황지영 저
우리학교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데 재미도 있어 순식간에 읽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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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 황지영
우리학교 서평단 선정으로 읽게된 책.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미있게 읽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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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친구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주인공. 사고영상이 인터넷에 퍼지고 댓글을 보며 또 상처받는다. 이 과정에서 자신을 탓하며 숨어버린 주인공에게 손을 내미는 친구와 다른 방식으로 주인공을 생각하지만 자꾸 갈등이 생기는 가족. 그리고 ‘북튜버’를 통해 세상에 나가는 용기를 내는 과정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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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도저히 어떤 내용인지 예측할 수 없었다. 하지만 사연있어 보이는 주인공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읽다보니 순식간에 읽었다. 
특히 사이버 공간의 폭력성을 잘 보여주어 아이들에게도 어른에게도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다.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인터넷상에서 퍼지는 영상, 배려와 공감 없이 손끝으로 행해지는 폭력에 무뎌진 우리. 
너무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인 것 같은데 이렇게 세부적으로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한 적은 없는 것 같다. 큰 사건으로 보면 그저 사건에 그치고 말지만 그 속의 삶을 들여다보면 좀 더 공감할 수 있다. 이것이 소설의 순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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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책은 대단하다. 모든 종류의 삶이 들어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투영해서 위로와 격려를 얻을 수 있는 책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민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읽었지만 고울이는 <골키퍼>의 주인공 은찬이에게 자신을 투영시키고 그 과정에서 용기를 낼 수 있었다. 책 속에서 책 사용법을 배운 느낌이랄까. 
청소년 소설이 정말 다양하게 존재하고 재미있음에도 생각할 거리도 많다는 것이 너무 다행스럽다. 요즘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이나 문제들은 내가 생각할 수 없는 차원이라고 들었다. 좋은 어른이 곁에 있어준다면 더 좋겠지만 이런 책을 통해서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갈 수 있다는 것을 알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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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나는 어떤 인물일까도 고민해본다. 고울이를 위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너무 보호하기만 하여 세상에 나서는 것을 힘들게 만든 것은 부모의 행동이 아니었을지, 민서와 태린, 부모님, 그레텔이 각각 행동하는 방식을 보며 나는 어떤가, 생각하게 된다. 나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또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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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영 작가님의 책은 처음이지만 사회의 어두운 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나가는 것 같아 책을 읽으며 마음이 따뜻했다.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청소년, 초등5-6학년도 충분히 가능할듯! 세상에는 좋은 책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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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청소년소설 #블랙박스세상에서너를지우려면 #황지영 #우리학교 #우리학교소설읽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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